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온돌은 전세계적으로 놀라워하고 부러움의 대상인 한국의 전통 입니다'ㆍ 독일에서 제일먼저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고 합니다 ㆍ
@MiSaengGi10 ай бұрын
김묘성 기자님 너무 이쁘시네요. ❤❤
@꼬리명탐정9 ай бұрын
머털도사 묘선이 만큼 이쁘십니다.
@sundaypopcorn9 ай бұрын
할머니 담요 따뜻하긴한데, 먼지 흡착이 엄청나서 토닥거리기만해도 먼지 풀풀 날리는거 보임. 기관지 약하거나 아토피 있으면 최악에다가 세탁할때도 장난아니게 힘듦. 유지 관리도 어려운 편이고, 요새 거의 쓰지않는 건 단점이 장점보다 많아서가 아닐까 싶음.
@necrorash4 ай бұрын
맞음. 엄마가 덮으라고 사줬는데 먼지때문에 안덮음.
@soo346410 ай бұрын
지금 35세 언저리인 제 아이들이 미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제가 제일 많이 싸줬던 도시락이 김밥이었어요. 친구들이 놀렸다면 아이가 가져가려 하지 않았겠죠. 학교에서 파티가 있을때도 전 김밥과 유부초밥을 많이 준비해 갔는데 인기가 무척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냉동김밥 맛보려고 트레이드 조에 갈때마다 찾는데 매번 sold out 이라 아직도 맛을 못봤어요.
@Maher_SM10 ай бұрын
만원아닙니다. 정보가 잘못됐다. 내가 이불판매하는데 지금 장난하나! 만원일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10년도 넘는다(담요는 kg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그리고 진드기등 먼지가 장난아니어서 한국에서는 시골이나 외국인들이 구입한다. 우리나라는 극세사 이불이 먼지도 덜 나고 보온력도 월등하고 진드기등 균서식이 안되어 인기이다
@다준사랑9 ай бұрын
요즘은 얼마예요?
@기파랑-y1x9 ай бұрын
러시아 도시락라면은 사실은 러시아 어선 선원들이 냉동해산물을 부산 감천항 주변 냉동창고에 넣기위해 입항한데서 시작됐어요. 먹기위해 가져간건 아니구요, 한국제품 중 비교적 싼 라면 스낵을 가져가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팔았어요. 그 때 국내에선 비교적 저렴했던게 도시락 즉석면하고 꽃게랑 스낵 이었어요. 90년도부터였는데 제가 감천항을 매일 갔었던 관계로 직접 봤죠.
@제임스한-b2i9 ай бұрын
아뇨 나중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대량으로 실어가기 시작한거고...처음에는 러시아나 몽골쪽 소규모 보따리상인들이 먹으려고 가져가기 시작한 게 맞아요. 그때당시 배+기차로 장시간 이동하다 보니까 식사대용으로 몇개씩 가져가는 정도였는데 기존 용기라면들 보다는 사각형으로 밑면적이 넓어서 먹을때 편하고 행낭에 차곡차곡 넣기도 편한데다가, 밍밍한 일본라면보다는 간이 쎄고 다른 한국라면들 보다는 덜 매워서 딱 팔도도시락을 선호하게 된 거임. 그러다 사람들 입소문으로 점차 퍼지기 시작하면서 아예 컨테이너로 실어가는 무역품이 되고 나중에는 현지 공장까지 짓게 된거죠
@Elephant_0110 ай бұрын
지금 누워있는 내 침대에도 깔려있는 담요.. SS사이즈인데도 만원으론 어림없다.. ;; 근데, 이 프로그램.. 국뽕이 치사량을 넘기네. 버티기 힘들다.. ;;;
@한량-n8z10 ай бұрын
ㅇㅈ 너무 유치하고 작위적임
@korea-xp2md9 ай бұрын
잘팔린 한국 제품들 알리는데 뭔 국뽕을 운운해 그리고 한국 채널에서 자국 국뽕하는게 뭐 어때서 그러시나
@나오미-z7e8 ай бұрын
5000짜리 몸빼를 동남아 이슬람 남자들이 입는다
@necrorash4 ай бұрын
뭐 이정도면 애교아님? 세계가 놀라고 일본이 부러워하는 것도 아닌데 ㅎㅎ
@Lfeis-i3r9 ай бұрын
요즘은 밍크담요보다 약간 비슷한 촉감의 극세사 이불과 패드을 일반적으로 많이 구매하는거 같아요. 세탁할 때 밍크담요는 젖었을 때 물을 많이 먹어서 무거워서 집에서 세탁로 돌리기 힘들어요. 극세사는 가볍고 밍크담요처럼 푸근함도 있어요.
