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살아봤더니...' 뼈때리는 조언 BE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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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홍

찍사홍

Күн бұрын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전원주택을 떠나는 ...
지난 영상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전원주택을 떠나는 진짜 이유'
총 1,085개 댓글 중 실제로 살고 경험한 댓글은 73개.
이 중 전원주택 장단점 및 꿀팁에 대한 얘기가 59개로 가장 많았구요,
단독주택 이야기는 12개,
농막, 세컨하우스 등 기타 내용이 2개 있었습니다.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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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00:37 전원주택 단점1 (최악의 경우)
02:31 전원주택 단점2
03:54 현지인 의견1
05:00 현지인 의견2 (귀농, 귀촌 현실적인 조언)
08:40 전원주택 장점1
10:30 전원주택 장점2
11:08 꿀팁 모음1 (추천!)
13:26 꿀팁 모음2
15:11 기타 의견

Пікірлер: 953
@찍사홍
@찍사홍 9 күн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Iesl2qGg9mArKs 지난 영상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전원주택을 떠나는 진짜 이유' 총 1,085개 댓글 중 실제로 살고 경험한 댓글은 73개. 이 중 전원주택 장단점 및 꿀팁에 대한 얘기가 59개로 가장 많았구요, 단독주택 이야기는 12개, 농막, 세컨하우스 등 기타 내용이 2개 있었습니다.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국내 유일! 수도권 핵심 단독/전원마을 72곳 답사기 (책) bit.ly/48lrOq6
@user-md3yo5nd7h
@user-md3yo5nd7h 2 жыл бұрын
무슨 내돈으로 땅사서 집지어 가서 사는데 온동네 놉하러 다니고 온동네 머슴해야 된다고요? 누구네 잔치던 돈내야 한다고요 ? 웃기는 소리네요 ! 그게 텃세지 뭔데?
@norinoa
@norinoa 2 ай бұрын
뭔소리여? 그게 텃세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user-uh4ro9tv5z
@user-uh4ro9tv5z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양평군 서종입니다ㆍ강남에서살다 온 7년차 70대 입니다 ㆍ서울서태어나 자랐지만 왠지시골은 신발에 흙투성이라 절대살지안켔다했죠ㆍ그런데 60대이후로 항상 운동부족으로 골다공증약과 칼슘제를 먹게되었지요ㆍ귀촌생활에서 장점10가지 단점10가지 체크해보니 저에겐장점더많더라구요ㆍ대지270평을사서 최소한 손수 ㆍ저렴하고작게(원룸식)지었지요 ㆍ지금은 아무약먹지않고 햇빛과흙이 제놀이터되었어요 ㆍ난방은처음엔 무쇠난로에장작을 자랐지만 번거로워서 (가스난로)바닥은기름보일러 생활비는 텃밭 자급자족 해서 별로드는게없지요ㆍ뱀은 두어번보여 좀약을사서 군대 군데묻어놓으니 벌레가꼬이지 않더군요 ㆍ물론 개와고양이두있구요 ㆍ이웃은 가까이많지만 다 도시사람들이구요 각자프라이버시땜에 교제는없고 눈인사정도 그래서 좋아요 ㆍ전 다시서울생활은 이제자신이없어요ㆍ조그은불편해도 내놀이공간이 있고 매일아침 자연은 설래임이있어요 ㆍ7년차되니 잘 정돈된거같아요ㆍ제글을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ㆍ^^
@user-uh4ro9tv5z
@user-uh4ro9tv5z Жыл бұрын
장작을지폈지만ᆢ 조금은 ᆢ
@proworldcon
@proworldcon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이 옆집살면 오지랖에 태클에 에휴 생각만해도 짜증난다. 이렇게 썼는데 쓰신분이 오타잡은거였네요 ㅋㅋ 저는 다른사람이 태클걸은건줄
@user-mu8ec1ob7u
@user-mu8ec1ob7u Жыл бұрын
성격이 조용한걸좋아하고 변화를 싫어한 사람이라면 전원생활 좋겠네요? 마지막 인생을 정리하는듯 하네요? 조용히? 외로움 에도 강하고 혼자놀기 잘적응하고 좀귀찬은거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은 가능하겠네요
@user-my7uo3sj2x
@user-my7uo3sj2x Жыл бұрын
좀약을 놔두면 뱀의 접근을 막을수가 있나요
@user-dr4ym6bd3o
@user-dr4ym6bd3o Жыл бұрын
저도 양평 서종에서 4년 있다가 지금은 경북 상주로 내려와서 아파트 생활하고 있습니다. 서종에서 목난로에 호박고구마 구워먹고 좋아하는 음악 귀가 찢어지도록 틀어듣고 북한강 내다보던 그때가 생각 나네요. 두물머리 버스차부에서 서종으로 들어가는 벚꽃길과 천문관상대로 넘어가 먹던 막국수 생각이 다시 새롭습니다.
@soloistc2454
@soloistc2454 11 ай бұрын
저희도 양평에 온지 5년차입니다. 저도 서울 토박이 이지만 항상 전원생활을 꿈꾸어 왔습니다. 여기서 전원생할은 귀농이나 귀촌과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저희는 조그만 텃밭을 가지고 있지만 순수 전원생활입니다. 아직도 강남으로 출퇴근하고 있지만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도 일반인들 출퇴근시간과 비교해서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몇집안되는 이웃들도 다 서울에서 오신분들 이라 어울려서 재미도있고 아파트생활때 보다도 훨씬 이웃들이 의지가 되어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여유를 느낍니다. 또 저는 기술자 출신이라 이것저것 고치는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전원생활은 개인의 성격이나 취향에 좌우될수 밖에 없습니다, 흔희들 이야기하는 전원주택의 단점들은 다소 과정된것이나 최악의 경우를 격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많은것 같은데 아파트생활보다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건강해졌음을 느낍니다.
@찍사홍
@찍사홍 11 ай бұрын
생생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reemind2567
@freemind2567 23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사람마다 다른건데, 획일화의 달인들 우리나라 국민성
@user-yd8ui3tm8x
@user-yd8ui3tm8x Жыл бұрын
어설프게 친하게 지내려고 하면 나중에 힘들어짐 그냥 첨부터 친분만들지 않고 최소한만 하고 얼굴 안마주치는게 최고임 전원주택은 퇴직하고 할일 없으니 직접 가꾸고 고치면서 사는 재미로 사는것임 근데 새벽에 다같이 마을 청소하는건 최소한중에 하나인데 진짜 나가기 싫음
@leemoon4207
@leemoon4207 Жыл бұрын
시골 사는데.. 텃세 니 문화니 어쩌구 머라고 할게 무엇 잇나요? 사람들 중에 좀 문제가 되는 사람도 잇을 것이고 사기꾼도 잇지요.. 그런 사람들과 교류하지 않으면 되는데.. 요즘은 농사도 기계가 짓고 일도 기계가 합니다.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고 환심을 사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화니 텃세니 따질 필요가 무엇이 잇는 지 모르겟습니다. 동질감이 없으면 서로를 이해 하기가 힘듭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머 문제가 될게 잇나요? 문제가 되는 경우는 서로의 상대방의 도움이 필요한데 상대가 나의 생각 대로 잘 해주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것을 나의 입장에서만 합리화 하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leemoon4207
@leemoon4207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마을 청소니 머니 하는 것은 정부시책 중에 농업인 마을 공동체 어쩌구 잇습니다. 1년에 돈 100만원 정도 지원해 주는 경우 입니다. 농업인 이고 조건 잇고.. 그런 것 귀찮으면 참여 안해도 법적인 문제 없습니다.. 그런 정부 지원 같은 것 안 받으면 됩니다.
@leemoon4207
@leemoon4207 Жыл бұрын
나의 의지고 나의 자유 나의 행복이 우선 입니다. 시골 사람 이든 전원 생활을 즐길려는 사람 이든 누구다 다 자신의 의지가 최우 선 입니다. 나의 의지의 관점에서 타인의 도움이 잇으면 좋은데 안 도와주니 시셈하는 경우도 잇습니다.. 그것을 머라 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나이 많으신 시골 사람들이라도 이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만 주지 않아도 고마운 것 입니다. 빈집에 사람 이 살아 가는 것 만으로도 주변 환경이 좋아 집니다.
