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딛고 서다 | 내게로 온 너 | 최미정 | 소설집 '꼬리지느러미' |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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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들

책나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0
@황재용-n2c
@황재용-n2c 10 ай бұрын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송해숙-r2s
@송해숙-r2s Жыл бұрын
제 젊은날에 머물렀던 집과 거리와 음악이 흐르던 찻집 에 잠시 머물렀다 온것같은 느낌이 드는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여고시절 문학소녀이셨을듯 합니다. 댓글에 감성이 묻어나는군요. 감사합니다.~♡
@new-jy3gc
@new-jy3gc Жыл бұрын
잠들기전 꼭 듣고 싶은 음성 늘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어머 !~ 감동입니다.
@김정옥-v5w
@김정옥-v5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라스트를참잘바꾸셨어요폭우가끝나고커튼을열어졎혔다는것은작은희망을이야기해준것같아뒤끝이개운해지는대목이었어요삶과죽음인간은어쩔수가없는데고통속에계속살아야한다면얼마나힘들겠어요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덕분에좋은시간가지게되어인사합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 다행히 작가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아쉬움 마음을 그렇게 이어 보았답니다.♡
@김정옥-v5w
@김정옥-v5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내게로온너 재밌게들었어요낭독자님의앤딩도공감이 되고훌륭하세요인생이라는게폭우도태풍도만나지만장마가끝나면밝은해가뜨는맑음도만날수있지요어린시절에권력처럼생각했던인기에 대해많은생각이들었어요죽은사람이산자에게미치는영향어찌보면이승과저승이혼재되어있는부분이많은것같아요긴낭독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또재밌는책읽어주세요기대할께요책나들 님건강과행복을빕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옥님! 힝상 따스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임자이-e7g
@임자이-e7g Жыл бұрын
.
@정태희-z3o
@정태희-z3o Жыл бұрын
소년의 맘였어요
@김숙자-d7m
@김숙자-d7m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더 들어보고 싶은 너무 심적으로 닿아지는 글입니다 ~이런 글을 써 주신 작가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책나들 방문 해주시고 귀한 댓글로 호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신애-v4z
@박신애-v4z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의 답답했던 마음을 책나들님께서 마무리 해 주셨네요. 더 재미난 소설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청포도-g4z
@청포도-g4z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오늘도 감사히 잘듣습니다 편안하고 깔끔한 리딩 또 독후감상평까지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올리시는 영상 몇번씩 다시듣곤 합니다 항상 감사 드리고 늘 건강 하셔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첫사랑처럼 설레이는 첫댓글! 가을 하늘처럼 마음이 부풀어오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김정옥-v5w
@김정옥-v5w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책나들님❤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kalbee2186
@kalbee2186 Жыл бұрын
정다운 음성 오늘도 행복 나누심에 꾸우벅 인사 드립니다. 감사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won-oo9qp
@kwon-oo9qp Жыл бұрын
책나들이님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야실이
@야실이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듵겠습니다 빗소리에 더욱 운치가 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앗, 빗소리를 들으셨네요? 귀기울여 듣지 않으면 안들리거든요.^^
@기여밍곤듀
@기여밍곤듀 Жыл бұрын
책나들 을 듣다가 보면. 밤이 넘깊어지네요 잠드려고 벼개옆에 폰을 틀어놓고 혼자 듣는데요 다음책을 또 듣고잇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네 저도 그렇답니다.그런데 어느결에 스르르 잠들어서 참 좋아요.
@정장호-s5s
@정장호-s5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ran813
@youngran813 Жыл бұрын
언니와 함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네 도 함께 들으시면 들으실만 하답니다.^^
@노란자몽
@노란자몽 Жыл бұрын
다 듣고나서 책 나들님의 상상력과 마무리가 여운에 남아서 좋아요 저도 상상력을 발휘해볼수 있겠네요 땡큐 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단 한 줄이라도 해보셔요.^^
@윤희순-r7e
@윤희순-r7e Жыл бұрын
꼭 이웃에서 벌어진 듯한 이야기 현실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죠? 여고시절 이야기라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듯도 해요.~^^
@양명옥-c1s
@양명옥-c1s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윤재-h4g
@정윤재-h4g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늦은 오후 퀼트 하면서 듣겠어요.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오! 저두 퀼트 배운 적 있는데...고운 손길 상상이 됩니다.
@최정자-t4k
@최정자-t4k Жыл бұрын
나들님미워요 많이기다리게해서요여러날기다렸자나요 고운목소리매일듣게해주세요 내게로온너 잘들었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넹^^ 제가 다른 일이 있다보니 그렇답니다.
@채리-f1k
@채리-f1k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jmo77771633
@jmo77771633 Жыл бұрын
마무리는 책나들님이~^^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넵! 고맙습니다.
