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에너지는 전선으로 전달되는게 아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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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ium 한국어 - 베리타시움

Veritasium 한국어 - 베리타시움

Күн бұрын

전기 에너지가 전달된다는 것은 사실 전선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던 사실이 깨진 기분이 드시진 않나요? 다음 영상도 전기 에너지에 대한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이 영상 꿀잼이에요.
#전기 #에너지 #꿀잼
거대한 회로에 대한 더 자세한 분석은 해당 링크에 있습니다. (영어입니다) : ve42.co/bigc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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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anks to Dr Geraint Lewis for bringing up this question in the first place and discussing it with us. Check out his and Dr Chris Ferrie’s new book here: ve42.co/Univer...
Special thanks to Dr Robert Olsen for his expertise. He quite literally wrote the book on transmission lines, which you can find here: ve42.co/Olsen2018
Special thanks to Dr Richard Abbott for running a real-life experiment to test the model.
Huge thanks to all of the experts we talked to for this video -- Dr Karl Berggren, Dr Bruce Hunt, Dr Paul Stanley, Dr Joe Steinmeyer, Ian Sefton, and Dr David G Vallan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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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 great video about the Poynting vector by the Science Asylum: • Circuit Energy doesn't...
Sefton, I. M. (2002). Understanding electricity and circuits: What the text books don’t tell you. In Science Teachers’ Workshop. -- ve42.co/Sefton
Feynman, R. P., Leighton, R. B., & Sands, M. (1965). The feynman lectures on physics; vol. Ii, chapter 27. American Journal of Physics, 33(9), 750-752. -- ve42.co/Feynman27
Hunt, B. J. (2005). The Maxwellians. Cornell University Press.
Müller, R. (2012). A semiquantitative treatment of surface charges in DC circuits. American Journal of Physics, 80(9), 782-788. -- ve42.co/Muller...
Galili, I., & Goihbarg, E. (2005). Energy transfer in electrical circuits: A qualitative account. American journal of physics, 73(2), 141-144. -- ve42.co/Galili...
Deno, D. W. (1976). Transmission line fields. IEEE Transactions on Power Apparatus and Systems, 95(5), 1600-1611. -- ve42.co/Deno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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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anks to Patreon supporters: Luis Felipe, Anton Ragin, Paul Peijzel, S S, Benedikt Heinen, Diffbot, Micah Mangione, Juan Benet, Ruslan Khroma, Richard Sundvall, Lee Redden, Sam Lutfi, MJP, Gnare, Nick DiCandilo, Dave Kircher, Edward Larsen, Burt Humburg, Blake Byers, Dumky, Mike Tung, Evgeny Skvortsov, Meekay, Ismail Öncü Usta, Crated Comments, Anna, Mac Malkawi, Michael Schneider, Oleksii Leonov, Jim Osmun, Tyson McDowell, Ludovic Robillard, Jim buckmaster, fanime96, Ruslan Khroma, Robert Blum, Vincent, Marinus Kuivenhoven, Alfred Wallace, Arjun Chakroborty, Joar Wandborg, Clayton Greenwell, Michael Krugman, Cy 'kkm' K'Nelson,Ron Neal
Written by Derek Muller and Petr Lebedev
Animation by Mike Radjabov and Iván Tello
Filmed by Derek Muller and Emily Zhang
Footage of the sun by Raquel Nuno
Edited by Derek Muller
Additional video supplied by Getty Images
Music from Epidemic Sound
Produced by Derek Muller, Petr Lebedev and Emily Zhang
Additional Edited by JJH
Dubbed by Mingi Kwon
Translation helped by Yuna Lee

Пікірлер: 1 000
@김민수-t4b4b
@김민수-t4b4b 2 жыл бұрын
3:55 포인팅 벡터가 사실 pointing vector가 아니라 poynting vector로 맥스웰의 제자 포인팅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점
@정찬영-d3n
@정찬영-d3n 2 жыл бұрын
전자기학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ㅋㅋㅋ
@TT-nn8co
@TT-nn8co Жыл бұрын
오호
@sd68127
@sd68127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일부러 포읜팅이라 읽음ㅋㅋ
@네알려드렸습니다-m9u
@네알려드렸습니다-m9u 7 ай бұрын
헐 진짜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pointing일줄 알았는데....
@BlackVery486
@BlackVery486 2 жыл бұрын
사슬로 설명하는거 보고 ‘아 역시ㅋㅋ 내가 잘 알고 있었구만’ 하고 있었는데, 사실 틀린설명이라는 말에 벙쪘다ㅋㅋㅋ
@user-waltherppk1026
@user-waltherppk1026 2 жыл бұрын
Collatz conjecture부터 지금까지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번역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TheGi134
@TheGi134 2 жыл бұрын
전기공학을 전공했음에도 몇몇 부분에서 명쾌하게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새로운 눈이 띄인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bcdeereijgfhd3215
@abcdeereijgfhd3215 2 жыл бұрын
Same here haha!
@925a
@925a Жыл бұрын
전공한거 맞음?
@양정호-e7h
@양정호-e7h Жыл бұрын
난이거 보기전부터 자기장이 생성된다 할떄부터 상상하고있엇는대 누구나 하는 예상을 역시 증명해내는 계산을 할수있는사람이 왓따봉이구나 스핀트로닉스도 난 지구가 자전축으로 자기장이 형성된다는걸 보고도 이미 상상했엇는대 갑진교수님이 말하기전 초딩떄부터 역시 증명해내는 사람이 왓다봉이구만 난전공한적없는대도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이미 다 알고있엇는대 수학이 딸려서 계산을못하고 증명을 못햇을뿐이지 그럼 학계가 발표하지않은거 하나상 상해본다 내몸안에 수백게 에우주가있고 우리몸속에 백신은 ai다 3차원을 1차원까지 떨어뜨리고 그1차원을 박살내면 그안에 새로운 11차원이나온다 이거나 한 내나이 100세쯤되면 누가 증명하것지 물론 누군가가 증명해주기 전까진 내소리는 사실임과동시에 개소리이일 확률을 가지고있는정도 취급받것지만 그 진위여부를 밝혀주는 과학자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우찬-v2b
@우찬-v2b 11 ай бұрын
ㄹㅇ, 교양에서 교수가 전자는 1초에 2, 3mm밖에 안움직인다거 했을때 이게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이거 보고 이해함
@dr.direwolf2867
@dr.direwolf2867 2 жыл бұрын
회로 이론에서 전자가 실제로 전기 에너지를 나르는 실체인 것처럼 배우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회로 분석이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하나에 전구 하나 정도의 간단한 회로는 별 문제 없지만 회로가 좀 복잡해지면 맥스웰 방정식으로 설명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집니다. 마치 중력을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이 아니라 뉴턴의 운동법칙으로 풀면 다루기가 훨씬 쉬워지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심지어, 일반적인 행성의 운동과 관련된 장방정식의 풀이는 아인슈타인이 직접 못 풀었고 슈바르츠쉴트라는 사람이 풀었습니다. 하지만 뉴턴의 역학으로 접근하면 고등학생도 풀 수 있죠.
@이름-k8h1z
@이름-k8h1z 2 жыл бұрын
ㅇㅎ
@시
@시 2 жыл бұрын
~인것처럼을 정말 사실인 줄 아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진리를 숨기고 학문의 편의를 위해 잘못 가르치는 건 죄악이죠
@dr.direwolf2867
@dr.direwolf2867 2 жыл бұрын
@@시 그건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인간이 만든 이론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뉴턴의 운동법칙을 따르는 간단한 계도 미분방정식으로 썼더니 비선형성을 가지게 되면 특정 조건에만 얼추 들어맞는 근사로 풀 수 밖에 없기도 하고요. 실린더 안에 채워넣은 개스를 이루는 원자의 상호작용을 모두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온도, 압력, 부피라는 요소를 가지고 실린더 내 개스와 외부 환경과의 열역학적인 상호작용을 따져볼 수 있게 되죠. 그리고 공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연법칙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걸 이용해서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회로 이론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가진 물리법칙이 실체를 제대로 묘사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도 없습니다. 인간이 가진 최신의 지식으로 전기 회로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맥스웰 방정식이 아니라 맥스웰 방정식이 나타내는 전기장, 자기장을 양자화한 QED(양자 전기 역학)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전기 회로의 문제를 QED로 풀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치 중력의 문제를 슈바르츠쉴트 메트릭으로 풀려고 하지 않는 것 처럼요. GPS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일반상대성이론은 애초에 고려되지도 않았을 터이고 GPS 수정을 위해서는 슈바르츠쉴트 메트릭으로 정석대로 풀어서 수정량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간단한 근사식으로 수정량을 구합니다.
