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630
smmrlover
나를 한 번만 더 달에 데려다줘고요하니 아늑하던 그곳내게 한 번만 더 별을 따다가 줘너의 영원한 체온으로 안아줘아픈 것은 아픈 대로예쁜 것은 예쁜 대로이제 모두 충분해서멀리멀리 떠나는 거지나는 구름의 강으로 가노니못다 한 말은 햇살에 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