@강남-r8r
@강남-r8r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나다
@노란자몽
@노란자몽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청아한 목소리로 차분해서 집중이 잘되서 몰입이되서 좋아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김태분-v8i
@김태분-v8i Жыл бұрын
책나드님 목소리가참좋아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태분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음메야-f5u
@음메야-f5u Жыл бұрын
노력하고 꾸미고 예뻐보이려하고 애교스러우려 노력하고 짬짬이 애키우며 알바도 열심히 했다 그러나 혼자사는 시엄늬의 이간질과 시기심을 속에 우린 늘 감정싸움을 했다 늘 남편은 굳은 얼굴에 의무적으로 젊은날을 보냈다 하루 한마디 대화도 없는 날을 수 보냈다 이제 늙어 55세 남편은 편한 얼굴이다 시엄머니는 요양원에 보내질까 내 눈치를 본다 남편은 잘해주려 애쓴다 근데 난 몸은 아프고 그들의 관심과 사람 필요없다 그냥 혼자가 좋다 이게 인생인가 보다 다시 인생을 산다면 누군가를 절대로 사랑하거나 결혼하지 않을것이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들게 사셨군요. 몸이 힘들면 마음이라도 편해야 하는데 가장 가까운 가족이 위로가 되지 못하였으니 더 힘들었을 거 같아요. 이제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사시길 바래봅니다.
@숙희-x2h
@숙희-x2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수니-j7q
@수니-j7q Жыл бұрын
내사랑이 허공에 날아가고 ! 유골로 보석으로 만들어 품은 인영이 받았을 배신감! 애초에 성진이는 왜 이런선택을 했을까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오늘 신문에 보니 정말 이런 사연이 있기도 하더군요. 죽고나서 보니 남편에게 애인이 둘이나 있었다는 그래서 상간녀 소송을 ...그래서 소설은 우리의 삶과 참 가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김태분-v8i
@김태분-v8i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반갑습니다
@서미경-d9l
@서미경-d9l Жыл бұрын
제가 오히려 인영의 남편에 대한 배신감을 감당하기 힘들었네요. 책나들님의 마무리가 아니었다면 헤어나오기 더 힘들었을 거에요. 인영이 남편과 주원이에 대해 다 내려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러셨군요. 고맙습니다.^^
@옥-f2f
@옥-f2f Жыл бұрын
시작하는 말 악센트가 너무 세서 불편하다 듣기 어렵다
@K5자주포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은숙조-r7k
@은숙조-r7k Жыл бұрын
글쎄요. . 희망메세지는 좋은데 그 마지막 추가글로 제목하고는 내용이 안맞는것 같아서. . ㅎ~ 이상하게 소설가들은 무언가 한방의 임팩으로 반전을 꾀하려 하죠. 그래야 여운이 남는다는. . 하지만 추가글로 읽는이의 마음은 편해졌어요. 상식적이니까요.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내게 왔다고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싶었답니다.^^
@로미오-b5p
@로미오-b5p Жыл бұрын
인영이가 주연이를 빼앗아 가고 우경이가 애타 하면서 아이를 찾는 식으로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소중한 것을 잃어봐야.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될 테니까요. 하지만 아이가 계속 엄마만 찾고 울어서 돌려보낼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마무리하면 어떨까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오오~~좋은데요.^^ 감사합니다.
@박숙재-w2j
@박숙재-w2j Жыл бұрын
무슨~이유도 아이 유괴는 범죄입니다 정신차리자~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야실이
@야실이 Жыл бұрын
어머. 숙제를 주신듯~~ ㅎ 어려워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ㅎㅎ 한번 해보셔요. 저는 일단 열린 결말로 컨셉을 잡아서 해보았습니다.
@김선-u7v
@김선-u7v Жыл бұрын
😢성진이 잘죽었다는 생각만 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죽고난 뒤에도 과오는 남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착하게 살다 가야겠지요.
@이연옥-j5t
@이연옥-j5t Жыл бұрын
여주는 아이 승유를 갖게되고. 우경은 새출발 하는건가?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여주라는 인물은 없어요. 인영이 우경의 딸 란주를 안고 달아나지요.
@paulkwon8106
@paulkwon8106 Жыл бұрын
​@@bookpicnic여주는 여주인공이란 뜻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네 그렇군요.^^
@이연옥-j5t
@이연옥-j5t Жыл бұрын
여주는 여주인공 의 준말이외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넵^^ 관심과 댓글 고맙습니다.
@신기하-s5h
@신기하-s5h Жыл бұрын
내게로 온 너...(최미정 작)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엄지와 검지 사잇점, 외갓집 가는길에서의 청년의 뒷덜미 제비초리가 오버랩되네요... 책나들님의 목소리는 소설에 집중하게 하는 마력이 있으시나 봅니다. 젊은날을 회고하게 해주는 소설이었습니다. 독자 마무리는 책나들 것으로 갈음하렵니다.ㅎㅎ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책나들에 실린 소설들을 모두 꿰고 계시네요. 그러고보면 유전자의 힘이란 정말 숨길 수 없는 거 같아요.
@김순이-d9l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moolcrossover
@damoolcrossove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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