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2집_07.예배당가는길

[@enasong24]

아니 이 명곡에 댓글이 없다니..감동해서 할말을 잃은거로 간주하겠습니다.

[@김의경-j3g]

그 시대에 이런 음악을 .... 너무 빨랐나? 그 때 이 곡을 듣던 내가 어느새 오십대..ㅜㅠ 김광민, 정원영, 한상원..등 버클리 유학파들 막 들어올 때였나요?

[@romanticist1234]

애절한 아름다움이 슬픔까지 포용하네요.

[@임동훈-q4y]

명곡이네요

[@김태훈-p7j]

항상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집에 CD도 있지만

[@ohcsik]

이 명곡이 다행히 유투브에 있네요.

[@kor200299]

곡들 하나나가 숨쉬듯한 이 숨찬 감동 ~

[@온리타임노우즈]

오늘 라디오에서 첨 듣고 찾아왔어요 이런 곡이 있었다니 그것도 12년전? 어머

[@smile-ey4hg]

눈물

[@기윤김-i2q]

명곡이지 명곡..

[@capacsis]

진짜 천재적인 노래

[@junghyunnam1231]

다큐멘터리에 쓰여서 알게됐는데 너무 좋아요..^^

[@sangyoon9476]

우리는 현재 아이돌의 몸뚱아리를 벗겨서 만든 노래 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 이전에 이런 명곡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돈을 벌기 위해 음악을 하는 부류들. 그리고 순수히 음악을 했던 예전 사람들이 진정으로 만든 노래들...

[@warmest_forest]

아 이거 올려주신분 사는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