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가을 날에 한강에서 이 노랠 들으며 자전거를 탔어요 리듬이 빨라지면 페달을 마구 밟기도 하고, 느려지면 페달을 잠깐 멈춰서 노을을 바라봤어요 저에겐 가장 행복한 기억이에요
@Clim6er5 жыл бұрын
와ㅠㅠㅠㅠㅠ 리뷰 말도안돼
@jusunghwang68074 жыл бұрын
그 기억 절대 잊지 않길 바래요
@wg1357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면 자전거타러 한강 가야징
@discoori8729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거지 알게해줌
@daesin834 жыл бұрын
감성 깡패다
@SpoonEnglish4 жыл бұрын
마냥 싱그러운 노래로만 들었는데 가사를 곱씹어보니 죽음을 앞둔 사람이 슬퍼하는 친구들을 다독이는 노래같음.. 나는 너희들 덕분에 행복했으니 그렇게 슬퍼하지 말라고. 마지막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와서 파티처럼 뛰노는건 마지막까지 즐거운 기억을 남겨주는거 같다ㅠ
@spookysound82434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이런해석을 할 수도 있구나... 댓글보고 가사보고 XX 탁 치고 소름한번 돋고 갑니다...
@finemass28934 жыл бұрын
저두 비슷하게 듣고 왜 밝은데 이리 슬프지 이랬는데... 사실 정우님이 그렇게 좀 슬픈 분위기로 처음엔 쓸려 했대요. (신촌 전자라이브) 음원 들어보면 이것보다 분위기가 다운돼 잇기도 하구..
@jamiro-r5i4 жыл бұрын
관짝밈이 떠오르네요. 떠나는 사람을 웃으며 보내는 건 똑같은데,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ㅋㅋㅋ;
@user-ubeepee4 жыл бұрын
졸업식 때 발표한 곡이라네요ㅎㅎ 서로를 보내는 아쉬움을 담아.. 비슷하지만 작곡 의도는 그렇게까지 슬프고 무겁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ㅎㅎ
@daesin834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나 죽는다 잘살아라 그런뜻
@한결-u7o4 жыл бұрын
"나를 한번만 더 달에 데려가줘." 이 구절은 들을때마다 애뜻하면서도 이젠 달에 갈 수 없는 현재의 나를 곱씹게 되는거 같다..
@Ben-z7x4s5 жыл бұрын
친구분들인가요?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이 물씬 나는 연출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좋은 노래 감시합니다
@madhatter_yungho5 жыл бұрын
온스테이지 2.0 들어와서 최고의 연출이 아닌가 싶다
@환-b3p7e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런것같애요 ... 최고네요 진짜
@user-xqus1ks90j6 ай бұрын
최고…
@hyeouun4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너무 시끄러울 때마다 다시 찾는 라이브입니다. 그래도 세상은 아름다워, 아름다워, 사랑하자 하고 다독여주는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정환-r3o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하신분인거 같네요 힘든세상 즐겁게 사시길~
@kork51115 жыл бұрын
정우는 천재. 밝고 청량하고 행복한 목소리 지만 어딘가뭍어있는 슬픔과 아련함
@Harang34 жыл бұрын
너무 행복하고 너무 하늘에서 떠다니는 기분이라 중간에 끊었어요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 노래를 못듣는 지금, 그 지금이라는 건 말로 형용할 수 없거든요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노래다 생각해버린 채로 나중에 들어야지 플레이리스트에만 넣어놓는 이 공허함, 언젠간 다시 나아져서 들으러 올게요 저도 힘든 그 날들 저 먼 곳에 두고 다시 돌아올게요 :)
@koreanajussi9332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욥!
@minho53334 жыл бұрын
함께 힘내기로 해요
@Cotton_stick2 жыл бұрын
들으러 오셨나요? 좋은 노래를 듣기에 좋은 상황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재연초이2 жыл бұрын
종종 행복하길 바랍니다 !!
