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이 엄마 보는 순간 우진이 어렸을때 어렵기 컸겠구나 했는데 ㅜㅜ 남의 자식 이어도 사랑으로 키웠나 보네
@wonseokchoi131Ай бұрын
저 한 마디 "어떻게 자식에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가 다 말해준다고 봐요. 말이 숙모이지, 찐엄마이죠. 참고로 친엄마는 법정진술에서 드러난 게 대뜸 아빠(전 대표)에게 버리고 갔다고. 드라마 중간에 낳은 정보다 무서운 기른 정이 나왔듯 비슷하게 정성을 쏟으신 듯.
@고그Ай бұрын
우진이 온전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한 건 기적이었구나
@여이정선-m3mАй бұрын
알수 읍죠 사실
@rabbit9648Ай бұрын
근데 연진이 엄마는 우진이 사랑으로 키운것 처럼 보여서 더 짠함 🥲
@랑랑주인Ай бұрын
엄마는 정상인이었던듯… 우진이가 모범생으로 자란걸 보면 잘 대해준게 맞는듯.
@Mr.송Ай бұрын
남자는 ATM기계, 여자는 집안일 하는 기계, 자식은 공부하는 기계... 기계처럼 살아가는 한국은 그만큼 발전도 빠르지만, 멸망도 빠르지 않을까요?
@항해-l6jАй бұрын
우진이로 약점 잡아서 평생 우려먹었잖아! 어떻게 자식한테 그런 말을 할수가 있어! 이대사 하나만 보고도 보이는 집안 분위기.
@조조핫플Ай бұрын
연진이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정-s3s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luna-readingАй бұрын
감동과 깊이있는 교훈이 있는 드라마~~
@성원-n6eАй бұрын
ㅋㅋㅋ 오대규 고함 개웃기네
@민지장-t5yАй бұрын
정재성손지나격해진감정해말싸움으로버지😅
@이소연-d4pАй бұрын
연진이 어머니 형기를 다 마치셨나..
@슈조Ай бұрын
연진이 어머님!! 남의 자식은 번듯하게 잘 키워주시고 연진이는 왜!!
@최우영-i6tАй бұрын
연진이 엄마다 홍영애?
@agentcrema6346Ай бұрын
판사님 배우님이랑 우진 아빠 배우님 이랑 너무 닮아서 자주 누가 누군지 😅😅
@lwilmoth1573Ай бұрын
lol 😂
@ВАЛЕРИЯ31ДружининаАй бұрын
Hello SBS. Many thanks to the whole team for this story. Please take a closer look at the script of the Argentine TV series Amor después de amar (2017).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remake. The main roles should be played by actors: Jang Na Ra (as Raquel) and Kim Joon Hwan (as Santiago). Think about a remake of this script. Each remake of this story has a modified Ending. Thanks for the series, a good partner.
@펭귄-l1uАй бұрын
이 뭐고 ㅋㅋㅋ
@SADONEATTACKАй бұрын
외국인 찐 광기
@늑대-u3sАй бұрын
뭐지? 드라마 최대의 미스테리를 이렇게 풀어 버린다고? ㅋㅋㅋ 😅 모든것을 내려놓은 전직 대평로펌 대표의 가벼움과 현직 대표의 민망함.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