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빌언덕팀 응원합니다. 인물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비빌언덕팀의 인터뷰 덕에 어떠한 편견 없이 '언니' 박지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지 않은 나이에 세간의 평가를 받게 된 인물이지만, 그 전에 직접 먹을 음식의 플레이팅을 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동시에 우리는 서로의 용기였었고! 세상의 모든 지친 자매들에게 비빌언덕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나누리-c3n Жыл бұрын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순간순간에 지칠때 곁에 많은 '비빌언덕'이 있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추적단 불꽃' 때 그랬던 것 처럼 또 누군가의 비빌 언덕이 되어주시길, 단단한 연대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하는 말씀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