@김은별-v2n2 жыл бұрын
얼른 들으러 오세요!
@햇볕-g2c Жыл бұрын
가사를 곱씹어보니 세상을 떠나는 이의 당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연출이라면 언젠가 죽게되는 날 저렇게 흥겨운 장례식이 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싶네요
@토마토베프5 жыл бұрын
온스테이지 일 너무 잘한다.. 보고싶은 가수들 항상 온스테이지에 올라오는 듯 정우님 사랑해요..
@하린-w4s2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보는 영상, 정우 노래 부르면서 표정, 목소리 다 좋은데 여기에 중반부부터 지인들 퍼포먼스 보여주면서 정우도 실제로 즐거워 하는 표정이 눈에 보여서 너무 좋음. 지인들도 무대에서 퍼포먼스 하면서 다들 이 노래를 즐기는게 보는 사람이 즐겁고 행복함 난 그럼
@이상호-l3v4 жыл бұрын
꾀꼬리란 소문듣고 왔어요~ 잘 듣고 갑니다~~
@kmk23865 жыл бұрын
17년도에 처음으로 제비다방에서 뵈었을때가 생각납니다. 잠깐이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얼굴에 묻어나는 가수셨어요. 어느덧 온스테이지까지 오셨네요!! 대성하시길 빌겠습니다😊
@finemass28935 жыл бұрын
다음 유희열 만나기 인가요 ㅋㅋㅋ
@kmk23865 жыл бұрын
Geon Park 그러길 바랍니다 ㅠㅠㅠ
@overthinking_over5 жыл бұрын
최근 본 온스테이지 무대 중에 최고인 것 같아요
@horrorism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그 꾀꼬리 정입니까? ㄷㄷㄷ
@그루-f7j5 жыл бұрын
정우님과 사람들 즐거워 보여 함께 웃게 되네요 남은 말은 바람에 속삭이면 되니까 미련 없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정우님도 행복하시길¡
@liagfe5 жыл бұрын
나를 한 번만 더 달에 데려다줘 고요하니 아늑하던 그곳 내게 한 번만 더 별을 따다가 줘 너의 영원한 체온으로 안아줘 아픈 것은 아픈 대로 예쁜 것은 예쁜 대로 이제 모두 충분해서 멀리멀리 떠나는 거지 나는 구름의 강으로 가노니 못다 한 말은 햇살에 띄워주세요 나에게서 너에게로 너로부터 나에게로 애틋함이 그러해서 멀리멀리 떠나가는 거지 나는 햇살의 바다로 가노니 남은 말은 바람에 속삭이세요 나는 햇살의 바다로 가노니 남은 말은 바람에 속삭이세요 아 나의 그리울 날들 이젠 여기 두고 가네 사랑스런 나의 친구 이 시간들은 영원하여 나는 구름의 강으로 가노니 못다 한 말은 햇살에 띄워주세요 남은 말은 바람에 속삭이세요 나를 한 번만 더 달에 데려다줘
@말린장미-k6j4 жыл бұрын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딸아들 어릴때 읽어줬던 동화가 생각나는군요^^ 그땐 저도 젊었었는데ᆢ오십대가 들어도 누군가를 달에 데려가고 싶은 맘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도 순수한 음악입니다~ 뉴공에서 시청하고 왔는데 금욜 아침 힐링은 받은듯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마워요~^^
@정구현-l3p5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지는 음악, 감정이 듬뿍듬뿍 솟아나는 기분 좋은 포크
@임소민-k8r10 ай бұрын
노래 자체도 좋지만 그저 경쾌한 노래가 아닌 죽은 사람의 위로가 담긴 가슴 아픈 노래라 더욱 마음에 와닿는 곡이에요 들을 때마다 엄마가 생각나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지렁이-j2x5 жыл бұрын
저 정말로 너무 좋아해요. 숙희에게, 공중댄스를 최고로 좋아하는데요, 듣고 이 노래가 첫번째 앨범이라는것에 충격받았을 정도로 굉장히 감명깊었어요. 멜로디도 좋고 가사가 특히 더 좋고 곡이랑 잘맞아서 그런것 같아요. 보니까 새로운 노래도 나왔던데 이곡 보고 바로 들으러 갑니다. 항상 응원하고 다음 노래도 기대할게요
@swiminmer5 жыл бұрын
3:00 너무 기분 좋아지는 부분!
