@ 절절하구나 # 그래서 내가 남긴 이별이 나온 거지 ( 정말 절실했다)

  Рет қаралды 360

김종환과 음악가족 이광진입니다

김종환과 음악가족 이광진입니다

Күн бұрын

잊혀지면 관계자들은 쓰다가 버리는 ᆢ내맘같지가 않은거죠 ㆍ기타 사운드 좋아요

Пікірлер: 3
@TonyMcGreal
@TonyMcGreal 28 күн бұрын
Great performance 👍👍
@user-lkjin
@user-lkjin 28 күн бұрын
Thank you for watching
@user-lkjin
@user-lkjin 28 күн бұрын
수 백번을 들으며 감성에 녹고있는데 같은 곡을 부른 박화요비의 시청자 수를 넘지못하고 있네요 ᆢ감성은 둘이 막상막하 나 역시 과거 자존심 상해하며 얼마나 많은 구애를 했단 말인가 ? 심지어 자작곡을 테이프에 녹음해서 건네주며 나의 간절함을 받아주기를 기다리며 조마조마했는데 그녀들은 그걸 즐기다가 내가 잠시 없으면 영원히 없는걸로 떠났다ㆍ요물들ㅠㅠ 누가 고양이가 요물이냐라고 그들을 은폐시켰냐? 속지마라 후배들아 ᆢ종족보존,본능에 속는거고 자식,의미없어 ㅋ 떨어져 살아봐 연락없다ᆢ나도 기다리지 않는다 ㆍ빨리가고싶다 지쳤다ᆢ부모님이 부르시면 갈거다 ㆍ내 방 안에는 어떤 짐도 없다 ㆍ자본주의 즐기며 잘 살아왔다ᆢ고급호텔 라운지에서 비싼 커피마시며 담배도 피우며 그녀와 달콤한 속삭임을 즐기고 난 후 지하로 내려가서 음악에 맞추어 플로어위에서 서로 스텝에 맞추어 영원하자는 묵시적 눈빛만 교환한 그날은 기억할거다ㆍ그대도 한 번은 기억해주길 바래,, 그나저나 아껴했던 스피커,, 비바람 맞아가며 나랑 동고동락한,노후되었는지 먹통 ㆍ강하게 몇곡 사운드를 내주시고 돌아가심 ㅜㅜ 다시 새로운 거 사서 해야하나? 강한 사운드 들으면 나부터라도 먼저 매력 느끼지만,, 가고 오면 지치는데 ㅜㅜ 사람들은 내가 안 오는 걸 아는지 아무도 없었다ㆍ나만 먼 산 보고 온 날 ㅠㅠ 그래 자주 갔던 곳에 있었던 사람이 안보인다면 나도 더는 안가게 되더라 ᆢ하물며 늘 같이 다닌 교회나 성당에 더 이상 같이 갈 사람이 없다면 조차도 안 지나가고 돌아가더라 ᆢ여러분 그렇지않나요?
Миллионер | 2 - серия
16:04
Million Show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
«Кім тапқыр?» бағдарламасы
00:16
Balapan TV
Рет қаралды 236 М.
@살면서 갑론을박 다 의미없다ㆍ인생은 각자 엄마있는 곳으로 귀결된다ᆢ
3:50
김종환과 음악가족 이광진입니다
Рет қаралды 235
[2003.10.06] 베이비복스 - 우연 - 북한 공연
3:09
Baby V.O.X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떡잎부터 남달랐던 '이무진' 그 전설의 첫 무대!! #싱어게인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