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т қаралды 97,496

4 ай бұрын

디스코장에서 신나게 술을 마시고 놀며 취해 집에 들어온다. 이튿날 눈을 뜬 용식과 일용은 주머니의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당황하고 이장은 쌀 수매돈을 가지고 도망간 양철집 큰아들 일과 부녀회가 돈을 받아간 일로 항의를 받고 이장직에 회의를 느낀다.
결국 마을 회의를 소집한 이장은 새 이장을 뽑자며 제안하지만 만장일치로 다시 이장에 재당선 된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전원일기＞ 풀버전 보러 가기
✔ WAVVE
www.wavve.com/player/vod?prog...
✔ iMBC
playvod.imbc.com/templete/Vod...
#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89

@user-rw2do1xo4i 4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청년들몇중에서 그래도 김회장네둘째 아들용식씨가. 젤잘생겻는걸 인물짱~

@user-re8fo8ke3m 2 ай бұрын

전원일기에서 대추나무사랑걸렸네 가셨군요 ㅋㅋ

@CB-nq7xm 4 ай бұрын

2:16 이런 얼어죽을 하는 표정의 황놀부 이장님 ㅋㅋ

@appetite4214 19 күн бұрын

김상순씨는 이후 전원일기에서 하차(극중 서울로 이사)후 MBC 어촌 드라마 갯마을에서 마을 지도자로 나옵니다. 그후 80년말 부터 KBS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에서 열연하시죠

@user-cg5yi7rz2r 4 ай бұрын

와 그 시절 갬성

@user-lk4zs8ot5r Ай бұрын

초반 춤추는장면 개웃기네ㅋㅋ

@user-tp2sx5it3i Ай бұрын

박반장: 어이, 상순이. 여기서 또 만나는 구려. 반갑네.

@user-tg3rd3jf9z 4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CB-nq7xm 4 ай бұрын

4:42 성질이 뻗치신 분의 술주정🍶

@whatsotv1 Ай бұрын

대추나무 황놀부...ㅋㅋㅋ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 엄마.. ㅋㅋ

@user-vx3eb1nw7u 4 ай бұрын

농민들도 농업일에 받았던 스트레스 를 풀기위해 기분전환이 필요하지않을끼요?!!!!! 많이 격려하고 위로하고 감사드립시다~~~~

@user-vy8cd2lt9u Ай бұрын

어린 금동이 매우 귀엽고 연기도 잘하고 ㅋ

@user-ub7nk9ux5r 4 ай бұрын

김상순 씨가 몇년후에 대추나무 마을로 이사감 ~^^

@Kim-ks8oc 4 ай бұрын

이혼후 이상순님은 재혼해서 대추나무로 가시고 박원숙님은 서울 다세대 한지붕세가족으로... 재혼해서 순돌이를 키우셨습니다😊

@user-ub7nk9ux5r 4 ай бұрын

@@Kim-ks8oc 박원숙 씨는 한지붕 세가족에서 잘살다가 순돌이 아빠랑 이혼하고 어느 바닷가 마을에서 터잡고살다가 양촌리가족들이랑 이혼하고 마도로스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최불암을 만나는데 그대그리고나

@user-xc8hr6ro6f 4 ай бұрын

이상순이 아니라 김상순

@user-mz5hu1kv6e 2 ай бұрын

ㅋㅋ. 이상순? 이효리랑 결혼함.

@jsj870 2 ай бұрын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수사반장 콜라보

@ckpgyw9307 4 ай бұрын

부녀회장을 주축 으로 한 삥뜯기 사건의 전말 ㅋㅋㅋ 😂😂

@user-ur6jx6jc3e 2 ай бұрын

황놀부는 양촌리 이장을 만두고 대추나무사랑걸렸내로 😅

@user-ke4dv3me6e 4 ай бұрын

저 두주 우리집 마루에 있었는데 골동품~

@fredcliff912 2 ай бұрын

황놀부씨는 이후 대추마을로 이주해서 유지가 된듯

@user-tt4fk1ji1i 4 ай бұрын

양촌리❤청년회 ·🕺 모두 한가락 하고 있네요 😅

@user-xc8hr6ro6f 4 ай бұрын

1:31 여기서 생활해놓고 옆동네채널 김포로 이적했었소이까?

@rilke1117 4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에도 자신의 정치색 드러내니 한심합니다...

