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정성껏 키웟는데 친자식도 인색?? 그러면 새엄마에게 더욱더 잘해야지요 정성들여 키웠는데요~
@MelodySorrow2 жыл бұрын
생활비 용돈 안줘도 되니까 성인되면 지 앞가림이나 잘했으면 좋겠음
@walkingmom13023 жыл бұрын
내가 낳아서 기른 자식도 부양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ㅠ
@ok-ou3lz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즘아이 들이 결혼식 올려주고 지들끼리 잘살기만 해도 감사해야 되요 저도 30대 딸 아들 있어요 둘다 결혼식 다올려주고 보니 부모를 부양할 만큼 수입이 되지도 않고 되려 부모인 저희가 도와줄때도 많아요 50대 후반인 저희 세대는 부모도 도와야 되고 자식도 보태줘야 되는 낀세대 인것 같아요
@코알라-y1l2 жыл бұрын
글게 자기 목구멍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세상, 손 안 벌리면 다행임, 엄마가 기초생활수급 하시든지, 뭔가를 해서 경제적으로 자립하시는 수밖에
@초록수민2 жыл бұрын
ㅠㅡㅠ
@레이튼-p9u2 жыл бұрын
@@코알라-y1l 맞아요 친자식은 부모 부양하나요 시대가 마니달라졌네요 옛날엔 아들없다고 친척아들 입양도 하고 했는대 지인 보면 딸만있다고 동생네 아들입양해서 늙어서 애기키우고 대학교까지 가리키고 왜 그고생을 하나싶었는대 그래도 남편은 엄청 든든하고 조아했대요 병원에 입원하니까 간호하고 얘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하면서 90 넘었는대 아직도 아들은 미혼
@지운-t1w2 жыл бұрын
키워준 어머니 자진해서 도우면 좋지만 강요는 어려울수있지요 요즘세태로는 지 부모들도 안돌보는 데
@user-bv6bo4wf8p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바라지마세요 친자식에게도 바라면 힘들어요 고생하셨어요ㅜㅜ
@공주-q9r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남의자식은 키우는건 아닙니다 자기자식도 안줍니다
@레이튼-p9u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친척도 남편이 바람펴서 아들 델고와서 키웠는대 어렸을적엔 같이 살으니까 본처자식들 하고도 잘지냇는데 성인되서 결혼하고 부모다 죽고하니까 연락도 없고 유산만챙기고 지 원가족만 챙기게되죠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자식을 키운게 아니라 남자를 사랑해서 만났는데 그 자식이 있던거죠..어쩜 자식을 부양용으로 키우나요? 저도 자식있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자식한테 생활비 달라는 말을 어떻게 할수있는지 ...
@smtv1604 Жыл бұрын
@@Jessy77251 남편 병원비 때문에 빚만남았다는데 어찌 해야하나요~? 빚을 사치하다 진거가요? 말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ㅉㅉ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smtv1604 혼자 살기도 힘들죠? 자식들도 자기들 먹기 살기 힘듭니다.. 아픈 남편 돌아가셨으니 이젠 그냥 노인연금이라도 받으시면서 사실수 있잖아요? 자식들이 알아서 돈 보태면 좋겠지만 그걸 어떻게 자식한테 달라하나요? 부모는 자식을 양육하는게 의무잖아요? 지금 자기 자식 양육하는거도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부모에게 돈 보태주며 살만한 세상이 아닙니다.. 한국에 평균 월급 3백만원이랍니다..이걸로 자기가족먹고살고 또 부모에게 보탤 여력이 현실적으로 된다고 봅니까? 이게 결혼하면 배우자의 동의도 있어야되고 또 배우자쪽의 부모도 형평상 도와야되잖아요? 그럼 300만원벌어서 자기 가족 생계와 또 양가 부모를 원조할 숫자가 나온다고 보여지시나요?
인간은 환경으로부터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보통 된사람,난사람,든사람 세종류로 분류~ 모두를 가진 자는 완벽한 인간이되죠. 친부모도 완벽한 인간을 만들어 내긴 힘들다는..저런 모든게 부족한 인간들에게 뭘? 바라나요?
@동그라미-w6m2 жыл бұрын
친자식도 부모한테 관심없어요~~~
@소원-t3c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당부를 안해서 저러겠냐. 그냥 자식놈들이 싹수가 없는거다.벌 받을거다.