@muzikk66492 жыл бұрын
뭐야 이 행복한 노래는….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갑자기 행복해졌어
@etn-zp8go7 ай бұрын
이젠 손에 쥘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감상을 이리도 청아하게 불러내면 제 가슴은 어떡하나요.. 이 영상 덕분에 충만한 한주 보냈습니다. 행복하세요 정우씨와 시청자들
@정미영-e1b3 жыл бұрын
정우님이 온스테이지에서 부른 첫번째곡 뭐든 될 수 있을거야에서는 혼자부르다가 두번째곡 여섯번째 토요일에서는 코러스가 생기고 이 곡에서는 친구들이 다 같이 나와서 박수쳐주는 연출 너무 좋았어요 정우님이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알 수 있었어요
@poetatobomb5 жыл бұрын
나를 한 번 더 달에 데려다 주시는 정우님
@이호현-s1x2 жыл бұрын
오늘 혜화역 근처에서 우연히 공연하는 모습 봤는데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서 계속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눈 앞에서 들을때 들려오는 목소리와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가을하늘에 정말 어울리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물방개-s7v2 жыл бұрын
헐 부럽습니다 ㅜ
@mini-jc5rg24 күн бұрын
난 왜 이 노래를 들으면 슬퍼지는걸까... 나만 슬픈가...😢
@hyuntae944 жыл бұрын
행복해서 눈물이 흐르는 기분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raIphLauren1 Жыл бұрын
한번듣고나서 반해서 한달에 5번씩 들으러옵니다. ㅋㅋ
@휴이-k8m3 жыл бұрын
현대판 김광석... 정말 좋아합니다 노래 ㅠㅠ 많이많이 불러주세여
@김선경-x8r10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상큼해요 정우씨 맑은 목소리 넘 좋아합니다
@경모김-z6y8 ай бұрын
나 진짜 내 삶을 사랑해.
@발톱단필림매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 연출이 사랑스럽네요
@0.0-m1q4 жыл бұрын
작은 시골마을에서 한바탕 축제를 하는 것 같다
@정환-r3o3 жыл бұрын
음 공감백배~ㅎㅎ
@4medouble3 жыл бұрын
음음☺️
@kskmain10 ай бұрын
정우의 노래가 나를 행복하게 해
@lfilflflfi-bm8ye4 ай бұрын
처음 들었을 때 아 이런 노래를 부르시는구나 해서 너무 좋았어요. 정우님의 다른 노래들을 듣고 또 새 앨범을 듣고 나니, 절대 밝고 희망찬 노래만 하지 않으시는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더 좋네요.
@에효화이팅하자8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너무 행복해짐 하아…🤦♀️🤦♀️
@단일이삼5 жыл бұрын
정우를 알게 해준 곡 너무 좋다
@natsusummer-2410 ай бұрын
노래를 들으니 오랜 친구들이 생각나네. 지나간 기억을 그리워 했어. 너와 멀어진 시간들도 말이야. 우리 어쩌디 이렇게 됐을까. 정말 즐거웠는데. 시간은 조금씩 우릴 바꾸고 많을 걸 부식 시켰어. 그래서 말인데, 우리 정말 내가 마지막에 너한테 했던 말처럼. 나중에 더 나이가 들고, 나중에 더 조금만 더 어른이 된 뒤에. 우리가 우리를 안아줄 수 있을 때에 다시 만나자. 지금은 그러기엔 너무 어리다. 우리 조금만 더 어른이 되서 만나자 그렇게 다시 얼굴 보면 웃으면서 이야기하자. 고마워 안녕.
