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980
#조미료가필요없는된장담그기
#짜지않고감칠맛나는된장
정월장을 담근지 40일만에
장 가르기를 했어요.
며칠전 비가 내려
뜰안에풍경은 더욱 깨끗하여
장 가르기 좋은 날입니다.
된장 가르기 할 때
부재료를 넣으면
된장이 짜지 않고
감칠맛이 풍부하여
따로 조미료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눈 감고도 담글 수 있어요.ㅎ
한 두번 하다 보면 아주 쉽습니다.
이제 자연의 힘을 빌어
기다려 주면 맛있는 간장, 된장이
탄생 됩니다.
15년 전 귀농하여
제일 먼저 배운것이 장 담그기입니다.
이제 눈 감고도 담글 수 있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