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20대 한없이 어렵고 정신 없이 살 때 절과 인연되어. 생활 하면서 관세음보살 의지하며 입에서 머리에서 관세음보살이 떠나지 않았고 어느 순간 큰 터널을 벗어나 아이제 어디에가서도 살겠다는 앞이 브였습니다.그전에는 내 발등밖에 보이지 않았거든요. 관세음보살님. 감사 합니다. 감사 기도 하면서 살면서 큰스님 말씀 마음이 부처다 마음을 잘 다스려라 그때 부터. 마음 마음 하두가 들려 그때 부터 그 마음 성내고 화내고 이랬다 저랬다 오만가지 변덕부리는 것을 바라보며. 살면서 최고 문제는 그때만. 해도 젊은 시절이라. 사랑 사람과의 관계. 그것이 최고 걸 림이 었습니다 진짜 참사랑이 무엇 일까 그것이에 집중 하다보니 어느날 화장대 앞에서 깊숙이 들어 가더니 빛과 합께 사랑이 란. 에너지 남여 구분없이 남자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아직 큰 스님들의. 높은 경지 까지는 알 수없지만 스님의말씀 즐겁게 들을수 있고 내가 어디에. 집중하고 또 정신이 어디로 가고 있나 알아 차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있어 감사하며 감사 합니다.
@KeumjoShin3 ай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 항상 모시고 배운다면 문장해독력도 향상 되겠고 화두 참구함에 힘을 얻을듯 합니다 보배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어제 꿈에 그옷 그대로 저희집을 방문 하셨는데 키가 구척이나 되어 어찌나 크신지 제가 가까이 가서 종아리 까지 밖에 안되어도 제가 종아리를 안아 보았습니다. 사람들도 엄청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니 제마음도 기뻤습니다. 그 긴 붉은 천으로 감싸는 옷의 뜻이 뭔지는 몰라도 뭔가 뜻이 있는듯 합니다. 온화함 인가? 사람이 서로 전달되는 마음인가? 무단히 안정되는 마음 입니다. 집이 작은데 갑자기 광장으로 변하더니 엄청 사람이 많아진게 신기한 꿈입니다. 그러나 매우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