@그냥-c3e3 жыл бұрын
내복이 없어서 아이들이 외면하니 호적을 정리하고 차라리 나라에서 주는 복지혜택으로 살아기시길 ᆢ사랑과 정성으로 키웠어도 자식은 영원한 짝사랑 이니까요
@oppapara3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 호적 정리할게 없어요. 가족관계증명서 떼 보아도 배우자 사망만 나오고 자식은 없는 걸로 나옵니다.
@퍼플-q5b3 жыл бұрын
아 법이 그렇구나
@그냥-c3e3 жыл бұрын
@@oppapara 아~~~그러면 차라리 잘됐네요 내 마음만 정리함 되겠어요 ㅠ
@코알라-y1l2 жыл бұрын
친자식인데도 부모 외면하는 경우도 많음. 엄청 사랑을 주면서 키우지 않은 이상 남의 자식은 남의 자식임
@SUE-INDEPENDENT-YAY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이한테 바라기 보다 복지혜택찾아보시고 일자리 알아보시는게 나은 듯
@우주고양이-w1b Жыл бұрын
법적으로 남편의 아내이지만, 의붓자식들 친양자입양 안 했으면 부양의무 없지않나? 저 엄마 입장에서는 자기 젊은 시절 다 남편과 아이들한테 희생했기에 당연히 억울하고 슬픈 맘은 들겠지. 하지만 부모가 말렸으나 자기가 자신있다고 선택한 일임. 지팔지꼰.
@달빛-g1y8x3 жыл бұрын
남의자식이라두 어렸을때부터 키웠으면 정이 있었을텐데.안타깝네요.특히 막내는 애기였을때 키웠다는데..
@jung59632 жыл бұрын
그아이 때문에 당신 애도 않낳았다는데, 진정 무정하네요.
@겨울좋아-z2z2 жыл бұрын
안 낳았으니까 남편과 헤어지지않고 살수 있었겠지요. 자식은 친엄마 찾아갑니다. 계모에게 무슨 정이 있겠어요. 꿈 깨시길 바랍니다.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친자들은 다들 부모님 생활비까지 부담하고 사시는구나..
@곰찡-m9b3 жыл бұрын
자식들 입장 듣기전까진 모르지 그리 잘키웠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연 끊을 정도면 뭔가 사연이 있것지.
@이재윤-i4u9t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아들들 자체가 노답인거임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계신데 유산요구부터 하고 게다가 아버지는 살던 집을 팔아 치료를 해야될 정도의 형편인데 유산요구를 하는 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gongco_06163 жыл бұрын
뭔 사연없어도 저런 인간들있어요
@이젠잘할때2 жыл бұрын
이혼해서 아픈 아버지.핏줄인 아들한테 맡겼어야한다는거군
@미자신-p1v2 жыл бұрын
친자식이라도 돈을 떠나서 배신감이 들것 같네요 보상 받을려고 키운건 아니라도
@가을-c3r7c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못됐네 여자분 앞으로 남겨둬야지.. 자식들이 챙길꺼라 생각했나 ㅡㅡ 그 아빠에 그저식들이네 ㅡ
@hyj85943 жыл бұрын
싸가지없는자식들이네요... 고생하셧어요.. ㅠㅠ
@victorygim9502 жыл бұрын
친자식들도 부모 못챙기는 세상입니다. 자기들만 싸우지않고 잘살길 바랍니다
@Zoe-ww6fk2 жыл бұрын
정말 돈이 무섭구나. 인면수심. 저 엄마의 희생 없었으면 두 아들 어떻게 컸을까요. 친엄마도 아닌데 친엄마처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걸까요? 친자식이어서 정말 힘들어도 키우는건데, 친엄마 아닌데 저렇게 키워주는 건 솔직히 더 어려운 겁니다. 근데 이제와서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고, 친엄마 아니라고요? 기가 차네요.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자세한 내용은 모르죠..남편이 자식들 냉대하고 엄마하고만 사이좋게 지냈을수도 있고.. 그리고 저도 엄마 있지만 엄마 돕기 힘들고..사랑하는 자식한테 어떻게 내 생활비까지 대고 세상살아라고 하나요?
@Sunny-uv9uu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야할 의무는 있지만 자식이 성인이된 부모를 부양할 의무는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많이 들어 보시길.
