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도우미 일주일에 한번 부르면 집이 반짝반짝 해져요 얼마안해요 월 30이면 되는데 남편수입이 얼마나 되시는지 걍 도우미 부르세요 밥은 시어머니 보고 와서 좀 하라구 하세요 그럼 너무 불편하니까 자기가 할걸요 그럼 다 해결되지요 제 솔루션대로 꼭 해보시길
@김섭-y4j Жыл бұрын
@@길나영-m7u 댓글보면 여자들 편협함의 극치를 느끼네요 남편이 문제 있을땐 이혼하라고 노래를 부르더니 문제 있는 아내는 자비를 배풀고 계신모습들이 ㅉㅉ
@성민-o6i Жыл бұрын
@@길나영-m7u 골빈건 알겠네요
@김옥수-u7c10 ай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최영주-z3s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애기들이 너무 짠 합니다.
@godAsh-be6vk Жыл бұрын
응급실 치료를 받게 하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공백-v4g Жыл бұрын
정신과의사도 책임감없고 배려심없는 인성은 못고침.
@tychekim745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 82년생 김지영은 정신과 진료 항목이 아닌 당연한 권리라는게 여성부의 주장이죠! 남자가 그런 것도 못해? 하고 스타벅스에서 진상 부리는게 당연한 권리라고!
@강인하-c5v Жыл бұрын
꼭 여자가 살림을 해야함? 조선시대임???
@장미-q2u Жыл бұрын
회초리매타작해야지요.말 안 들어서 회초리매타작맞을시간이 돌아왔습니다.사흘거리로 매타작때려줘야지 게으름을 안 피우고 집안일을 신경쓰고 부지런히 열심으로 충실할겁니다.매맞고 어두컴컴할때에 바깥에 내쫓겨나기싫으면은 무섭고겁나고두럽고 시댁식구들시골서 광주고속버스타고서 혼낼려고 전화로 고자질해봐 저녁내내 차타고 큰 차버스타고 새벽에 올라와버립니다.털보지가 피로피곤지쳐서 칼로 꾹꾹 찌르듯이 빠질듯이 지쳐버립니다.소변기통봐봐요.시댁식구들이 시골서올라와서 오줌을 한가득하게 묵직하게 분비물배설해놓습니다.물 내릴지몰라요화장실 내가 보고서 급하게 내립니다.오줌이 변기통한가득하고 많아서 묵직하게 내게 힘을 쏟아붓고서 소변이가 내려갑니다.아이고 털보지받쳐라보지아파요. 툭하면은 전화해서 형수야 올라와 집팔아서 돈전부다줄께.털좆그럽니다.로봇청소기가 청소깔끔하게 깨끗하게 청결하게 집안 온통 방향제향기향기롭게 여기저기 내뿜어댑니다. 냉장고반찬검사형수합디다.뭘라고 자꾸 귀찮게 올라오라그래 다시 내려가야되겠구만이럽니다.책잡힐게 지는마없습니더이 전날식당서카드많이긁었다고 더치페이못해 죽어라차라리그랬어요.죽어라때문에그런거야 그 다음부터 하늘님하늘같은님아 천한거 땅흙속에 잡초인내가 무조건잘못했습니다.하늘인 처한거 가엾게 가련하게 불쌍하게 구벼살펴주이소마하늘님요.땅흙속에 잡초천한거부탁합니데이 털보지씹구멍벌려주고 비위맞추고 아양떨고 애교떨고 보지보여주고 대주고 했습니다.털좆벌어서 털좆쓴돈신경꺼버렸습니다.무서워서요 무슨 집안청소를 안 해요.깨끗하게 하지요.시장봐다가 밥하고 국과찌개끓이고 생선굽기해서 먹이고 오리양념두루치기 돼지양념제육볶음도 상추싸서 아들먹여봐 아들잘받아서잘씹어먹어요.아들하고 같이 시장찬거리사로갈때가 지금 그립습니다.내 아들이 30살먹었네무서워서말못해요. 눈치봐야지요.내 인생삶이 편안합니다.조심조심조심해야지요.방귀도 못 뀝니다.무슨냄새야이거 방귀냄새같은데 엄마방귀뀌었어 단판에 압니다. 방금도 안방문열고서 소리들려봐 폰뺏어서 던져버린다겁줍니더이알겠어손바닥쥐내린데이 아파아파문닫아갔습니더이웃음이 왜 나올까요.웃겨서 DC마트에서 스킨로션영양크림싸길래없고해서샀어요.둘러보니까핸드백세련되고멋있어요명품처럼생겼어요.빨강색깔과검정색깔이가 디자인똑같은거있는거야검정색깔로골랐어요.핸드백세련됐어요.새거라서좋아요.가격얼마요.2만원이요주시요 샌달도 사야지되는데요.겨울신발이라서요.털좆이 털보지감시한다그랬어요.어디간다싹다알고있대요.털좆이는 내 털보지를 너무나도 좋아해요.귀찮도록요. 집안일해버려 밥도하고 국과찌개끓이고 생선굽기하고 에이 게으름의극치야 보지털을 잡아서 싹다 뽑아버린다내는 저런꼴못본다고요.
@sumilove-hb3tw Жыл бұрын
아휴... 저건 답도없다 나도 이혼하기전에 저런상황 겪어봐서 아는데, 게으른건 진짜 답도없다. 집안청소는 물론이고, 빨래한번 지손으로 안하고, 분리수거조차도 지손으로 한번도 안하드라 집안일은 전부 내가 다해야하고, 매일 술에 게임에 진짜 노답이라 이혼했다 이혼하고, 지금은 새 와이프만나서 잘살고있다 답안나오면 이혼하는것도 답이다
@이영환-r1z Жыл бұрын
가치가없네요~
@나그네-w6f Жыл бұрын
술과 게임에 빠져사는 아내는 당연히 버림받는게 답입니다.
@장미-q2u Жыл бұрын
게을러빠져서 손꼼짝하기 싫은거야 씽크대개수대설겆이즉시즉시해라고 거실방휴지즉시즉시 휴지통쓸어넣어 즉시즉시 빨리빨리해부러 잡년이 사지육신성은몸에 행동동작속도도 느릿느릿 거북이스타일이구만은 잡년이 남편이 화내고 악쓰고 야단치고 성질폭발해서 달려와서 안 때리냐.사정없이 악쓴다고요.무서워겁나고 맞을까봐. 결혼초에 애기씹몇번만에 애기벤상태에서 입덧심해서 밥먹으면토하고 헛구역질할때에 까만봉지안에 신물뱉어놔뒀어요.빨리도 집에와서 악쓰고 때릴려고 달려와서 잽싸게 바깥으로 피신했어요.얻어맞아봐 임신초기인데 애기위험하지요.밥통열어보더니 아니 밥통에가 왜 밥 아직도 안 했냐. 시장봐왔냐.방청소는 빨리방소하고 밥하고 해 배고파서 밥먹을려고 집에 빨리왔어.밥하게 부엌에서 나와 무서워서 내가 밥하로 부엌못간다. 빨리밥해방청소하고 알겠어.부지런히 열심히 했어요.내 쫓길래 밥할래 밥할께 빨리부엌에서 나와 순순히 나오더라고요.고마웠죠.입다물어서 그 다음부터는 오전에 일찌감찌 싹다 해부러 즉시즉시 부엌일다해버리고 시장도오후2시쯤에 시장마트시장봅니다.한번야단맞으면은 무서워서 맞을까봐겁나잖아요.즉시즉시 싹다 해버려요.나이어린젊은사람이 게을러빠져서 그래요.무서움겁이없는거야지가 대장노릇한거지 신랑을 알기를 지 털보지씹구멍속에서 흘러서 내려온 보지씹물만도 못할만큼 신랑을 무시하는거야 회초리매타작실시시간이 돌아왔습니다.게으른마누라는 사흘마다 한 번씩 회초리매타작실시해야지됩니다. 저런상태에서 어떻게 한평생같이살아요.버르장머리나쁜버릇고쳐야지 같이 살지요.
@ej600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우울증이 아니라 게으름이면 한번쯤 강력하게 혼좀 내야죠.