@Nemesis-b2v10 ай бұрын
애기때 덮던 밍크담요다 ...아랫목에서 열에 조금 탄자국 나야 정통이지
@정나야나9 ай бұрын
탄자국 ㅋㅋㅋ
@김수형-r1h9 ай бұрын
추가요 어르신들 담배빵 자국
@온건한햇살10 ай бұрын
화려한 장미 밍크담요...빨강 분홍 어릴때 있었는데 고스톱 그림보고 만들었나하고 국딩때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나로말할것같으면그러9 ай бұрын
샘샘.. 고정 프로... 이제야 봤네요.. 좋다.. 또 다른 샘도... 다시 한국 방송에 나왔으면...
@jjk20110 ай бұрын
부산국제시장에서 러시아 사람들이 엄청 구매해요. 담요. 버선은 신어보세요.진짜 따뜻해요~~
@dreameroh48199 ай бұрын
ㅋㅋ요즘은 안무거워요…밍크담요 미국첨왔을때 미국거위털도 너무무거워서 못덮겠다하고 저담요사서침대위에깔면 너무따뜻해요….미국은 온돌도없고 촌스러워도 따시면 최고 겨울에….추운데 장사없더라구요…ㅋㅋ저는 사자이불이예요 큰도시 가는분에게 부탁했는데 마침 그날 장미꽃 없더래요 .무서운사자 어찌보면 멋있고요.
@anthonylim24289 ай бұрын
멜로나는 어느나라를 가든 인기 많음. 왠만한 슈퍼/가게에가면 다있음.
@건빵앤별사탕9 ай бұрын
멜로나 오타요 메로나 왠만한x 웬만한o 왠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왜인지의 준말인 왠지랑 왜인줄의 준말인 왠줄 이거 2개 말곤 없습니다
저도 미국서 저 김밥먹어봤느데,, 맛이 괜찮습니다,, 단지 단점은 밥을 꾹꾹눌러넣지 않아서 별로 배가 차지 않음.
@wilddog299 ай бұрын
김밥은 정말 소울푸드지~ 눈물나네 그 시절 정성스럽게 맛과 영양을 종합해 소풍때 새벽에 엄마, 이모, 누나가 싸 주던 음식. 비록 냉동이지만 그런 소울을 담아 만들었기에 감동하는게 아닐까? 하는... 0:05
@hftvdrgsegftfhtdfg5 ай бұрын
4:31 글라디스 ㅋㅋㅋ 구수한 한국 발음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인사잘하는권소라-w5l9 ай бұрын
같은 김밥을 무시➡️인기로 바뀐 거 보면 그만큼 한국의 입지가 완전히 달라진 게 보이네여👍 K-문화 자랑스럽고 한국인 인 게 세삼 뿜뿜 합니당🆙️
@최민석-c7v7 ай бұрын
냉동 김밥... 저도 어릴 때의 추억에 뒤를 돌아보네요.
@mrmr741510 ай бұрын
저렇게 크고 두꺼운 밍크 담요가 어디서 만원? 황당하네요.
@하니-i9e10 ай бұрын
중국서 한국거라 속이고 파능거?!
@하니-i9e10 ай бұрын
한국서 무늬 다르지만 10마넌 정도에 구입한거 같은데 아미존이 더 싸네
@ksuyh08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시장가면 그 정도 했어요.