@jho7089
@jho7089 Жыл бұрын
@@leemoon4207 님말대로 세상이 돌아가면 좋죠. 님이 말한건 이상론이고 실제론 다르지요. 마을내에 어르신들이 지나가면서 참견하고, 찬조금 같은거 안내고, 같이 일하는거 안하면 각종 텃세 다부려요. 법적으로 의무는 없는데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 아시죠?. 농사도 농사일 기계가 다한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기계 많고 손으로 하는 곳 많고요. 농촌에 농사짓는거 말고도 이웃간에 이것저것 도움주고 받고 하는거 많아요. 시골생활 안해보시고 쓰신 글 같은데 세상이 생각대로만 돌아가지 않아요
@han-sy
@han-sy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도시에서 인싸는 시골가도 인싸고 적응못해 시골내려간사람은 인간관계 어려울꺼에요 그런분들은 동네 외곽이나 전원주택단지 추천해요
@TV-fq6vk
@TV-fq6vk Жыл бұрын
완전 시골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억쎄고 무식해요 절대 조심하세요
@user-dd3dn4uh5x
@user-dd3dn4uh5x 2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이라고 마냥 촌동네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경기도에서 도심과 가까운 곳의 마당있는 단독주택에 살면 정말 꿀입니다
@user-yt1hi5qi4p
@user-yt1hi5qi4p 2 жыл бұрын
전운주택피곤한생활맛다실레할줄모르겟지법도별모른다
@user-0269.
@user-0269.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도심근처 마당있는주택 너무 좋아요 왜 지금까지 아파트 살았나 싶더라구요
@user-ns1ef1by9p
@user-ns1ef1by9p 2 жыл бұрын
양수리 3년째살고 있는데 모기 벌레 때문에 제일 심들어요 여름에는 서울에 아파트에서 살아야되요
@erickyee4198
@erickyee4198 2 жыл бұрын
@@user-ns1ef1by9p 아마도 주택 구조가 벌레 퇴치에 맞지 않을지 모릅니다. 조금만 연구하면 벌레없이 살 수있습니다.
@user-yp7cs6do3m
@user-yp7cs6do3m 2 жыл бұрын
모기..말벌등 해충땜이 전원생활 힘들지요? 모기해결했슴다. 잡초해결했슴다. 마당있는 전원주택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20년째임)
@user-re8ze9xp4i
@user-re8ze9xp4i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 사람들 집에 숟가락이 몇개있는지 다 안다니까" 이게 조낸 무서운 말임.
@hga457
@hga457 2 жыл бұрын
농촌출신이라 나도 잘암.^^ 살아온 길이 달라서 현지인과 어울리기 힘듬. 도시에서 살다 소똥냄새 이런데 적응하기 힘듬. 텃새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 거져 도시근교에 외지인 들이 모인 전원단지가 좋을것임. 늙으면 병원도 가깝고 자식 손자들이 학교 직장다니기 좋은데를 골라야. 깡촌에 가면 안됨.
@user-hq6tg5bx5u
@user-hq6tg5bx5u Жыл бұрын
응급실 앞이 최고죠 두번짼 화장터앞
@user-ms3lc8ie7d
@user-ms3lc8ie7d 2 жыл бұрын
시골 장점도 있지만 난방비장난아님 도시가스가 아니라서 가스비 엄청비싸고 음식값도 비싸고 야채 직접기르지않으면 마트에서 사는가격이 오히려 서울보다 비쌈
@erickyee4198
@erickyee4198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너무 깊은 시골로 들어가지 마시고요.. 그리고 전원주택은 부지런해야 유지가 됩니다. 또 그게 재미이기도 하죠. 난방비는 장작난로라는 것을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겨울을 날 수 있죠. 단 좀 부지런해야 하고요.. 식재료는 주변인심을 얻으면 무상으로 얻기도 하고 재미로 텃밭가꾸면 많이 절약됩니다. 이도저도 싫으면 그냥 도시에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user-uk2ck1bg3n
@user-uk2ck1bg3n 2 жыл бұрын
귀농15년 살고 온사람입니다 절대로 농촌에 가지말고 전원 주택 단지로가세요 그래야 서로어울리고 텃세없이 살수있어요 근처에가축축사 있음 여름에도 문 못열어놓고 삽니다 신축은 금물 헌집수리해서 살아야 힘들면 쉽게올라올수있어요
@user-bu4mh1mv4y
@user-bu4mh1mv4y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단지도 잘보고들가세요 ㅋㅋㅋㅋ마을 중간에 떡하니 만들어놓고 자물쇠까지 만들어놓고 그마을 합류했으면 더불어살아야지ㅋㅋㅋ 들어가면 도둑놈취급ㅋㅋㅋㅋ
@soondeakyu5504
@soondeakyu5504 2 жыл бұрын
어디 가나 상대적임. 우린 귀농3년차 잘살고 있습니다. 어디가나 귀농인은 있고, 현지인과 힘들면 귀농인과 어울리면 됩니다
@user-nm1pz7mi6u
@user-nm1pz7mi6u 2 жыл бұрын
시골가면현지주민과도어울리지않으면어려워요 도시살면서한번식 농지가서재미삼아 일하는것은몰라도 어려워요 부지론해야햐요 시골모기무서워요방충망꼭다햐야하고요천둥번개치면 보일러 나가요도시아파트가편햐요
@user-uu1ws9ur1h
@user-uu1ws9ur1h 2 жыл бұрын
마을 동네 안으로는 아무리 싸도 들어가지 마세요 마음에서 충분히 떨어진 곳이나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은 괜찮습니다 귀농이라면 마을 안으로 들어가 동네사람처럼 행동해야합니다 이방인처럼 내일한다 생각하면 텃세는 당연히 따라옵니다 마을 안에서 전원주택을 짓고 살 생각은 마셔야 합니다...텃세 부려달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user-wh6cv5xr2c
@user-wh6cv5xr2c Жыл бұрын
우끼는건 마을기금은 주민이라 내야하고 무슨보상문제는 원주민 아니라안된다하고
@user-ue7rx3zt2k
@user-ue7rx3zt2k 2 жыл бұрын
책에는 아름다운 풀밭에서 사색하고, 책보고 하더만, 막상 시골오니, 온갖 벌레때문에 책은 커녕 조용히 앉아있기도 힘듭니다. 도둑도 많아요. 애써서 사다심은 꽃도 파서 가져감.
@js-bi9nc
@js-bi9nc 2 жыл бұрын
시골인심이 옛말이 라고 하더니 5일장에 구경가도 썩~
@user-cv5zu7hy5v
@user-cv5zu7hy5v Жыл бұрын
민도가 수십년 전이니 뭐.. 여긴 서울인데도 아파트에 심어져있는 나무 주변 할매가 파가고 그래요.
@user-ku9do6py9p
@user-ku9do6py9p 2 жыл бұрын
시골텃새 거의 그렇습니다. 첨부터 아는체 말아야지 잘지내야 겠다고 노인들 수발 들면 그때부터 시작 입니다. 그냥 요양왔다 해야 합니다.
@heyteed7143
@heyteed714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도시서 빡세게 살다가 좀 느긋하게 살고 싶어서 가는건데, 그곳까지 가서 힘들게 살고 싶은 사람 있을까요.. 중간에 어떤 노인네는 그 정도도 못하면 도시서는 어떻게 살았냐고 했지만.. 꼰대스러워서 참고할 가치도 없어보이네요.