@丁美善11 ай бұрын
다행이네요
@전기기사-h6r Жыл бұрын
천성이 게으르고 비관적인 사람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최대한 빨리 이혼하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애들도 엄마한테 미련 없을겁니다
@rla417 Жыл бұрын
아이들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정인가 봐요😥😥😥
@이경미-q7h Жыл бұрын
어린애데리고 재혼은 쉬울까요??아내를 정신과 상담해서 치료를하면 ....
@AdeZbv Жыл бұрын
@@이경미-q7h 뭔 재혼 타령 당장에 애들이 위태로운데 애를 저렇게 대하는데, 정신병 보다는 인간으로서 문제가 있을 가망성이 큼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숨만 쉬고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좋은 나이인데 아이들 엄마가 잘 치료 받고 벌떡 일어나서 다시 사회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저희 애는 제가 아프면 엄마 빨리 죽으면 안돼 오래오래 살아야해 그러더라고요. 믈질적으로 더 풍족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고 나중에 자식한테 짐이 되면 안되는데 그렇더라고요. .대부분 부모들이 그럴거에요 마음이요.
@__S2__S2__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애엄마를 잠재적 조울증환자로 보는것 같은데 확실한건 아직 진단받지않았음. 저 여자는 조울증보단 그냥 게으르고 책임감이없는 타입같음.
@파랑새-z3f Жыл бұрын
집안일에 관심이 없다면 직장 다니라고 하고 그 돈으로 도우미를 쓰세요~~
@kitt-yy67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좋은 방법
@로또꽝 Жыл бұрын
직장일도 안할것같은대요
@__S2__S2__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게으른여자는 한번 쉬는맛 알아버리면 직장생활도 안하려고할듯
@mr.roboter Жыл бұрын
애들봐주고 집안 살림까지 하는 도우미 얻으려면 저 여자 투잡 뛰어도 모자릅니다.오히려 남편만 등골 빠지게 더 힘들어지는 거죠.
@이현주-t1m2m Жыл бұрын
맞아 맞아 어린애도 아니고. 그 돈으로 도우미 쓰고 학원으로 돌리는게 나을 듯.
@dasdsasds687 Жыл бұрын
외벌이면 집에 있는 집안일은 전업주부가 하는게 맞다. 그걸 하지 않으면, 이혼 귀책자이며 재산분할 또한 엄청 작게 측정되는게 맞다.
@esthercho2703 Жыл бұрын
남편도 남편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안됐네요.저는 장성한 아들딸 두었지만 어느날 엄마품 떠나 엄마밥 못먹는날이 온다고 생각하면 밖에서 일하면서도 힘들어도 매끼,도시락까지 챙겨주면서 이날까지 왔는데..이젠 저도 힘들어서 소홀히할때도 많아졌지만 애들도 당연히 이해해주고 저또한 할만큼했다싶어서 양심의 가책은 덜하네요. 정말 있을때 서로에게 잘했으면 해요. 자식들에게 원망듣는 부모는 되지말아요.ㅜㅜ
@상율김-e4k Жыл бұрын
ㅣㅣ
@Jeong-eun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더 불쌍하네 돈 벌어줘 집안 일해
@hyesuk63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화정-c8s Жыл бұрын
집에 생활비를 주지 마세요. 나이들면 부메랑 되어 다 돌아옵니다.
@안숙자-e4h Жыл бұрын
이혼이답이다,게이루고베려심심이없는여자다타고난성품은고처쓰는것이안된다
@메이플-z1l Жыл бұрын
특별히 아픈게 아니라면 그건 그냥 게으르고 책임감이 없는거에요~ 모성애 따위는 생각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너무 가엾네요~ ㅠ 가장이 하루종일 죽어라 일하고 들어가는 집이 젤 편해야 하는것인데 그곳이 지옥이라면 누가 들어가고 싶겠나요~ 아픈거면 치료를 하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차리길 바래요~
@김섭-y4j Жыл бұрын
결혼 작전 성공 임신후 산후우을증으로 전업주부 성공 하나 둘 거짓말 늘려가며 힘들다고 남편한테 거짓말 하고 저 지경까지 온 폐인주부.. 요즘 제정신 아닌 여자들 너무 많음
@평강-b8u Жыл бұрын
네 참 한심 하죠 그럴거면 혼자살고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가족을 돌볼줄도 모르고 그럼 사람 흔하게 많습니다
@coffeeblack1797 Жыл бұрын
이혼이 최선임니다… 이런엄마랑 자란아이들이 커서 똑같은 짖합니다… 막으셔야지요
@귀환장 Жыл бұрын
아내와 엄마의 역활을 못하고 주부의 자격을 상실한 상태에서 정신적 치료또한 거부한다면 진짜 답이 없네요. 올바른 가정과 아이들을 생각해서 하루속히 결단하셔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남편분 자신을 위해서와 정상적인 가정속에서 아이들이 자라도록하기 위해서라도 속히 이혼하고 좋은분 만나 새로운 가정을 만드시길 권하고 싶네요.
@평강-u8f Жыл бұрын
역할
@에취-g9v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이혼남 애 두명을 키워줄 사람이 어딨음..이게 딜레마지..
@김형진-u5f Жыл бұрын
진퇴양난
@trumpronald4470 Жыл бұрын
@@에취-g9v 근데 이미 엄마라고 있는 사람도 엄마로서의 역할은 안하는 상황인 걸 보면 그냥 이혼해도 애들한테 특별히 더 나빠질 것 없을 것 같은데...
백번 양보해도 남편이 발어 온 돈으로 먹고살면서 집안깨끗이 해놓고 남편 밥도 챙겨야죠 남에집 귀한 아들 인생 망친여자네요
@봄사랑벗고빨고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양보하지 말아줘요ㅠ..
@MelodySorrow Жыл бұрын
@@t.d2544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
@김도희-t1j Жыл бұрын
더 이상 참으면 안되죠 이건 방법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빠른 조치를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yschoi6620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
@b.b-o7v Жыл бұрын
천성이 게으른 여자네요! 애들 생각해서 그러면 안되는데! 돈벌어다 주는 남편이 있는것만 해도 고마워해야 하는데!
@1004-p2p Жыл бұрын
박상희소장님 말씀 공감100% 강하게 나가야 함. 정신못차리면 이 가정은 함께 할 수 없다. 아이한테도 악영향일 뿐더러 남편이 정신병신걸린다. 아무리 몸이 힘들어도 엄마라는 기본적인 의무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자기자신만 알고 살 수가 있는지…보통사람의 상식으로선 이해가 가질않네…헐.. 집안일 하기 싫으시면 나가셔서 돈 버세요!! 그 돈으로 가사도우미 구하는게 훨 낫겠네요~~ 아이 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뻔뻔하고 이기적이네요~ 라면과 삼각김밥에서 할말을 잃었네요…
@user-ew6lz7bs2e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한국여자들중에 요리 할줄아는 여자 몇이나 될까 우리집 주변 원룸만봐도 여자들 배달음식 매일 시켜먹어서 나갈때마다 박스가 쌓여있던데
@박경숙-w2b4v Жыл бұрын
이혼이능사가 아니지만 게을러서라면 이혼하고 남편혼자 자녀키우고 사는게 복장이편하겠네요
@시바신-m2k Жыл бұрын
얼굴 좀 반반하고 그런 여자들이랑.결혼한 남자들 너무 불쌍하다. 외모는 1년 2년이다. 여성도 대학 나오고 직업이 있어야한다. 직업도 안정적인 직업을 갖추고 있어야. 가족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1004-p2p Жыл бұрын
@@시바신-m2k 얼굴반반해도 자기할일 잘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인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바신 말대로라면 남자도 대학에 안정적인 직장은 기본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근데 요즘 여자들 대학안나온 여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ㅎㅎ 제발 편견은 갖지 말아주시길요!!!
@sosomi777 Жыл бұрын
@@user-ew6lz7bs2e 요리는 그냥 안 하는 것일뿐임.. 사먹는게 나으니까..
@둥지-i5z Жыл бұрын
남편 참을성이 대단하네요 !! 아무 책임갑없는 엄마의 무책임한 행동이네요 ~ 어찌사나요 !!
@수수-j2n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모두 집안일을 해야하고 모성애가 있어야한다는건 고정관념이고 성인지감수성이 결여된 생각입니다
@쵸코네스티 Жыл бұрын
@@수수-j2n 맞습니다 서로를 위해 이혼해야 합니다!