@일리-g8w10 ай бұрын
한20년전가격인듯 시장에서도 파는거 못봤는데 그리고 저거백프로 중국에서 생산될듯 제목만 한국할머니 담요이지
@소혜김-k3l9 ай бұрын
만원이라니 국산은 절대 그가격으로 안나옴
@m2143-v3o3 ай бұрын
요즘 그 감촉이 말도 못하게 부드러워요. 좋아요
@반민특위친일청산9 ай бұрын
진짜 자동비데는 한번 사용하면 끊을수 없음,
@일연-o2b5 ай бұрын
편안함과 따뜻함이 세대를 초월하네요
@lucky.m66529 ай бұрын
추운지역에선 유용하게 사용할겁니다 ㆍ포근하고 따뜻하니까요ㆍ 한동안 인기 좋을땐 인건비때문에 중국에서 만들어 왔어요 ㆍ 지금은 인기가 없어지면서 밤에 엄청추운 중동지역으로 많이 팔렸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여러지역으로 나가네요ㆍ
@빈센트-e3w8 ай бұрын
메론바는 어느나라를 가던 있고 인기의 정도 차이지 다들 좋아한다
@EKKLESIAKKIM9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냄새나는 김밥이라고 천대 받고 지금은 김밥을 위대하게 만들었네 대단 대단 !!
@deralexan18089 ай бұрын
오!!! 귀염둥이 김묘성이다!!!! ㅎㅎㅎㅎ
@richardwagon10209 ай бұрын
11:32 추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도시락이 사랑받던 이유가 1.네모납작한 모양 흔들리는 배안에서 쏟을염려없이 먹을수 있어서 러시아 선원들이 좋아했슴 2.현지화 러시아사람들에 입맛에 맞는 현지화를 꾸준히 해서 인기가 높아짐 3.의리 러시아가 경제상황이 안좋아지거나 심각해지면 외국기업들은 줄줄히 떠나는데 한국기업들은 떠나지 않고 개속 있스면서 러시아와 함꺠 힘든시기를 같이 보내서인지 러시아에서 그점을 매우 높이 사고있슴
@drkim79719 ай бұрын
러시아에서 꽃게과자보다도 도시락 만큼이나 인기가 좋은건 한국 마요네즈, 초코파이....
@02loveu_G9 ай бұрын
밍크이불(신앙촌최고) 76년도 군BOQ 숙소에서 덮고 잔 기억이🤔💦 미국은 50년 늦게 유행하네요!😆
@빨강후드-x3r10 ай бұрын
한영준 기자님 만원은 진짜 아니다
@팔용이인생9 ай бұрын
국뽕이지만 과하지만 말자. 기분은 좋다
@mokakasia9 ай бұрын
할머니 담요 예전엔 없는 집이 없었다!!
@dokody9 ай бұрын
여기까지 진출을 ㅎㅎ 축하축하.
@sado78209 ай бұрын
러시아 애서 한국 과일 참외, 한국산 귤, 한국산 딸기, 그리고 배.................. 인기 그리고 여기소개가 안됐는데 러시아 인들은 도시락 컵라면에 마요네즈 넣어 먹음 ㅋ 러시아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즈, 그리고 동서 식품 프리마(참고로 러시안인들은 여기저기 첨가제로 한국 다시다처럼 먹는다고 함)
@룰루베이베러블리9 ай бұрын
저 담요는 생소한데? 모란꽃 장미꽃이 잔뜩 들어간 빨간색 담요는 생각나는데. 호랑이 들어가고 꽃이 덩굴로 들어가는건 첨 봄.
@또리N10 ай бұрын
저 이 불이 만원?? 십만원이라 해도 싸다 할 판인디??
@Great__Kang10 ай бұрын
만원 아닙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거짓말을..
@miryonglee14888 ай бұрын
30년전 가격일듯...
@NightCat99 ай бұрын
한국산 밍크 담요말고, 화투담요도 있는데... 아시는 분 계시려나? 화투장이 이불에 붙을 때 턱! 턱! 소리가 절묘하게 납니다.
@mikiheart777 ай бұрын
저 담요 은근히 수면제임. 저거 덮고 누우면 잠이 새록새록 옴. 뭔가 따스한 기운이 나를 보호해주는 느낌.
@x264720p9 ай бұрын
황제성은 마지막 냉동김밥 국내 판매 브랜드 바바김밥의 광고모델임. 그 바바김밥을 제조한게 올곧이라는 경북 구미의 김밥 제조 전문 회사인데 여기가 미국 트레이더 조에 OEM으로 트레이더 조 브랜드로 냉동김밥을 수출함. 그게 대박 난거임.
@배명길-s3t9 ай бұрын
담요는 얼마전에 TV 홈쇼핑에 방영된적 있어요.
