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유망한 영화감독이 무한한 자연을 카메라에 담게 된 사연🎥｜

「#자연의철학자들」🍃- 43회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일부 지역 자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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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골난초]

부자지간의 모습이 참 애뜻하네요. 몸도 마음도 치유하기엔 자연 만한게 없지요.

[@estheryang3602]

시우와 감독님 모두 자연에서 치유받으시며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시우의 남다른 감성이 앞으로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가리라 믿어요.

[@Bluechopsticks]

슬프지만 따뜻한 노래를 듣고 가는 기분입니다. 무섭지만 아름다운 절경처럼 외로움 속 찾아낸 평화가 느껴집니다. 차분히 앉아 풍랑이는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anakim5968]

한편의 참 영화를 본듯한 영상이네요. 시우와 아빠가 함께 하는 시간속에 엄마도 항상 함께 계실듯. 영원은 끝이 없어... 희망도 끝이 없어... 마음도 끝이 없어... 세사람의 사랑도 끝이 없는듯♡♡

[@Utuber8282]

With all the respect, his son has to move to bigger cities, where he can meet other people and get socialized. He might be suffering too much because of his father's life style. Kids need more friends and stimulating environment than that. Sorry for the loss! Very sad story...

[@이름-y7h]

개인의 선택인걸요 저도 서울 강남을 떠나 아이들과 자연으로 가려합니다

[@jaewoojung1322]

궤주

[@김재현-f6m5e]

어떤공간을 누구나 다 와 볼수없지만 숲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자신의 일과 자신의 가족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깊은 경애를 느낍니다. 눈에 눈물이 나오네요. 아들과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이세상 어떤것 보다 조은 선물입니다. 세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kellySunflower23]

살자요

[@realbiny9083]

관광지 안됏으면 참 심심한 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