@AdeZbv Жыл бұрын
근데 초등생 아이가 있는데 뭔 주 2회 청소 타령 하는 무식이가 있나.....
@sssu663 Жыл бұрын
@@수수-j2n 돌아다니면서 독특한 각도로 보는 님의 시선.ㅋㅋ.부럽습니다
@구기-y8u Жыл бұрын
아침은 안먹어도 된다. 촌놈들이 꼭 챙기지. 점심은 당연히 회사에서, 저녁 한끼 제손으로 챙겨 먹는 게 어려워? 청소는 도우미 써. 신혼 초부터 기강 못세운 니탓이라고 본다.
@박선영-o5c7c Жыл бұрын
무책임한 배유자는 자신뿐아니라 온가족을 망칩니다. 남편은 그대로 살면 은퇴후 눍어서도 따듯한 밥한끼 못얻어 먹습니다. 평생 일하고 번돈은 본인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요. 무능하고 책임감없는 왕빨대 배우자 때문에..아이들과 남편분 은 힘들어도 이혼하겠다고 극약처방을 주문해서도 안 달라지면 진짜 이혼하는게 본인과 아이들을 위한 답인것 같아요
@토끼양-x6g Жыл бұрын
엄마라면 아이들의 건강과 공부를 잘하게 키워야지 ... 요즘은 너무 편한 세상이라서 음식을 시켜먹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이 많다 결혼을 했으면 부부간의 예의를 지키고 도리를 해야지
부인 일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돈으로 도우미 쓰세요 이것도 안한다면 이혼만이 답입니다 한번사는 인생을 평생 그렇게 살건가요?
@신님-s1q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랑 똑같다니? 와이프 같은 저런 여자가 또 있다는게, 더 놀랍다. 집에서 노는 와이프가 유치원 애들 아침도 안주고 집안은 쓰레기통입니다. 제가 아무리 청소해도 다시 원상태이고 본인 택배가 매일 옵니다. 거기에 나중엔 더나가서 도박과 바람까지 펴서 이혼하고 직장과 살림하면 딸둘을 저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gildonghong8069 Жыл бұрын
와이프가 외모는 괜찮은가보네요 저 상태로 바람이 날 수 있다니😅
@user-foreverfriends11 ай бұрын
외모가 수려했나보네요 바람난거 보니😊
@행복-e6q10 ай бұрын
@@user-foreverfriends못생긴여자들이 더 바람펴요 생긴거랑 상관없음
@숙자최-y4m7 ай бұрын
남편을 만만하게 보고 하는행동 입니다 그렇게까지 행동하는 아내라도 같이 사는게 좋습니까..? 이건 지옥임 이혼 하는게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jongsookim720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건 정신병입니다 심한 우울증이나 조현병으로 가는 조울증입니다 친정부모는 알고 있었을것입니다 그런데 숨긴거지요 저런사람들은 자기의 심한 병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병원에 가자 하면 벌컥 화를 내고 진솔한 대화도 아예 안되고 의사소통도 안되고 공격성이 됩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습니다 남편의 인내도 한계가 있습니다
@soondori3364 Жыл бұрын
전혀 우울증아닌데도 그런사람들있어요. 그냥 게으른거여요.
@안젤리나졸려-j9w Жыл бұрын
@@soondori3364 핡 인정~~
@공백-v4g Жыл бұрын
@@soondori3364 공감. 그냥 사람 자체가 남들보다 인성 안좋고 책임감 없는걸 병이라고 방패세우거나 쉴드치는 사람들 있는데 딱 저경우지. 나도 우울증 치료받아봤고 주변에도 여럿 봤지만 저런사람 없었음
@storyteller2695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건 뭐건 청소. 빨래는 안해도 최소한 애들 밥이라도 챙겨줘야지~ 완전 정신병맞네요.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혼자 키우는게 입 하나 덜고 더 낫겠네요 차라리 며칠에 한번 일하시는 분 부르세요 애들도 커서 엄마 생각하면 열만 받을껍니다
@hel814 Жыл бұрын
@@공백-v4g 우울증 진짜 걸려봤으면 그렇게 말 못함....... 우울증이 3년이상 지속됫는데도 자살 안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심각하게 고통스러움;; 저정도는 멀쩡하던 사람도 중증 우울증 걸렷을 때 충분히 보일 수 있는 행동은 맞음. 다만 저런다고 무조건 우울증은 아니고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나 adhd도 저 수준으로 행동할 수 있다 뿐이지.......
@별당흑고양이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이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이 생겼거나 무기력에 빠졌을 수 있어요. 힘을 내야지 해도 현실에 재미를 느끼지 못 할 수도 있어요.
@artp31199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편이 노력이부족하니요
@소망-i2m6 ай бұрын
저도 우울증이 있어 매사가 흥미가 없고 무기력에 빠져 못 치울때가 있는데 제 남편은 우울증 있는거 알고도 집에서 놀면서 안치고 뭐하냐고 욕하고 큰소리 치네요 그래도 제 할일은 다 했는데 새벽 일나갈때 마다 밥차려주고 바로 이어 애 학교 보낼준비 밥차려주고 했는데도 ᆢ
@user-Best_of_me Жыл бұрын
오전에 네다섯시간이라도 알바라도 꼭 해야됨 진짜 사람은 밖에 일하면서 사람들을 봐야 숨통틔임
@sosomi777 Жыл бұрын
전업주부면 해야지.. 그리고 가사를 떠나 모성애도 없는건가... 빡치는 상황에서도 혹시나 우울증인가해서 상담 받아보라는 남편분 진짜 착하시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결혼 작전 성공 임신후 산후우을증으로 전업주부 성공 하나 둘 거짓말 늘려가며 힘들다고 남편속이고 저기까지 온 대단한 폐인주부
@내이름은짱구-w9b Жыл бұрын
나는 울아들27살인데 결혼해서가장의자리가 얼마나고달픈가를 알기에 아직도무거운짐도내가들죠ㆍ물론라면하나도못끓이게하죠 ㆍ그냥 애틋해서 못시키겟네요ㆍ다른엄마들맘도다똑같겟죠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미경-h5q 유럽의 마녀병이라고 불리는 나르시즘 정신병을 가진 여자들의 특징 1.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걸 모른다 2.상대공감과 배려에 인색하다 3.자신의 잘못도 삐지거나 흥분하며 상대를 조정한다 4.인간관계부터 이성관계까지 비교와 계산이 습관적이다 5.남친,남편조정에 실패하면 적으로 간주하고 인신공격 한다 6.자신이 잘못해서 듣는 비판도 인신공격으로 간주한다 7.남탓이 심하고 불리하면 피해자 꺼리를 찾늗다 8.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자주한다 9.상대에게 보상심리를 당연시 한다
@은혜의정원 Жыл бұрын
스프링이 늘어나다가 줄어들지만 너무 오랫동안 늘어져 있었거나 너무 강한 힘 때문에 늘어져서 다시 돌아올수 없게 고장이 나는 것처럼 사람도 고장이 나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렸을때 폭력이나 상처로 지쳐서 마음이 망가져 무기력한 사람도 있고요 남편을 사랑하고 믿고 있었는데 바람을 심하게 피우고 상처를 주면은 무기력 해지거나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쓰레기 집이 되어서 이혼도 안해주고 자식들도 지쳐서 떠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비난을 하지만 사실은 그들은 돌봄과 관심이 필요 합니다 그런 배우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감당할수 있으면 가족으로 보듬고 가는 거구요 못하겠으면 헤어져야 겠죠 개선은 거의 어렵습니다 고장난 기계 고치는 것보다 더더 어렵습니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은혜의정원 악어의 눈물 같은 양극성 장애 개 쩐다 당신 남편이 저 여자처럼 살아도 보듬어 줄 자신있어요? 이혼 안할 자신있냐구요 돈벌고 살림 하고 당신 남편은 집에서 놀고~
@김현주-t2m4z Жыл бұрын
아침밥. 출근인사. 못할수도 있죠.. 저녁. .. 차릴 기운이 없을수도 있죠. 최소한의 의무도 다하지 않는 무책임함으로는 평생은 어렵습니다. 언젠가 터집니다. 터질듯 말듯한 가정환경이 외부모 환경보다 결코 좋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결혼작전 성공 임신후 산후우울증 핑계로 전업주부 작전 성공 하나둘씩 남편한테 거짓말 하며 점점 놀고 쳐먹는 여자들 지금도 수두룩하니까 꼭 몇만원짜리 CCTV사서 감시해 보거나 노트북으로 어디 접속하는지 꼭 확인하길
@PrankVideooo Жыл бұрын
뭐래는거야 페미냄새는 드럽게 나가지고
@김섭-y4j Жыл бұрын
@@PrankVideooo 여성의당 신지혜 같은 폐미를 찍은 서울시 폐미만 20만명이 넘는 시대입니다 대한민국 총 다 하면 최소 100만명 이상의 폐미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토마토-u5b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애 셋 전업이고 남편 교대로 바빠서 집안일 육아 제가 거즘 다 합니다만, 불평 없어요 체력이 딸려서 힘든거지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노력은 합니다. 저건 그냥 자기 편하자고 포기 한거에요. 우울증? 있겠죠. 근데 저건 그냥 노력 0%...