@comibotella6966
@comibotella6966 2 жыл бұрын
@@시애초에 진리가 아닌데 뭘 진리를 숨겨
@대륙망겜
@대륙망겜 2 жыл бұрын
@@시 아니ㅋㅋㅋㅋ저거도 추측이야.진리라고 생각했던게 아닐수도 있다고.어차피 진리라고 장담가능한건 세상에 없으니 효율을 위해 저정도는 다르게 가르칠수 있잖아?
@thekimsplace
@thekimsplace 2 жыл бұрын
교류의 경우에도 포인팅 벡터의 방향은 동일하다는 설명을 들을 때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arkJeongMun
@ParkJeongMun 2 жыл бұрын
@@prostaff5234 빛은 파동이며 입자로 볼수있죠. 직류와 교류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있다 볼수 있겠네요.
@Fat7ance
@Fat7ance 2 жыл бұрын
@@ParkJeongMun 그 두 성질을 동시에 갖는건 아닙니다.
@ParkJeongMun
@ParkJeongMun 2 жыл бұрын
@@Fat7ance 제 얕은지식으로 나마 입자일수도 파동일수도 있다 알고있는데, 어떻게 다른건가요?
@Fat7ance
@Fat7ance 2 жыл бұрын
@@ParkJeongMun 고전적인 관점에서, 빛은 공간을 자유롭게 진행할때는 파동처럼 행동하고, 금속 등의 물체에 부딪혀 물질과 상호작용할때는 입자처럼 행동합니다. 파동과 입자는 명백하게 다른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이 둘의 성질을 동시에 지닌다는 것은 크고 작은 역설을 불러옵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이러한 역설을 해결하기 위해 제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았었고, 그 중에서는 닐스 보어의 해석(상보성 원리)이 가장 유명하죠.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양자장론을 근간으로하는 수학적인 배경이 뒷받침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역설은 많이 퇴색된 편입니다.
@ParkJeongMun
@ParkJeongMun 2 жыл бұрын
@@Fat7ance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해당내용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82_-_engineer
@82_-_engineer 2 жыл бұрын
전기 전자 통신 관련 학부생들 이거 보고 띠용! 할듯 ㅋㅋㅋ 진짜 유익한 채널임
@deathfielder
@deathfielder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비판적인 생각을 안하셨다면 공부 다시 해야 할듯요
@Mahimahiiiiii
@Mahimahiiiiii 7 ай бұрын
@@deathfielder제가 전공자가 아니라서 그런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건가요?
@멍멍-h3q
@멍멍-h3q 6 ай бұрын
⁠@@Mahimahiiiiii전구는 필라멘트를 가열하면 빛이남. 필라멘트가 가열되려면 전자가 필라멘트에서 움직여야함. 전자를 움직이려면 전자기력이 필요함.(서로 밀어내는 자석 공들을 전자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 밀어내는 힘이 전자기력인데 얘도 속도가 있음.(물에 퍼지는 파동마냥 생각하면 편함.) 광속임. 따라서 1초가 맞음.(도선따라 전자들이 밀리고 밀려서 필라멘트의 전자가 움직이면 미션 클리어임.) 물론 배터리에서 나온 전자기파가 모든 방향으로 뻗어나가니 옆에있는 전구의 전자도 영향을 받긴 하겠다만 이딴걸 정답으로 치면 전구는 항상 켜져있는 상태나 마찬가지임.(세상은 전자기력으로 가득차있음)
@leaume2801
@leaume2801 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기전자통신조선학부입니다. 네, 군대갔다오니 4개학부가 통합되었습니다
@jk2729
@jk2729 2 жыл бұрын
본채널에 후속영상이 있네요. 영어라 앞부분만 조금 봤는데 (전문가들의) 반박이 있었던 것 같고 설명상의 미흡한 점을 인정하고 보충한 것 같습니다. 빨리 그것도 번역되어서 올라오길 기다려봅니다.
@hyunuyi3230
@hyunuyi3230 2 жыл бұрын
원본영상 영어 자막 켜시고 아래의 자동번역 클릭해서 끝 부분의 한국어 선택하시면 한국어로 전체 보실수 있습니다
@taeknologe9392
@taeknologe9392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후편을 봐야 정확한 설명과 이해가 가능하기에 이 영상을 처음으로 접하신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Go-yang-yi
@Go-yang-yi 2 жыл бұрын
뭐지 그러면 후속영상을 안볼꺼면 이 본문 개념을 머리에 넣으면 안된다는건가요? 매우 혼란스럽군요
@yoosm05
@yoosm05 2 жыл бұрын
@@gardenofedencreation 완전 틀린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두 영상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게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시청자도 비판받아야 마땅하죠.
@민우-w2e
@민우-w2e 2 жыл бұрын
@@gardenofedencreation 틀린 게 아니라 이 분이 말한 걸 곡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한겁니다. 틀리지 않았어요
@korea161
@korea161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에너지, 정보의 전달은 구리선이 아닌 전자기장, 구리선은 그 전자기장의 방향성만 정해주는 것. 따라서 그 전선이 잘 연결되어있어도, 그게 만들어 내는 전자기장을 방해하면, 에너지•정보 전달에 왜곡이 생기는 것. 해저케이블을 왜 금속으로 보호하면 안 되는지 이유들을 알겠네요.
@Don_Hahm
@Don_Hahm 2 жыл бұрын
전기에 대해 일반상식 이상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늘 이해가 안 되던 주제였네요~~ 감사합니다~~비전공자로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ijinse1993
@ijinse1993 2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이 맞나...? 전선과 상관없이 공기를 통해 직접 오는거면 전자기장 차폐가 가능한 벽으로 전구를 가둬놓고 전선만 통과시켜 연결하면 전구가 켜지지 않아야할것 같은데. 전선의 길이 뚫려 있으니 그쪽으로 온다고 해도 큰 전력손실이 관측되어야 할테고...
@HJ-yi7zz
@HJ-yi7zz 2 жыл бұрын
거의20년간 궁금했던부분인데 광명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deathfielder
@deathfielder 2 жыл бұрын
이거 잘못이 있습니다 우주정보 개념으로 접근해보면 정보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전달 될수 없습니다 도선이 모두 연결 되야 불이 (최대밝기로)들어오겠죠? 스위치를 켜자마자 불이 들어온 다는것은 이 도선이 안끊키고 연결 되었는지는 스위치를 켜자마자 알수 있다는 뜻이됩니다 사실 빛의속도로 모든 도선을 돈 후에야 알 수 있어야합니다 정보가 바로 전달되는것은 우주정보론에 위배됩니다 아마 스위치를 켜자마자 전구의 불은 도선이 연결 되지 않아도 들어올만큼 아주 약하게 들어올것이고 도선을 타고 전자기장을 만드는 만큼 상호작용하면서 서서히 전구에 불이 들어올 것입니다 0.5초 후에서야 비로소 최대 밝기만큼 전구가 켜지게 될것입니다
@tubeyou1490
@tubeyou1490 7 күн бұрын
영상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저 경우 처음 전구에 신호가 잡히는건 전선이 끊어져 있어도 잡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걸로는 전선이 이어져있는지 끊어져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님 말대로 전선의 모든 부분이 이어져 있는지 상태를 체크하려면 전구가 스위치로부터 날아온 전자기파의 영향보다 훨씬 큰 전력을 받는걸 체크해야 하는데 그건 전선을 타고 한바퀴 돌아온 전자기파가 도착해야 알 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영상의 설명이 정보측면에서 기존 이론들을 위배하지 않습니다.
