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있습니다* 대표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전기가 순환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질무드립니다. 핫선에서 나온 전기(-전하)가 부하를 거쳐 다시 발전소로 들어간다고 이해하는게 맞는 걸까요? 3상 4선식 변압기에서 만들어진 220볼트의 전류(전하의 흐르는 양?)가 r선에서 나와 부하를 거쳐 n선으로 돌아가면 그 다음은 어디로 가는 건가요? 머리가 너무 나빠서 이해가 안되서 질문도 정확하게 못하겠습니다...
@Art-vs3yd2 жыл бұрын
부하를지나 발전소로같다가 다시온다는얘기인가요,?
@clow4212 жыл бұрын
회로도에서 단선이 되면 전기(전자)는 어디로 가나요?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나요? 사라지나요?
@user-wp7hm2oh9y2 жыл бұрын
단선된 곳 까지 전기는 흐른다고 봅니다. 단선된 끝부분을 만지만 바로 마이 아프니까요. 전기 흐르는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습니다. 초당 30만 키로미터로 달리기 선수죠
@user-jr4mu7ym2k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파트 안방등에서 퍽소리 나서 커버 분리해보니 보통 스위치에서 온 220v선, 차단기에서 온 중성선과 접지 3 가닥이 있어야 하는데 한가닥 더 해서 총 4가닥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커넥터 부분에 합선으로 타있구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나머지 한가닥은 뭔지 모르겠어서요;;
@wggg676 Жыл бұрын
발전소 전기는 해당 발전소가 맡고있는 지역을 병렬로 구석구석 연결되어서 쓰이고 다시 발전소로 돌아오게 구성되나요? 어릴적 실험시간 건전지에 직렬로 전구 달아놓고 놀듯이 당연히 발전소 전기도 전국을 유랑하고 다시 발전소로 되돌아와야할것 같은데 .. 이런 흐름에 대해서 그렇다 아니다 해주는 영상이 없네요 알려주세요.
@user-ei1jc3uu8d2 жыл бұрын
♡
@hangjaeshin35382 жыл бұрын
전기는 실제로 -극에서 +극으로 흐른다고 알고있는데 왜 번개는 그라운드, -극,으로 치나요?
@user-hw4fs4rm8o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전기에는 +극이나 -극 같은 이런 전기는 없습니다. 초보자들에게 설명하기 좋게하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겁니다. 전기라는 것은 에너지로서 보통 운동에너지를 말하며 이 운동에너지를 발전기의 자석을 통해 발전기코일과 연결된 모든 전선에 흘려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발전기자석에 자력선이 코일과 여기에 연결된 모든 전선내에 있는 자유전자에게 밀고당기는 충격파를 주어서 이 충격파의 진동으로 인해서 운동에너지가 이 자유전자 충격파를 타고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전기 또는 전류라 합니다. 우리가 전기에서 +극 -극 하는 것은 재료공학에서 중요히 씁니다. 전선에 전기에너지가 흐르자면 이 자유전자를 밀고당기는 위치변화를 일어켜 주어야 하는데 이때 이 자유전자가 밀리거나 당겨지면 본래 있던 원자에서 잠시 벗어나게 됩니다. 바로 이때 원자에서 잠시 벗어나면 이 원자는 잠시 양전하성을 띠게 되고 당겨지거나 밀리는 자유전자는 잠시 음전하성을 띠게 됩니다. 교류에서는 이것이 계속 바뀌게 되고 직류에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아뭏은 이렇기 때문에 전기제품을 만드는 재료공학에서는 이 +극 -극이란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반도체 같은 재료공학에서는 그야말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래서 일반적으로 쓰는 전기에서는 +극 -극 이런 전기는 없습니다. 그냥 흐르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그리고 번개에도 +극과 -극의 번개는 없습니다. 번개는 공중에 떠돌아 다니는 운동에너지가(열에너지라고도함) 어느 한곳으로 집중적으로 몰려서 흘러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로서 뜨거운 열을 많이 가지고 있는 구름이 많이 차거운 구름이나 공기를 갑자기 접촉을 하면 뜨거운 구름쪽에 있던 많은 열에너지가 급격히 이 찬접촉면에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이 갑자기 대단히 많이 모인 열이 미처 찬공기쪽으로 흘러 들어가지 못하고 그만 대대적으로 빛으로 바뀌어져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번개이고 이때 발생하는 공기의 충격파가 천둥소리 입니다. 이래서 엄밀히 보면 번개에는 +번개 -번개 이런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