@fulloption925
@fulloption925 Жыл бұрын
요양 ㅋㅋ 센스굳
@jockey7455
@jockey7455 2 жыл бұрын
찍사홍님! 리얼한 댓글 모음 잘 봤고, 격한 공감과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찍사홍
@찍사홍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signju3814
@signju3814 2 жыл бұрын
농촌으로의 귀농으로 인해 기존마을사람들과의 생활인지. 전원주택단지 같은곳에 들어가서 주변 이웃들도 같은 상황으로 도시에서 온 사람들인지에 따라서 의견이 달라지는것 같네요
@user-kc2fc5qi2h
@user-kc2fc5qi2h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ㅎ 전원주택단지는 텃세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을테고. 기존 마을로 들어가 살면 마을발전기금을 내야 된다고 들었어요. 우물을 파지 않는한 동네 물탱크 물을 받아 먹어야 하니까 기부금조로 200~300만원(우물 파는 비용과 비슷함)내고. 마을회관에 행사때 한번씩만 20~30만원 돌리면 텃세 절대 없고 인심좋은 농작물 얻어 먹기 바쁘답니다.ㅎ
@user-gu3tw6lb2z
@user-gu3tw6lb2z 2 жыл бұрын
@@user-kc2fc5qi2h 결국 돈 찬조금 빈번히 안하면 까칠해 지겠네요 새로이 이사 온것 뿐인데 ᆢ
@mount7582
@mount7582 2 жыл бұрын
@@user-gu3tw6lb2z 결국 돈지랄을 해야 대우받는다는게 팩트네요
@user-cq7vt5uz8u
@user-cq7vt5uz8u Жыл бұрын
@@user-gu3tw6lb2z 마을마다 다르지요 저는 10년살면서 돈을 찬조하거나 마을에서 주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user-yt1hi5qi4p
@user-yt1hi5qi4p Жыл бұрын
시골대대로살앗다버지는터주대감여름앤모기바가앤깔다구그래도스것즘보통지베딸린텃밧뱀은보통가고하고살아안다
@user-ht4oh4tm4r
@user-ht4oh4tm4r 2 жыл бұрын
시골도 양반동네가 있고 상놈동네 있고 거친동네 순한동네 있어요 먼저 이장을 만나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장 보면 싸이즈 나오거든요
@user-qx4dr2ds4q
@user-qx4dr2ds4q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진짜 형편없이 막대먹은 동네 어르신들 많아요
@tlfghkd7081
@tlfghkd7081 Жыл бұрын
댓들까지 정리해 올려주시는 대단한 분이시네요! 덕분에 편리하게 요약정리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user-jj3xf1dc9e
@user-jj3xf1dc9e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 희망사항 이었는데 생각 바꿔야 겠네요 구구절절 다 옳은 소리 같아요 리얼방송 감사합니다 ~
@user-eo6ug2ob4j
@user-eo6ug2ob4j 3 ай бұрын
다저렇지 안아요 😅😅😅😅😅
@silverflowerism
@silverflowerism 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너무 흥미롭고 재밌네요.실제 생활하시는 분들의 리얼 생활기! 참 유용한 정보들이 많네요.
@찍사홍
@찍사홍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q5tc2mv5s
@user-xq5tc2mv5s 2 жыл бұрын
저의 다른 폰 아이디와 똑같아 놀랐네요. 와우~
@xijinping44422
@xijinping44422 2 жыл бұрын
닫힌사회, 작은사회가 왜 부패하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
@brandonheet
@brandonheet Жыл бұрын
전라도...
@qqpp3089
@qqpp3089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유익한 영상이에요^^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제가 곧 집지을곳 영상 요청드렸었는데 너무 좋게 말씀해주셔서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 대중교통과 조금의 발전만 더해지길 바래봅니다^^
@찍사홍
@찍사홍 2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집짓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암튼 이쁘고 튼튼하게 잘 지으시길~^^
@user-ek4ib6qc1t
@user-ek4ib6qc1t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님 말씀들어니 진짜 가관이네요 그렇지않아요 게으른 사람들은 솔직이 힘듭니다 귀촌해서 살지만 조금의 농사지어서 먹으니 생활비도 아끼고 넘좋아요
@DavidHongMD
@DavidHongMD Жыл бұрын
저도 철칙이 있습니다. 1. 서울 근교일것 강남 1시간 이내거리 , 2. 상하수도 혹은 도시가스가 들어온곳일것, 3. 자연정화 구역등으로 축사가 금지된 지역일것, 4. 강이랑 너무 가깝지 않고 지대가 너무 높은 곳이 아닐것, 5. 잔디는 최소화, 돌데크로 대부분 덮음. 저는 지금 너무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dogfriendbong16
@dogfriendbong16 2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는 공감을 하고 경험한 바이기는 한데 극단적인 경우인거같네영 🥲🥲
@user-mp7ob7hg8p
@user-mp7ob7hg8p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양쪽 입장이 다 있는거겠죠 오늘 소개해주신 영상 참고할 내용이 많네요 👍
@찍사홍
@찍사홍 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user-jo9bb9gu8g
@user-jo9bb9gu8g 2 жыл бұрын
단점은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는 팩트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것이고 장점은 특정인이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예외적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user-gu3tw6lb2z
@user-gu3tw6lb2z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저는 만족합니다 이제는 아파트는 못갈것 같아요 1년 정도 불편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편하고 행복을 느끼네요 물론 불편한점은 당연히 있어요 그러나 자유를 얻은 느낌 자유로움이 주는 매력이 저에게는 영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무가 나의 나무들이 그렇게 행복을 주네요 전 너무나 만족합니다
@js-bi9nc
@js-bi9n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원주택을 동경합니다 층간소음 노이로제
@user-gu3tw6lb2z
@user-gu3tw6lb2z 2 жыл бұрын
@@js-bi9nc 맞아요. 처음 1년동안이. 고비에요. 환경이 확 바뀌니. 우울하다가. 1년이. 지나니. 슬슬. 좋아지고. 생활의 편리 시설이. 없어도 괜찮다. 라고. 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유난히. 아파트. 단체생활을. 싫어. 하는것도. 있어요. 저는. 차라리. 빌라가 좋아요. 최고 단점은. 난방비. 대부분 lpg 가스라서. 감당이 안되요. 저는. 태양광 설치를 3개 해서. 전기로. 난방. 다해요. 지열을. 쓰는 방법 아니면. 화목 보일러. 난로 등등. 해결을. 해야. 된다는 점이에요. ㅎㅎ
@user-qq7ob3wu8n
@user-qq7ob3wu8n 2 жыл бұрын
시골살이 7년차 입니다. 낡은 집 빌려서 슬슬 고쳐가며 살고 있습니다. 마당에 닭도 키우고... 남편이 프리랜서라 도시 떠나기는 부담이 없었습니다. 초등생 3명을 데리고 이사왔더니 동네 어르신들은 마을에서 아이들 소리 난다고 좋아하십니다. 텃세 전혀 없었고요, 집을 새로 짓는게 아니다보니 증축 개축등 주변분들과의 트러블 없었고요. 도시에서 사람들에 치이셨던 분들...시골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아이들 다 키워서 도시로 보내도 저희 부부는 시골에 계속 살거예요. 시골이어도 택배 인터넷 잘 되고요. 음식배달.... 이게 최대 단점이긴 한데... 제가 요리실력이 좋아졌습니다. *^^*
@user-qf3mb6sm9k
@user-qf3mb6sm9k 2 жыл бұрын
ㅎㅎ 인심 좋은 곳에 가셨나 봅니다!
@user-br9fx8kz4d
@user-br9fx8kz4d 2 жыл бұрын
남편업을때. 뒷문열어놓고. 몰래 술이나한잔 합시다
@0safhyfdh
@0safhyfdh 2 жыл бұрын
시골이라도 다 나쁜사람 아닙니다.욕심을 비우면 시골에서 충분히 행복합니다.
@user-xx6ye5vl5e
@user-xx6ye5vl5e Жыл бұрын
지역이 어디신가요?
@balgidal
@balgidal Жыл бұрын
이분 사는곳으로 가는게 제일 낫것네요.. 그런 사람중에 지독하게 이기적인 사람도 있을수있고 그럼 엉망진창 되는거죠..
@isstore
@isstore 2 жыл бұрын
옛날 이십여년전 생각납니다. 어디가나 악바리는 살아남지요. 점잖은거 개나주고 가면되네요. 전원에 집짓고 집들이하고 나니 거지떼 처럼 십여명이 마당에 와서는 마을찬조요구. 돼지한마리값주고 좋게 해결했더니 며칠후 제집드나들듯 .... 혹여 내가 외출하면 와이프 어머니 계시는데 방까지 들어오려하고 알지도 못하는 애경사 초대하며 봉투요구 거의 비슷한 그런거 참고 참고 지내다가 나의 악바리 근성나옴. 어느날 마당작업하는데 예닐곱 동네거지 출현. 여름이라 마을 어르신들 밥값달라고... 이장도 아니고 복날도 아닌날 너무하신다고 웃으며 말했더니... 성질내며 무슨 예의가 없네 뭐네.... 참다못해 한사람 한사람 이름물어보고 니들집에도 내가 건달동생(?)들 수시로 보낼것이다며 쌍욕섞어서 풀어내고 쪽수로 할려면 해보자고 함. 그 후로 자잘한 마찰 있었지만 동네거지들 꼬리내림. 그렇게 간섭없는 전원주택살이 4년 살고 거지화면이 보기싫어 다시 도시로 왔음.
@user-hq5fh1ee7f
@user-hq5fh1ee7f Жыл бұрын
시골로 집은 살아보고 살려고 세 얻어서 가볼까 생각 중인데 살기가 쉽지 않겠네요 시골인심 옛날 말이네요 어떡하지
@seokgyeoojeong333
@seokgyeoojeong333 2 жыл бұрын
시골동네 무턱대고 들어가지 마시고 그동네 사람들이 어떤지, 주변환경은 어떤지, 일손이 많이 필요한지 등을 사전에 좀 알고 가셔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친화력이 좋은 분은 몸만 가셔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시골분들과 소통하세요. 화이팅!
