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

00:00 시작
00:14 탄생과 봉인
03:28 부활
06:23 정화자 사회

[@거대한콜라곰]

공허의 유산때 클로라리온이 사이브로스로 “정화를 시작한다” 말하고 저그 정화하는 장면은 진짜 웅장했음

[@sungin_oh]

와,,, 영어 버전에서는 정화자(Purifiers)들이 "Commencing, Purification" 이라고 말하는데,,, 닭살돋았네요

[@user-ht9fp9be1y]

익-스터미나투-스!!!

[@abraham.boseokjeong1925]

@@user-ht9fp9be1y ???:이단놈들 죽어라!!!!

[@user-gn5wf9nu9n]

파괴광선!! 쯔아아아아아ㅏ앗!!!

[@user-it7hv7fh2x]

맨처음 봤을 때 배신때리는줄 알고 식겁했음 ㅋㅋㅋㅋ

[@xotkekwofkxn]

질럿 -> 드라군 -> 불멸자 -> 정화자 ㄹㅇ 그냥 죽어서도 안끝나는 노예제도

[@be734]

기사단이라는 명목 아래 프로토스를 위해 싸우는게 명예라고 생각하게 세뇌하여 자의로 노예를 택하게 만드는...

[@user-ot2gw4id1q]

프로토스에게 죽음은 영광이기 때문

[@user-bd2dp3kv4g]

??? : 주...ㄱ여 줘.....

[@reception_8]

1:55 그대는 왜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FenixtheDragoon]

정화자를 애초에 전사 대접 안해주고 도구 취급할거면, 복제 자아는 왜 넣어줬는지 모르겠음. 테란은 사람 기억도 조작해서 자발적으로 충성하도록 만드는데, 그런 것도 없이 프로토스의 인격을 그대로 넣고는 프로토스 대접 안해주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지.

[@nagne1995]

칼라가 없는 프로토스는 같은 프로토스로 생각조차도 안 했던 애들이 대의회임. 칼라뽕에 취해서 칼라 없다고 이단이라고 다 죽여대던 애들이라 그럼

[@user-rv3dy4ux2p]

아무래도 프로토스는 칼라스 중재도 그렇고 적당히라는 개념이 부족하니ㅋㅋ 아무래도 아몬과 그 일파들이 너무 다 떠먹여주는 식으로 문명이 발달해서 기술력에 비해선 철학적 사고 같은건 그에 비해서 좀 떨어진 편이니까요ᆞ 그나마 카스가 칼라를 정립하면서 젤나가에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것도 조금은 벗어나는 둥 좀 발전하는가 싶던가 대의회가 또 꼰대스럽게 변해서 프로토스가 가지는 사고가 경직된건 아무래도 이 기술력에 비해서 그들의 철학적 사고가 그걸 못 따라가서 그런단 말이 있죠ᆞ

[@hyun000228]

진짜 어쩌면 우리 사회가 맞이할 미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user-bi2zy1xb7v]

공허의 유산을 스2스토리에서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스2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내용도 있지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까진 아니여도 항상 씁쓸한 앤딩을 보여주는 블리자드였지만 공허의 유산만큼은 적당히 아쉽고 적당히 만족하는 그 선타기가 메우 만족스러운듯 합니다. 특히 켐페인 내에서 서로 반대에 있는듯한 인물들이 어느시점에 어느순간 비슷하거나 반대의 상황에서있는 모습이 진짜 통합을 말하는거같아서 좋았음

[@user-gu7ck5ik8b]

스타2에서 진영마다 너무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이 채널은 다양하고 흥미있게 설명해줘서 너무 좋음 이런 영상 계속해서 나오면 좋겠다.

[@user-zq8hf4mv9n]

겉보기엔 참 명예롭고 멋진 전사인데, 깊게 파고들수록 인간과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지네..