@지뢰j Жыл бұрын
아침밥은 그럴수있다 하지만 출근인사나 뭐 점심은 회사에서 먹겠고 저녁 도 안차리는걸 이해한다니 소름이네 ㅋㅋㅋ 3시세끼 관여안한다는대 그럴수있다니 맞벌이 면 몰라도 전업주부인대?
@현존해계신미륵불-g7i Жыл бұрын
집 이란 깨끗하고 쾌적한 따뜻한 생활공간의 공간이며 엄마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무한정의 따뜻한 사랑이다 무 책임한 게으른 여자다
@hi8613 Жыл бұрын
일하다가 쉬면 무기력증 우울증 생겨요 , 게다가 아이들 둘씩이나 있고 몸과 마음이 안좋은것 같아요, 이런분들은 직장을 다시 다니게 좋아요, 집에만 있으면 더 심해져요
@김섭-y4j Жыл бұрын
무기력이나 우울증 아니라구요 유럽에서 마녀병이라고 불리는 나르시즘 정신병입니다 남편을 이용하고 조정해서 자기가 이룰건 다 이룬상태에요 더 이상 조정하고 이용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나태해 진겁니다 저 여편네에게 아이들은 조정과 이용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지신의 영역이 아니라 방치하는겁니다
@fgwgsujkjgfdjk785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런여자는 차라리 돈이라도 벌러 나가는게 나을수도
@halomikeee Жыл бұрын
이거
@김성아-d9z Жыл бұрын
맞아요~~.무기력해져요
@jessiehan257 Жыл бұрын
14년 직장 생활하다가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 생활에 적응하며 20년째 살고 있음 남편은 왜 아이와 가족만 챙기냐고, 쉬라고, 낮잠자라고, 돈 좀 쓰라고…….. 지금 54세인데, 지금도 아침 6시에 일어 나서 고등 학교 아이 챙겨보낸다. 천성이 게으그다 봄……..내가 할 일이다 생각해야지.
@cool711854 Жыл бұрын
욕나오네요 어떻게 아이를2명이나 있는 엄마가 저리 게으르죠 아이들위해서라도 밥은 차려줘야지 애들위생은 저렇게 책임감없는 사람이 있다니
@valuablehuman5673 Жыл бұрын
남편의 정서적인 학대나 아내가 아픈데는 없었을까요? 아내가 아프거나 치울 줄 모르면 파출부 도움이라도 받아야겠네요. 반찬은...유투브 정말 국 1개씩만 끓이고 생선만 구워도 김,김치, 참치캔, 계란구워 내놓으면 진수성찬입니다.하나씩만이라도 해서 내놓고 딴게 아니라,,,남편과 사이가 안좋더라도 아이들이라도 먹이고 본인도 먹고 지내야 큰병이 덜 생기죠. 나가서 걸으시면 우울증도 날립니다. 한철 입고버릴 홈 쇼핑할 돈으로 호박,순두부,새우젓 사다가 찌개나 끓이고 아이들 책이나 사주면 가치있는 일이죠.
@하트뿅뿅-b4g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인지? 정말 그렇다면 문제지만 예전에 비슷한 사람 주변에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남편이 종종 바람피워서 손을 놓았더라구요. 근데 그남편은 그예기는 쏙 빼고했던 기억이 두사람 이야기 다들어봐야죠.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olsenkis4454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저렇게 자라면 여러가지로 평생 트라우마에요. 식습관도 저렇게 굳어집니다...
@라임라임해 Жыл бұрын
이혼한다고 애들 엄마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방치하면 더 큰문제가 생길거 같네여 아이들이 크면 아니들 짐은 더 커질겁니다 우울증 무기력증이 심합니다 매일 3시간씩 걸리는 거리를 출근을 했다고 하면 본디 게으른 사람은 아닐겁니다 번아웃 우울증 조울증 무엇이든 병원으로 데려가세요 이혼을 하더라도
@ychipping_norton3655 Жыл бұрын
다시 일하러 가는게 더 적성에 맞을 듯... 일만 하다가 집안일하며 집에만 있으면 적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울증 증세인 듯 합니다. 저런 경우 있어요. 그냥 맞벌이 하고 애들도 초등생이면 전날 급하게 음식이나 미리 만들고 챙겨 먹게 하고 바쁘게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러게요 여자가 일하는게 맞고 남편은 집안 상태에 대한 불만이 많으니 남편이 일 그만두고 집안일하고 여자가 일하면 딱일듯합니다
@시바신-m2k Жыл бұрын
얼굴 좀 반반하고 그런 여자들이랑.결혼한 남자들 너무 불쌍하다. 외모는 1년 2년이다. 여성도 대학 나오고 직업이 있어야한다. 직업도 안정적인 직업을 갖추고 있어야. 가족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장연실-s7w Жыл бұрын
@@시바신-m2k 대학나와서 집에있는여자들많아용~~ 고졸이라도 일단 생활력강해야 예를들어4대보험 되는데로 어디 마트라도취직하죵
@김미화-c3b6n Жыл бұрын
아내는 다시 직장 다니고 그돈으로 가사도우미 일주일에 세번또는 다섯번 쓰고 나머지는 아빠가 케어하는게 좋을듯 하구요 아내를 잘 설득해서 심리치료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별볼래-d3e Жыл бұрын
저런 여자면 직장 다니면 불륜 저지르고 답 없을거 같은데 아이들만 불쌍하지 ㅉㅉ
@하늘푸른바다-k7x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내가 직장다니고 그 돈으로 가사 도우미 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dasdsasds687 Жыл бұрын
절대 안감. 천성이 게으르고 저런 사람 누가 고용해서 씀? ㅋㅋㅋ 파출부가 저 인간 돈버는 것보다 더 비싸다네 한표.
@hel814 Жыл бұрын
@@dasdsasds687 가정주부의 삶이 안맞아 중증 우울증 걸린걸 수도 있지 왜 단정 지음????
@arisu2822 Жыл бұрын
몸에 병이 들었다고 버리지 않듯이 마음에 병이 들었다고 버릴 수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각한 무기력을 동반한 우울증인것 같습니다,, 치료를 하든 소통과 설득을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아내와 엄마의 자격을 거둬들이세요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우울증 아니라구요 나르시즘 정신병입니다 남편을 이용하고 조정해서 자기가 이룰건 다 이룬상태에요 더 이상 조정하고 이용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나태해 진겁니다 저 여성에게 아들은 조정과 이용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지신의 영역이 아닌겁니다 그래서 방치하는거에요
@hyunjukim5553 Жыл бұрын
참 나 무슨 시 씁니까? 지금? 아내와 엄마의 자격을 거둬들여요? 치료하자면 화만낸다는말 못들었어요? 음식물 쓰레기도 안버리는 사람이 홈쇼핑은 잘한다니 참 자기편한 우울증이네요 여기 사연을 보낼게 아니라 이혼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야죠 쉽게 이혼해줄거 같지도 않지만 그런 결단력있는 남자였으면 카드부터 끊었겠지 평생 지지리 궁상 도돌이표 눈앞이 훤하네
@237의뜰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은 의견입니다. 가족이 암이 걸렸다고 교통사고 났다고 버리지 않듯이 아내가 제대로 치료 받을수 있도록 도와야지요.
