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가 너무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더 감이 떨어지고...어색하네요...ㅠ.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나게 봐주세요 ㅎ
@R레이첼4 жыл бұрын
공백기가 뭔가요??? 목소리가 어려지셨는데요? ㅋ
@깅-n3d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아버지와 같이 보던 고전영화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소개와 멋진 나레이션~ 감사합니다^^
@호용수-o7o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이 영화 자전거 앞에 여자 태우는 영화 아님? 십대 때 제 로망
@그냥그래-c9y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두사람이 빛났던 영화 정말 추억을 되살려줘서 고마워요 땡큐
@daewookkim479511 ай бұрын
이 작품은 어떻게 보자면 서부극의 마지막을 상징하는 작품이자 동시에 진정한 낭만을 보여주는 마지막 서부극 그 자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세계적인 명배우 둘이 주연을 맡은 것만으로도 이 작품은 서부극 영화의 걸작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yoonheenot2805 Жыл бұрын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수용-k1x5 жыл бұрын
어디갔다오셨어요..얼마나기다렸는데요...ㅠㅠ 제가 기다렸던 영화를...드디어....정말로 감사합니다.. 고전찬미님 유튜브 업로드하시는 것을 보니 역시 유튜브제작이 생각보다 쉽지않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귀한 영상참감사합니다....^^
@고전찬미5 жыл бұрын
유투브만을 하지 않는다면 병행하기가 만만치는 않네요 ^^''';;;
@맑음오늘-f3v Жыл бұрын
나의 최고의 영화...초등생때 아버지가 소개해준 영화.. 로버트 레드포드,폴 뉴먼의 팬이 되어버린... “스팅”도 명작
@happyhan6085 жыл бұрын
올만에 오셧네요. 암튼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불멸의 명작을 올려주셧네요. ㅋ 흐미한 기억을 되살리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고전찬미5 жыл бұрын
맞아요...기억을 더듬으며 보는 리뷰....고전찬미입니다!!
@daewookkim479511 ай бұрын
특히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열차강도들을 확실하게 처치하기 위해서 진째배기 인간사냥꾼들이 투입이 되어서 그들을 하나씩 서서히 사냥하는 그런 모습이 낭만적인 강도들과 대조되는 현실적인 냉혹함 그 자체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거기에 부치와 선덴스를 끝까지 추격하는 이유가 철도회사의 사장 자존심을 구겼다는 그런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보면...........
@BabyPiggg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브금 너무 좋다 옛날느낌 물씬 명화들의 리뷰를 검색해서 보니까 다 고전찬미꺼 그래서 구독ㅎㅎ
@이동근-l5d5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님도 내일을 향해 업로드 고고씽입니다.감사합니다.잘 봤습니다.2부 기다립니다.
@고전찬미5 жыл бұрын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ㅎㅎ 신성우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
@ethanhur51664 жыл бұрын
뭘 내일을 향해쏘나... The best western movies ever 1.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2.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3.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일본 제목을 그대로 쓰다보니...
@황기도-w7v5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영화로 컴백하셨군요. 2부도 기대합니다~
@고전찬미5 жыл бұрын
기다리셨다니 기쁠 따름입니다.ㅎ
@새벽날개-x4m4 жыл бұрын
잘지내셨어요? 반가워요~^^ 고전영화 참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저도 반가워요 상당히 오랜만인 듯^^ 자주 오세요^^
@보살-x8y5 жыл бұрын
드디어오셨네요 그것도정말좋아하는영화랑 ^^
@고전찬미5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좋아하는 우리 시대 명작을 들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mookiss5 жыл бұрын
와 오랜만에 오셨는데 명작을 들고 오시네요 네인 드랍스 폴링 인마이 헤드 노래 엄청들었어요 테이프에 녹음해서요 ㅋ 너무좋았던 처음 봤던 새드엔딩 영화였죠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