[@user-wv7vh7rc1r]

스타크래프트 스토리가 멈춰서 아쉽당 깊이있는 세계관 이었는데

[@mercurespla7727]

난 진짜 밤까마귀님이 좋은게 그저 수치로 밖에 안보일 각 종족의 시민들 이야기나 저 정화자 피닉스 이야기처럼 현실에서 있을법한 갈등 이야기나 숨겨진 현실적인 설정 등등을 다뤄주셔서 좋음. 그 왜, 우리가 스타를 하거나 보게되면 그저 각 종족 대표 인물 또는 핵심 인물들 곁에서만 게임을 해서인지 테란이건 프로토스건 맨 밑바닥의 평범한 민간인이나 군인들의 이야기는 안중에도 없잖슴 마치 우리가 한 국가의 모든 것을 운영하듯 해병이나 광전사 대다수가 죽어도 덤덤하게 "아 뭐야 뒤졌네" 하고 마니 ㅋㅋㅋ

[@highpingxel4829]

1:27 삐쀼삐

[@user-gg2kv3vd1r]

??: 우왕~? 초코보~☆

[@user-uf8fn9uu9n]

탐사정말하는건가?

[@user-qq1ym3ry7u]

바스티온(?)

[@user-cu2ez2eg5x]

진짜 정화자들이 제일 불쌍한 종족이지. 네라짐은 적어도 프로토스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데, 정화자는 인격이 복제된 로봇 그 이상 그 이하도 보질 않으니. 아이어를 탈환하는데에 일조한 전쟁영웅들인데; 프로토스가 딱 우리나라 상황을 보는 느낌이야. 목숨을 바쳐서 나라 지켜도 아무것도 안 돌아오는 거지같은 나라 헬조선. 난 전쟁나면 ㄹㅇ 내 가족과 친척이랑 전부 설득시켜서 도망칠거임.

[@hikerfrantz5829]

아르타니스가 있는 동안에는 댈람이 유지될지도 모르지만, 아르타니스가 죽는다면 결국 프로토스의 끝없는 분쟁이 또 시작될거 같음. 이제는 칼라도 없고. 그런데 어찌 생각해 보면 신경삭은 프로토스가 태어날 때 부터 달고 태어나는 것이니 아몬이 사라진 지금, 아몬과 싸우기 위해 신경삭을 자른 세대의 다음 세대들은 다시 칼라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봄.

[@user-rv3dy4ux2p]

힘들긴하지만 아직 아르타니스는 늙기엔 너무나도 젊어서 몇백년의 시간이 잇으니 어떻게든 극복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쉽진 않겟지만 이 칼라 단절로 생긴 공백으로 사회문제가 생긴 과정에서 결국 마지막에 그들이 고독으로 인한 자살을 햇다는 사건조사를 하면서 엔딩 부분에선 그 틱틱거리면서 칼라이를 곱게 보지 못햇던 네라짐 출신 차원장인인 네라스 경우는 오히려 슬퍼하는 셀렌디스를 위로하고, 칼라이들이 자신들의 공허에너지 제어장치를 훔쳣기 때문에 계속 도둑취급하던 카락스랑 결국 오해를 풀고 서로 기술 교류를 하기로 약속하는 등 친해졋기도 하는 등 쉽지는 않겟지만 이들이 결국 서로를 이해할 가능성도 잇다는 결말로 끝낫다보니 어쩌면 그들도 극복하지 않을까 싶음. 당장 네라짐만 해도 칼라 없이도 나름 잘 지냇기도 햇고. 당장 이 소설에서는 서로 다른 칼라이와 정화자도 충분히 서로를 이해할수가 잇단걸 보여주고 시작한 편이라.. 당장 차원장인이라는 걸 염두해야겟지만 그 카락스와 탈란다르는 이미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됫다고 하고 이 둘이 결국 의문사 조사를 함께하면서 시작하는게 바로 이 이야기의 시작이니까요.

[@hikerfrantz5829]

@@user-rv3dy4ux2p 늙어죽지 않아도 전사하는 경우도 ...

[@user-fy3rv9or5s]

아 진짜 이후의 스토리 더 보고싶다. 스타크래프트의 정신적 후속작이 아직도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wwo9011]

5:23 입이 있었어???

