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할때 기억나네. 현진영인기가 최고였음. 김건모 인기도 있었지만 현진영 정도는 아니었는데 1993년 듀스등 다양한 인기가수들이 나온후 핑계로 대한민국 최고가수가 될줄은 몰랐다
@헤어지는일은고개숙인11 ай бұрын
더 블루 짱 멋있다 ㅠ
@볶음김치-w5q11 ай бұрын
1992년도는 서태지세상이었지! 90년대 아이콘이자 문화대통령 서태지👍
@90skpoplover11 ай бұрын
현우형님 ❤️
@taekikim35911 ай бұрын
레전드 형님들 20대때네요
@보더콜리너마저4 ай бұрын
태진아 무대보고 와 31년전이면 태진아 20대 모습이겠지 했는데 40살이네,,,
@EE-fd6bx11 ай бұрын
뒤에서 뉴잭스윙 댄스추는 노이즈의 한상일과 김학규 ㅋㅋ 동작들이 전부 바비브라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네
@mingsmings11 ай бұрын
4:17 더블루 너만을 느끼며/ 김민종은 정말 Total Package 사기캐
@binliu731711 ай бұрын
당시 현진영패션 ~~안전지대에서 협찬한다고 했을때 옷 불티나게 팔렸지...
@우주-o2i11 ай бұрын
민종이형 개지린다😊😊
@hwangj.h682111 ай бұрын
손지창 김민종 정말 시대는 앞서간 사람들 같음
@데날리11 ай бұрын
태진아도 젊었을때는 젊어지려고 타장르랑 접목도 했었네
@알거없어-t9u11 ай бұрын
단 한명도 라이브가 없냐 ㅠㅠ
@김민호1211 ай бұрын
내말이 에휴....그건진짜 실망 ㅡ...ㅡ 노래는 정말 좋은데 ...너무실망
@EE-fd6bx11 ай бұрын
라이브실력이 부족하다기보다 1992년도 한국이면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 음향기기 수준이 후달릴때임. 그래서 서태지같은 경우 2집 하여가 녹음당시 일부러 음질때문에 일본가서 녹음하고 올 정도였음. 예전 소방차 노래들이나 모노의 넌 언제나, 룰라의 100일째 만남같은 곡들 잘 들어보면 미묘하게 무슨 교회음악들처럼 리버브효과가 있는데 그게 일부러 넣은게 아니라 녹음기기들이 구려서임. 영화들 현장녹음 잡음섞이고 그래서 후시녹음이 대세였던거랑 같음. 그래서 1990년대 중반까지는 대부분 립싱크가 대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