@kategodream Жыл бұрын
남편도 미치면 애들은 누가봐요?? 그냥 따로 살고 각자 알아서 살아야....남편은 최선을 다한듯
@주재국-s1t Жыл бұрын
처먹을것 다 처먹고 쇼핑할것 다 하는데 우울증? ㅋㅋㅋ 요즘 인간들은 나르시즘에 빠져서 사는 사람도 우울증 이다 뭐다 환자 취급 하면서 감싸주는 인간이 많네.. ㅋ 찟어지게 가난하고 배고파봐 저렇게 나태하게 살 겨를이 어딨어. 저 집에서는 저 남편분만 가난하고 배고픈 상태 일듯... 아내는 그냥 돼지 사육장 울타리 안으로 보내야 할듯... 돼지는 지 살이라도 주는데 저런여자는 뭘 줄까... ㅋㅋㅋ 돼지 만도 못하다고 본다.
@앨리스-m8y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진짜 배려심이 많으시네요~
@moon80726 Жыл бұрын
이건 남자 입장에서 제보 한거고... 언제나 모든 일엔 양쪽 얘기 들어 봐야하죠. 참고로 난 남자임
@앨리스-m8y Жыл бұрын
@@moon80726 물론 그렇지만...저 정도면 그렇다는거지요... 주변에 말하기도 그렇고...오죽 답답하면 여기다 사연을 올렸을까하고~~그냥 제 생각을 올린것뿐이랍니다^^
@핫초코-t7n Жыл бұрын
@@moon80726 전업주부가 집안일 하나도 안하는게 도대체 무슨이유가 있어야 합당한거임?
@노상현-o7e Жыл бұрын
물론 두사람다 말은 들어봐야 하겠지만 아이들은 왜??? 방치하는거죠?
@isinece Жыл бұрын
@@moon80726 이럴때만 양쪽말 들어봐야하고 남자가 성범죄자로 몰리면 여자말반듣겠지???
@최찡찡-b2g Жыл бұрын
저여자가 배가 불렀네 신랑이 벌어다준돈으로 진짜 손에 물안묻히고 살려고 하네ㅡㅡ 나도 전업주부지만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돈벌고 들어오면 그렇게 짠하던데.. 양심없는여자 같으니라고
@user-gt1rg6me3p Жыл бұрын
여자 패널 분 원래 뭐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는데 우울증과 조울증에 대해 너무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우울한 사람의 말투같지 않다'고 하셨는데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다 '흑흑 나 우울해ㅜㅜ' 하면서 대화하나요....;;; 그런 발언 자체가 우울증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우울증은 단순히 감정이 우울해지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저 아내분은 아이들을 케어하지 못하는 본인의 상태를 '나는 모성이 없는 사람이다'로 합리화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 정도로 심한 상태라면 본인도 굉장히 힘들텐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치료를 거부한다니 안타깝네요....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점점 탈출구 조차 찾읈후 없는 제정신이 아닌 여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시대 같네요 여가부 20년의 후유증인지
@dat-star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garnet7739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은 수동공격적인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자식까지 라면먹어라 편의점 음식먹어라 빨래조차 안되어서 본인뿐만 아닌 자신이 보호해야하는 자식까지 내팽겨두는 건 우울증으로 보기 힘듭니다... 저분 검색해보니 정신건강연구소, 심리학과 교수네요. 일반인보단 많이 아니까 저 자리에 있겠죠.
@달밝은밤에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아는 게 인간이지. 그리고 본인은 답을 알고 있다
@seoyeon9864 Жыл бұрын
나도 게으르고 집안일 아무것도 안하는데 남편이 혼자일하면 미안하고 짠해서라도 남편집에 돌아오기전에 내가 할려고 노력할거같은데..
@kyungjun3106 Жыл бұрын
저 증상은 심한 우울증 증상이고, 그 동안 직장과 3시간씩 출, 퇴근해와서 건강상 번아웃이 왔고, 에너지가 완전 소진되어서 그렇다. 나도 저런 시기가 있었는데 직장 일에 그동안 너무 앞만 보고 달려 왔기에 체력이 바닥이라 한동안 살림에 손을 놓았는데 이러면 정말 안 되겠다 싶어 정신의학과에 검사해보니 무기력과 번아웃, 우울증 증상이라고 해서 약을 먹기 시작했고, 헬스와 요가 운동을 계속 했더니 많이 좋아져 활력이 생기고, 체력이 좋아지는 건강식품 복용도 하니 회복되어 다시 살림에도 신경쓰게 되었다. 내가 보기엔 조울증 증상과 우울증 증상이 복합적으로 보이며, 공격성이 보이는 것은 조증상태에서는 쇼핑에 중독되어 택배 물건을 계속 시키는 것 같다. 원래 자존감이 낮고 내가 이제 돈도 못 벌어오니 더 욕구불만이 생기니 쇼핑 중독으로 낮아진 자존감을 나에게 보상하려는 심리도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에 남편에게 표면적으로 들어내지는 않지만 남편에게 직접 말 못하는 불만이 있기 때문에 남편과 자식에게도 애틋한 사랑과 정이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저렇다. 왜냐하면 직장을 잃어서 삶의 의미가 없어지고, 직장 다니던 패턴과 시간이 달라져서 남편 때문에 3시간씩 왕복하면서 직장다니고 출근했는데 마음도 힘들고 몸도 망가지게 된 게 능력없는 남편때문에 내가 그 직장다녀서 체력적으로 내 몸이 방전되고, 육아로 지치고, 힘들어졌다는 모든 원망이 다 남편에게 돌리는 심리 상태가 되는 것이다. 빨리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를 받는게 급선무이고, 그동안 내면에 불만이 있어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니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서 부부상담 치료를 받아 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삶의 의욕과 재미와 의미를 찾을 수 있게 작은 소일거리나 취미생활을 만들고, 반드시 운동해서 극복해야 한다. 그동안 남편은 낮아진 부인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힘들지만 기다려주고, 정말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를 해 줘야 마음의 앙금이 조금이라도 풀린다. 근본적인 것은 부부간에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여자가 남편에게 사랑받는다는 생각과 느낌이 없기 때문에 짜증과 불만이 쌓여 가고, 무기력으로 체력적으로도 손도 까닥할 힘 조차 없기 때문에 내 몸 상태가 너무 힘드니 살림에도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힘들어서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마 휴대폰 중독으로 습관적으로 스마트폰 SNS나 유튜브로 스트레스를 누워서 풀고 하다보니 눈도 아프고 만성피로로 피곤하니 잠만 자는걸루 생활패턴이 되어 자기 조절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안 그러면 조용한 ADHD증상이라 시간개념이 없고, 집안 일을 자꾸 미루고 핑계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뇌 발달의 전두엽의 불균형으로 신경전달물질의 도파민 부족으로 집중력이 부족하고, 마음의 안정이 안 되니 만사가 귀찮고 뭐 부터 해야 할지 엄두가 안 나서 정리정돈이 안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재스퍼-u8b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네
@sksdud Жыл бұрын
ㅜㅜ
@뀨뀨-w5k Жыл бұрын
이분 글이 정확한듯
@dhd1589 Жыл бұрын
이분 글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질책 책임보다 구할 방법이 먼저입니다 저도 체력이 바닥나서 종일 며칠씩 잠만 잤는데 남편 눈치 은근히 보여 마음 편치 않았음
@dahyebabyda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것같아요 ㅜㅜ
@써니썬-s7l Жыл бұрын
무기력함과 몸이 무거운 것이 비정형 우울증의 증상이에요. 저는 정신과 가서 항우울제 복용중입니다.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힘들었는데 정신과 권유 몇번 받았고 다들 이정도는 우울한거 아닌가? 웃어 넘겄는데 결국 내가 우울증이였구나를 인지하고 약을 먹으니까 전보다 훨씬 활력이 생기고 긍정적으로 바꼈어요. 태생이 게으른 사람은 있죠 근데 전보다 훨씬 더 심해졌다면 우울증일 수 있어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님처럼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으신것이 큰 복입니다. 저는 갱년기 겪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짜증이 나고 눈물이 나고 몸도 아프고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때문에 더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정신과 상담 갔더니 우울증이 아니라 홧병 진단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2주 약만 우선 먹어보라고 주시더라고요. 다행히 이제는 안울고 현재까지 마음을 다스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AfterDeath44410 ай бұрын
어떤약 드셨는지요? 제가 우울감은 없는데, 심하게 몸이 무거워서 먹은 약들이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요.