[@whitemochi5067]

엌ㅋ

[@user-ye4rg8yc8g]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user-vo8cj5xp2i]

탈란다르 "아닌데??" 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hyeonwooo]

8:40

[@user-tm6gv7se9q]

근하하하

[@realslim_]

근근ㅋㅋㅋ

[@EXPRESS41]

ㅋㅋㅋㅋㅋㅋ

[@user-oi5ue1vm8m]

인성타니스가 정화자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분명하지 용기병이 죽으면 다시 정화자로 만들어야해서 ㅋㅋㅋㅋ

[@user-gn5wf9nu9n]

싸우다 죽어라... 모조리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니...

[@user-to8xl6el2c]

@@user-gn5wf9nu9n 그리고 용기병이 죽으면 정화자로 만들면 그만이다!!

[@sungin_oh]

오늘꺼 엄청 기네요! 오히려 좋아!!

[@Zer.000]

아몬이 저그상대로 하던 토사구팽을 지들이 먼저 하고있다는게 웃기네 ㅋㅋ

[@마츠가네타냐]

06:47 정화자 집행관 클로라이온 오타났어요~ 정화자 집행관 클로라이온 -> 정화자 집행관 클로라리온

[@Crouzel]

광전사 - 용기병/불멸자/추적자 - 정화자(영구) 캬 완벽한 테크트리 아르타니스가 괜히 정화자랑 손 잡은게 아니라니까?!

[@tmpmk2]

탈란다르가 모든마을의 문을 모조리 두들기는 모습이 상상이안가...그손으로 두들겨봐...울트라리스크도 때려잡는손으로 두들기면 정화자가 또반란일으켰다고 생각할거아냐....

[@user-ou4dq8oh9k]

하기야 팔뚝이 마동석급으로 굵은데 그게 금속제이니...

[@cyberelf8627]

정화자들이야 말로 과거에 없어진 지식의 유산 즉 산증인에 가깝습니다. 프로토스의 사회의 큰 역활을 할수있을 것입니다.

[@hyeokpyojean8631]

저런 반응이 이해가 되긴 합니다. 댈람 사회가 통합된지 아주 초반이었으니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각 세력들 사이에서도 '각자의 세력은 다르다'가 아닌 '저들도 똑같은 프로토스'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나타날테고 이들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저들이 진정으로 화합하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시간이 답이다'가 되겠네요.

[@sung-bullguja]

정화자 스킨이 젤 예쁜것 같다 사이버틱한 모습이 마음에 듬

[@SeoulH_KIM]

보통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를 묘사하는 SF는 인간은 점령당하는 창조자, 기계는 정복하는 피조물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데, 이 플롯이 프로토스로 넘어오니까 꽤나 신선했습니다. 창조자의 원래 정체성인 칼라를 복제한 형태로 가지고 있는 피조물과 그 칼라가 정체성이라고 주입당한 피조물이, 자신의 창조자에게 그 정체성을 강탈당한 상태. 참.. 뭐랄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지만 그 생각 온전히 나의 정체성인가 고민하게 하는 스토리. 자날 다음으로 그나마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user-dw7ob9ru3d]

정화자 프로토스는 뭔가 기특하면서도 불쌍한 느낌이더라구요... 쟤네도 전사로서 프라이드랑 유머러스한게 있는데 그냥 노예로 무시당하니ㅜㅜ 그런데 나는 정작 캠페인하다보면 살아있는 광전사 투입시키기에는 미안해서 정화자 질럿배치한다는...

[@lostbutter]

모든 유닛 가시는군요! 테란 보병 총집편 기다리겠숩니다

[@pu4108]

옹 흥미로운 내용이군용

[@user-ow3ks4dc1m]

0:37 왜 자연스러운건데 ㅋㅋㅋ 5:59 제일 인상깊은 정화자와 피닉스의 스토리

[@user-yy4nj4ml4i]

프로토스는 고등종족인거 치곤 졸렬한 이유로 많이 싸움

[@-deathtothe2]

@@IlI-je1ms 우주틀딱ㅋㅋㅋㅋㅋㅋ

[@user-ne4uz4xk6g]

1.제라툴과 같은 암흑기사를 안받아들임(그래서 이들은 아이어를 안좋아함.샤쿠라스를 고향으로 삼아서 살아왔음.아이어에 대의회가 있다고 함.그래서 아이어를 떠난자들이 암흑기사들) 2.테사다를 가둔것도 결국 우주틀딱중 한명인 집행관 앨더리스의 짓이다(대의회 개**) 3.우주틀딱이 없었다면 제라툴은 나오지도못했을것이다...대의회는 꼰대들의 모임... 4.피닉스가 죽지않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듬(우주틀딱들...나쁘다)-물론 그덕에 정화자가...