@soohyunkim02 жыл бұрын
병원비 내줬으면 다했다고 봄 남의 아이들을 키운 건 대단한 일이지만 나중에 애들이 내 생활비 책임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은 잘못된 겁니다 친부모라고 하더라도요 요즘 젊은이들 제일 큰 짐이 그겁니다 갈수록 부모의 노후는 길어지는데 그 노후를 오롯이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 부모가 날 기른 시간보다 더욱 길어지고 있으니까요 또 요즘은 노년에 짧게라도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식들에게 기대마시고 일하시길 추천합니다
@mnbvc647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이여성분 바보짓을 했어요. 바보. 남편 죽기전 자기 몫챙겨놓고 니아비니 니들이 간호해. 해야지.
아무리 내 자식처럼 키워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저도 세 명을 키워 봤지만 저는 지금도 교류를 합니다. 이혼하고 딸 우리 둘만 살고 있습니다 역시 그래요 흐르는 물은 있어도 거꾸로 흐르는 물은 없어요. 호적 정리 하시고 나라에서 주는 생활비로 살아 가시는 게 더 났습니다. 아무리 진짜 진 자식처럼 키웠다고 해도 남이에요. 사이 좋은 남. 억울 하시겠지만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해주신다고 봉사한다고 그건 나만의 만족이에요. 무조건 남이에요. 제 경험상 입니다.😢
@감수성-e1f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사람 보태준다 생각하고 보태줬으현 하네요 나의 생각엔 그렇네용 또 자식들생각은 다를수가 있겠지만
@eas31062 жыл бұрын
죽은 남편이 제일 잘못했네 여자가 그렇게까지 했으면 자식들 다 퍼주기전에 여자 앞날도 미리 생각해줬어야지.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퍼준건 없고 병원비로 다 썼다잖아요
@김주흥-v1r3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의 입장을 들어봐야합니다. 저의 새어머니는 들어와 흥청망청 돈을 쓰시고 아버지께서 쓰러지시자 저희가 어릴때 인감과 모든거 다 챙겨 가시고 자기앞으로 돌려놓고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실때까지 이혼도 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희들이 일해서 5년넘게 아버지 병원비를 대가며 아버지를 돌보았습니다. 그리고 상한제란것도 신청해서 받아가고 계셨습니다. 아버지 병상에 누우시고 나서 아버지 상황을 보시고는 아버지 병상에 간병한번 병원비 한번 내주시지도 않으셨는데도 말이죠. 저희도 상한제란걸 아버지 돌아가시기 2년전에 알아서 신청하려 했지만 새어머니란 분이 받아가고 있었습니다. 연락처를 찾아 그걸 저희쪽으로 돌려놓는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가정마다 상황은 다릅니다. 그리고 입장도 다릅니다. 자식들의 말도 한번들어봐야합니다.
@sssssss939773 жыл бұрын
정말못된사람이네요. 아버님께선 그런분과 대체 왜결혼하신거에요...?
@이재윤-i4u9t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아들들 자체가 노답인거임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계신데 유산요구부터 하고 게다가 아버지는 살던 집을 팔아 치료를 해야될 정도의 형편인데 유산요구를 하는 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닥터파브르운영자3 жыл бұрын
아들입장을 들어봐야된다라 이보세요 애초 작은 아들이 갑자기 아버지집에 와서는 재산요구를 하는게 자식들이 정상인가요? 내가봐서는 자식이 아니라 존재를 해서는 안되는 먼지수준인데 말이죠
@범어위브더제니스3 жыл бұрын
지성인이면 당연히 두입장을 들어봐야지ㅋㅋㅋ뭐라는거야 법원도 양쪽을 듣는데
@ipanema52902 жыл бұрын
너무 소설쓰시는거 아닌가요? 저집이 그렇다는얘기는 어디에도없는데
@쿠쿠-o4e8p3 жыл бұрын
친 아이들도 다 크면 독립하고 경제적 도움은 안받아요 자식들도 살아가기 힘들어요 오히려 보태두지 못해 미안할 뿐 내한몸은 내가 알아서 먹고살아야죠 어디에도 짐이 되어 살지 말아야죠
@남이-m6l Жыл бұрын
댁은 먹고살게 있나보네요 친아들도 생홯비 대기 힘들지만 나이가 들어 어디가서 일할수도 없고 있는 성의껏은 도와드려야 맞지요 어찌 내형편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나요?
자식교육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ㅜ 세상이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삭막하다는 실례가 될수 있겠음다.. ㅜ
@오해원팬-s3w2 жыл бұрын
저런아들들 지자식들한테 똑같이 버림받고 당함 솔직히 친어머니들도 자기자식 저렇게 하기도 힘든데 새어머니께서 진짜 친자식처럼 키워주시고 그랬는데 아버지돌아가시니까 180도 변한거 봐라 니들도 니들 자식들에게 새어머니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될거다
@윤상혁-l6g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시니까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랬어요.
