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나의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탐진치 삼독의 무서움을 잠시나마 알아차림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쌍차쌍조11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법문 많이 올려 주세요^^ 아쉬움~
@비츠로-e9v Жыл бұрын
❤❤❤
@찬옥이-x5v Жыл бұрын
불 법 승 거록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장인숙-b8e Жыл бұрын
시 와 글 우주 천체 영 부처님 달라스 지구 과학 법 절대 진리 흑사랑보 😂😢😅🎉❤
@장인숙-b8e Жыл бұрын
영혼 사랑 운명😮😊🎉
@진미송-t5n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 감사드립니다 🙏 🙏🙏 🎉🎉🎉
@이순신-v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미정-b5l1p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youngheekim6079 Жыл бұрын
귀한 설명 늘 감사합니다!!🙏🙏🙏
@난야림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문광스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
@비행기-j9u Жыл бұрын
문광 스님 최고의 스승님 이십니다. 법문 감사 드려요.
@노나윤-h5f11 ай бұрын
👵🇰🇷법문감사합니다🙏🙏🙏
@권정숙-m8s Жыл бұрын
삼보의귀의하옵고 문광스님 오늘도 지혜롭고 진리말씀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말씀 법문 감사드립니다
@도림-h8k Жыл бұрын
🕉🙏🕉
@jsc8617 Жыл бұрын
매일 스님 법문 잘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란최-u9h11 ай бұрын
문광스님존경합니다이찌그리해박하십니까고맙고감사드립니다좋은법문잘듣고실천수행할려고노력하겠습니다
@수원장안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김경화-h2w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사상 팔상. 감사합니다 청량한음성 적양화. 수준을 높여주서서 존경합니다 성불하세요
@김지현-c2q8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김경숙-s9l8 ай бұрын
어느곳에도 기대지 말고 오로지 자신을 세우라는 뜻이 아닐까요? 신이 있다는것도 주장하지 말고 자신이 깨달았다고도 주장하지말고 그주장으로 상대방과 다투게 된다는것을 경계하라 하시는것 같습니다. 중도가 아닐까요? 마음을 버들잎처럼 이리저리 하여 서로가 화평함을 추구하라 그런뜻인듯 합니다. 깊이를 모르면 시공초월하여 성인들을 만나기 어렵고 이모든 지혜를 얻으려는 지혜는 자기를 주장하지 않아야 유불선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되니 널리 지혜의 쓰임새를 듣고 서로 알아지게 하라 그런뜻인듯 합니다.
@서상권-z5g Жыл бұрын
칠전팔도ㅡ 천지가 붕괴됨을 작은 저울로만 측량하리 옛사람의 큰 뜻은 사해와 수미산을 발 아래 두었다
남녀노소는 동등하여 행하면 서로 기대지 않고 비굴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으며 말의 쓰임새와 지혜를 가는곳 마다 내고 쓰니 억울함이 없게 됩니다. 우리는 기본을 알지못하니 소년들이 노년들을 탓하고 도리어 그것이 도리라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는 세월입니다.한번두번 반복하여 잘못을 저지른 것이 그 세월이 끝날때가 언제인고 ! 그것을 알아야 한다 입니다. 이러한 간사함이 없어야 되고 통하지 않는것이 없어야 탄탄대로 가 나타날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통하지 않는데 혼자 큰성을 짓고 잘살면 뭐합니까 ? 아ㅡㅡ이고 참말로 속상해요 어찌 눈앞에 두고도 사람들은 그 보석을 못알아 보는지 그것이 탐욕을 놓으라 하니 벌벌떨고 못놓는 것입니다. 알면 바로 통하게 됩니다. 세상을 다가질수 있는 마음이 생겨 두려움이 없게됩니다. 생사를 따지지 않아도 주역 하나로 다 관통 할수가 있습니다. 희노애락도 다 통합니다. 어떤 사람도 사람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수도 있으며 내가 곧 우주의 에너지를 받고 천지를 재단하는 중요한 사람임을 알아지고 함부로 사람을 헤치거나 부처님 도리를 벗어나지 않게됩니다. 이 지혜서가 유대인의 지혜서와 같은것 입니다. 불경이 성경이고 성경이 주역이고 주역에서 모든것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알게 됩니다. 모든 기본이 동화책 철학책 소설책 모든것의 시초입니다. 건축물의 시초입니다. 과학의 시초입니다. 의복의 시초입니다. 도의 시초입니다. 우리는 자연입니다. 색성향미촉법이 모두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보이지않는 마음의 세계이니 시공간을 자신이 뚫고 가는것 입니다.에너지는 수시로 변하고 날씨도 변하는 것 처럼 자신이 변해가는 상황을 볼수 있으며 커가는 마음도 볼수 있으며 넓어지는 마음도 알게되고 상대의 마음도 알게됩니다. 마음에 보다 넓은 세계가 있으며 세상이 모두 재관혼사 병과 약 입니다. 그 문제가 올바르게 정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양성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남을 절대 해치지 않습니다. 그곳엔 미움이 없습니다. 주역책은 보물입니다. 중도를 보는 세상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탄탄대로에 함정이 있지만 그것또한 볼수 있습니다. 주역은 치우치지 않는 양심의 자명함 입니다. 스스로의 공부이며 지구의 한알의 쌀이 자신이고 우주속 한알의 쌀이 지구입니다.
@야우-w7o Жыл бұрын
스님 어렵긴합니다 😢 ❤
@김경숙-r1m9z3 ай бұрын
주역은 음양을 알게 됩니다. 선악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찰나에 쓰여지는 에너지 이므로 이 선악을 누구에게 더있다 덜있다 정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만나면 그러하게 되는 이치 입니다.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이되기 때문에 스스로가 모두 소가 된다면 세상의 독이 퍼지지 않는 원리 입니다. 음양의 짝을 맞추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주역에 세상의 음양이 모두 들었습니다.
@보현월 Жыл бұрын
버들꽃을. 따는구나. 버들곷을 따는구나
@바디홀리데이 Жыл бұрын
불교인으로 70년을 살아어요 그런데 요즘 실망을많이해요 천주교는 신자들아니에요 그런데 나라걱정을 많이하고 목소리를 내네요 전쟁이나면 우리는 살만큼 살아서 그런데 아이들은요 그런데 권력들 비위나 맞추는데 정말 무얼 믿어나 성철스님 법정스님 하늘에서보면 어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