@sagongsagong1764
@sagongsagong1764 2 жыл бұрын
미칠거같이 아름다운 설명이에요
@하울-z5j
@하울-z5j 4 ай бұрын
결국 미쳤나요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2 жыл бұрын
물리학과 2학년이고 아직 전자기학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공 과목에서 배운 장에 대한 기초적 내용들은 결국 이 영상의 주제를 가르키는 것 같네요
@Fat7ance
@Fat7ance 2 жыл бұрын
장(field) 개념의 시조는 제임스 맥스웰이죠. 오히려 전자기학으로부터 장의 개념이 출발했습니다.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2 жыл бұрын
@@Fat7ance 아 예 감사합니다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2 жыл бұрын
@@Fat7ance 그.. 제가 말한거는 전자기학에서 장 내용이 출발하지 않았다는게 아닌데..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2 жыл бұрын
@@Fat7ance 지금 까지 배운것= 일반 물리 일반물리에도 약간의 전자기학 내용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2학년 2학기에 배우기 시작하는 전자기학 과목에 비해서는 깊이가 다르죠 이걸 말한건데.. 애초에 일반 물리 속의 전자기학 파트에서 전기장이랑 자기장으로 장 개념을 먼저 접했는데.. 쨋든 저는 장의 개념이 전자기학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맥스웰 옆에 페러데이도 포함해주시죠
@loze1
@loze1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이네요 전자의 흐름을 컨트롤해야 결국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것이고 에너지는 전자 그자체가아닌 전자의이동으로 생기는 파동의 형태다 라고 이해하면될까요 그렇게생각하니 뭔가 우리주위는 거대한 에너지의 파동속에 살고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유진호-s3q
@유진호-s3q Жыл бұрын
거의 20년간 궁금했던 것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moyazzz
@moyazzz 2 жыл бұрын
문외한인 제가 가장 간단히 이해해본 논리는 영상 초반에 빛이란건 전기장과 자기장이 각각 수직으로 진동한 결과라 했고 이게 영상 후반부 전기선과 포인팅 벡터와 연결해서 이해하면 결국 빛의 방향은 에너지의 방향이란거고 후반부 전구에 연결된 전기선(도체) 자체를 빛으로 치환해서 생각해보면 이해됨 빛이란것도 빛 주위로 전자기파가 파동해서 에너지가 전달된 결과고 전기선도 전기선 주위로 전자기파가 파동해서 에너지가 전달된 결과임 단지 빛에너지는 진공상에 어느방향이던 목적지 없이 전달되는거고 전기 에너지는 도체를 따라 전달되는것 빛은 진공상에서 전기장 자기장을 형성하고 전기는 전선을 따라 전기장 장기장을 형성하냐 차이다 이게 맞는듯
@조건희-i1s
@조건희-i1s 2 жыл бұрын
6:12 에서 ''회로를 따라 빛의 속도로 확장됩니다."라고 했는데요. 제 생각에 '빛의 속도' (유전율 x 투자율의 역수)는 진공이 아닌 구리재질 내에서의 두 계수에 따라 계산한 값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튼 그래도 진공에서보다 크게 느려지진 않을 것 같고.. 요지는 전자기장이 회로의 전체구간에 full로 만들어지는 과정 '회로의 배터리에서 전구까지 30만 km구간 확장'을 생각하려면 결국 전자기장이 30만km (약 1초)를 이동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고실험을 해보자면 스위치 on 즉시 전구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점점 밝아지다가 1초이상 지났을 때 최대로 밝아질 것 같네요.
@조건희-i1s
@조건희-i1s 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길게 만들어진 회로의 모양에 따라서도 전구가 점점 밝아지는 속도가 달라질 텐데요. (회로의 한쪽이 아주 멀리 있으면 거기서 오는 전자기파가 전구에 에너지 장으로써 전달되는데에 시간이 걸림) -> 회로의 길이 뿐 아니라 모양에 따라서도 전구가 밝아지는 속도가 달라짐 -> 기존의 capacitance 및 inductance의 개념을 본 영상의 에너지장 개념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ychych1234
@ychych1234 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유튜브 속의 상황도 멕스웰 방정식을 못벗어나요ㅋㅋ 물론 상대론적으로 확장된 멕스웰 방정식을 써야겠지만요 === 수정 ==== 아 유튜브 상황이 비관성계라 그냥 일반적인 멕스웰 방정식으로도 설명되겠네요(전공자 확인 플리스)
@김성훈-m2n
@김성훈-m2n 6 ай бұрын
저도 6:12 의 "회로를 따라 빛의 속도로 확장됩니다"의 부분에서 계속 의문이 들고 있는데, 도체에서 전자기파가 아닌 전기장이 형성되는 속도가 빛의 속도로 근사되는 이론적 배경이 어떻게 될까요? 전기장에서 Maxwell 방정식을 적용하면 감쇠 term이 생겨서 도체에서의 Maxwell 방정식에 의해 전기장이 형성되는 게 아닌 거 같은데 혹시 유전 물질에서의 전자기파에 의해 도체에서 전기장이 유도되는 걸까요? 늦은 답글이지만 혹시 알고 계시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obiY
@SeobiY 6 ай бұрын
내 상식이 무너졌습니다. 감사합니다.
@hjy1709
@hjy1709 2 жыл бұрын
당시 무선 전력 송전탑을 지으려고했던 테슬라가 얼마나 천재인지를 깨닫게되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백수단선배님-y1q
@백수단선배님-y1q 2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센 전자기장은 몸에 안 좋긴 해요. 무엇보다 도체나 반도체처럼 자성체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줘서 위험한 것도 있습니다
@루루-z4l
@루루-z4l 2 жыл бұрын
테슬라가 헛소리가아니었네요 ㄸ 공대나왔는데 지금까지 뭘배운걸까요 ㅋㅋ
@coldprime1019
@coldprime1019 2 жыл бұрын
@@백수단선배님-y1q GE사 최신 MRI가 대략 3테슬라 3테슬라면 3만 가우스니깐 지구자기장의 3만배... 얼마전 손풍기에서 나오는 밀리단위 가우스 자기장에 암걸린다는 괴소문이 퍼지는거 보고 역시 무식하면 당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 진짜 전자기장이 몸에 안좋다고 생각한다면 했볓 쬐지마라 했볓에는 모든 파장이 다들어 있는 전자기파니깐.
@Her-mes
@Her-mes Жыл бұрын
뭔가 잘못된거같은데... 흔히 알고 있는 전자의이동이 아닌 공간의 위상차에 의한 에너지 진동이지만, 단순히 전선이 에너지진동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전자기력만을 유도하고 우리가 쓰는 전기에너지가 이 도선 바깥쪽에 의한 전자기력만을 사용할 수 있는것이였다고 하면 공간의겹칩에 의한 에너지손실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죠? 훨씬 값이 커야겠지요... 실제로 대서양횡단케이블의 실패는 도선주변을 감싼 도체가 콘덴서가되어 전자기이동에 방해가 된 것도 맞지만, 2차~6차 재시도를 하면서 오랜시간 케이블의 절연성이 파괴된게 원인으로 밝혀진게 아닌가요? 그래서 결국 6차인가 7차에서 성공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전자기파 역시 확실히 더 파고들어가보면 전자기파가 전자기가 아닌 광자의 전달사이에서 발생하는일을 파동의 형태로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 형식인거죠. 이렇게 보면 우리는 결국 전자기력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광자를... 아 광자가 나왔으니 양자가나와야 설명이 되겠네요;;; 그러고보니 전기에너지?아니 전기로 아니 전자기파라고 불리는 광자로 에너지를 운반?전달한지 1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기를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알수록 모르겠어요. 쉽게 설명해주실분...? 아 확실한건 저 실험 그대로라면 도선을 1광초만큼 늘린 24v짜리 배터리로 12와트정도되는 저 전구를 켜는 실제실험이라 가정한다면, 저 배터리에서 전구까지 에너지전달이 1/299,792,458초만큼, 아니 이보다 1m의 저 공간에 있는 전자의 질량만큼을 뺀 시간사이에서 일어나겠지만 우리는 그 전구가 켜졌다고 인식 할 수는 없을겁니다. 반응에 대한 딜레이를 말하는것이 아닌, 켜졌다는 변화를 인식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전달이 안되기 때문이겠죠. 이것은 1초 뒤에도 도선이 받는 여러저항들 때문에 마찮가지겠고요.