@dwkang22713 жыл бұрын
와우.. 오늘 다시 듣지만, 너무 멋져요. 꾀꼬리 정~~!!!
@ause27904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을 100번정도 보면서 모든 사람들에 감정을 이입해서 보니깐 정말 볼때마다 새롭다..
@pni_sh_5 жыл бұрын
친구분들 나와서 노는게 너무 귀여우시다,,,, 넘 행복해보여요
@김해솔-v5r5 жыл бұрын
2020년 봤던 가수들 중 가장 잘 되길 바랍니다. 가사와 연출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
@chriscolfer81735 ай бұрын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가수에게나 모두에게나 언제나 위로가 있기를...
@여인성-k4x5 жыл бұрын
가사도 목소리도 멜로디도 참 따스하고 맑다. 바람에 봄기운이 제법 스며들면 강변으로 나가 이 노래를 틀어놓고 따뜻한 봄을 맞이해야겠다.
@달이야기-m5i3 жыл бұрын
오늘 뉴스공장 에서 음악 잘들었습니다 눈물이 났어요... 오늘 구독 합니다 감사 합니다
@금강이조은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소리.그리고 아름다운 영혼과ㅜ행동까지 우리모두
@madhatter_yungho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제 돈 길만 걷자요ㅠㅠㅠㅠㅠㅠ아아아 너무 행벅해진다ㅠㅠㅠ정우찡 최고ㅠㅠㅠㅠ마지막 부분 어무 행복해진다ㅠㅠ
@user-storylove004 жыл бұрын
중간까지 별 생각없었는데 줌 아웃 돼면서 화면 넓어지고 무심한듯 나오던 사람들이 둘러앉아 노래 듣고 신나는 걸음으로 뛰노는 친구들이 돼고 닭살스러운 듯하지만 장난처럼 볼뽀뽀뽀뽀하고 도망가는 친구들에 웃음 터트리는 모습까지 뮤지컬같아서 너무 좋다가 셀카단체사진에 좋았던 날들을 재현하는 연출같아 조금 아련한느낌도 들고(?). 댓글들 해석을 보며 다시 들어도 좋았어요. 햇살의 바다로 간다고 하는 부분이 마치 몸과 마음은 하늘 너머로 가지만 햇살처럼 남아있는 친구들을 따뜻하게 비춰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일 좋아요. 👍 나는 멀리가는게 아니라 햇살의 바다에 있어. 어둡고 외로울때 고개를 들어 빛이 비치는 곳을 바라보면 그 너머 햇살의 바다에 내가 있을꺼야. 라면서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노래를 불러줄 것 같죠.(망상)
@user-storylove004 жыл бұрын
그럼 정적속에서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못다한 말을 바람에 속삭이게 될 듯 (아련) 널 한번 더 달이 데려가 줄께(?)
가수님도 노래도 사랑스러워요. '양'이란 곡은 너무 아프네요. 좋은 곡 계속 만들어주세요!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록색-d3r4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진짜 좋다.... 음색이랑 가사 들은순간 정말 감탄만 나오는 노래네요.... 한동안 이 노래만 듣겠네요
@usersuspectionated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뉴스공장 듣고 왔어요 위로해줘서 고마워요...ㅠㅠ
@디자이너킴-s4k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이런가수들이 잘돼야죠 화이팅
@user_gonswing4 жыл бұрын
뉴스공장에서 나오신거 보고 찾아왔어요.. 목소리 정말 맑고 좋네요.. 기분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앞으로 라디오에 자주 나와주시길~ 뉴스공장.. 퐁당퐁당.. .자주 뵈요~
@schneiderx74 жыл бұрын
뉴공보고 경록절 다 보고 여기 오게 되었네요 ㅎㅎ
@꼬북-h5fАй бұрын
너무 조아요😊
@superbae813 жыл бұрын
아, 노래를 들으면 가끔 맑은 눈물이 또르륵 흘러내립니다
@훔친듯이달려4 жыл бұрын
여름이 마저 다 지나가기 전에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인 노래. 이번 여름이 아쉬울뻔 했어요 근데 계속 듣다보니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쭉 듣고싶은 노래인 것 같아요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빵-z1m4 жыл бұрын
뉴스공장서 듣고 왔어요. 목소리 넘이쁘세요
@대대-h9h5 жыл бұрын
정우님은 가진 기운이 좋아
@seok_singsing5 жыл бұрын
정우님 최애곡ㅠㅠ
@seok_singsing5 жыл бұрын
너무 졸귀신거 아닌가요ㅠㅠ
@panpan72055 жыл бұрын
k컨트리같아 좋다 ㅎㅎ
@유동주-y7v7 ай бұрын
듣고 많이 울었어요
@googeotus7 ай бұрын
행복을 선물하는 음악과 영상.
