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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청년들은 마을 어른들을 위한 어버이날 잔치를 준비하는데 그 소식을 듣지 못해 서운함이 쌓인 어머니는 서울에 가겠다고 나선다. 김회장은 서울가는 어머니를 찾아와 달래고 업어서 돌아온다. 어머니와 마을사람들 다같이 모여 잔치를 즐긴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정애란,김용건,고두심
*＜전원일기＞ 풀버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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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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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e9tv9lw9n]

69년 생인데 드라마중에 자주보고 애청하는건 전원일기 밖에 없다 정말좋다

[@user-vy8cd2lt9u]

저도요 ㅋ

[@user-qe3ju6tx3i]

내가 태어난 해에 방송됬구나.80.90년대 시골집 고향풍경 너무너무 그립네요ㅜㅜ

[@user-uu1ty8sp7y]

그립기는 한데 ..솔직히 너무 불편 했음..

[@user-nv2rg8rj2e]

😊​@@user-uu1ty8sp7y

[@user-ws8si8ni1g]

시간이란게,, 이렇게 아쉽고 그립다. 잘 보고 갑니다.

[@user-vy8cd2lt9u]

역시 김수미 배우분 최고십니다 연기 감동입니다

[@user-zf7dr3nk5w]

연기들이 너무 자연 스럽네요 그때가 그리워요

[@user-xn1kd2pe2w]

연가~ 옛추억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daewookkim4795]

지금 시골 텃세를 보면 진짜 상상할 수 없는 그런 환상의 시골 그 자체의 모습이지요........

[@memohan4911]

이수나님 반주없이....대단하시네요

[@user-ex1vt8bs6w]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 드라마

[@user-rc1lw1qk6u]

저런시절이언제또올까 정겹다

[@user-ej2ds2bl7l]

일용엄마 아직 캐릭터가 잡히기 전 아주 초창기 때네요. 일용이 역의 배우와도 대사 주고 받음에 어색함이 보이고 특유의 하이톤의 목소리도 없고 ㅎㅎㅎ 정말 귀한 자료네요 ㅎㅎㅎㅎㅎ

[@Lee_GoEun]

일용엄마 말투 어색함ㅋㅋㅋㅋ

[@farmfolk6870]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또하나의 재미네요 ㅎ

[@user-tg3rd3jf9z]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n1kd2pe2w]

김회장님 정말 효자시다. 🤗🤗🤗🤗🤗

[@user-ww8bp6vu8m]

1981년😮초딩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좋았다😊

[@user-fx6wu4ml7k]

수나님 노래짱 ᆢ 😂 내 부모님 보는듯 합니다 ᆢ😅

[@user-fx6wu4ml7k]

종기엄마 노래 잘하네요~

[@user-xn1kd2pe2w]

30대에 우찌 저런 연기를 잘 할까나~🤗🤗🤗🤗🤗

[@user-np5ui9tz5x]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user-lf6rp1ku9p]

전원일기같는 드라마는 실지하고 똑같이 연기를잘하세요 그래서 더 재미가나네요❤❤

[@user-sw4jn6hv1x]

종기 엄마 바이브 죽이네. 웬만한 가수 수준이야

[@tbmoon]

전원일기가 대단한 드라마인게 주연인 김회장댁을 중심으로 양촌리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도 좋았지만, 일용이네 포함 조연들의 연기력과 존재감도 대단했죠. 특히 일용이네는 김수미의 연기력과 존재감도 있었지만, 말 그대로 그 당시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대를 너무나 잘 표현했죠. 각본상으로도 일용이네는 드라마 방영한 81년부터 시작해서 85년도에서야 빚을 다 갚은 것으로 기억하네요.

[@user-ts6gn4sx2b]

저시절 그립다

[@user-ym9gz5nr9l]

종기엄니 저당시에 탈렌트보다 가수를하셨어도 최고였을듯. 빨리 쾌차하셔요.

[@bazooka1239]

상 두개로 나뉘어 밥 먹는거 완전 희극이네

[@Efrg-pd5yo]

최불암씨는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업네 ㅋㅋ

[@ll-tg7xz]

식사할때 큰오빠 어른스러운거봐라.

[@user-ck8vh1jx2d]

ㅎㅎㅎ지금은 자본주의에 물들은 전원일기팀들😊😊

[@SunnyUncle]

녹화후 효도잔치가 곧 출연진 회식자리로~

[@user-jx4vj8dz6c]

이미 회식자리인듯 ㅋㅋㅋ

[@user-kl2rf3lu7v]

김수미 노인연기 이때는어색했네.