@미정00
@미정00 2 жыл бұрын
전기공학을 처음 들었을때 정말 대단한 학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같은 생각이 드네요
@alphago410
@alphago410 14 күн бұрын
전류가 흐르는 매개체는 다음 3가지가 가능함 1. 자유전자 => 금속 내에서 또는 진공관의 열전자 (비금속에서 극히 일부의 전자는 정전기 가능) 2.이온 => 캐패시터, 전지 등등 3.정공 => 반도체에서 전자의 빈자리
@정현준-j7e
@정현준-j7e 2 жыл бұрын
전자를 쏴서 힘을 얻는 게 아니라 전자기장으로 힘을 전달하는 거였군요 생각도 못했네요
@이태민-q4g
@이태민-q4g 7 ай бұрын
전하가 직접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하라는 입자의 충격 또는 진동 전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ddg7974
@ddg7974 2 жыл бұрын
이번건 좀 어렵네요..저 현상에 대해선 이해가 가능해도 그 외에 현상에 대해선 수많은 의문이 남네요..
@stk3171
@stk3171 2 жыл бұрын
말장난이 많아서 그래요. E=mc^2를 설명하는데 배터리를 충전하면 휴대폰 질량이 늘어납니다!! 늘어난 배터리 에너지 나누기 c^2 만큼요ㅎㅎ 같은 식이죠. 해당 영상에 반박하는 다른 영상과 이에 해명하는 영문 베리타시움 영상이 있으니 보시면 도움될 거에요.
@stk3171
@stk3171 2 жыл бұрын
저 영상에선 전자기장의 영향만 언급했지 그 필드의 세기 얘기는 저 전구 얘기한다고 쏙 빼먹었거든요. 근데 도선이 형성하는 전자기장의 세기와 그에 따른 실질적 영향력까지 고려를 한다면 기존의 지식이 완전히 반박당하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hyung-seokchoi4277
@hyung-seokchoi4277 2 жыл бұрын
흠… 이거 엄청 흥미진진한데 조금 의문이 드네요. 지금까지 있었던 베리타슘 영상을 보건데, 아마 앞으로 영상의 해명에 대한 추가영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의문점들을 조금 적어보자면, 포인팅 벡터라 하더라도 그 포인팅 벡터가 어느정도는 도선을 따라가기 때문에 전체 회로가 최대 전력을 전달하는데 시간이 어느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당연히 베터리로 부터 전구까지 최초 전력이 도달하는 것에는 1/c 이지만, 전구가 최대밝기에 도달하는데는 회로 전체에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는 시간까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허니혀니-j4n
@허니혀니-j4n 2 жыл бұрын
12:26 부분 설명이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간단히 제시해준 것 같네요. 전체 전압을 즉시 받지는 못한다는 말이 회로가 최대 전력을 전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뜻 같습니다.
@DreamDelight0
@DreamDelight0 2 жыл бұрын
전기공학에는 많이 부족한 기계공학도입니다. 질문 하나 드리고싶어 댓글을 씁니다..! 포인팅벡터가, 어느정도는 도선을 따라간다 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과학적으로 궁금합니다..! 도선 중간부에서의 포인팅 벡터는 도선의 양방향을 가리키지, 전구를 가리키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또한, 7:37초같이, planer한 도선에서도 포인팅 벡터가 저와 같이 공간의 형태로 주어진다면... 에너지의 흐름이 도선 바깥에서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 맞나요? 그렇다면 도선 외부 공간에서의 에너지 플럭스가 존재할 것 같은데... 만약 맞다면 어떤 에너지로 존재할까요..??
@DreamDelight0
@DreamDelight0 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전구 주위를 (비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전자기 차폐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전구가 최대밝기로 빛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거같습니다. 이가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학수-r5m
@학수-r5m 2 жыл бұрын
추가영상... 있습니다
@pty7777
@pty7777 2 жыл бұрын
이거 잘못됐다고 다시 영상을 하나 더 올린걸로 아는데 그것도 번역해주시나요??
@Eunyuu2
@Eunyuu2 2 жыл бұрын
테슬라가 중요시한것도 자기장이었고 에디슨은 그 반대였는데 여기서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MrKarlotto001
@MrKarlotto001 Жыл бұрын
두 사람이 맞은 편에 서서 밧줄을 흔든다면 그 에너지는 전달 되지만 밧줄속의 입자가 직접 이동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라고 생각해도 되려나.......
@아침구름-w8x
@아침구름-w8x 2 жыл бұрын
1. 도체 주변에서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전자기장(?)의 범위가 궁금하고 2. 극단적 예로 집적회로의 경우 전자기장끼리의 간섭이 생길 여지는 없는 건지 3. 도체 주변의 공간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조작을 해서 전기 에너지가 흐르지 못하게 할 수도 있는 건지 이과계통엔 문외한이다 보니 궁금증이 더 늘어나네요.
@조건희-i1s
@조건희-i1s 2 жыл бұрын
1. 전자기장의 범위는 무한합니다. (수십, 수백억 광년 떨어진 천체에서 전자기파, 중력파가 날아와서 지구에서도 관측됨) '아무리 약한 전기장, 자기장도 무한히 뻗어나가지만 단지 너무 약해서 관측이 어려울 뿐입니다.'
@조건희-i1s
@조건희-i1s 2 жыл бұрын
2.생깁니다 / 3. 교류/신호 케이블이라면 그 파동을 아주약해지거나 왜곡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변압기의 원리, 해저케이블의 신호간섭 사례 (도선 주변에 금속이 둘러져서 금속 껍질에 유도전류가 생김->자기장이 생겨서 도선에도 영향)를 들었는데 영상의 설명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user-dy7yx6cy8t
@user-dy7yx6cy8t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요, 회로(도체)는 유전체가 아닌데 왜 회로를 따라 전기장이 형성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장이 회로를 따라 형성된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ㅜ
@MtGeumgangArmyUnit
@MtGeumgangArmyUnit Жыл бұрын
베리타시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후추님을 사칭할수 있었어요!
@LastVartican
@LastVartican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전자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면 PN반도체의 양공 음공은 어떻게 움직이고 광정효과도 좀 헷갈리기 시작해서 다시 이해해야할거 같네요
@그레이엄벤자민-n1k
@그레이엄벤자민-n1k 2 жыл бұрын
우선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유튜브 보다가 궁금증이 생긴 사람입니다. 용어 제대로 못써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 영상 보면 전기가 전자를 통해서 흐르는게 아니라 전자기장으로 인해서 흐르는 것이라고 하는 데요. 그렇다면 전선이 연결 돼지 않은 전구도 이 자기장 주변에 있다면 켜져야 하는 것 아닌지요?
@jjh-k5i
@jjh-k5i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jiyun717
@jiyun717 2 жыл бұрын
맥스웰이 보지도 못한 파동 방정식을 만든게 정말 대단하다. 파동방정식으로 전자기파라는게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했고 그것을 헤르츠가 실험을 통해 증명.
@iltaelee8708
@iltaelee8708 2 жыл бұрын
전선이 1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평행하게 이어져 있다는 것이 핵심 같네요. 배터리에 연결된 도선에서의 전기장에 변화가 전구쪽 도선에 1/c 초 후에 전달되겠네요. 하지만 전달되는 에너지의 양이 전구를 켤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실제로 전구가 환하게 켜지는데는 약 1초 후가 되고, 이는 전자기장이 전선을 따라서 양쪽에서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죠.
@busbug5457
@busbug5457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감을 잡은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준호-f1r
@배준호-f1r 2 жыл бұрын
그럼 만약에, 굳이 도체전선이 아니라 아무런 접점도 없는 목적지에 전자기장만 전달해줄 수 있다면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Megatondusik
@Megatondusik 2 жыл бұрын
그게 전자기유도현상이고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무선충전이죠.
@S.Wa.
@S.Wa. 3 ай бұрын
오오오오 신기하네요. 진짜 깊게 생각 안해서 막연하게 잘못 알고 있었는데 재밌게 설명 해줘서 감사합니다
@rkwkrkwkrkwkrn
@rkwkrkwkrkwkrn 11 ай бұрын
쩡말 재밌고 흥미롭고 제 눈을 맑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
@leestation
@leestation Жыл бұрын
1) 전구는 1/c 초만에 켜진다. (하지만 엄청 약하게 켜짐.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듯) 2) 1초가 지나야 최대 밝기가 된다. 아마 위에 적은 1)과 2)에 대한 관점 때문에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 영상은 1)의 상황을 전구가 켜진 상황이라 이야기한 거고, 2)의 상황이 되어야 전구가 켜진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답(1초 혹은 1/c보다는 큰 시간)을 내놓았겠죠.
