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클라우드를 이용한 보안프로그램입니다 굉장히 큰 회사구요 시총이 100조원이랍니다 클라우드스트라이크란 회사입니다 꽤나 비싼 돈을 받고 보안어플리케이션을 팔아먹고 있습니다 커널에 접근해서 거의 모든 프로세스를 감시한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래야 알려지지 않은 신규 바이러스나 해킹앱을 잡아 낼 수 있거든요 이게 굉장히 위험한거라서 사용을 포기하고 자체 보안앱으로 돌아간 회사도 많구요 지금 손해배상이 얼마일지 상상도 안되는 상태라고 하네요 또 이번사태에 벗어난 일부 회사는 윈도우 10이나 11이 아닌 윈도우 3.1을 사용했다네요 아이러니합니다
@inmonolife83614 ай бұрын
보안 소프트웨어의 경함이 아닌 마소의 드라이버 강제업데이트로 인한 문제로 예상합니다. 항상 있어왔던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