@ehl261610 ай бұрын
게으른걸 뭘 자꾸 우울증일나도 주부지만 집안일 안하는 여자 답 없다 빨리 이혼하길
@북두칠성별 Жыл бұрын
아내의 말을 들어 보고 판단 해야지...삶의 의욕이 다 떨어진 이유가 있겠지 마녀사냥 그만 좀 해라 ㅈ티비씨
결혼작전 성공 임신후 산후우울증 핑계로 전업주부 작전 성공 하나둘 남편한테 거짓말 하며 인터넷,TV,전화,쇼핑,카페도 모자라 불륜까지 당하고 사는 불쌍한 퐁퐁남들 시대
@SSOO776 Жыл бұрын
다시 직장생활을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무기력증에 우울증까지 마음이 아프신거 같아요 다른 취미에 재미 붙이는것도 한 방법인거 같아요 남편분도 아내분도 힘내세요~
@에르브 Жыл бұрын
괜찮은 남편인데 아내가 너무 게으름 그리고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우울증있으면 집안일하는것이 귀찮아요 그래도 애들까지 방치하는것은 뭔가?인성에 문제가 있는것같음
@하동정론입니다 Жыл бұрын
서로 입장을 바꿔서 아내에게 직장을 다니도록 하고 남편은 오히려 일을 좀 줄여서 아내가 하기 싫어하는 집안일을 남편이 할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해 본다음에 그것마져도 안되면 이혼 밖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rudrms4 Жыл бұрын
남편 벌어오는 만큼 벌어올수있다면야 몰라도 힘들죠
@가정동측량맨-h2j Жыл бұрын
@@rudrms4 그래도 최저임금은 벌어올거아니에요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서 그거라도 벌면 벌게할남자들 많아요
@rudrms4 Жыл бұрын
@@가정동측량맨-h2j 원래는 벌게시키는게 아니라 스스로 벌어야되는건데 말이죠.... 말그대로 전업주부는 집안에 집중하기 위해 일을안하고 하는건데 그게 안되면 돈이라도 벌어야되는데 참...
@박영민-k4z Жыл бұрын
@@가정동측량맨-h2j ㅋ 아이들 2명에 들어가는 지출만 해도 상당합죠, 분명한건 남녀간 수입차이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것
@토리장군-n3w Жыл бұрын
@@가정동측량맨-h2j 최저임금타령이냐ㅡㅡ현실적으로 더벌수있음 벌어야지 여자가 근데 그게아닌데 효율적으로하는거다 남자여자 따지는게아니고 그래도아직은 남자가 돈버는게 더 효율적이다 대한민국은
@miaou1136 Жыл бұрын
아내가 우울증이 아닌지 검사가 필요한 것 같네요...사랑과 배려가 필요할 듯.
@your_mom_killer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함^^
@유튜버-l4h8 ай бұрын
아내가 저모양인데 남편이 우울증 오겠네요.
@김김정은-k6w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왜 그러는지 이유는 본인만 알겠죠. 건강검진 받아 보시길 바래요. 육아스트레스,우울증, 당뇨나 갑상선이상, 간이 안 좋아도 무기력증이나 급피곤이 몰려와요. 마음의 병 일수도 있을것 같구요, 엄마쪽 이야기도 들어보고 부부가 잘 조절 해서 원만한 가정생활 하셨으면 좋겠네요.
4:50까지만 보고 말았는데... 중요한 것은? 여자가 언제부터 전업주부일만을 했냐라는 것이지! 그 내용이 안 나오네! 여자측 입장의 말도 들어봐야된다! 내가 보기엔, 남자가 좀 가부장적인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전업주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것 같은데... 기껏해야 반년정도.... 그냥 냅둬고, 니가 해라! 아내가 그래도 그동안 돈 벌어다주었는데... 놀고 싶겠지! 그리고, 여자나 남자나 나이가 들면, 나태해지고 싶어! 면역력 약화와 호르몬의 변화같은데... 한 1년정도 푹 저리 쉬게하고, 그 다음에도 그리 나간다라고 하면, 한마디도 하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이혼하고! 남자가 돈 벌어다주는데, 여자가 밥값은 해야지! 즉, 집안일은 좀 해야지! 암튼, 아이 낳고 중년에 갈수록 몸이 쉽게 피로해! 그때부터 건강 조심해야된다! 아내 몸에 이상이 없나 한번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 좀 시켜보고, 자주 무기력하고 졸음이 찾아오면 그것도 건강이상신호니깐,,,,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고! 아무 이상 없으면... 그동안 고생했으니, 1년정도 푹 쉬게하고... 그 다음에 뭐라고 해라! 느낌엔, 뉴스가 너무 남자입장의 말만 들어본 것 같은 느낌! 출퇴근시간만 매일 3시간 소비하면서 직장다닌 아내인데... 뭔가 사정이 있겠지싶다!
@rohmoohyunsex Жыл бұрын
개소리하고 있네 이렇게 과대망상하는 페미들 보면 진짜 명치 존나 때리고 싶다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네 마음의 병이 깊어요. 병을 방치해서 상태가 악화된듯. 우리집에 저런 환자가 있어서 이해가감. 깊은 심연의 늪에서 빠져나오시길 빕니다. 남편과 함께 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함께 예쁜 카페라도 가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야함. 육아에 지친듯함(마누라 라고 생각하지말고 사랑하는 나의 큰딸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보세요. 저는 큰아들 키운다고 생각하고 극복 했습니다) 말이 길어서 죄송해요
@뒹굴뒹굴-d3s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 저런게 들어와서 심리상담 부부상담 받았는데 ..여자 생각하는 수준이 딱 14.15 살 수준..이라고 저밖에 모르는. 결국 낸중에는 성형까지하더니 바람나고 이혼해서 양육비 챙겨가며 애들 재워놓고 밤에 나가서 아침에 기어들어오고 있다고..어제 듣고 뒷목잡고 쓰러질뻔. 인간 안됨..고쳐쓰지도 못함.
@전기기사-h6r Жыл бұрын
그냥 천성적으로 게으른 사람임
@jino78 Жыл бұрын
@@전기기사-h6r 상황보면 천성적 문제아님 우을증 같음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Жыл бұрын
@@뒹굴뒹굴-d3s 아이고 성형에 바람 거기다 아이들 마음에 상처까지 ㅠㅠ 안타깝습니다. 부모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건 맞는것 같아요. 몸이 아프거나 정신질환이 있어서 살림을 제대로 못하는거 아니면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Жыл бұрын
@@뒹굴뒹굴-d3s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jeong9579 Жыл бұрын
우울증입니다 아픕니다 정신과가서 치료받으세요 지쳐있네요~~
@과묵한떠벌이 Жыл бұрын
성적매력이 없는 남자와결혼 그리고 잠자리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 남편의 아이를 출산...우울증이 오겠네
@BTC.m70 Жыл бұрын
님이 우울하신듯 ㅋㅋㅋ저여자 딱봐도 아픈거아녀요.뭐하는게 있어야 지치고 힘들죠 !홈 쇼핑하고 배달시켜먹고 힘들겠다고요 ? 저정도면 그냥 가야죠 !
@KK-nn9cw Жыл бұрын
@@과묵한떠벌이 ㄹㅇ 기승전 남탓 ㅋㅋ 악취나는 털지갑이나 좀 씻고 남 매력탓해라ㅋ
@여우-q5x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안하는데 먹고 잠만 자는데 왜 지쳐? 잠 자는게 지쳐요?
