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발표된 나훈아씨의 잊을수가 있을까. 이 노래가 힛트를하자 70년에는 영화로도 개봉이 되었지요. 가수 나훈아씨는 이성과 감성을 민요풍으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며, 가수들이 고위급 인사나 재벌 총수들의 연회에 가서, 노래 한두곡 부르고 몇천만원씩 받을때, 나훈아씨께도 연락이 오지만, 나는 대중예술가다 ! 나는 내 공연을 보기 위해 표를 산 사람 앞에서만 공연한다. 내 노래를 듣고 싶으면 표를 끊어 공연장으로 오라고 당당히 거절하는, 자존심과 품성이 대쪽같은 가수 나훈아씨 ! 그래서 가황이란 칭호는 아무에게나 주는게 아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ig2oy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언제나 관심어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자가수지만 나훈아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좋아 합니다 선배님의 기교와 감정읕 닮고싶어 감히 흉내를 내어 불러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user-mw2fz3nn2s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좋아서 다시 듣게 되네요 정말 잘하시네요 짱!짱!짱!!!!
@TV-ig2o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세요 💕😊👋🎵
@taekang75783 жыл бұрын
정하님 감사합니다 늘 꽃길만이 항상 여운을 남기시고 좋은곡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구반대편 엘살바도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