@독서하기전간식타임
@독서하기전간식타임 2 жыл бұрын
3분즘 보다가, 명작 영화처럼 킵 해두었습니다. 전기 공부 한 뒤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jhp8805
@jhp8805 Жыл бұрын
더빙이 귀에 착착 감기네요 굿 ㅋㅋ 번역도 좋네요
@XEOWS
@XEOWS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태양-m2e
@최태양-m2e 2 жыл бұрын
저것을 역응용하여 전동모터의 코일이 영상속 전구 배터리의 에너지 장의 형태와 같은 뭉치로 되어있는데 이는 코일로 에너지장의 형상으로 강제적으로 만들어 미리 물리적인 전기장 루프을 형성시키고 외부의 고정된 자석(자기장)을 둘러싸게 두고 전원을 연결하여 전기장 코일 뭉치 경로 모양으로 형성 되면 에너지 장이 회전하는 원형 모양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그 반발력으로 코일뭉치가 돌아가게 되는 것이 되는거죠 진짜 옛날 사람들 개 천재임
@electric_revolution
@electric_revolution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설명, 훌륭한 영상미, 훌륭한 네래이션까지, 모든것이 감명깊었습니다. 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전력선 주위에서 이동하는 전자기파야말로 실제로 우리에게 전력을 전달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NeobJuk
@NeobJuk 2 жыл бұрын
뭐야 찐이잖아
@sweetch1698
@sweetch1698 Жыл бұрын
더 쉽게 해주세요…
@정영호-t9q
@정영호-t9q 5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시뮬레이션들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그 덕분에 훨씬 더 잘 이해가 되네요. 혹시, 저런 시뮬레이션을 만드려면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워야 하는 걸까요?
@형민-n7s
@형민-n7s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회로에 설치되어 있는 도선들은 전기에너지를 직접 전달하는 통로가 아니라 전기장과 자기장을 형성하고 전지에서부터 전구까지의 방향에 따라 전기장과 자기장을 정렬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KLee-nb2rj
@KLee-nb2rj 2 жыл бұрын
네 그런 얘깁니다
@jameskim6845
@jameskim6845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설명이 되지만 그 전선을 끊으면 에너지 전달이 중단되니 전선이 에너지 전달의 통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전선에 전자가 이동하면서 전선 주변에 전자기장의 변화를 만드는데 이 때 장변화를 분석하면 영상의 설명이 나오는거죠.. 장의 관점에서 보면 에너지 전달은 전자기장이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라 해석되고 전자의 흐름의 관점에서 보면 전자의 흐름이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도선에서의 전자의 흐름은 매우 느리지만 전자의 양(전하량)은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로 변환된 에너지의 양은 흘러지나간 전하량으로 계산합니다. 1초에 1쿨롱의 전하가 흘러가는 것을 1A의 전류가 흐른다고 정의합니다. 1옴의 저항에 1C의 전하가 흐르면 1와트의 에 너지가 열로 나옵니다. 이 때 저항양단에 걸리는 전압을 1볼트로 규정했습니다. 영상 설명에서 트랜스포머에 의해 전선이 끊어졌다고 하지만 발전소로부터 공급된 전자의 이등은 트랜스포머에서 다른 권선에 전자의 이동을 만듭니다. 이 때 1차 권선의 전자의 흐름이 자장을 만들고 그로인해 2차에 다시 전류의 흐름을 만듭니다. capacitor의 경우 끊어진 도선이지만 마주한 두 극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고 그 변화로 인해 다른 한쪽 도선의 전자들이 capacitor의 극판으로 몰렸다 다시 반대로 밀렸다하면서 움직임을 발생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도선을 통해 전달되고 전구의 필라멘트 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하고 빛이 됩니다. 실제로 전자의 흐름이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전기의 흐름에 의해 일어나는 에너지 변환을 쉽게 예측하고 해석하기 쉽게 됩니다. 그리고 이 때 도선에서 나타나는 전자기장의 변화를 살펴보면 영상에서의 설명한 현상이 보이는 것이고요. 이 영상을 만든 분은 아마 전류가 흐를 때 도선에서 나타나는 장 변화에 대하여 처음 배우고 충격을 먹은 것 같네요.. 아마 전선을 텅 비어있는 호스로 생각했고 한 쪽에서 물을 공급하면 그 물이 호스를 통해 목적지에 도달해야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호스는 이미 물이 꽉 차있고 흐름이 없었을 뿐이고 한쪽에서 1그램의 물을 밀어 넣으면 반대 쪽에서 바로 1그램의 물이 흘러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을 이해 못하고 있던 것 같네요. 실제 물 호스에 한쪽에 물을 넣으면 반대쪽에서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지연이 발생하는데 압력이 전달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전선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물호스에서는 물이 질량을 갖고있어서 이로인해 관성이 발생하며 그로인한 지연이지만 전선에서는 전자가 흐르려면 주변의 장변화가 있어야 하고 이러한 장 변화도 전달되는데 시간이 걸리며 전자기장의 전달속도는 광속입니다. 영상에서 전지 바로 앞에 전구가 전지와 전구 사이의 거리만큼 지연이 생긴다 말했지만 실제 선을 양쪽으로 30만킬로 미터를 반반씩 나눠 설치했다면 0.5초 뒤에 불이 켜질 것입니다. 전자기장의 변화는 도선을 따라서 이동하니까요.. 만약 전지에서 나온 전선이 30만킬로/4 거리만큼 아주 근접한 도선으로 연결해서 멀어졌다 전구까지 왔다면 시간은 0.5초 보다 훨씬 작아집니다. 이 경우 전자의 흐름은 멀어지는 쪽으로 흐르며 전선주면에 회전자장을 형성하고 다시 되돌아오는 전선에서는 그 반대 방향으로 자장이 형성되며 이는 서로 상쇄되어 선이 없어지고 바로 배터리 에서 전구까지 연결된 길이만 유효한 도선으로 만들게 되니까요. 저도 전기를 전공하고 한 10년은 더 지난 후 대전력으로 고속 영상신호를 전달해야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신호 늘어짐으로 고생하면서 다시 전자기학책을 들여다 보았고 고속 신호를 전달할 때 왜 평행피더나 동축케이블을 사용해야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의 흐름은 자기장의 변화를 만들고 자기장의 변하는 전기장의 변화를 만들며 이 전기장은 다시 전자의 흐름을 만듭니다. 서로 같은 현상이죠 어떤 사람이 주머니에 편지를 넣고 자동차를 이용해 다른 지점에 전달했을 때 주머니가 메시지를 전했냐? 자동차가 전했냐?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일품영의정
@정일품영의정 2 жыл бұрын
이 유투버가 하고싶은 말은 전기에너지는 수도관의 물처럼 이동하지 않고 파동의 형태로 이동한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즉 물은 청평댐에서 수도관을 따라 서울로 이동하지만 그 물을 이용하여 발전된 전기에너지는 서울로 이동하지않고 파동의 형태로 전선을 따라 전달될 뿐 그 에너지가 직접 서울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deathfielder
@deathfielder 2 жыл бұрын
@@정일품영의정 그런 쉬운 얘기 하려는건 아닌거 같네요
@deathfielder
@deathfielder 2 жыл бұрын
@@jameskim6845 멋진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스위치를 켜는 순간엔 약한 전자기장이 만들어지니 약하게 켜지고(도선을 연결안해도 전자기장이 영향이 있으니) 0.5초 후에야 최대밝기로 켜지지 않을까요?
@joelee8241
@joelee8241 9 ай бұрын
제가 가지고 있던 평소에 교류대한 궁금점을 정확히 설명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김도현-i4v9x
@김도현-i4v9x 2 жыл бұрын
와...이 영상 역시 멋진 영상입니다. 새롭게 배우고 가요~
@박민기-r1f
@박민기-r1f Жыл бұрын
교과서 내용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에너지의 전달을 도선 외부의 장의 영역에서 생각해보니 그동안 교과서에서 설명하려고 했던 내용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해서 까지 와닿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알비노
@알비노 2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다 좋은데 영상이 적어..... 일해랏 편집자
@최세진-i3x
@최세진-i3x 2 жыл бұрын
와 그러면 메인보드같은 기판에서 작고 오밀조밀하게 정리된 회선들을 통해 정보가 이동하는게 아니라 연결된 회로에 의해 생긴 장에 의해서 데이터가 이동하는거구나.. 진짜 신기하네여
@payloan4558
@payloan4558 2 жыл бұрын
무선통신의 원리도 같은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South.Korean
@South.Korean Жыл бұрын
느린 회로는 장 같은거 신경 안쓰고 그냥 그려도 되는데. 1Mhz이상 이면 전부 장을 고려해야 작동하더라구요
@lpm0133
@lpm0133 7 ай бұрын
물 분자가 아니라 파도가 에너지를 전달한다는거죠. 근데 파도가 돌무덤에서 칠순없듯이 전자기파가 존재할 전선이 없다면 원하는 회로 구성을 할수없겠죠.