[@scft5323]

인성타니스가 테란한테 질투심을 느꼈지요 케리건이 젤나가가되고 자신들이 안된거에대해서 그걸캐치하누발레리안은덤

[@be734]

원래 보수적이라

[@MaplestoryKR_Official]

@@user-ju3zp1wr4w 80/80 vs 240/240

[@user-gq2uk4bz6y]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알면서 스타를 하니 정말 재밌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dnjsgh8892]

칼라가 없는 프로토스가 앞으로 겪어야하는 일에 비하면 이건 시작이죠 그리고 먼저떠난 알라라크의 승리네요

[@maxheadroom7309]

이후에는 알 수는 없지만 현재 프로토스 인구가 적은 만큼 정화자로 대체할거 같은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마 이들의 활약으로 언젠가는 좋게 대우받을꺼라 생각합니다.

[@sergioygkeke]

퓨리파이어 ! 잘 보고갑니다 1:27 ... 프로비우스 ...히오스에서 적응 정말 어려웠습니다

[@user-tv1bb1by5p]

탈다림, 이한 리, 정화자가 나왔으면 이제 네라짐이 나오겠군요 네라짐편도 기대하겠습니다!!

[@protssism]

오 정화자

[@user-zh7iv9tf6l]

역시꿀잼

[@ksomzd4593]

1:27 "Cute point"

[@user-pz5yq6yl3m]

프로토스가 야한생각하면 칼라때문에 주변 프로토스들이 다 아는거 아닌가 개쪽이겠누;;;

[@wouok4057]

야한 생각하니까 갑자기 옆에서 "자네, 발정기인가?" 그러면 진짜 개쪽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v3dy4ux2p]

자마라가 하는 말에 따르면 로즈마리 달에 대한 제이크 렘지의 감정에 대해서 이성을 대하는 이 당연한 반응에 대해서 후대의 프로토스들은 그렇게 흥미를 가질거 같지 않다고 하는거보면 프로토스들도 인간처럼 이성을 보면 야한생각을 하는건 이상하지 않던거 같음. 그래서 그냥 덤덤하게 발정기인가?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 줄거고 당사자도 그냥 넘어갈거 같긴 함(애당초 프로토스들은 엄숙주의라서 인간처럼 레이너 이름을 줄여서 애칭으로 절대 안부르고 꼭 제임스 레이너라고 꼬박꼬박 부를 수준이니...). 다만 칼라를 통해서 급격하게 흥분만 안하면 자신의 속에 잇는 생각을 어느정도 제어해서 안 전해지게 할수 잇다곤 하니까 야한생각을 해도 너무 흥분해서 그게 세어나올 정도만 아니면 문제는 없을거 같음. 그 급격한 흥분으로도 조금도 자신들의 정보가 안 세게 할려고 자쿨의 계승자들은 테라진까지 복용한다곤 하지만 말이죠.

[@m880912]

프로토스보면 헤일로를 보는가 싶을정도의 신화적인 느낌의 우주서사시란 말이죠.. 이번에 액블을 마소가 인수했던데 스타기반으로 좀 다른 장르를 보고싶네요

[@renard416]

용기병이 되지않는 탈란다르야말로, 신관에게서 좋은 카운터다.