@sunny-ci2yg9 ай бұрын
글라디스 반가워요 팬입니다~^^ 유튜브 다시해주세요😊
@민경환-h8e9 ай бұрын
시골집 방 따듯하게 대펴놓고 저 담요 싹 덮으면 특유의냄새 나면서 잠 솔솔옵니다
@한소리-v1o10 ай бұрын
푸틴의 정적. 나발리가 교도소에 항의했다고 함. 도시락라면을 먹을 시간을 여유롭게 달라고! 십분안에 어떻게 먹냐고! 30분의 시간은 줘야된다고!!!😂
@skytouch4379 ай бұрын
오잉? 김묘성장군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서강석-e5c3 ай бұрын
밍크담료가 지금도 사용해보지만 최고로 좋음
@tomen555 ай бұрын
밍크 담요...겨울에 부드럽고 괜찮은데...어렸을 때 그 이불로 겨울내내 사용했던 기억이
@알리GO5 ай бұрын
대박이네요
@김승남-p6n2 ай бұрын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밍크담요 질이 최고였고 너무 보드러웠던 기억이 사이즈더블 비싸서 구매 망설여 졌던 그 시절엔 우리나라 겨울 엄청 추웠고 눈도 많이 왔었지요 1십만원정도~ 했었던기억 아마도1988년 지나서 러시아 보따리 무역 활발 그들에게 인기가 있다보니 국내에도 풀었던 따뜻하게 보이고 무늬가 젊잖은것도 있었고 다양 했었지요.
@얼레벌레스크모나리자9 ай бұрын
한국물건 붐인데 우리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드네
@jonyjungs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는 이 담요 위에서 화투도 치고 그랬어요! ㅋㅋ 그리고 꽃게랑 꽃게과자를 간장에 넣으면 간장게장이 됩니다. ㅎㅎㅎ 냉동깁밥은 지금도 감동입니다. 알러뷰 냉동깁밥
예날분들은 요란한 무늬를 좋아 했지만 요새 신세대들은 간결하고 색감도 단순한 색상을 좋아 합니다. 왜냐면 디자인이 복잡 하면 보는 시야가 복잡합니다.
@youmyung34328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이민 가는 사람들의 필수품이 밍크담요 였었답니다.ㅎㅎㅎ
@mintaejung267210 ай бұрын
한국의 가장 촌스러운게, 가장 글로벌 핫템이다. 봉준호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라는 것과.. 상통...
@baroni20019 ай бұрын
밍크이불? 하여간... 담요... 가장 큰 장점은 적당한 무게감임. 그 무게가 포그함을 주기 충분한... 호랑이가 근본이긴 한데...
@정경상-k2r4 ай бұрын
우린 너무 연예인병에 걸린듯. 최고임.제품굿 한20년전 시골집에 있었음. 강렬함디자인 대단.
@카미카미9 ай бұрын
저도 10년전 필리핀 유학당시 학교에 김밥가져갔다가 무시당한적있습니다. 일단 학교에서 부유하게 자라거나 일본 오타쿠 한두명정도는 캘리포니아롤 로 알고 먹었고 그외 나머지는 토하는제스쳐 또는 김의 검은색을 탄거 이거먹음 암걸린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해초 라고 이야기해도 해초를 왜먹는지 부터 ㅋㅋ알려줘야하는 판국 이라 따로 떨어져서 2인3인이서 먹은기억이 있네용 다른부분에서는 한국음식 이라하면 한번 도전해보고싶어하는사람이 많았는데 김밥만은 예외였어요
@이영희-w3r7 ай бұрын
값을 똑바로 알고 합시다! 만원 좋아하네~!!
@Silverstrongline9 ай бұрын
김묘성 이쁘다 김묘성 잘한다!
@리나초5 ай бұрын
미국은 겨울에 실내가 엄청 추워요. 한국식 난방이 아니어서요. 그런데 알르지성 가족이 있으면 못써요.
@푸른들이랑9 ай бұрын
대단하죠 ? !
@haesong5875 ай бұрын
40년전에미국올때 10개를 시댁식구들하나씩선물로 하나씩드렷는데 아직도 같고있읍니다 , 추운동부에 사시는데 그이불은 대를 잇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