@조이라이프-n9l Жыл бұрын
님 자식은 별반 다를거 같아요 ㅋㅋ??
@선우-w9r3 жыл бұрын
당연이 내속으로 난자식하고 달라요 기대하지 마시고 호적정리 하세요
@last1second3 жыл бұрын
의붓아들이라 이미 호적에 없습니다
@토르망치-j9k2 жыл бұрын
호적정리하면 아들이 이득인데요
@蓮姫金 Жыл бұрын
남의 자식은 키우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저도 세 명을 애기때부터 키워 주고 이제는 어엿한 어른인데도 저는 후회는 하지 않아요😢 지금은 제 아이만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가 친자식처럼켰다고 생각하는 거는 엄마 뿐이 거예요😢 아이들의 입장에선 늘 새 엄마였을 겁니다😢 내 자식이든 아니든 자식한테 바라는 건 안 됩니다😢
@장재남-r2e Жыл бұрын
친자식도 살기어려우면 부모에게 도움주지않는다 법적으로 남인 의붓자식들에게 도움을바라지마시고 주민센터가서 문의해보세요
@너를보았다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너무 천사신데...존경합니다.
@juju삼남매2 жыл бұрын
법이 엄청 차갑네요 정말 ㅠㅠ 아이둘 낳아 키우지만 낳는것보다 기른정이 정말 더더 무시못하는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법이... 참...그렇네요~ ㅠㅠ
내가 저 아들들 같은 입장이면 본인이 낳은 자식도 아닌데 친엄마 빈자리 매꿔주며 키워줬으면 친엄마 이상으로 생각하고 잘해드릴텐데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닌가보다.이래서 옛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하는구만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모르죠 세세한 내용은... 그리고 젊은이들도 자기 앞가림하기도 힘든세대잖아요
@또또-v9w2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친엄마도 버리는 세상입니다ㅠㅠ
@대명석곡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처신을 잘못했고. 남의 새끼는. 키워 줄필요가 없네요.
@성이름-g3z9o3 жыл бұрын
양어머니와 자식간의 생각차이가 있을거 같네요. 부모 입장에선 준것만 생각하고 자식입장에선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생각이 더 오래 가거든요. 가령, 예를들면 부모가 자식에게 학비 꼬박 대주며 공부시켰다고 열심히 키웠다 생각하지만 자식입장에선 충분한 용돈을 받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알바 하느라 공부도 제대로 할수 없었다면 오히려 부모를 원망할수도 있죠.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리한것만 기억하기에 의붓아들의 입장도 충분히 들어봐야 중립적인 생각을 해볼수 있을거 같네요.
@kerokura3 жыл бұрын
딱 맞아요 정말 아이 엄마 입장은 완전 다름…
@이재윤-i4u9t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아들들 자체가 노답인거임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계신데 유산요구부터 하고 게다가 아버지는 살던 집을 팔아 치료를 해야될 정도의 형편인데 거기다 대고 유산요구를 하는 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jklee74072 жыл бұрын
진짜정확한말씀이십니다 좀 어렵겠지만냉정하게자기갈길가는것이맞다고봅니다 동일한선상에서동상이몽의감정일수도있겠지요 살아가면서느끼는것은 내감정다쳐가면서까지상대방배려할필요가없다는것이지요 냉정냉철할필요가있습니다 깨끗이잊어버리고남은여생 좋은것만보고 나를위해서살아야합니다
@samwoli-r3p8 ай бұрын
나는 내 아들 한테 내 노후 책임지라고 안 하고싶다 친자식 한테 그러는 엄마 없다
@긍정이-s8l2 жыл бұрын
친자식도 등돌리는 세상인데~ 뭘 기대합니까.. 자식들 사는것도 넉넉지않을것같음 그리고 진짜 친자식이라 생각한다면 그냥 지들끼리 잘살도록 보내주는게 맞는듯....
@JO.c.h3 жыл бұрын
안타깝고...서운함 맘이 크겠지만 자식을 사랑하면 그냥 보내주시는게... 노년을 위해 자식 키운건 아닐테니..