@shl5360 Жыл бұрын
@@과묵한떠벌이 그래서 결론은 귀찬고 난 내배부르고 누워서 폰이나 하고 잠이나 자는게 좋다는거지
@yro3593 Жыл бұрын
좋은 남편 만났는데 다시 힘내서 잘살아야지요 저게 집에 손하나 까딱안하고 직장만 다니던 남편이 실직했을때 집에서 놀면서 직장다녀온 아내밥 얻어먹는 상황하고 똑같아요 남자가 집안일 안해봐서 밥도 청소도 빨래도 안하고 일다녀온 아내가 할일이라고 생각하고 안움직이는 상황
@로마군3 ай бұрын
좋은 남편은 아니죠 남편이 시부모가 있었다면 아내가 이러진 않았을것
@정인희-g3q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다시마음을 다잡고 자식들 눈 방 울을 생각해서도 일어나서 자식들 사랑 해주세요 얼마나 이쁜 자녀들 눈에넣어도 이쁜자식 사랑해주세요 정신과 치료받어세요
그래서 본인은 병원가서 치료받았음? 치료받았으면 위에사람이 댓글 잘못단거고 지는 치료안받았으면서 남보고 치료받으라고 하는건 쓰레기인거고
@김하월-r1u Жыл бұрын
@@cordisdie6210 내 엄마가 평생 조울증 앓다 돌아가셨고, 내 어머니는 항상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본인이 극복하기위해 꾸준히 약먹으며 노력함, 저사람처럼 정신병호소하며 무기력하게 퍼질러지는 모습 절대안보여줬다. 그래서 당신은 내게 무슨말을 할 차례지?
@kliytfghufli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지만 그냥 게으른것..요즘 뭐만 하면 우울증이래~자식이 있는 엄마는 아이들 먹이려 요리를 하고 우리아이들의 청결을 위해서 청소하게 돼 있다.남편과 함께 하면 제일 좋고
@뺩뺘-r4o Жыл бұрын
육아휴직 기간 제외하고 계속 왕복 3시간씩 걸리는 직장으로 출퇴근...결국 퇴직하고 전업주부가 되기로 했으나 집안일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음...원인이 너무 명백한 우울증이네요. 우울증의 가장 선명한 신호는 우울이 아니라 무기력입니다. 치료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일상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달고나-q9l Жыл бұрын
그런것 같습니다 상담이 중요한것 같이 보이네요
@나딸기-c7w Жыл бұрын
우울증 없는 인간이 어딨냐 걍 게으름
@박영은-q7y Жыл бұрын
@@나딸기-c7w 그건 아니죠 공황 인지 모르다 정신과 병원행..공황장애 우울증 수면부족..총 아침에5알 밤엔지금 9알 약을 먹고 있는 상황인데 참 힘들어요...내가 지금 뮌 짓을 하고 있는지..약을 계속 때려 먹어도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힘들라고여.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좋은 의사분 개인 정신과 추천해요. 대학 병원들 패쓰 월급 쟁이 이라 그런거 같습니다.대학 병원은 큰 병 걸렸을때나 건강검진도 적당한 곳 초음파 없는곳도 가지 마시길..올해 저도 다시 건 검진 해야 무섭네요ㅡㅡ
@ymkhgfddsguuouuy Жыл бұрын
음 나가서 일해라 .밖에서 빡씨게 일해라 우울증이 뭔말이냐.돈버느라 우울증찾는것도 사치가 된다.남자들도 일하느라 우울증이란 말도 못꺼내고 아침마다 또 돈벌러나간다
@뺩뺘-r4o Жыл бұрын
게을러서라느니 일을 안해서 그렇다느니 하는 분들이 이제 이런 우울증 환자들의 증상을 심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시죠
@Chu-f6b Жыл бұрын
burnout (탈진) 삶에 지쳐서 그런것두 같네요. 좀 오래걸리겠지만 기다려 주시면 회복이 됍니다. 아이들 챙겨가면서 살림하면서 3시간정도 출퇴근 10년 하셨으면 burnout 탈진 이 올만도 하네요.
@sallysparrow6401 Жыл бұрын
엄마가못하면 아빠가하면 됨. 점심시간에 집에와서 애들 밥 챙겨주면 됨. 저녁엔 퇴근 빨리해서 저녁밥챙겨주고 자기전까지 청소빨래밥 다 하면 됨.
@jgh8535 Жыл бұрын
저는 성인adhd라 증상이 비슷한데 약 먹고 의지가 좀 생기면 그냥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미루던 일도 해놓고 있게 되던데 성인adhd인지 우울증인지 병원 가서 확인하고 치료가 필요함 병으로 인해서 매일 무기력하게 있으면 약을 먹어도 습관이라는게 생겨서 행동을 고치기 힘들어요 성인adhd는 치료라기보다 일시적인 증상완화 목적인 약을 반영구적으로 먹어야함
@threepark Жыл бұрын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평생 일을 못하더라고요. 일을 못하면 일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장시간 회사다니다가 힘들어서 안다니면 우울증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요. 부부가 잘 대화해서 풀어나가야 할 것 같네요.
@clara.48 Жыл бұрын
저도 요리못하지만 우리아들둘 고딩조카들 네 댓명 도시락 두개씩싸주고 교복 빨아 다려입히고 살았네요 닥치면 다 합니다 이분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디
@jws029k2 Жыл бұрын
뭘 대화로 풀어요 진짜. 바로 손절이지 강하게 나가야함 사람은 바뀌지 않음
@관대한토끼 Жыл бұрын
헐..일을 잘해서 하고 못해서 안하는게 있을까요?? 지몸하나 편하자고 그냥 안하는 거죠
@user-fq3mu9rk6e Жыл бұрын
@@관대한토끼주변 보니까 확실히 맞습디다 그냥 게을러서 하기 싫은겁니다
@epdlwl-ms8zr Жыл бұрын
남편에대한 사랑이 없어서 이혼해주길 바라는게 아닐까요?
@곰돌이네마리 Жыл бұрын
빠르게 치료 받기를 바랍니다.
@물음표-x7x Жыл бұрын
저거 무기력증인데...사람을 완전 잡아먹는 무기력은 늪에 빠진거와같아 절대 내 힘으론 못빠져나오지...너무 힘들고 지쳤나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번아웃 비슷한 무기력
@IS-ze5vsАй бұрын
가사분담 요구하는 전업주부 와이프와 이혼진행중입니다.
@nasy0019 Жыл бұрын
돈버느라 밖에서 일하는 분들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도 더 잘아는데 집안일도 만만치가 않습니다~해도해도 끝이 없는게 집안일이죠~그래도 집안일은 하루만 안해도 얼마나 언망인데요~힘들어도 해야죠~애들이 그런환경에서 크는게 안좋습니다~ㅜㅜㅜㅜ 한사람이 일을하면 한사람은 집안일이라도 열심히 해야죠
@할수있다-k3n Жыл бұрын
집안일하고 돈벌러 나갑니다 집안일 힘들죠 근데 돈버는게 더 힘들죠 ㅡㅡ스트레스 다 받고 버는 돈 집안일 비교 노노
@크리드-d8n Жыл бұрын
전업주부들이 아무리 집안일이 힘들다지만 집안일에 10배 이상ㅡ돈버는일이 힘들다 ㆍ
@dasdsasds687 Жыл бұрын
둘다 해보고 애도 있지만... 돈버는게 더 힘듭니다. 백프로 장담합니다. 전재산 내기 걸수도 있어요.
@제온-p9g Жыл бұрын
집안일 ? 힘든게 아니고 귀찮은거임 하라면 할수있음 안해서 문제지
@재벌이되었다 Жыл бұрын
뭘 해도해도 끝이없어? 나가서 돈벌어와!
@송은-b3h Жыл бұрын
박상희 손 지나치게 놀리는 꼴 정말 보기 싫어요 다시는 박상희 모습 보기 싫어요. 다시는 jtbc.노굿 입니다,
@김지홍-c2z6n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애들 밥은 잘 챙겨줘야지.. 애들이 불쌍해요
@moon80726 Жыл бұрын
애들 밥은 수면위 나온 결과이고 전적으로 문제는 아내 우울증이고 돈이 문제임
@김섭-y4j Жыл бұрын
@@moon80726 남탓과 이기적편향주의 개 쩌시네요 추잡하게 우울증 핑계돼지 마세요 거지근성이 아니고서야 돈 핑계는 더 야비해보이구요 아내 자체가 내다 버려도 시원찮은 구제 불능입니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남자들아 고부갈등이라고 속지마 너희 어머니가 당신 와이프로부터 당신을 지켜주고 있는거야 방송에 나온것처럼 저렇게 살까바 여자들은 마마보이라고 추잡한 공격을 하는거고..