@Ditto-h9e
@Ditto-h9e 7 ай бұрын
정확히 말하지만 이 영상에서 주장하는 장으로 전기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분명히 에너지는 대전된 극 사이에 생기는 전기력 때문에 전자가 이동하게되고 이동하는 전자가 대상기기에 부딛혀서 운동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으로 전달하는 겁니다. 물리학 전공자인데 이상한 헛소리 퍼트리지 마십쇼
@멍멍-h3q
@멍멍-h3q 6 ай бұрын
헛소리 맞지? 어쩐지 이상하드라
@mad8996
@mad8996 24 күн бұрын
? 님이 말하는 운동에너지는 열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말하는거 같은데...? 감전될때 화학적인 변화를 통해서 역학적 에너지로 변할수있는데... 여기서 말하는거랑 그게 연관있는거 맞나?
@mad8996
@mad8996 24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전구가 열에너지로 켜짐? 말이 이해가 안가네 ㅋㅋ
@tubeyou1490
@tubeyou1490 7 күн бұрын
기초가 부족한 전공자가 많네요. 영상이 이론을 어떤 식으로 강조하여 어그로를 끌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도선에서 전자의 이동속도가 얼마인지 찾아보세요.
@tubeyou1490
@tubeyou1490 7 күн бұрын
@@mad8996 지금은 안쓰이는 백열전구는 열에너지로 켜지는게 맞긴 합니다. 뜨거워지면 빛이 나오는 흑체복사로 밝게 하는거라. 요즘 LED 전구는 안그래요. 물론 LED라고 해도 기기 내부의 전자의 상태변화가 있어야 빛이 나오는건 맞긴 합니다만, 전원에서 나온 전자와 기기 내부의 전자가 별개라는걸 원 댓글 작성자가 착각하고 있네요.
@이승현-f7i3c
@이승현-f7i3c Жыл бұрын
장으로 설명하면 애들이 힘들어 할까봐 경로에 쉴드선으로 노이즈 막고 전자가 흐르는것처럼 보여줘야 시스템 로직과 순서도를 스택에 쌓듯이 시퀀스를 그리기 편하니까 이해하기 쉬워서 그리 가르치는듯 난 CG개발자라 자연과학 공학 역학은 자기개발 공부는해도 전자공학 교육이 왜그런진 몰?루 근대 설명 굿
@이희수-q5q
@이희수-q5q 4 ай бұрын
이 개념 전자기학 잘 공부 안했으면 이해 못하는 개념인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딩동-m1o
@링딩동-m1o 2 жыл бұрын
7:27초 손모양이 이해가 안돼요;; 자기장의 방향과 손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나요?
@화이팅-x6b
@화이팅-x6b 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최고인데 썸네일에서 어려워보여서 안 들어올 듯 ㅜㅜ
@그릉그릉집사
@그릉그릉집사 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의 다른영상은 이해를 하겠는데, 이 영상은 저에게는 정말 어렵네요. 다른분들은 다 이해를 하신거 같은데, 나만 이해를 못한느낌이네요. ㅎㅎㅎㅎㅎ 한번더 봐야겠어요. .
@김창무-j3g
@김창무-j3g 2 жыл бұрын
그럼 광전효과는? 말도안됨
@dhhthankyou
@dhhthankyou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저렇게 전구와 배터리가 1m로 가까운 경우가 아니라 지름이30만km인 원모양의 회로고 서로 반대편에 전구와 배터리가 있다면 1초만에 전구가 켜지는 건가요?
@gumanu4768
@gumanu4768 2 жыл бұрын
그치 결국 배터리가 멀어지면 포인팅 백터 즉 전자기장이 멀어지니까 늦게켜지지
@trillion8452
@trillion8452 2 жыл бұрын
1/c 는 틀린듯.... 스위치를 on하면 배터리에서 전구쪽으로 전자기장이 흐르긴하겠지. 그런데 너무 약해... 위 영상대로 켜진다면 켜진 전구 옆에 다른 전구 갖다 놓기만 해도 켜져야겠네요. 즉 도선(저항 무시)을 통해 전자기장이 전달되어야 전구가 켜진다. 정답은 1초.
@stk3171
@stk3171 2 жыл бұрын
전제조건에 전구는 전류가 흐르기만 하면 켜진다고 설정해놓은게 그거 때문이에요ㅋㅋ 실제로 고전압을 다루는 발전소 근처에선 그냥 회로에 전류가 흐르기도 하죠. EMP의 효과이기도 하고요.
@dysphagia-ed7vq
@dysphagia-ed7vq 7 ай бұрын
전선에 저항이없다면 전류의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나요?
@MyPlay99
@MyPlay99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좀 안가네요... 만약 두 도선사이에 접지를 시킨 판을 세워놓고 해도 같은 결과가 일어날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 결국 전구가 켜지는 현상은 두 도선사이의 정전용량때문에 미세유도전류가 생성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다음영상을 봐도 위에 조건으로 해보면 성립되는지 정답이 없네요...
@장태혁-f4p
@장태혁-f4p 2 жыл бұрын
접지를 시킨 판을 세워두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penit3342
@penit3342 2 жыл бұрын
접지시킨 판이 중간에서 에너지를 다 흡수하면 전달이 안되겠죠?
@살살좀
@살살좀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때문에 댓글 거의 읽으봤는데 답을 없네요..ㅋ 혹시 답 찾으셨나요? 제 생각에.. 장(필드)가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고.. 정보의 발생을 말해주는거 아닐까요. 전류가 흐르면 파동이야 생겨라 라고 ㅋㅋ
@서울에서의위시리스트
@서울에서의위시리스트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voninctrl
@voninctrl Жыл бұрын
평소 궁금했던건데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고맙습니다. 가끔 보이는 유튭에서 전자가 꽉 차 있어서 전선 끝에서도 바로 전자가 나온다는둥.. 하는거 보면서 저게 맞나? 싶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변전기 구조를 보면서도 의아했고.. 이제 어느 정도 알것 같네요.
@최시연-t1t
@최시연-t1t 2 жыл бұрын
문과라서 몰랐던건지.. 이런 내용 몰랐는데 정말 충격적이네요
@seong2reum
@seong2reum 2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은 후속영상 가능한가요?
@fairfax7_cho390
@fairfax7_cho390 4 ай бұрын
그 위에 철제 피복으로 덮은것이 당시는 무지 였겠지만, 그 철제 피복을 통신선으로 사용하면 동축(Coaxial) Cable이 됩니다. 오늘날 가장 많이 쓰이는 유선 통신선이 그러한 무지에서 시작된것이 재미 있네요.
@전기통
@전기통 4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전기현장실무배달통 "전기통"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혁-h4e6z
@이상혁-h4e6z Жыл бұрын
추가적으로 절연되어 있는 전선의 경우 전파의 활동이 전선밖에서 이루어지는건지 그리고 그렇다면 지나가는 전파에 접촉이되거나 경로에 도체인 내 손이 있어도 왜 감전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LuckyBrianBae
@LuckyBrianBae 4 ай бұрын
저도 흥미로 전기가 뭔지 궁금해서 이런저런 내용 보는중이긴하지만 절연된 도선을 만지면 제몸에 전원이 직접연결되지 않아서 아닐까요?
@K-electronic
@K-electronic 3 ай бұрын
공기중 전자기파로 전달되는 에너지의 양 자체가 적기 때문입니다. 벼락의 경우 수만-수십만 볼트로 매우 고전압이다보니, 이 경우에는 벼락에 직접 맞지 않더라도 주변으로 퍼지는 유도전류만으로도 감전될 수 있죠. 하지만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전기 기구들은 그 정도의 전자기파를 방출하지 않습니다.