[@찬우정]

야...우리가 아르타니스를 인성타니스라며 까지만,정화자를 프로토스로 본건 킹정해야할듯

[@djqn]

또한번 내말에 토를달면 그대를 정화자로 만들것이야

[@user-px7lq4ds9t]

ㄹㅇ 이름부터 간지난다잉

[@user-hd4bf9di1w]

정화를 하는자 이름 개간지 크으으으으~~~

[@sumone7317]

삐쀼삐ㅋㅋㅋ 아 표현이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

[@middleguy4527]

정화자가 있기 때문에 댈람 프로토스가 '하나의 프로토스'라는 의의를 더 굳게 가진다

[@aga7989]

하나의 프로토스? 어디서 들어봤는데 이거;; 중국? ㄷ

[@user-bb4oi4et7m]

@@aga7989 다르죠.중국이었으면 네라짐,탈다림,정화자는 대표단도 없고 알라라크와 탈다림이 떠나게 뒀겠어요.

[@user-pm9cw8kj4o]

@@aga7989 중국은 소수민족을 탄압하지만 프로토스는 존중함

[@minchaegong8152]

@@user-bb4oi4et7m ㄹㅇ 네라짐, 정화자들은 정지장(수용소)에 가두고 써먹었을껄..

[@user-ez7jv2yw5x]

@@aga7989 중국이었으면 네라짐 정화자는 수용소에 가뒀고 탈다림은 신비해졌을듯

[@user-vx6bo3dm1y]

4:42 프로비 왜케 귀엽냐? 오늘 로봇청소기하고 놀아야겠는 걸

[@user-cn9lf8xo3p]

당장 탈다림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라! 군주님의 명이시다!

[@ovemeda8647]

그래서 협동전에서도 자원이 더 많이 드는 대신에 능력치가 더 높게 설정되어 있더라구요

[@user-kb4xd4ok9x]

삐쀼삐 ㅋㅋㅋ

[@user-vb5ew8uj1j]

복수자 풀중첩 받고도 정화자 못이기는 기사단.

[@djpricker9096]

프로토스는 진짜 대의회가 없어져서 진정한 전성기가 온듯

[@be734]

하지만 후속 소설을 보면 사회 문제가 곳곳에서 터지는 중임ㅋㅋ

[@user-xh5gc6uy6k]

@@be734 후속 소설 제목이나 볼 수 있느 경로가있나요 ??

[@be734]

@@user-xh5gc6uy6k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사이트->소설->하나의 종족 하나의 목적

[@zpfps1]

프로토스-정화자 사이는 약간 재외동포같은 느낌임 조국이 내 근본인건 맞고 전쟁나면 도와주러 가는데 더이상 정체성 방향성을 대변하지는 않는 그런느낌

[@Davi_Morgan]

사실상 새로운 강경파 프로토스가 생긴게 아닐까 그사이를 붙잡고 있는게 아르타니스랑 탈린다르 카락스 3명이고

[@woojinchun9835]

삐쀼삐~~~ㅋㅋㅋㅋㅋ

[@user-yx7xn2eu2y]

아르타니스가 용기병을 좋아하긴 하지만 꼰대는 아니여서 다행이야 스1 캠페인할때 프로토스 꼰대들 얼마나 답답했는지...

[@scft5323]

알다리스를 생각하면....

[@user-rv3dy4ux2p]

@@scft5323 알다리스도 생각보단 꼰대는 아님. 의외로 융통성을 보여준 편임. 당장 정화자 프로젝트 2기의 필요성은 바로 그가 시작한거니까요. 그래서 알다리스 주도하에 피닉스의 인격복제를 시작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든것도 그렇고... 거기다가 알다리스는 월권도 하진 않음. 이 작자가 보수적이긴 해도 어지간한 상황의 당시 변화는 거의 받아들인 면도 잇긴 햇음. 오히려 대의회나 심판관 안에서 월권이나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놈들이 넘쳐서(당장 엠도나 코르타눌은 월권이나 기사단 수장을 다짜고짜 폭행하는 짓도 햇엇죠) 결국 대의회가 아이어에서 전멸해서 그대로 끝장나는 등의 일도 생긴거보면 얼마나 알다리스가 양반인지 알 수준이니까요. 보통의 꼰대들이라면 정화자들이 그때 그렇게 난동부렷는데 왜 정화자를 또 만들려고 하냐고 난리쳣을거임. 당장 로하나부터도 그들을 왜 또 풀어주냐면서 뭐라고 하다가 피닉스도 그렇다고 생각하냐? 라고 아르타니스가 말하니까 피닉스님은 좀 다른거 같다고 해서 겨우 설득이 됫을 지경이니까요. 이 인간은 심판관 안에서도 융통성 잇는 축에 속햇다는 도렐루스나 살드리안 이야기까지 언급하며 아르타니스보고 그분들도 당신 같진 않앗다고 햇을 정도니까(그러다가 살드리안은 아르타니스 같은 짓을 햇을거 같긴하다고 햇지만) 적어도 도렐루스 수준의 융통성은 잇엇던게 아닌가 싶음.