@jklee74072 жыл бұрын
님? 저분(어머니)이의붓자식들에게 기대를바라고 노후책임을지라고자식들을키웠을까요? 5살1살짜리가 저 어머니가없었으면온전하게자랐을까요?(물론 잘자랄수도있겠지요)셋이서많이힘들면서살아왔지않을까요 저분나이가지금70이신데 어디가서무슨일을하겠어요 저 자식들저러면천벌받을것입니다 아니,지자식들한테늙어서 객사당할듯하네요 님?역지사지하시길ᆢ
@JO.c.h2 жыл бұрын
@@jklee7407 어떤 생각으로 얘기하시는지는 아시겠지만 말이 너무 심하신거 아닌지... 자식들이 잘했다고 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그리고 저는 자식이 없어서 그럴일도 없겠지만요...
@mstartupmail25942 жыл бұрын
@JK 부양해달라고 애 키우는거 아니다. 저런걸로 소송거는거보면 키우는 과정도 의심이 간다. 물론 서운하겟지만 그렇게 키운 자신의 업으로 봐야지. 참고로 나도 부모다. 그냥 인생에 대한 태도 문제다.
@김정자-n2y1k2 жыл бұрын
오라
@jklee74072 жыл бұрын
@@김정자-n2y1k ?
@ohyeahkim67272 жыл бұрын
초혼이면 총각이랑하지... 아. 진짜 안쓰럽다
@조영길-e3n2 жыл бұрын
죽은남편이무책임했네요.
@자다가바지에황금똥쌌2 жыл бұрын
누가 내 부모도 아닌데 의붓자녀들이 돌보겠소ㅠㅠ 나라도 못하지요ㅠㅠ 그저 안타깝네요ㅠㅠ
@tv40652 жыл бұрын
나쁜 자식들이다.
@violinlovechu53733 жыл бұрын
내 친구 미국인인데 자기 의붓 아버지에게 'husband of my mother' 이라고 지칭하던데 아마 우리나라도 곧 이런 인식으로 변할 듯 하네요. 의붓자식이든 자기 자식이든 유산 남기지 말고 서로 배우자 먼저 챙겨주는 게 현명할 듯 합니다.
@안영순-j9h3 жыл бұрын
/
@ruidui902 жыл бұрын
그건 자식이 다 큰 후 부모가 재혼 한 경우에 써요. 사연에서처럼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신 분은 stepmom, stepdad, 아니면 이름으로 불러요.
세상이 삭막하네요 정성으로 올인했어도 친자식도 요즘은 부모 공양하지 않터라구요 본인의 삶은 자신이 스스로 해야된다는것~~ㅠ
@제니-l9u2 жыл бұрын
배은망덕, 인면수심 이라더니~ 댓가를 바라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없습니다만 이 경우는 다르지요~ 참 안타깝고 괘씸합니다만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셔야 겠네요.
@김남흥-t5t2 жыл бұрын
더잘해야되지 사람같으면
@이복자-j6k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이 있어야 합니다. 주변에서 본처 자식이 키워준 엄마 내치는것 많이 봤습니다.
@snoopy440613 жыл бұрын
요즘 내노후는 내가 책임져야한다 돈없으면 노후는 지옥이다 자식들 교육비에 올인하는건 미련한짓이다 사교육비는 최소한만 나머지는 노후를위해 자식들에게 경제적으로 기대면 안된다
@a991822342 жыл бұрын
아이고...이제 친자식한테도 노후를 맡길 수 없어요. 부모한테 손 안벌리고 지 앞가림만 하고 살아도 고마워해야 할 지경입니다.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하고 어여 방법을 찾으세요.
@은백양-n2c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왜 부모를 부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나도 자식둘있지만 자식은 그냥 키우는거야 니들 선택으로 낳았으면 키우는건 당연한 의무인거야 내 말년의 보험용이 아니라고!! 계모는 남자가 좋아 결혼했지 전처애들 키울 목적으로 결혼했냐? 애들 지 살기도 버겁다 자식한테 기대려는 인간들아 정신좀 차려라!
@suyeonhan84092 жыл бұрын
애매합니다 한쪽말만 듣고는 알수없는거라생각합니다
@Lr-wc2mk Жыл бұрын
그냥 키웠으면 잘 살게 빌어줘야지 같은 부모입장에세 자식들에게 부양료를 달라는건 아닌듯...
@jhpark6173 жыл бұрын
자식처럼 키웠는데 먹이고 입힌것 이제와 받겠다는것 부터가 이상하다 엄마없는 어린 너희들 키워졌으니 내 노년은 너희들이 책임져라? 그래도 애들이 전세집도 드리고 카드빚도 해결해 준다 한것 같은데 부양의무 말하며 생활비까지 바라시는것 욕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