@JacobSCHUNG
@JacobSCHUNG 2 жыл бұрын
성우분 경상도 분이신가봐요.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하시는데 E를 발음하는 방식이 경상도식임
@-pt7vi
@-pt7vi 2 жыл бұрын
그럼 전구 위치가 배터리랑 멀어지면 그만큼 늦게 켜진다는 말인가요?
@lightray-wood
@lightray-wood 2 жыл бұрын
아뇨 뭘 들었어요.
@kokaya6504
@kokaya6504 2 жыл бұрын
전구와 배터리 사이가 1m이고 장의 전파속도가 c라서 정답이 1/c였던 거니까 거리가 x로 멀어지면 x/c로 더 오래 걸리겠죠
@Mahalik_L
@Mahalik_L 2 жыл бұрын
@@lightray-wood 당신은 뭘 들었습니까 배터리와 전구사이의 전기장 영향으로 에너지가 전송되기때문에 배선 길이의 영향을 받지않는다는게 이 영상의 결론입니다만
@lightray-wood
@lightray-wood 2 жыл бұрын
@@Mahalik_L 본체널의 다음 영상도 보시져
@Fat7ance
@Fat7ance 2 жыл бұрын
@@lightray-wood 뭘 보라는 거임? 다음 영상은 자전거 타는 영상이구만
@dongyulee2095
@dongyulee2095 2 жыл бұрын
이 논리에는 오류가 있음... X lay 는 분명, +극에서만, 방사능 빛이 발생하는데, 이 논리라면, +,-극 사이에서 모두 빛이 발생해야함...
@gimjjaacmeng4995
@gimjjaacmeng4995 2 жыл бұрын
전류와 전압을 물탱크의 수돗물 흐름 따위로 설명하던 걸 도저히 이해못했던 내가 돌머리가 아니란걸 알게되네 . 무슨 전기가 위치에너지가 있는거 마냥 전압을 설명했던거도 그렇고 마이너스에서 프러스로 흐르네 뭐네 어릴적부터 도통 이해가 안갔는데 오히려 자기장과 벡터의 설명이 더 직관적이고 납득이 간다. 에휴 내가 멍청했던게 아니라 예전 선생들의 설명방식을 이해못했던 내 머리의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작동했던거였구 그런 설명으로 전기를 이해했다고 하는 놈들이 어떻게든 왜곡을 시켜 이해라는 당위성을 찾아 짜맞추려 했는지 알겠다. ㅋ세상은 그런 타협도 하는게 상위권 학생의 스킬로 생각하는 판이니 ㅎㅎ 내가 바로 순수과학 기초과학을 했어야 할 사람이었는데 완전 딴판인 짓을 업으로 살고 있으니 참
@lIlIllIIlIIlIl
@lIlIllIIlIIlIl 2 жыл бұрын
이제라도 진리를 찾아서 다행이네요
@gimjjaacmeng4995
@gimjjaacmeng4995 2 жыл бұрын
@@lIlIllIIlIIlIl 다행이고 나발이고 한국에서 중.고 선생들 제대로 뽑을려면 고졸이래도 해당 과목관련 업종서ㅇ10년 이상 종사하면 교원시험 볼 자격 줘야 함 나이제한도 없애고 지금 중등고등 교육의 문제가 아마추어 애들이 애들을 가리키는 판으로 만들어서 교권이 흔들리니 뭐니 얘기가 나오는거임.중등.고등과정에서의 선생은 사회에서 충분한 경험과 스펙트럼을 쌓은 사람들이 선생하게끔 해야지 무슨 4년제 사범대학이니 교원대니 이딴 멍청한 시스템으로 키운 애들로 선생하게끔 함 교육망하는거임.좋은 선생이란 그딴 식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님 임용고시 문턱을 대폭 낮춰야 한다 사범대 나온 멍청하고 띨빵한 애들을 중.고 교사로 시킴 안됨 능력이 되면 고졸학력도 중.고등 선생으로 임용고시 자격 줘서 시험합격함 선생하게끔 만들어야 함
@KyungsikHong-n2z
@KyungsikHong-n2z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저는 철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전기 공부를 하다 보니, 전류의 방향과 전자의 흐름이 다른데, 억지 설명에도 계산하면, 총량은 맞다고 타협했습니다. 그런데 다이오드에서는 혼란이 오더군요.
@가을가을이-z3t
@가을가을이-z3t 2 жыл бұрын
장을 통해 에너지가 전달된다니 존나 충격적인 사실이다. 와... 30년 동안 잘못 알고 있었어.
@곽철용-i5z
@곽철용-i5z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제대로 이해할려면 거의 대학교 물리학과 수준의 지식이 필요하네 ㅋㅋㅋ 일반 사람은 전기장, 자기장 이라는 개념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만들어진거 씀
@user-ne6og7xq4b
@user-ne6og7xq4b Жыл бұрын
전기과 나와서 한전 다니는데도 제대로 몰랐네요.. 허용전류등 계산하다보니 실제로 가는줄
@dkdlxm
@dkdlxm 2 жыл бұрын
가장 멀리 떨어진 전선 부분이 끊어져 있어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황에서도 에너지가 전달되나요? 궁금해지네요
@-pt7vi
@-pt7vi 2 жыл бұрын
영상대로면 전기,자기장이 에너지를 운반한다는데 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전기자기장이 생기지 않아서 전달 안될거 같습니다
@MrJuneShin
@MrJuneShin 2 жыл бұрын
@@무제-g3m 내용에 답이 없는데요
@MrJuneShin
@MrJuneShin 2 жыл бұрын
@@무제-g3m 아,, 알겠습니다
@Que-sera-sera_622
@Que-sera-sera_622 2 жыл бұрын
끊어져 있는 전선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전선이 끊어져 있어도 발전기와 연결이 되어있다면 에너지는 소모됩니다.
@Fat7ance
@Fat7ance 2 жыл бұрын
@@무제-g3m 본 채널에도 답이 없는데요. 아니 애초에 본 채널 내용을 여기에 거의 그대로 가져왔구만 뭘
@meongrang58
@meongrang58 2 жыл бұрын
제가 학부 4학년 전파공학 수업때 알았던 내용을 유튜브로 보다니.... 새삼스럽네요
@후후후-n2p
@후후후-n2p Жыл бұрын
영상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 전자가 직접 이동하는건 아닌게 맞긴하고, 주변에 자기장을 형성한다는 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당연히 도체로 감싸면 저항력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고. 근데 에너지 벡터 설명이 막 허공에서 에너지가 날아오는 것처럼 말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 영상이 과학과 유사과학을 짬뽕시켜놓놨네. 그리고 1/C초는 뭐야 ㅋㅋㅋ 에너지가 빛의속도^2로 움직인다는거야? ㅋㅋㅋ
@제갈식
@제갈식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 보면 유선상의 회로네트웍 만을 다루는 회로이론이란 학문은 한편으론... 반쪽자리 학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DreamDelight0
@DreamDelight0 2 жыл бұрын
전기/전자공학에는 많이 부족한 기계공학도입니다. 이 분야에 학문적 깊이가 더 깊으신 분들께 질문을 남기고싶어 댓글을 씁니다..! 7:37초같이, planer한 도선에서도 포인팅 벡터가 저와 같이 공간의 형태로 주어진다면... 에너지의 흐름이 도선 바깥에서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 맞나요? 그렇다면 도선 외부 공간에서의 에너지 플럭스가 존재할 것 같은데... 만약 맞다면 어떤 에너지로 존재할까요..? 또 위 질문의 연장선상으로써.. 1. 만약 도선 주위에서 에너지가 전자기 에너지 형태로 존재하는 거라면. 작은 회로 근처에 둔 연결되지 않은 전구에 에너지 전달이 되어..빛날 수 있는건가요? (그 밝기는 매우 미미하더라도요.) 2. 전구 주위를 (비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전자기 차폐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전구가 최대밝기로 빛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거같습니다. 이가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3. 만약 2가 맞다면.. 공학 개론 시간에 배웠던 전력 공식( P=IV)은 실제 삶에선 틀린 공식이 되는걸까요? current와 voltage값이 상수더라도, 주변의 차폐 정도에 따라서 전구가 받는 전력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할테니까요.