@user-qx4dr2ds4q
@user-qx4dr2ds4q 2 жыл бұрын
시골분들은 왜그렇케나 남의일에 간섭이 심하신지 관심이도를 지나쳐서 콩나라 밭나라 등 직업으로 삼는분들 많아요
@sblee6621
@sblee6621 Жыл бұрын
과연 살아보지않고 사전에 미리 어떤지 알수 있을까요? 처음에 신경써주는게 너무도 정감있고 인심좋다고 느꼈다가도 시간이 흘러 그 관심이 간섭이라고 느껴지는순간 지옥이 시작됩니다.
@user-bh7bw7ud2x
@user-bh7bw7ud2x Жыл бұрын
모르고와도 좋기만합니다. 다 서로 하기나름입니다.
@james_KIM1563
@james_KIM1563 2 жыл бұрын
시골이라해도 타운하우스 스타일인곳을가는게 마음편함 근처 농협마트라도있고 한곳
@user-yi5ii5wz8k
@user-yi5ii5wz8k 2 жыл бұрын
정말 리얼 농촌으로 들어가신 분과 전원주택단지에 들어가신 분의 차이로 느껴져요~ 1000평에 복숭아랑 깨농사 짓는다는 분 제외하고 농촌에 들어가 사는걸 만족하는 글은 없는거같고. 전원주택단지 쪽은 라이프 스타일이 맞아 만족하시는 분이 좀 있는게 아닐지. 도시 사람은 도시 아니면 다 시골이라 하지만 사실 두 입지는 정말 천지차이 아닌가요. 이웃 구성도, 인프라도, 생활양식도. 결론 : 돈 많이 벌어서 전원주택단지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user-pe5bg5us4i
@user-pe5bg5us4i 2 жыл бұрын
1ㄱ ㅅㅅㅇㄷ
@user-qf3mb6sm9k
@user-qf3mb6sm9k 2 жыл бұрын
이미 번 돈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시골로 간 것이 겠죠! 소일 해서 생활비 조금이라도 벌면서 살려고...ㅡㅡ
@silvertoken1
@silvertoken1 Жыл бұрын
@@user-qf3mb6sm9k 제가 그 사람인데요.. 연금에 이자 소득 등 월 500은 됩니다. 농사짓는 거는 지인들 나눠줍니다.
@user-gx3qc7ny4v
@user-gx3qc7ny4v 2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찍사홍
@찍사홍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ym-bs5oq
@ym-bs5oq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꿀팁이네요^^
@user-tt9sj9dx3b
@user-tt9sj9dx3b 2 жыл бұрын
시골이 다~이렇지 않습니다~! 최악인 곳 만 소개하신듯 .. . 아는 지인 사시는 곳은 다들 자기 농사 지으시느라 바쁘시고 외국인 노동자 로 일하시고.. 여기서 말 하는것처럼 막무가네로 하지 않으십니다~~!!!
@user-nn6br1bc2t
@user-nn6br1bc2t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고 귀촌한지 10여년 정도 되었는데, 오히려 도시에서 온 인간들이 더 쓰레기같은 인간들 더 많음.. 마인드도 시골사람들이 더 오픈되어 있고 도시인간들이 더 폐쇄적임
@user-np1bh6og7e
@user-np1bh6og7e Жыл бұрын
저거만 보면 우리나라 농촌세상은 헬인듯,,,,
@user-bb5jk6iw7c
@user-bb5jk6iw7c Жыл бұрын
시골 인구소멸의 이유를 알겠군요
@js-bi9nc
@js-bi9nc 2 жыл бұрын
찍사홍님 늦게 동영상 입문해서 몰아보기에 푹 빠졌습니다 훗날 전원생활 꿈꾸고 있어요
@hun2100
@hun2100 2 жыл бұрын
요근래 시청한 것 중 최고의 방송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찍사홍
@찍사홍 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user-tm3oq8op7y
@user-tm3oq8op7y 2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 로망은 100가구 이상 사는 읍면사무소 에서 반경 1km를 벚어나면 그야말로 동네마다 다른 지옥과 천당이 있습니다. 로또가 1등도 있지만 대부분 꽝이듯 대부분 촌동네는 지옥 입니다. 시골인심, 푸근한 할머니, 인자한 할아버지, 귀여운 강아지들 이런건 전원일기에서나 나오는 겁니다.
@user-bu4mh1mv4y
@user-bu4mh1mv4y 2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 하기나름이에요 마을 일원이될려면 싫어도 좋은척해야죠 시골에서 공장이든 장사든 발전기금 납부하고 이장이랑 잘지네야죠 저희는 1천 5백만원 기금납부하고 1년에 50만원씩하다가 이제는 안하네요 조금한 마트라도 여기는 돈줘야함 우리는 정말잘지네서 이장이 막 도와줘요 신고해도 소용없어요ㅋㅋㅋㅋ 다 이장편들어줌 우리도똑같지만ㅋㅋㅋㅋ
@jeonjaju2169
@jeonjaju2169 2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도 지옥같은데요 온갖 참견에 사생활은 개나줘버린 드라마
@jeonjaju2169
@jeonjaju2169 2 жыл бұрын
@@user-bu4mh1mv4y ㅋㅋ 자신이 합리적으로 산다고 생각하는 댁이 젤 소름끼치네요 그렇게하면서 거기서 살아야할 무슨 사연이 있지않은이상 1500만원 헌납하고 이젠 그런 그들과 같은짓하는게 자랑스럽나봐요
@user-qf3mb6sm9k
@user-qf3mb6sm9k 2 жыл бұрын
@@user-bu4mh1mv4y 그렇게 돈이 많이 있으면 전원주택 살겠네요! ㅜ.ㅜ
@user-ds3ec5zt8w
@user-ds3ec5zt8w Жыл бұрын
@@user-bu4mh1mv4y 컥 토나와
@user-kc1se9nz2x
@user-kc1se9nz2x Жыл бұрын
뭔가 이상한데 우리시골은 외지인 와서 살아도 피해주는것만 없으면 딱히 신경 안쓰던데 영상댓글에서 말하는 농촌일 할줄모르면 오지말라? 개풀 뜯어먹는 소리임 본인이 돈을좀 가진채로 은퇴 했으면 해당 안됨 보통 귀촌하면 자기 먹을것만 키워서 먹으면 되고 단 시골에서 돈벌 생각으로 왔으면 고생 ㅈㄴ게 할거임 귀촌은 은퇴후 여유롭게 자급자족 하며 살생각이라면 좋은 선택임 마을 회관이든 이장이든 돈 안갔다 바쳐도 되고 일단 주기 시작 하면 호구 잡히는거임 시골사람들 못배워쳐드신걸 거기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말임 지성 인성 품성 다 배워서 시골살이 한다고 그걸 버린다는것도 말도 안되고 수틀리게 나오면 다 법적 대응하면 되고 어차피 귀촌하면 남는게 시간인데 소송이든 뭐든 본보기로 보여주면 안건듬
@user-gp6kq2mv6z
@user-gp6kq2mv6z Жыл бұрын
그게 정상이죠. 귀촌하는 사람들이 대응을 잘못해서 그렀타고 봅니다
@user-kv4lt2cv4m
@user-kv4lt2cv4m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user-yk1yv6vy1x
@user-yk1yv6vy1x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리얼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찍사홍
@찍사홍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s5fp4up8z
@user-ks5fp4up8z 2 жыл бұрын
꿈과 현실의 차이를 잘 보고 갑니다
@찍사홍
@찍사홍 2 жыл бұрын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w2oz7wl7g
@user-jw2oz7wl7g 2 жыл бұрын
절대 전원 주택에 살기힘듭니다 특히 기존 동네에 들어가있는 주택은 절대 살수 없읍니다 동네가 없는 외딴주택 아니면 최근에 형성된 전원주택단지 (이분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들어왔겠지요)이겻외는 절대 들어가 살면 고생 합니다 시골 전원주택단지는 모기 벌레 뱀등 온갖 것들이 괴롭핍니다 특히 성격이 깔끔하신분들 성격이 예민하신분은 그냥 도시에서 사시고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분은 별장식으로 왔다갔다 하시며 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민물낚시하신분은 저수지나 수로 강근처에 바다낚시를 좋와 하시는분은 바닷가에 외따로떨어진 곳에 주택지어 취미생활 할수 있읍니다 그러나 기존 동네에 지어진 주택을 구입하거나 동네안에 땅을 구입하여 주택을 지어서 사실려는분들 말리고 또말립니다 동네 텃세에 한달도 살기 어렵습니다 제가아는분도 동네안에 주택을지어 살다 육개월 만에 싼가격에 주택팔고 다시예전 집으로 돌아오신분 두분이계십니다 다시는 시골에 안산답니다 시골에가서 사시면 일거리가 많이 있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환상이 깨집니다 전원 생활 우리가 생각하는 꿈의 환상 절대 아닙니다
@user-qf8yo5ko5d
@user-qf8yo5ko5d 2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 8년차임 첨에는 발전기금 이백냈음 수시로 과일등 먹거리 찬조함 그래도 응근히 텃새 있음 동네안에는 절대 들어감 안됨 이백미터 이상떨어져 사는게 좋음 될수있음 가끔씩 별장식으로 다니는게 바람직함.