[@user-el4on8bl6n]

다 명배우들..인기를 떠나 요즘 배우들과 너무 비교된다. 너무 자연스러운 연기에 감탄

[@metal199700]

6:50 용식엄니가 개발 밞음 ㅋㅋㅋㅋ

[@user-tf9wc3vh9o]

저때는 노할머니 활동 하지는 장면도 찍었네요. 제 기억에는 계속 방안에 계시는 장면만 생각이 나는데요.

[@user-du4sr3kc1b]

박물관 드라마 😂

[@user-vy8cd2lt9u]

강아지 밟고 지팡이로 치고 했는데 안다쳤나 병원좀 데려가야지요 .

[@user-pc4jc1cb1j]

김용건 진짜 젊었네

[@user-fw3dv2bf4w]

금동이도 없고 영남이도 낳기 전이넹~~~ 둘째언니도 있고... 태어나지도 않았던 영남이가 나보다 더 나이많은 배우가 성인역을 했네...

[@user-py9co3fw8g]

강아지 발 밟았네요 애가 아파서 깽깽

[@user-xz5qv1xe6c]

김용건,유인촌 금동이 아들만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딸도있다니

[@fftsfftsffts]

복길할매 캐릭터가 아직 안익은때라 그런지 기골이 장대함 ㅋㅋㅋ

[@user-lr8pn2km3m]

연기로 잔치가 아니고 진짜 시골잔치같음

[@yongwandoll7324]

내가 이민오기 5 개월 전에 방송된 프로그램이네 모두가 너무 젊은 리즈시절이셨네

[@user-gw5bo5cn2f]

이때는 일용엄니가 김옥분이셨네요 나중엔 김소담으로 나오시는데

[@user-vz2zz6uk6y]

저 시절 과연 드라마속 연기처럼 현실적이었을까 물론있을수도있겠지 하지만 내가살던농촌은 시기와이간질 그리고 폭력이난무하였다 지금생각해도 치떨릴만큼 암울한날들 다시는 가서도 찾지도말아야될 버려질나의 고향이다

[@user-hk1vc1nl1k]

전원일기 초반에는 김수미가 너무 할머니 목소리로 연기했네

[@fftsfftsffts]

저때는 노할매 캐릭터를 약간 널푼수 없는 느낌으로 잡았네요 ㅎㅎㅎ

[@user-lp2nk7ty9z]

일용엄니 목소리가 왠지 바뀐듯... 듣기에 좀 어색하네

[@user-mo2fl5jn1k]

이땐 금동이가 안보이네..ㅋㅋㅋ

[@bazooka1239]

다들 촌스럽게 연기 정말 잘하네

[@wisemiddleage]

1:27 부인보다 큰아들이 상석에서 밥을먹네.그지같은 유교문화

[@user-rw6bf9ik6c]

할머니 찐으로 김용건한테 욕한거아님?ㅋㅋ 저새끼라고ㅋㅋㅋ

[@haejungkwon3749]

할머니 진짜 싫어..

[@bazooka1239]

최불함 선생은 왜 늘 늙어있는가

[@user-vb6mn5oj3m]

아저 일용아 이눔아 에이엄니는 고스톱..

[@hnvvcs7097]

ㅋㅋ 할머니가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서

[@user-ke4dv3me6e]

왜 젓가락으로 김치를 먹어야지 손가락으로 왜 저럴까요~ 비 위생적으로

[@karinsundu1651]

손맛이 최고입니다~~

[@user-cl1eq1gf4g]

할머니가 손으로 찢어주시는 김치가 그립다..

[@user-kz6fx3yn4c]

옛날에그랬었요 위생개념이없었죠 당연할걸로생각했죠😊

[@user-iw2pi4mx1j]

당신은 할머니 부모도 없음? 쯧쯧 엄마가찢어준김치 못먹어봐서 모르나보네 할머니도그렇고...

[@Goodluckwj]

김치 겉절이는 손으로 찟어 먹어야 맛나요 ㅎㅎ

[@user-nu4rv8ku4l]

일용이 엄마 이름이 김꽃분?? 일용엄니 환갑편에서는 김소담 으로 나오는데??

[@user-fx6wu4ml7k]

일용엄니 김소담 ㆍ용식엄니 이은심 😅

[@siwooedward501]

전원일기 보기전에 나오는 광고에 대우 IQ1000 광고가 나올때마다 알수없는 오묘한 모순의 기시감이 느껴졌던..

[@user-uq7hj9do4x]

복길이 엄마: 어무이~~~~~ 김수미 할매: 이눔시키 입맛 열었다 하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놔와! 아이구! 일용아~~~~~~~ ㅠㅠ 🤣 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