@stk3171
@stk3171 2 жыл бұрын
네 존재해요 일반인 경험상으론 ㅈㄴ 작아서 그렇지. 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자기장으로 존재합니다. 이 자기장(자기유도)을 이용한다면 그 만큼 도선 내의 에너지 로스는 생기겠지만, 일상에서 쓰는 전자장비 형태로는 자기선속을 온전히 이용하기 힘듭니다. 1. 네. 무선 충전기는 선을 안꽂아도 전류가 흘러 충전되죠. 완전히 같은 원리를 이용한겁니다. 얘는 대놓고 전자기유도를 이용하려고 코일을 칭칭 감아놓은 의도적인 형태에요. 2. 영상이 너무 극단적인 예시로 흥미를 끌었어요. 자기장으로 인해 작은 전류가 먼저 인가될 순 있지만 도선에 존재하는 전기장을 끊는게 아니기 때문에 인가 전압만큼은 걸리죠. 3. 실제 삶이라고 이론이 달라진다기... 보다는 이론에서 흔히 가정하는 이상적인 환경은 애초에 실존하지 않는거죠. 2가 틀렸으니 질문 뒷내용은 틀린거지만, 그거 외에도 수도없이 많은 변수와 전기적 잡음때문에 이론처럼 이상적으로 전류가 흐르진 않긴 하죠. 이런 부분은 부품의 스펙시트까지 참고하며 다 설계를 합니다. 그리고 2번이 맞다해도 전압(V 변수)자체가 떨어진거지 공식자체가 틀리게 되는건 아니에요.
@DreamDelight0
@DreamDelight0 2 жыл бұрын
@@stk3171 답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2가 틀렸었던거군요... 생각보다 너무 새로운 개념인지라 당황스러우면서도 신기합니다...ㅋㅋㅋㅋ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jooeunchong
@jooeunchong 2 жыл бұрын
이 큰 떡밥이 드디어
@LolitaGuild
@LolitaGuild 2 жыл бұрын
장난치심? 그럼 저렇게 전구가 전선에 연결되어 있을 필요도 없잖아... 연결된 전선으로 온 에너지가 아니라, 1 미터 떨어진 배터리에서 발생한 자기장에서 온 미미한 에너지일건데... 전기 공사 해달랬더니 옆집 전선에서 발생한 자기장으로 쓰라는 말과 뭐가 달라? 옳은 문제를 낼려면 전선을 끊고 이 전구에 불이 들어오겠냐 아니냐로 질문해야지. 그리고 직류 배터리에서 발생한 자기장으로 저 전구에 불을 계속 켤수 있겠냐? 그럼 자석 옆에 놔둔 전구에 불이 계속 들어오겠지. 에너지에 대한 이해부터 다시 해라. 이 맹한 과학자들아. 과학을 이해가 아니라 수학으로 배우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고대 이집트에는 이런 속담이 있었다. '경험되지 않는 것은 지식이 아니다'. 그리고 전기에 대한 이해는 처음의 그 쇠사슬 비유가 더 정확하다. 쇠사슬이 1 mm 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전자기장은 발생하지 않아. 지진을 생각해봐라. 땅이 진동하는 폭은 겨우 몇센티지만 건물을 무너트리는 에너지를 가진다. 너희들은 더 이해할 자격이 없으니 여기까지만 하지
@조건희-i1s
@조건희-i1s 2 жыл бұрын
1. 회로가 끊겨 있어도 배터리 주변에 전기장이 생김 // But, 회로가 끊겨있으면 도선에 자기장이 생기지 않음. 그리고 회로가 이어져있고 전구가 옆에 떨어져있으면-> 전구위치에 대하여 도선 주변의 전기장X자기장(외적값)의 합이 0가 되므로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음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학으로 배우니 이런일이 벌어진다고요? 그럴 땐 '아 내가 수학을 덜 배웠구나'라고 생각하십시오.
@조건희-i1s
@조건희-i1s 2 жыл бұрын
물론 제가 보았을 때에도 이 영상에 의문이 드는 부분 (틀린 것 같은)이 몇 군데 있어서 질문 댓글을 달았는데 아직 답변은 없네요. 하지만 반박하고 계신 기본 내용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LolitaGuild
@LolitaGuild 2 жыл бұрын
@@조건희-i1s 수학은 차원이 하나씩 늘 때마다 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그걸 실험으로 하나하나 다 검증할려면 님 수명은 물론이고 이 우주의 수명을 다 사용해도 모자르죠. 그리고 전선이 저렇게 길면 전선 자체가 콘덴서가 됩니다. 지구는 어디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접지로 사용할 수 있지요
@조건희-i1s
@조건희-i1s 2 жыл бұрын
@@LolitaGuild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물리학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공학을 넘어 공업과 실무를 자꾸 꺼내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LolitaGuild
@LolitaGuild 2 жыл бұрын
@@조건희-i1s 님은 이게 물리학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눈속임 야바위로 보이는데? 저 전구에 들어온 불이 1 미터 떨어진 배터리에서 온 자기장이 컨 빛 같은가요? 어느 회사가 10 미터 무선충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삼성 연구원이 웃으면서 그건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 이야기라고 했지요. 이 유튜버는 30 만 키로 전선은 절대 못 만들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동영상을 올렸겠지만,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수백미터 전선 정도면 실증이 가능합니다. 실증을 해야 할 정도의 이론인지도 모르겠지만
@ryanbaik9217
@ryanbaik9217 Жыл бұрын
전기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뒷통수를 한대 맞은것 같네요
@김세중-z5w
@김세중-z5w 2 жыл бұрын
전구가 켜지는데 걸리는 시간 T = 전선의 길이 / 전자기파의속도(3×10^8) 입니다 이분이 동시에 켜진다고 해서, 잠시 30년 전에 배운 지식을 다시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한규원-b9b
@한규원-b9b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대로라면 T = (전구와 배터리 사이의 거리) / 속도 일텐데 저도 세중님 의견에 동의하긴 합이다.
@idow4934
@idow4934 2 жыл бұрын
그럼 이제 전선 자르고 다녀도 되나요?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Жыл бұрын
전선으로 연결되는게 아니면 저항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저항은 전자가 이동하기 힘든 정도 아닌가요?
@사리-y2c
@사리-y2c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그땍대 다를수 있지만 전선이 무한히 길다면 전기선의 자극이 파동처럼움직이는데 전극이 빛보다 빠르게 바뀌어서 이동 할 수 있게읍니다.자석인데 끊어져 있는 양단이 극이다른 상황.
@황원진-r8s
@황원진-r8s 5 ай бұрын
전기 에너지는 파동입니다. 송전탑 근처에서 검전기만 가지고 확인해 보아도 송전선과의 거리가 꽤 되지만 고압의 전류가 검전기에 감지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황원진-r8s
@황원진-r8s 5 ай бұрын
오른손 손가락은 무슨 말인가요? 저의 생각은 전기가 파동으로 방사에 있지만 이를 가두는 것으로 그 방향을 만든다는 것이라 이해되는데 맞는 것일까요? 잔기가 파동에 방사에 있는 것은 배터리의 방전 등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죠?
@beginner_writing
@beginner_writing 2 жыл бұрын
와우... 좋은 영상이네요!
@호두과자-p4h
@호두과자-p4h 5 ай бұрын
오...전기 에너지가 전달되는 게 전선 속 전자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전자기장을 통해서라니. 참 놀랍네요. 마치 물이 호스 속을 흐르듯 전류가 전선 속을 흐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전선은 전자기장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는 거였군요. 대단히 놀랍습니다.
@Changkkong
@Changkkong 6 ай бұрын
세상이 무너진다.. ㅎㅎ 매번배우면서 의문이생기던 부분이 말끔히 해결.. 진작알았다면
@ckorea2010
@ckorea2010 Жыл бұрын
회로이론과 전자기학을 배울때마다 이질감이 들었던 이유를 알았네요…
@뫀-k4w
@뫀-k4w 2 жыл бұрын
재밌다.. 다시 공부하고 싶네요ㅋ
@맡인
@맡인 2 жыл бұрын
전선은 전기장의 연결을 허가 해주는 매개에 불과하군요?
@MinSubJang_ae
@MinSubJang_ae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주제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어때요?
@김세중-z5w
@김세중-z5w 2 жыл бұрын
물론 전기선 없이 전자기파가 유도되는 특수한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유도 회로가 설치된 경우일때만이고, 이런 도선의 경우엔 누설 전자기파로는 절대적으로 부하의 전원을 켤수 없다
모르실걸요? 진짜 전기가 전달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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