@user-nv4jx4kj5x
@user-nv4jx4kj5x 2 жыл бұрын
7년 참다가 대가리 깨버렸음 뒷집 축대무너져 창고 한채 철거하고 손님 할부도 안끝난 거 끍었음 옆집 화목창고 20평 내가산 땅을 물고 있었는데 뜯는데1년 걸렸고 내용증명 넣었더니 집앞통로에 들어누워 경찰불러 해결을 하였음. 공사하면 지랄한다고 욕하고 우리마당에 소변누고 갔음. 우호적인 시골 이제 없다고 봄. 집들이하고 회관에 봉사해도 당연하게 여김. 농사지은 거 팔아줄 때만 살랑거리고 뒤로는 좋은 소리 안함. 니 좋고 나 좋은 관계가 이니되면 쌩까는 게 화병 안생김.
@TV-jw8su
@TV-jw8su Жыл бұрын
시골중 멀쩡한곳 극히 소수입니다
@user-te2ec5xh7u
@user-te2ec5xh7u Жыл бұрын
시골집들 측량 안해요. 알고만 있고 그냥 살아요. 앞집 뒷집 옆집들이 먹고 먹혀서 해결 하려면 집 다 부숴야 해요. 그거 들추고 담 쌓는다면 곤란해져요. 서웋에서 처음 내려와선 그게 이해가 안됐지만 지금은 별 문제 없다 생각 합니다.
@user-rn2jv4nv6d
@user-rn2jv4nv6d Жыл бұрын
​@@user-te2ec5xh7u 지금은 도시에 살지만 예전 농촌에살때 측량해서 뒤앞옆집 다 물려서 고생한적 있음. 측량할때 이장놈이 돌아다니면서 구석구석 확인하길래 법정싸움. 살인사건 나기 전까지 갔었음. 가끔씩 농촌집가면 동내사람들보면 소닭처럼 쳐다봄. 안면몰수 완전 남남. 지금은 인구가 줄어들다보니 대부분 고령대나이. 저는 아집 팔팔한 쉰입니다. 시골인심 좋다는거? 글쎄요??? 머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지만 제성격상 아닌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농촌생활 비추 !!!
@user-ph5bm1bl4l
@user-ph5bm1bl4l 2 жыл бұрын
낑촌은 불편한데다 이웃도 어울리기 힘들 것 같아요 동네도 좀 깨인 사람들이 살고 어느 정도 문명의 혜택이 있는 곳에 가야죠. 동네 노인 일하는데 안거든다고 욕하는 주민은 나 좋자고 간게 아니라 이웃 봉사하러 간 줄 아나보네요
@user-ns1ef1by9p
@user-ns1ef1by9p 2 жыл бұрын
3년째 살고있는 양수리 주민 입니다 주말 교통지욕 주변에는. 벌레 장난 아님 서울로 언제 가나 하고있어요 벌레 때문에 살기가 너무 심들어요 요즘에는 마당. 못나가요 모기때들 ㅎ
@tagi0322
@tagi0322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을 가지고 있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게 가장 효율적임.
@user-tw7kt1nk8l
@user-tw7kt1nk8l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체널입니다
@user-li4lg7xd7c
@user-li4lg7xd7c Жыл бұрын
최고 친절한 가이드
@user-tz9dk5ly2j
@user-tz9dk5ly2j 2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람들을 다 무식하고 예의없고 짐승같이 보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거제도 시골에 막내까지 대학가면서 독립했을때 집을 짖고 들어와 산지 27년째 입니다, 아직도 대문이 없이 사는데 집들이 드문드문 떨어져 있고 서로 참견이라는게 없어요. 보통 시골에는 할머니들만 사는집이 많고 어쩌다 보면 반갑게 인사만 하지요 도시가면 숨이 막히고 집과집들이 다닥 다닥 붙어서 창박엔 옆집 담벼락만 보이고 먼지많아서 숨막혀 못살아요 27년 전원주택에 ㅅ살고보니 집과 마당은 점점더 아름다워지고 이웃도 하나씩 들어와 사는 이웃도 너무 좋고 마당에 텃밭과 각종 꽃들이 주는 행복은 최고의 행복입니다. 전원주택에 못살겠다는 건 문제 가 많습니다 저는 아파트가 아무리 최고급이라도 아파트는 집이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다가 밤에 들어와서 잠만 자는 곳이 아파트역할같습니다 퇴직후에는 텃밭이 있는 주택이 좋지요 오늘도 저는 마당에 심어놓은 블루베리 6그루에서 블루베리 따먹고 , 방울도마도, 오이, 기지 따먹는 재미가 있어요 제작년에 꺽꽂이한 수국 10여개가 다 꽃을 피워서 너무 예쁘고요 너무 행복하답니다
@erickyee4198
@erickyee4198 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진짜 전원주택이죠~~ ㅎㅎ
@jennylovemexico
@jennylovemexico 2 жыл бұрын
와 듣기만 해도 아름답네요 ㅠ 이런분 지인으로 있어서 한번쯤 이런집 꼭 방문해보고싶네
@user-rz7wg9ef2h
@user-rz7wg9ef2h Жыл бұрын
거제도는시골이아닙니다 ㅎ
@mks3497
@mks3497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user-oh6se8rb5n
@user-oh6se8rb5n Жыл бұрын
65년전 내가 시골에 살때는 인심이 좋으면 시골인심이라 했는데 요즘 시골은 연고가 없으면 텃세가 심하다는게 다수임 이장이 완장행세를 한다는 말이 대다수이고 마을 수도가 문제로 대두되는 곳도 있다고 함 이장이 동네발전비라고 해서 고액을 요구한다고 하는데 새로운 집을 지어 입주를 한다면 전주 상수관 하수로등기존 시설에 연계해서 사용하니까 어느정도는 타당성이 있다고 보지만 기존집을 구입해서 입주하는 사람은 이미 전 주인이 부담한 것을 요구하는것은 불법으로 봐야 하고 예전에는 부역이라고 해서 마을 공동으로 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도시사람은 그걸 모르니 불화가 생긴다고 함 한가지 여담은 변호사 사무장출신이 전원주택을 구입 시골생활을 하는데 고액의 발전비를 요구해서 일단은 지불하고 영수증을 주고받을때는 몰랐지만 차 후 조사를 통해 개인착복이 드러나자 사기로 고발한다고 하니 그이장은 야밤도주를 했다는 여담이 있던데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안했음 시골이 공동화 되지않으려면 지자체에서 각 마을 이장에게 귀농이나 귀촌하는 시골물정모르는 도시인에게 선도를 하는 방향으로 가야 인구감소를 줄이고 그래야 이장도 있고 면장도 있고 군수가 있지 꼰대들 쭈구리고 앉아 들어오는 젊은이들 내 쫒는 정책은 군수나 면장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것임 시골 어데는 귀농하는 세명의 남녀에게 30억이란 정책대출을 떠안겨 꽃감 빼 먹듯이 빼먹고 신용불량자로 만들었다는 유튜브도 봤음 사실이라면 사법당국이 처리를 해 줘야 할것으로 생각됨
@user-uw3su7si7i
@user-uw3su7si7i Жыл бұрын
ㄹㅎ
@user-un3xq2iv5q
@user-un3xq2iv5q Жыл бұрын
해결안된걸로 알아요 전라도 지역은 피합니다
@coronaaustraliscrux6171
@coronaaustraliscrux6171 2 жыл бұрын
삐까번쩍 으리으리 전원주택은 욕심이고 한적한 곳에 농막하나 차려놓고 어닝 달고 개한마리 데리고 살고싶다. 나물먹고 물마시고 돌아누워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책도 읽고 악기하나 연주하면 노후가 그리 고독하지만은 않으리. . .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네요 그리고 많은것을 참고할수가 있어서 유익하네요. 나도 곧 약 330평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살려고 집 지을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인부들도 확진자니 뭐니 하고 더 기다려야 하는데 내가 살곳은 아파트 동네라서 모든것이 다 갖추어져 있어서 그리 걱정할것은 없지만 집짓고 사는것은 처음이라서 요런 영상 너무 좋아요.