@moon80726 Жыл бұрын
@@김섭-y4j머가 남탓과 이기 적이라는거지? 없이 살면 저런거야. 그러니까 일 나가야하고 애들 엄마한테 놓고 가고. 너가 멀알아? 뻔하지 너도 남자 피해자 코스플레이. 그냥 저걸 초월 할만큼 더 벌면 돼. 돈이 문제야.
@moon80726 Жыл бұрын
@@김섭-y4j 부자라서 하는 소리야. 돈 없어 봣으면 이해 못해 백날 피해자 코스플레이만 하고. 그게 바로 거지 근성이야
@SUN-yl3uw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아이들 겨울에 반팔 입고 다니게 하는 전업주부들이 있다. 막상 직장다니는 분 중에 더 성실하신 여자들이 많다. 이것은 습관 문제이다.
@why-vz5un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양호한편 남편 출근하면 나가 하루종일 돌아다니거나 밤세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는여자도 많음 낮에는자고 밤에는 남편이 벌어온돈으로 술퍼마시는여자도 있 음 그리고 매일싸움 ,,미치고환장하는사람도 있음
@jok2759 Жыл бұрын
애들 위해서 빠른 손절이 답이다
@korea.funnyTV Жыл бұрын
난. 결혼 23년차 하나만 말할께염. 목욕을 3개월에 1번 하던군요 ㅠ
@1시간전-u6s Жыл бұрын
들어가는 돈부터 끊어야ㅣ
@쑤기-h3p Жыл бұрын
나도여자지만 저건심했네요 여자분이 권태기,우울증 이 온것 아닐까요
@박명옥-v7g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너무 불쌍타~ 친모가 저렇게 방임하니~ 남편님~ 참 착하시다~ 기가 맥히네~장모는 어찌 된 여자였나?
@user-um7xu8bh2y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가 봐도 최악 혐오스러움... 저런걸 10년이나 봐준 남편 잘못임. 요즘은 착한건 착한게 아님 호구지
@lovelyaba9387 Жыл бұрын
우울증입니다.치료받으시면 좋아지실껍니다.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 , 이해가 필요합니다..
@rla417 Жыл бұрын
남편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저렇게 되면은 애들은 나쁜 기억만 심어지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김섭-y4j Жыл бұрын
댓가를 안 치른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저 엄마는 보나마나 나중에 내가 너희들을 어떻게 키웠는데 엄마한테 이러냐고 정신 병자짓 할텐데요
모성애는 없을 수 있지만..그건 내가 원한다고 생기는게 아닐테니..하지만 아이를 돌보고 내 주변을 돌보는건 인간적으로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생각이 있다면 말이지요
@HEe-xl7gg Жыл бұрын
직장일 말고는 전업주부에는 취미가 없을수 있다치고 그러면 나가서 열심히 돈벌고 남편분이 제 시간의 퇴근해서 애들 돌보고 아내분이 남편가사 노동비를 더 버세요!! 자녀 양육책임은 법적 의무입니다.!
@김순이-w2g Жыл бұрын
이런 여자는 고칠수없다 아내를 버리세요 아이들과 독립하세요
@jhkim3267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정상적이고 똑바른 생각을 가진것 아닐지라도, 인간대 인간으로 좀 창피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정옥-i8s Жыл бұрын
엄마 잘못만난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남편도 마찬가지..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은 돌보는게 엄마인데 ㅉ ㅉ
@연숙조-e2e Жыл бұрын
이혼만이 답이라요 아이는 남편혼자낳았나?..! 어미가 되어서 왜 아이들 밥도 안해줘?..! 아내가 몰라서 안하는것이 아니라요..! 일부로 안하는거라요 남편보고 다하라고요 아내가 안하니까 남편이 대신 그렇게 다해주니까요 아내가 정신병이 아니라요 남편을 노예로 생각하는거라요
@자유-q7y Жыл бұрын
세시간 왕복 맞벌이 출산과 직장생활 육아등 돈벌어 올때는 아무말 안하더니! 이제는 40평생 달려와서 넉다운 되서 지쳐있는것 같다. 위로해주고 대화로 풀고 부부상담 클리닉을 받기를 바란다
@사실상마지막로얄작 Жыл бұрын
취집 성공~~
@에스더-u9h Жыл бұрын
아는 지인 그런집 잇어요. 남편이 일하고 애들밥까지 해주고 다녀요. 여자는 저녁에도 밥안차려주고 줌마들하고 놀고요.남편이 이혼하고 싶엇지만 애를 줄줄낳아 이혼포기. 애들이크니 제각각 살고 처는ㅋㅋ쬐금 철나서 잘살아요.그렇다고 이혼하고 재혼하면 컬나요
@호호-q2d2e Жыл бұрын
개버릇 못 버려요 처음이야 조금 다르겠지 시간 지나면 똑 같아져요 애들도 엄마한데 정없을 것이고 남편도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변화가 없으면 이혼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있으나 마나 인데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힘든 고비도 넘어가죠 주변에 이런사람 있는데 결국 애들땜시 이혼하고 재혼해서 잘 살고 있네요 힘내세요
@stom향기 Жыл бұрын
누울자리를보고 다리를 뻣는거다. 그것도 몇달도아니고 10년을..ㅠ남편 배려심이 아니라 멍청한거다.ㅠ
맞습니다 남자들아 고부갈등이라고 속지마 너희 어머니가 당신 와이프로부터 당신을 지켜주고 있는거야 방송에 나온것처럼 저렇게 살까바
@박혜은-q8b Жыл бұрын
남편님 참 고생많으십니다 배려가 깊으신 남편이신것 같아 안쓰럽고 어떤 심정일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우선 상대방에 대한 불만들을 좀 가라 앉혀 보시고 아내분이 몸이 다친 아픈 환자로써 대화를 이끌어 보시면 어떠실까요 아내분이 남편과 같은 상태의 지각이 어려운 상태라 가정하시고 접근해 보면 어떨지 ..요 병원가서 치료 받아보라는 말 조차도 선히 받아 들이지 못하는 상태로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남편분의 마음이 고단하실텐대 누구보다 마음챙김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지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가장에 무게가 이리 혹독한것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남편분에 일상사가 우리 모두가 겪는 난제이기도 하니까요 어려우실줄 알지만 아내가 다시 제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오고가는 언어에 신중을 기해 선택해 사용하시는것이 우선시 된다면 대화가 좀 더 매끄럽고 남편분의 진심어린 마음이 잘 전해지지 싶습니다 우리 함께 힘내십시다-
@hmchmc007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별했거든요 이러한 사래가 있었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이별이 답이더라구요 청소부터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제가 청소하고 에휴 진짜 힘들었습니다.
@봄-b6s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서로 잘 만나야 하네요..인생 힘들겠어요.
@평강-b8u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입니다 아이들은 또 어떡합니다 휴
@PUNCHPUNCH928 ай бұрын
결혼을 하더라도 남자던 여자던 둘 다 일을헤야함. 그래서 집안일, 아이가 있다면 아이들케어도 같이 똑같이 하는게 맞음. 벌어오는 돈은 서로 따로 관리하되 생활비라던지 그런건 한 통장에 정해진 금액 모아서 같이 쓰는게 맞다고 생각됨… 각자 번돈으로 각자 부모님께 드리고 그러는게 서로 싸우지 않고 공평하게 살아가는 방법 같음…..
@bukug269 Жыл бұрын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 있어요 못고칩니다
@challenge-jw2zo Жыл бұрын
집안일과 육아에 관심이 없는 엄마들 많아요. 그래서 하루하루 무력감으로 만사가 귀찮아지고 차라리 직장을 다니거나 사회 활동을 하게 해보세요. 그것도 싫다고 하면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애낳고 3년동안 재취업 안하는 여자는 무조건 버리는게 나중에 대성통곡하며 후회하지 않는 방법임
@헤헤헤-k8r Жыл бұрын
사회적 구조도 고려해야함 쉬면 나중에 경력단절이라 안 받아주고 아이들 적어도 5년은 키워야지 잔병치레 없음
@mimi-pj1dk Жыл бұрын
이혼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결혼하면 반드시 이혼하게 되는 여자 1. 게으른 여자 2. 낭비벽 있는 여자 3. 성형중독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