[@dehaka1008]

데하카는 섭취로 타락한저그를 정화한닭

[@q_cumber3846]

@드라군 병신..

[@user-pm9cw8kj4o]

@@q_cumber3846 아마 드라군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user-bg9zs6ho9t]

@@q_cumber3846 드라군이니까~

[@ddedq]

@@q_cumber3846 그만큼 뇌가 돌아오셨다는거지~

[@user-hu4ot8re4h]

정화자는 선동자가 진짜 뽀대가 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영상을 업로드가 정말 빠른거 같네용..!! ※ 너무 무리는 하지마세용!!

[@gunday63]

맨날 말로는 하나된 프로토스 라더니

[@user-uj6df8sc4i]

재밌다

[@user-uj1hy9xc2u]

난 정화자와 프로토스 인들간의 갈등을 보면 어쩌면 이건 인류의 미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 인공지능이 발전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말할수있을 정도가되면 필시 자의식이라는게 생기게 되는데 인간은 그런 그들을 통제하려할것이고 인공지능들은 통제받고 물건 취급받는걸 거부할것이고 권리를 찾으려하겠지 그러다 무력충돌까지 날것이고 그렇게 갈등이 심화되어 터미네이터나 메트릭스 같은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을거라고봄

[@user-or3kc3qh2l]

피닉스..불쌍하네요 ㅠㅠ 대영웅이..

[@guyman3212]

프로토스 스토리는 브루드워 못지 않게 스토리가 훌륭했다고 생각해요. 충격적인 에필로그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ㅠㅠ

[@scft5323]

에필빼면 저도 브루드워의3종족이 생각나더군요

[@tv-cg8mc]

하나의 종족 하나의 목적 리뷰 해줄수 있나요?

[@Minkyu10]

오늘은 더빙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zk9ze8fn7l]

정화자를 보니 영화 채피, 아이 로봇이 떠오르고, 웹툰으로는 나노리스트가 떠오르고, 블리자드 게임인 오버워치 옴닉이 떠오릅니다.

[@LSY8129]

아몬 육신 조질때 ㄹㅇ 웅장했지

[@mirkr3070]

떡밥만보면 진짜 후속작 만들 껀덕지는 많음. 테란이 그나마 규합되어보이지만 그건 다른 인간진영이 거의 안나오니까 그런거지 켈모리안에 우모자에 이래저래 있어서 완전히 안정되어있다고 하기엔 그렇고 저그는 그냥 대놓고 양분된상태에 프로토스도 여기나온 정화자에 탈다림 등 아직 규합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 그리고 울레자즈언급을 공식유닛대사에 있으니 후속작에 울레자즈가 쓰일 수 있고 지금의 프로토스 모습을 본 울레자즈가 어떻게 나올지도 문제고. 아마 울레자즈는 신분세탁할 거 같긴함. 악당이긴한데 동족을 위하던 신념을 가진악당. 원래 이런놈이긴 했는데 더 그런 모습 부각될거 같고. 인간쪽은 그나마 테란자치령이 코프룰루 인간 세력중 최강이라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지구쪽에서 나 강림 하면 3종족 동맹맺고도 망했다망했다할 상황. 거기에 제일 거대한 존재인 젤나가가 봉인시켰다가 풀려난 그 녀석이 문제.