@찍사홍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user-ir7ep2mo4r
@user-ir7ep2mo4r 2 жыл бұрын
동네 텃세심한곳은 농토가 적어 빈민?이 많은곳,바닷가 가까운 농토적고 바다일로 먹고사는곳,동네 한가운데는 되도록 피하는게 정답입니다. 어디든지 식량이 넉넉한곳이 인심이 좋아요.
@kgy339
@kgy339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데 부족이 있고 부족장도 있습니다.
@miryangkim8473
@miryangkim847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이장과 부녀회장이 뭔 대단한감투라고
@enseonykim3855
@enseonykim3855 2 жыл бұрын
진솔한 경험담 영상굿 🎁꾸독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ut4ob4mh4t
@user-ut4ob4mh4t 2 жыл бұрын
귀농하고 1년차입니다. 무우심고 오이심고 고추심고 이것저것 먹을만큼만 심어서 먹구사는데요 변비 없어졋습니다. 비오는날 분위기 짱입니다
@user-ci4du9or7f
@user-ci4du9or7f 2 жыл бұрын
시골 들어와 산지 30 년 다되어감 ㆍ아직도 주는것 없이 밉상으로 보고 대함
@user-gu3tw6lb2z
@user-gu3tw6lb2z 2 жыл бұрын
너무하네요 못댔어요 텃세가 무슨 자랑에 감투 인지 인성 문제네요
@user-tx2eo9yt6t
@user-tx2eo9yt6t Жыл бұрын
뭣이 너무한데???1
@user-xk4tq1fx8n
@user-xk4tq1fx8n Жыл бұрын
현지댓글러님 올려주셔서 찐감사드립니다
@lorencia12320
@lorencia12320 2 жыл бұрын
고립된 시골의 텃세와 거지같은 문화 이러면서 국가에선 시골 마을이 없어진다 시골에선 젊은 사람이 없다 하는데 그냥 본인 대신 일 할 사람이 없다는거임
@leemoon4207
@leemoon4207 Жыл бұрын
시골 사는데.. 텃세 니 문화니 어쩌구 머라고 할게 무엇 잇나요? 사람들 중에 좀 문제가 되는 사람도 잇을 것이고 사기꾼도 잇지요.. 그런 사람들과 교류하지 않으면 되는데.. 요즘은 농사도 기계가 짓고 일도 기계가 합니다.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고 환심을 사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화니 텃세니 따질 필요가 무엇이 잇는 지 모르겟습니다. 동질감이 없으면 서로를 이해 하기가 힘듭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머 문제가 될게 잇나요? 문제가 되는 경우는 서로의 상대방의 도움이 필요한데 상대가 나의 생각 대로 잘 해주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것을 나의 입장에서만 합리화 하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TV-jw8su
@TV-jw8su Жыл бұрын
저는 미성년때 역 텃세 부렸습니다
@user-bw7ky1yq2l
@user-bw7ky1yq2l 2 жыл бұрын
동네 나름입니다ᆢ전 집성촌에 들어갔는데 분위기 너무좋아요ᆢ물론 가구수도 적구요
@user-tk5ni7jg3f
@user-tk5ni7jg3f 2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user-zi7rh3rx7c
@user-zi7rh3rx7c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노예로 사는거임? 이부분은 과장입니다 저도 시골에 들어왔지만 이정도 일꾼아니어도 조용히 묻힌듯 살수 있습니다 마을마다 조금씩 분위기는 다르지만 요즘 시골도 그렇게 도시인에게 달달 볶을만큼 관심없어요
@user-pq4rg7ge2s
@user-pq4rg7ge2s Жыл бұрын
ㅎㅎ 전원주택의 사전적 의미는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자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택입니다 아무 인프라 없는 시골이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건가요? 아니면 인프라가 가춰진 곳 소도심옆에 걸어서 초중학교와 마트를 갈 수 있는 곳이 요즘 전원주택이죠 대신 땅값이 시골땅 2배 이상입니다 그래도 34평. 15억 이상 말로만 넘는 아파트보다 휠씬 넓고 쾌적해서 행복합니다 15살이하 아이들이 집안 에서 온라인 게임하면서 소리지르며 친구 인척. 모임 때 술마시고 노래불러도 좋은 창(엘지하우시스 이상) 쓰면 바깥은 조용합니다 애들 어릴 때 아파트 빌라에서 그냥 걷지도 못 하고 까치발로 다니는 게 사는 건가요
@user-pq9cy8hu7b
@user-pq9cy8hu7b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에 환상을 가지면 안되는데 사람들은 상상 속에만 갖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현재 사는 집에서 떠나면 고생 시작이란 것을 알아야 할텐데...
@user-jc8rl1wd6x
@user-jc8rl1wd6x Жыл бұрын
중년사람들치고 시골생활 망상을 갖고 삽니다 그저 시골가면 다 되는양 에휴 스트레스 겁나 쌓이것다
@user-hk8rn1ez6q
@user-hk8rn1ez6q 2 жыл бұрын
도시 단독의 꿈이 확고해지는 영상이네요 귀촌은....텃세가 사실인지는 몰라도 깡패네요
@user-cw1pc9io6c
@user-cw1pc9io6c 2 жыл бұрын
더한 일도 많습니다. 목숨의 위협을 직접 받아본 사람입니다.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도시 사람들 같은거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시골서 공장같은거 하면 매년 돈 어마무시하게 뜯깁니다. 그 돈으로 해당마을 친한 어르신들이 해외여행다니고 계절마다 버스대절해서 술판 벌이면서 삽니다. 시골인심이요? 푸근한 할머니 할아버지요? 그런 분들은 머나먼 친척은 되야 그런 푸근함이 나옵니다.
@user-pr5hl9hg4t
@user-pr5hl9hg4t 2 жыл бұрын
이곳은 반대인데요 나중들어온 사람들이 깡패처럼굽디다 부부가 한통속되어서 이웃들에게 함부로하는데 상종하기싫어서 안보고사니편합니다 도시든 시골이든 장단점은 다있다는것 작은 나라에 왜그리 편견들은심한지요 시골은 나무와 풀들이많지요 도시처럼 콘크리트가많지는않으니까 벌레들이나 곤충들이많을수밖에요 자연을싫어한다면 시골와서 살필요가없지요 깡패같은사람들은 어디가나 두목노릇하려고하지요
@user-gu3tw6lb2z
@user-gu3tw6lb2z 2 жыл бұрын
@@user-cw1pc9io6c 마져요 원하는게 많아요 원주민 주둔 지역 피해서 가야 편해요 이웃ㆍㆍ아무 소용 없어요
@user-uc6hg2rw3l
@user-uc6hg2rw3l 2 жыл бұрын
@@user-cw1pc9io6c 노인네들.... 인간성에는 답이 없다
@user-km7gy4yf7o
@user-km7gy4yf7o 2 жыл бұрын
농민인 나도 한줄 써봐요 전국 시골동네에 핸스울타리 해놓은집은 99% 로 도시사람 임니다 스스로가 벽을 만드는거죠 심성착하고 이해가 좋은분은 무난하게 살죠 ㅡ
@user-zl5vu8re1q
@user-zl5vu8re1q Жыл бұрын
일단 구독ㆍ좋아요 꾹 누르고봅니다
@user-sw5hz1if5i
@user-sw5hz1if5i Жыл бұрын
참 끌리는 어투입니다. 저도 은퇴 후 왔다 갔다 하면서 시골생활을 계획하고 있는지라 구독합니다
@찍사홍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user-fi4xz7yd2y
@user-fi4xz7yd2y 2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람 다르고 도시사람 다르다. 텃새하는 시골, 이런시골 누구나 싫어한다. 나의집에서, 왜 남들 눈치보고 살아야하나? 지나친 간섭과 참견은 하지 말아야한다. 내자식도 독립된 생활 인정해야 하듯이, 하물며 남남인데, 지나친 친밀관계 반대다. 마을의 성향을 잘 조사해서, 귀촌은, 본인과 맞지않는곳은 피하고, 가지 않아야 하고, 신중하게 해야 할듯ᆢ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이여~~~~
@user-nt2yq9wx8e
@user-nt2yq9wx8e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다들 공감합니다. 거기다가 값이나 제대로 받으면 그나마 싼 맛에 감수하겠으나, 10년넘은 집도 건축비를 다 받으니 가고 싶어도 황당해서 안 갑니다.