@FUY876 4 ай бұрын

춤이 아니라 무슨 체조 같은데ㅈㅋㅋㅋㅋ

@user-eb2lk1bi8x Ай бұрын

김상순 이장님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user-pv6lj8lu7s Ай бұрын

84년 5만원이면 지금은 100만원 가까이 될 건데 ㅎ

@user-vy8cd2lt9u Ай бұрын

내생각엔 50만원 정도 일듯

@user-vu7xc1vs6k 27 күн бұрын

나랑 비슷한 생각이군요@@user-vy8cd2lt9u

@user-lp2nk7ty9z 17 күн бұрын

물가 반영하면 현재가 15~20배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될겁니다.

@user-ln2eb7ti5n Ай бұрын

유명한 사람 다나오네

@user-fp6mv2ux2n 3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유인촌 형님 및 전원일기 조아요😂

@user-gm1ir6bo1d 26 күн бұрын

존경은 개뿔

@user-nn7ru7bz1e 4 ай бұрын

저때부터 얼어죽을 나라네

@user-pn9fl1ux5s 4 ай бұрын

사람은 나이먹을수록 존경을 받아야 되는데..유인촌은 나이먹을수록 추첩스러워지니...정말 안따까운 전원일기 가족중에 한명입니다

@user-zj5xg7tq2n 4 ай бұрын

정치적인 얘기는 하지맙시다

@jgddddfghuuu6543 4 ай бұрын

여러분 4ㆍ10 총선에서 범죄당 응징합시다 민주당 80석예상!!

@user-fm6bl8qj1f 4 ай бұрын

😢

@user-nf1rt7ne8p 4 ай бұрын

헛소리 잘 들었다.

@MrCaulover 4 ай бұрын

일기장에나 쓰세요.

@user-bb2qt5hc6p 3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도 좀 이중적이고 선동적인게 , 420화를 보면, 소비자 대표가 약을쓰지 않은 유기농 농산물을 원하지만, 양촌리 농부들은 약을 사용안할수가 없다고 막 실랑이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막상 이 드라마 초창기때인 80년대초엔, 아직 소비자들이 건강이나 유기농에 대한 개념을 많이 모를때, 중간 유통업자들이 농부들에게 농사를 지을때 약을 치라고 했는데도,그땐무슨 양촌리 농부들이 농부의 양심, 농부의 자존심을 지킨타고, 절대 약을 못친다고, 막 납품계약까지 파기하면서 막 싸우고 실랑이 하고, 그런내용들이 많았거든요 ㅎㅎ 근데 또 소비자들이 건강과 유기능에 대한 인식이 점차 자리잡히는 89~90년도인 420화에선, 소비자가 약을 안친 유기농 농산물을 원하는데, 그땐 또 양촌리 농부들이 약을 안칠수는 없고, 정부가 인정하고 식약청이 인정한 약만 적당히 조절해서 약을 친다고, 소비자들과 실랑이를 하고있어 ㅎㅎ 뭔 농부들이 세월 따라서 이랬다 저랬다해 ㅋㅋㅋ 드라마가 시대별로 선동적인 내용을 넣을려고 하니까, 내용이 막 이랬다가 저랬다가해 ㅋ 농약을 절대 못친다고 할땐 언제고, 이젠 쳐야 한다면서, 농부랑 소비자들이랑 싸우고 있어 ㅋㅋㅋ 가만보면, 전원일기도 시대의 프로파간다를 피하지 못했다니까 ㅋ 말이 농촌의 애환이지.1화부터 정주행 하다보면,앞뒤가 안맞는 내용들이나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내용들도 많이나옴 말이 농촌의 애환이지. 사실은 수입농산물에 대한 배척과, 내수독점이 목적이었잖슴 ㅎㅎ 국내에서만 농사지은걸로 수천만명의 국내수요를 어떻게 맞춤? 국내농사만으로는 소량만 생산이되고, 그럼 국내수요를 맞추지 못하니까, 그걸로 독점을 하면, 농산물을 비싸게 팔아먹을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수입을 반대한거잖아 ㅋ 맨날 국산만 사용하자고 가스라이팅 해대고, 신토불이 하자며 선동하고 ㅋ 외제를 사용하지 맙시다~ 결국엔 목적이 내수독점 할려고 그런거였잖아. 드라마를 정주행 하면서 다시보니까 그 꼼수가 다보이네 ㅎㅎ 애초부터 순수함이 없이, 다 꼼수가 있었으니까, 드라마가 한입으로 두말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던거지.

@user-yc2hf1kx2q 3 ай бұрын

당최~몬 소린지~

@user-bb2qt5hc6p 3 ай бұрын

@@user-yc2hf1kx2q 바 ㅡ 보

@user-vu7xc1vs6k 27 күн бұрын

드라마를 드라로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