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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기간 중
연합군 장군들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활약을 했던 장군.
그것은 누가 뭐래도 조지패튼이었습니다.
사막의 여우 롬멜의 패튼에 대한 평가.
“패튼은 기동전에서 우리를 깜짝 놀라게 만든 성과를 낸 장군이다."
심지어 소련의 스탈린조차 패튼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우리 붉은 군대는 조지패튼을 흉내 낼 수조차 없다.”
이쯤되서 우리는 흥미로운 상상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조지패튼 장군이 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인 1945년 12월,
자동차 사고로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그래서 그가 UN군 총사령관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면 패튼은 어떻게 싸웠을까?
그리고 전쟁의 결과는 어떻게 흘러갔을까?
실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시나리오 그리고 충격적인 결과.
마치 패튼이 실제로 6.25전쟁 총사령관이었던 것처럼
시청자 여러분은 뜨겁게 몰입하시게 될 것입니다.
※ 6.25 전쟁 컨텐츠 재생목록: • 6.25전쟁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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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패튼#다부동전투#맥아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