@user-nm1pz7mi6u
@user-nm1pz7mi6u 2 жыл бұрын
경기도에서1시간거리라야좋지요 정년퇴직하고는 시골가도여병원도가까이 있어야햐요
@leonyoon617
@leonyoon617 2 жыл бұрын
농촌현지인1과 2는 동일인처럼 보이는데, 현지인으로서의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있어보입니다. 남의 농사일, 집수리일까지도 나서서 도와야한다는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 모르겠군요. 농사를 짓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원생활 자체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너무 억지스런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각자가 편하게 살도록 놔두면 가장 좋은 이웃이 될 것입니다.
@bum6849
@bum6849 2 жыл бұрын
시골법에 의거.. ㅋㅋ
@user-ho9nv1cs6z
@user-ho9nv1cs6z 2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의견에 공감합니다 무슨 시골사람들이 우리랑 다른세상에 사는것같이 얘기하는건지 좀 거슬리네요
@user-wg2yq5ry3j
@user-wg2yq5ry3j 2 жыл бұрын
미x놈임 무슨 머슴 살러 시골 가나?!ㅋㅋㅋㅋ저런 놈들 땜에 인식만 더러워지는거...어차피 공동화 진행중인데...
@shj6331
@shj6331 2 жыл бұрын
현지인 노예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user-ik5ut1iu8h
@user-ik5ut1iu8h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혹은 돌아가신 후 자제분이 농사짓기 싫을때 자기 땅을 사주는 사람이 많아야 높은값을 받을수 있을텐데
@hj-sp7he
@hj-sp7he 2 жыл бұрын
주택에 살면 머리로는 시내 대단지 아파트 가야는데...하지만 ...여기서 움직여지지가 않아요..ㅎㅎㅎ...집에 놀러오면 다들 상급지로 가야지하면서 아 여기 좋다 그러는 분위기요. 시내 대형마트 주차까지 십분컷인곳이라 그리 구석이 아니어서 좋아요. 주변에 농사짓는 어르신들 계시지만 가끔 얻어먹기도 했지만 거의 만날일도 없네요. 어린아이들 있는 가족이 많은 단지형 주택이라..텃세나 저런 노동착취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단지형 주택이 살기 좋은듯요.
@user-if4pb4bp6u
@user-if4pb4bp6u 2 жыл бұрын
시골이야?.공산당 동내야??...시골가면 무조건 암묵적인 시골법을 따르라는 건가??..
@user-tk7zs1gp7b
@user-tk7zs1gp7b 2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서 도우미 도움 받았듯이 마당에 정원지기 도움 받으니 좋네요
@user-ti7ww7il2x
@user-ti7ww7il2x 2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 한다고 마을 가운데로 들어가면 힘들죠 도시생활 한 사람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죠 하지만 시골 분들은 이웃집에 그냥 내 집인 듯 들어갑니다. 그게 나쁜게 아니구요 그분들은 원래 그렇게 살아오셨어요 도시 사람이 그것이 적응이 안되는거죠
@user-yt1hi5qi4p
@user-yt1hi5qi4p Жыл бұрын
맛는말슴ㄴ가시골평상살앗거든
@user-wy1eg3nr2l
@user-wy1eg3nr2l 2 жыл бұрын
현재 시골생활은 노인들이 계시는 동안은 못가는거군요...지구인자연농장 사건을 봐도 지방 인구줄어 도시인구 분산정책은 물건너가네요
@user-ir4mc3ow9u
@user-ir4mc3ow9u 2 жыл бұрын
제친구는 텃밭가꾸기 하는거 좋아해서 청도쪽에 200평정도 되는 촌집계약하고 꿈에 부풀어 짒리모델링 들가는데~ 옆집노인이 본인땅이 물려있다해서 측량해보니 8평있다해서 팔라해도 답도없더니 시가보다 몇배로 비싼값에 팔려고하고~ ㅠ 그외 여러가지 기타등등 해서 들어가 살아보지도 못하고 결국 2년만에 도로 팔아버렸대요~ㅠ 텃새가 장난 아님~~ㅠ
@user-op4rc3en5f
@user-op4rc3en5f 2 жыл бұрын
저도 청도인데 이동네는 인심 좋은데...ㅎ 아침에 대문에 복숭아 채소 걸어두심
@zonnage2877
@zonnage2877 Жыл бұрын
옆집노인이 님 친구분이랑 무슨 관계가있다고 그러심? 당연히 그런 짜투리땅은 원래 시세보다 비싸게파는건데 찬 한심한 소릴 하시네 누가 도둑놈심보임?
@user-mz1uj6jh3k
@user-mz1uj6jh3k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집 사서 좋다고 들어가서 신나게 몇 년 살다 팔고 나와버렸는데요. 텃세 그런거 없고 동네 할머니들 좋았고 이장님도 친절하시고 운이 좋았어요. 그런데 집이 몇 평 옆에 땅주인꺼로 물려있더라고요. 서로 기분좋게 일년에 5만원 드리기로 하고 원만히 잘 해결하고 살았네요. 시골에선 도시처럼 너무 정확하고 인간미 없이 지내는것보다 음료수나 차한잔이라도 권하면서 좋게좋게 말로 풀어나가면 어지간한것은 해결 됩니다. 그런데 내가 꼭 이득을 보겠다는 마인드면 괴로울수 있는데 약간 손해보고 산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살면 살아집니다. 시골 인심이 박하니 어쩌니 해도 뭐라도 주려고 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잘 지내고 싶어하는 새람이 더 많아요 개인적으로 살아본 느낌 입니다. 다시 도시로 나왔지만 가끔 그 생활이 그립고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qpark4996
@qpark4996 Жыл бұрын
지금 탓을 해야 하는 사람은 구입한 본인과 그걸 판 사람이죠. 지적도도 안보고 샀다는거에요? 살 때 그런 사정을 몰랐다면 본인이 멍청이란 소리고, 살 때 알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면 판 사람이 사기친 것이 될 가능성이 있죠. 옆집 노인은 자기 땅 8평이 타인에 의해서 무단 점유되는 부당함을 지적했는데, 상대가 팔으라 말하고, 가격 제시했더니 비싸다 말하고. 노인이고 시골 산다고 무시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이런 말을 하시는 거죠?
@user-od1be1ir9x
@user-od1be1ir9x Жыл бұрын
@@zonnage2877 $
@shdh2435
@shdh2435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은 귀촌방법은 귀촌할 곳이 지인의 고향이라면 진짜 좋아요 " 그리고 지인이 마을회관에 가서 지인의 사촌으로 소개시켜주거나 하면 " 누구네 조카" 이렇게 알려지면 그분들 자신들 자식처럼 받아줍니다.
@user-xq6tl1vg4p
@user-xq6tl1vg4p 2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 지역 선택하기나름. 저는 은퇴후 2년전 평창으로 귀촌하였으나 텃밭과 잔디마당과 꽃밭의 잡초제거와 나무전지등으로 적당한 노동력은 필수.허나 도둑도 없고 문을 열어놓고 다녀도 아무일 없고 택배가 와도 손대는 이 없고 이웃과 동네 원주민과도 소통 잘 하고 나름 고라니 울음 버꾹이 소쩍새 각종 새소리 들으며 달보고 산보고 바람도 느끼고 빗소리 들으며 잠도 잘 자고 땡땡이들도 잘 자라고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구만.저 같은 경우 대도시는 딱 질색.대도시 안 살아요.
@user-ug8ts7th2v
@user-ug8ts7th2v 2 жыл бұрын
완전 부럽네요~^^
@js-bi9nc
@js-bi9nc 2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jam4724
@jam472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안좋은 곳이 있숨 좋은 곳도 있는법 정답은 없어요
@evomory916
@evomory916 Жыл бұрын
평창 저도 관심 많은데 살기 좋은 지역 추천좀 해주세요~😂
@dietoyou
@dietoyou 11 ай бұрын
​@@evomory916봉평좋아요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귀농했다가 서울로 올라왔는데 정말 텃새 무시 못합니다. 격어보지 못해서 그래요. 같은성씨 촌에 갔는데 같은계열이 아니여서 결국은 나왔네요. 법이요? 법으로 안됩니다.저는 마을 찬조에 냈음에도 결국은 배척되었네요. 처음엔 안낸다 버티다가 침뱃고 가고 강아지풀어놓치도 않았는데 줄끊어놓고가고 개가 밭다 망치니 마니. 결국 개도 팔았구요. 제가 이사까지 결심한것은 마을 도로 문제였네요. 도로지분이 있음에도 다 지어진 주택담을 허물어야 한다고 하고 옆집에서 허락엾이 담을 지었네 마네. 정말 스트레스받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동사무소 측량불러봐야 소용없습니다. 같은농민이 아니라. 마을에서 무슨행사때 참여가 안되니..그거로 더 불만이 많더라구요.