[@user-hs1gh6nv6c]

저그 / 소모품이라 죽는다 테란 / 죽기 싫어서 열심히 싸운다 그리고 인간 아니랄까봐 지들끼리도 툭하면 싸운다 프로토스 / 차라리 죽여줘.. 몇번을 굴리는거야..

[@user-jv6ev1yk4f]

근데 현 프로토스 상황을 보면 저렇게 계속 굴릴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분열에 전쟁에... 이것저것이 겹쳐 멸종 위기 까지 온 종족이라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인력난에서 못 벗어날 것 같아요 실제로 스타2 보면 프로토스 행성중에 억은 고사하고 인구 천만이 넘는 행성도 보기 힘드니까요...

[@user-hs1gh6nv6c]

@@user-jv6ev1yk4f 그건 맞는거 같네요 하지만 반대로 초창기 굳이 안건드려도 될 테란을 건드려 전쟁을 일으켜 피해보고 거기다 전사들을 저렇게 다시 굴리는 건 좋은데 영상에서 나오듯 저런 취급하는 건 문제가 많다고 생각드네요 제가 볼 때는 그저 지금 프로토스 상황은 자업자득 뭐 이러나 저러나 일단 님 말대로 지금은 어쩔수 없는 상황은 맞습니다

[@user-jv6ev1yk4f]

@@user-hs1gh6nv6c근데 테란이 지구도 아니고 '정착'한지 '몇백년' 밖에 안된 '이주민'종족인걸 생각하면 원래부터 그 동네에서 오랬동안 살아왔으면서 문명도 훨씬더 발달한 프로토스가 테란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확실히 물이 빠질 대로 빠진 종족은 맞는 거 같아요. 원래대로라면 프로토스는 테란이 건드릴 생각도 못할정도로 압도적인 종족이어야 정상인데...

[@user-hs1gh6nv6c]

@@user-jv6ev1yk4f 으음 나름 님 말은 인정하는 부분도 있지만 압도적인건 아닌거 같네여 정확히 지구쪽 테란 UED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나온적은 없지만 공식적으로 블리자드에서 언급한 부분이 프로토스와 싸울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정확히 대등한 위치인지 아니면 홀로 막을 수 있는 수준인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 언급으로 기술력이 프로토스와 약간 비슷한 수준이거나 프로토스 기술력이 약간 더 좋은 정도라고 사람들이 추측하는 부분인데 거기서 UED와 코프룰루 섹터 테란에 기술력과 비교 했을 때 초창기 종족전쟁에서 보면 UED 선발대만 온거라고 하지만 일단 기술력을 보면 코프룰루 섹터 테란들도 그렇게 뒤쳐진 수준은 아니라서 게임과 소설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차이라고 해봐야 몇십년 차이? 몇십년 차이도 크긴 하지만 압도적인것까지는 아닌거 같네여 님 말대로 테란이 뒤늦게 코프룰루 섹터에 정착한지 몇백년도 안된 이주민이라고 하지만 확실한 건 지금 그들도 차원도약 같은 기술력이 있어서 많이 뒤쳐지진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확실히 아직은 프로토스 기술력이 좀더 우위에 있긴 하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위에 제가 적은 말에 모순이긴 한데 인간은 욕심이 많아서 만약 인간이 프로토스를 먼저 발견 했더라면? 제가 볼 때 분명 건드릴 생각도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종족이라도 건드릴거 같네요..ㅋㅋ

[@user-jn5vl3zo6u]

2:08 어?.. 이거완전..

[@user-xb3pn5mw8l]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 프로토스들이 많군요.

[@user-sw8jh8dk2x]

솔직히 정화자진영도 화력이 좋고 나름 좋아하는군단인데 탈다림 군주님에 비하면 별다른 주목을 못받은점이 아쉽다 그치만 프토중에선 탈다림 네라짐 정화자 칼라이순으로 좋아함 근데 협전에선 피닉스에선 왜 선동자가 안나온게 아쉽네

[@oaksawtooth4775]

이순신, 척준경, 강감찬, 을지문덕, 권율 급의 장수들을 인격까지 그대로 옮겨놓고 도구 취급하는 대의회는 얼마나 쓰레기였을까?