@pyrrhasg3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도록 이 노래를 아껴두었다가 비로소, 정말 아픈 것 예쁜 것 다 충분히 누리고 떠나갈 때 이 노래 부르면서 마지막을 맞고 싶다.
@Chan_A3 жыл бұрын
너의 영원한 체온으로 안아쥬ㅓ.. 이 가사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ㅜ
@당돌한얼음-b6u5 ай бұрын
슬퍼질 때마다 보고가요 오래 존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태호-y7t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따뜻해요~🙏🏻
@napekp27275 жыл бұрын
캣냥마웨 자막코난's Cat's Meow Way [Eng lyrics] From Me To You 나를 한 번만 더 달에 데려다 줘 Take me on just one more flight up to th' moon 고요하니 아늑하던 그곳 Th' serene-pillowed cozy loft balloon 내게 한 번만 더 별을 따다가 줘 Rain on me one more twink of the stars 너의 영원한 체온으로 안아줘 Such unfadable warmth and throbs in your arms 아픈 것은 아픈 대로 The ache goes as it's aching and 예쁜 것은 예쁜 대로 The smile goes as it's smiling 이제 모두 충분해서 Now that nothing left 's full enough 멀리멀리 떠나는 거지 Far away 's it flying and flowing 우-아 나는 구름의 강으로 가노니 Woo-ah so I'm out there on clouds to th' sky blue 우-아- 못 다한 말은 햇살에 띄워주세요 Woo-ah- for more of you, sunshine knows nowhere to write lalalala...
@이세중-l2v3 жыл бұрын
꾀꼬리정 홧팅입니다~~~~^^
@hwajongkim87184 жыл бұрын
컨츄리 스타일 음악을 평소에 잘 듣지 않았었는데 이 노랠 듣고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즐겨듣게되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seungan53902 жыл бұрын
뉴공에서 보고 따라왔어요 계속 듣는중입니다~
@myoungheeahn1715 Жыл бұрын
오늘 결혼식 축가 넘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deucemcallister135 жыл бұрын
This usually isn't my style of music, but that was just so good and the ending was very cute.
@woosungjjangtv3 жыл бұрын
평화로운 목소리예요!! 시골 가을길 걸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neveleneves42375 жыл бұрын
I need to find a horse and ride it while listening to her wonderful music!
@우마군신3 жыл бұрын
컨트리 송을 들으면서 산길을 걷는 듯한 이 간질간질함. 좋다
@ironsnake45392 жыл бұрын
겸손에서 듣고 찾아 들어왔는데 노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언제나 화창한 봄날 같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sunilyoo46953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랫만에 마음에 울리는 노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ainbowcatto Жыл бұрын
So so so cute~!❤❤❤
@666-u8c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알게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하루에 10번은 듣는 것 같아요
@화이트닝-p5g4 жыл бұрын
내가 떠난 자리에 행복과 평화만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백씨돌3 жыл бұрын
정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파블로프파브르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예쁘다 ㅎㅎㅎ 다들 너무 예뻐요 🥰
@mr5595 жыл бұрын
I wasn't expecting this from the thumbnail. Wow! I'm liking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