@user-sd3iv7om9e
@user-sd3iv7om9e Жыл бұрын
시골집 마당은 최소한의 장소 외에는 필히 시멘트로 발라야 후회안 합니다.
@hunkim9851
@hunkim9851 2 жыл бұрын
저럼 누가 가냐 ! 앞날이 뻔하네 지방소멸도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라.
@user-xy1ku2op2v
@user-xy1ku2op2v Жыл бұрын
시어른들이 돈되는 서울집 다팔아 시골로 집짓고가신지 어느덧 25년 ㆍ 결말은 눈물 펑펑~ 전원주택그리 낭만만 있지 않습니다 무한 노동 시간 돈이 드네요 여름에는 모기 벌레들과믜 전쟁이고 겨울에는적막한 어둠과 눈과의전쟁에 지칩니다 주기적으로 주택 보수 비용도 계속 들어가고요 만약 정원을 크게 갖고 계시다면 조경비용 또한 만만하지 않다는거 ㆍㆍ 즐거움이 날이 갈수록 버거움과 걱정으로 시름 앓다가 매물로 내놓은 순간 똥값을 맛보게 되실겁니다 자유와 평화와 자기개발 누릴수 있는 시간을 걱정과 고통으로 바꾸지 마시길 ㆍㆍㆍ
@leelightspace9574
@leelightspace9574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마사지 받으셨는지 계속 보니깐 잘생겨 지는것 같네요. 계속 볼께요.
@fall_vacation
@fall_vacation 2 жыл бұрын
같은 귀촌도 읍단위 면단위로 달라요 서울 살다가 면단위로 가면 천지차이에요 읍단위 살던 사람도 면단위 깡촌 이사갔다 답답함 느끼고 나오기도 하거든요 한적한 곳일수록 집성촌이 많아서 특유의 배타적인게 있어요 농사 뜻 없으면 평소 해보고 싶은 취미가 가능하면서 인접한 곳으로 고르시면 인맥도 자연스럽게 생기고 본인 정신도 풍요로워지고 좋아요 목공 도예 서예 낚시 등산...이런거요
@sevenoh9397
@sevenoh9397 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쓰레기 문제 심각. 비오면 물난리. 벌레천국..잔디깍기,풀뽑기...사는 게 너무 고달팠음. 은퇴후 전원주택은 절대 안됨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왜 시골 청년들이 그 좋은 고향을 버리고, 서울로 올라와서, 공장에서 쥐꼬리 만한 월급을 받으며, 손바닥만한 기숙사에서 세우잠 자면서, 착취를 당하면서도, 다시 시골로 돌아가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보라. 왜 성냥갑 아파트라 욕하면서도, 아파트에 살려고 하지, 단독주택에 살기 꺼려 하는데. 아파트가 편리하니까, 밭일은 개같이 힘들고. 단독주택 정원 관리도 다 힘드는것이지.
@brandonheet
@brandonheet Жыл бұрын
@@davidjacobs8558 게으름..
@user-iq9yu3yw9k
@user-iq9yu3yw9k 2 жыл бұрын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에 내려온지 4년차 입니다. 다들 텃세가 없느냐 이웃간의 교류등, 사람 사는 것은 제하기 나름입니다. 약 500평 정도인데 집앞 마당이 전듸 130평 주차장 자갈 70평정도 대문 밖 텃밭 약60평 울안 2평~3평정도 3곳에 밥먹다가도 바로 따다 먹을수 있겠금 고추 오이 가지 도마도 깻잎 부추등 다양하게 심어 놓고 소일 삼아 가꾸며 생활하고 있어요.마을회관도 가끔 나가고 마을에 행사가 있을땐 빠지지 안을려고 노력해요. 텃밭옆 농장 주인과의 소통도 원만하고 내가 심지않은 농작물도 나누어 먹고 해요. 세상은 내가 좀 손해본다하고 베풀어 보세요. 정말 공기 맑고 인심좋고 조용하고. 늙어막에 낙원이 따로 없어요. 동네와 약간 떨어저 있어 큰개도 두마리나 키웁니다(묶어놓지않고) 개와 더불어 산책도 하고 나쁜 쪽을 바라보면 끝이 없어요. 행복과 불행은 내 마음먹기에 있는 겁니다. 주중 친구들 찾아 와서 야외 식탁에서 고기 꾸워먹으며 지평막걸리 한잔... 재벌도 대통령도 부러울게 없어요. 세상은 제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달렸어요.
@jeongholee2720
@jeongholee2720 Жыл бұрын
아주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ㆍ 필수로 알고 전원생활을 해야겠습니다ㆍ
@MinT_0312
@MinT_0312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시골 마을 들어가는 것보다 전원주택 단지.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지어논 거든 땅만 분양하는거든.. 저건 전원주택보다 귀농 케이스로 봐야할 것 같음
@user-uv2dt8hd5d
@user-uv2dt8hd5d 2 жыл бұрын
대체 어딜살기에~~ㅉㅉ 저는 경기도 근교에서 20년이상살지만 저런일 한번도 겪은적없고 정말 즐겁게 살고있는데~~헐!
@user-fe3mq5me9j
@user-fe3mq5me9j 2 жыл бұрын
마리모해 경기도 어디쯤 사세요?
@user-im6wm2fm1k
@user-im6wm2fm1k Жыл бұрын
복볼복일겁니다 ㅎㅎ 이게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ㅎㅎ
@user-hp9rk6di1f
@user-hp9rk6di1f 2 жыл бұрын
시골이 아니라 전원주택단지로 가는게 나을듯..
@user-hx4ji4ew6k
@user-hx4ji4ew6k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 단지도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nicoism738
@nicoism738 Жыл бұрын
아.....정말 고마운 영상이네요...전 무인도 가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user-mb4ho7kx1r
@user-mb4ho7kx1r Жыл бұрын
부모님댁도 농촌이고.. 저도 작년에 아산에 농촌지역 전원주택 구매했는데.. 인터넷상에 떠도는 글들은 극소수 얘기같은데요!! 어디살든 장단점이 있는데 각자 성향에 따라 골라서 살면되죠. 전 아직 농사 지을 생각은 없지만 조용한 주택살이도 좋아요.
@user-uv5eb4uo5f
@user-uv5eb4uo5f 2 жыл бұрын
단독으로 들어갈려면 땅이 아주 넓직해야 하고 아니면 단지형 전원주택이거나 죄다 외지인 위주인 동네로 들어가야 함
@user-rb2ph6qg5u
@user-rb2ph6qg5u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원주택을 준비하고 있기에 찍사홍님 영상 자주 보고 있는데요. 음슴체는 친구들이나 하대할 때나 쓰는 표현이라, 음슴체로 쓰는 사람들의 글은 걸러 듣게 되네요. 아무쪼록 좋은 정보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x9es4bw3s
@user-jx9es4bw3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w3mn1ko3j
@user-xw3mn1ko3j 2 жыл бұрын
참고하면 좋겠네요 ㅋ
@찍사홍
@찍사홍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he4pb6gl9g
@user-he4pb6gl9g 2 жыл бұрын
파주,양평 전원생활 10년차 되어갑니다.지금은 양평에 평생살 집 짓는 중이구요. 서울에서 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게 삽니다... 극단적인 경우는 드물구요.케바케인 듯 싶네요.. 애초에 외지인 위주인 마을로 들어가면 텃새 못 느낍니다.
@jinhaq
@jinhaq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파주가 일산 등 도시와 근접하고 외지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렇겠네요! 외지인들이 많이 가서 사는지도 잘 알아봐야겠습니다
@erickyee4198
@erickyee4198 2 жыл бұрын
파주가 참 좋습니다. 문제는.. 땅값이 이미 어마무시하게 올랐다는 것이죠. ㅜ.ㅜ 문산 근처라면 아직 싸지만 파주가 서울의 1.5배 면적을 가지고 있어서 간혹 문명의 혜택을 보려면 상당히 운전을 많이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금촌 근처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mjp2994
@mjp299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저는 전원생활 꿈꾸며 살았는데 맘접었어요. 친구가 사는거 보니 저는 자신없더라구요. 그저 꿈이였어요. 시골분들 비위맞추기 엄청 힘들어 하는 친구보니 뜨악 했어요.
@user-gx8et3cg9y
@user-gx8et3cg9y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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