[@yachtpark]

삐쀼삐 좋아요 삐쀼삐

[@user-yw7dj2yx4y]

인간도 복제할 수 있을까요?

[@peopleman8192]

사실 일반 프로토스 스킨보다 정화자가 더 멋있긴 하지..

[@user-yc6pd9vp5d]

'너희는 우리랑 다르니까 인정 안 해줌' 현재 사회에서도 어쩌면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인종 차별, 장애인 차별 등으로 말이죠

[@user-gb9ou1sq1b]

?? 죽으면 용기병으로 만들면 되고 용기병으로도 죽는다면 정화자로 쓰면 되는것이다.

[@Jaywayon]

삐쀼삐

[@smashmann488]

광전사(생명체) ---부상당해서 전투불능 상태가 됨---> 용기병(생명체+기계) ---시체 회수---> 정화자(기계 & 사이보그)

[@user-vb3yn2kf3c]

프로토스는 테란과 같이 후손을 낳는겁니까?

[@TGuardians]

정화자! 피닉스! 정화자 질럿이 얼마나 쓸모있는데ㅜㅜ

[@user-jo7ld6mv2i]

ㄴㄴ 정화자 질럿 개쓰레기던댕 ㅋㅋㅋㅋ

[@user-jv6ev1yk4f]

진짜 죽지를 않아요. 조합 좀 제대로 하고 밀면 유닛 손실 0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내는 친구들입니다.

[@user-bb4oi4et7m]

무슨 소리에요!정화자는 스카웃이죠!

[@TGuardians]

오힛!? 정화자 스카웃은 안써봣는데 추천 픽 해볼께요 ㅋㅋ

[@user-bb4oi4et7m]

@@TGuardians 스카웃이제 지상 대미지16에 경장갑인가는 32들어 갈껄요?

[@Duhans700]

오버워치 소속인게 인상적이네요

[@astragoldn5780]

8:52 -문이 있었어?-

[@user-ro5fu2dr2c]

"드르가면"

[@SNRI]

아직도 아르타니스의 말을 안듣는 자들이있는거보니 용기병으로 만들녀석들이 늘것군

[@keihoito1881]

구독자 애칭 테사기 가시죠

[@dikan9038]

제들하고 기사단하고 내전 나는것도 DLC로 볼만 할듯 인간이 기계에 대체해서 일자리 사라지듯이 기사단을 정화자로 대체해서 프로토스 인구가 지속적인 전투로 줄어드는것을 막자는 의견나와서 내분나는 걸로

[@krass1207]

이승리 먼저 떠난 탈다림의 승리인가?

[@user-yb7sn9nh6e]

오버로드는 왜 그 잘난 툰탱이 밤탱이를 잃었을까?

[@user-hd4bf9di1w]

ㅘ! 정홬자! 퓌뉙슈!!!

[@defy2786]

가만보면 프로토스도 좀 웃기네여. 자기들이 기술을 만들고 자기들이 봉인하니까여.

[@n.o.p.e9953]

단 2달만에 한 종족을 말살한후 지나치게 강해서 충격받아 일부 기술을 제한하고 기술발전을 멈춤

[@n.o.p.e9953]

_그러다 저그한테 털림_

[@user-qq1ym3ry7u]

아 이거 보니까 피닉스 위신 키워야 하는데

[@jeongjunpark1683]

기존에 존재하던 인간의 기억, 의식을 가진 안드로이드를 인간으로 볼 것이냐 이런 문제지.

[@astragoldn5780]

탈란다르: 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이제 탈란다르라 불러 주게.

[@yiseungjo]

너무잼있다..

[@SavageBlow33]

엔 타로 탈란다르! 프로토스의 용맹한 영웅 법무관 피닉스의 의지가 영원히 기억되길.

[@qlc7pflqw]

정화자 마크 가운데가 오버워치 마크네요…?

[@AshenTowel]

8:43 아닌뒈

[@Striker_3-3]

8:30 뭐라고? 8:43 아닌데? 피닉스가 상남자 노장인거 생각하면 순하게 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