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이라는게 생계최소 물건을 갖고있고 누가누가 더물건없냐 경쟁하는게아닙니다..필요없고 안쓰는 물건만 정리하는게 미니멀이죠. 물건이 겁나많아도 모든 물건들에 다 애정이있어서 엄청자주이용하면 ㄱ건미니멀
@jayatinapark9 ай бұрын
5:03 ㅋㅋㅋㅋㅋㅋㅋ 대청소에 이은 자취남 촬영의 순기능🤣🤣 ㅋㅋㅋㅋㅋㅋ
@마이야히8 ай бұрын
심부름업체냐고 ㅋㅋㅋㅋ
@나난나-l4s8 ай бұрын
넘 잘 봤어요 미니멀리스트분들 많이 나와 주심 좋겠어요~~
@sylee62128 ай бұрын
똑소리 나네요. 깔금해서 좋아요~~
@파란하늘-c9r9 ай бұрын
현실적 미니멀 👍 정말 똑소리나게 잘 살고 계시네요
@missymom77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살림꾼이세요 음성이 좋고 차분하셔서 넘 편안히 들었습니다 ♡집도 넘 깔끔하고 미니멀한 삶 멋지세요❤ 룸메님 항상 건강행복하세요
@rivermoonmiles9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안 나와서 슬픈 ㅠㅠ
@루비맘냥이사랑8 ай бұрын
진짜 냥이모습보고싶은뎅~~냥이용품있는데 냥이는 어디로
@hellodanbi8 ай бұрын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멈리스트입니다. 같이 살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홀로 남아 모든 것이 추억이라 미니멀은 아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좋으네요..저도 경기도 북부 입니다.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니 빨리 나눔으로 미니멀을 해야겠어요... 간병이 끝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 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아프기 시작했고 현재 백수입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많이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6.4mm 1개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경아-f1g9 ай бұрын
두번째 병뚜껑 여는거 보려고 끝까지 봤는데..ㅎㅎ (사실 그거아니어도 끝까지 보긴합니다 ㅋㅋ) 그리고 고양이 용품은 보이는데 영상에 안나와서 궁금해요. 보고싶었는데 ㅠㅠ
@동하-r8c9 ай бұрын
고무장갑 끼고 뚜껑 부분을 세척 후 열어보세요. 저런 뚜껑이 녹도 잘 생겨서 안 열려요 .비닐 한번 덮고 쓰셔야 돼요.
@abcde-fy8su9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kwonsinwoo_018 ай бұрын
따뜻한 물로 씻어주면 잘 열려요
@김찬우-v9m6 ай бұрын
라이프스타일, 말씀하시는 모든 부분이 전부 저랑 같아서 놀랐네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ㅎㅎ
아이고 같은 청소기이고 고양이 키우고있어욬ㅋㅋㅋ 내적 친밀감 ㅋㅋㅋㅋㅋ 저도 모래를 잘 못먹어서 돌돌이 또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HIDEKILLER838 ай бұрын
인천의 메리트가 청라나 송도 제외하면 그렇게 비싼곳이 없습니다 수도권이고 서울이랑 경기도 가까운데 그에 반해 부동산 가격이 되게 비싼곳이 많지 않다는거에요 지금 신축들도 그렇고 파는입장에서는 좀 아쉬울지 몰라도 결국 사는사람 입장에서는 어딜가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으니까 나름의 메리트라 생각합니다 결론: 우리집 저렴함
@evasohn8 ай бұрын
주말엔 집에서 청소해야죠. ㅋ 저도 토일 놀러나가는 사람은 도데체 집을 어찌 관리하는지~~ 저도 삼냥이 엄마여서 애들 관리해야해요.
@smurfety749 ай бұрын
병입구에 종이호일 잘라서 덮고 병뚜껑 닫으면 안 열리거나 녹스는 일이 없답니다.😊
@Bomeebomeebomee8 ай бұрын
물리 화학 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 어리신데도 자기관리를 잘하시고 책임감이 높으신분같아요💕
@샌드라718 ай бұрын
정말 야무진 스물다섯입니다 !!!
@hj-d7g3q9 ай бұрын
집구경 제일 재밌죠 😊
@dio76668 ай бұрын
나랑 비슷한 마인드네 나도 게으르게 살기위해 미니멀로 사는데 ㅋㅋㅋ
@VWVVVWVW8 ай бұрын
똑부러진 룸메님과 복잡하지 않아서 편안한 거주 형태.. 멋지십니다.
@제이콥-t6t9 ай бұрын
오 오늘 나도 인천 오피스텔 구해야해서 나가보려던 참이었는데 지히철 가면서 봐야겠다
@마수리-t4w8 ай бұрын
울딸보다 어린데 똑순이네요 울딸방 장난아님 ㅠ
@fomalyang40478 ай бұрын
나가살면 달라질수도있대요..ㅎㅎㅎ
@꿈꾸는종일8 ай бұрын
어린나이신데 진짜 야무지시네요 ㅎㅎ
@mindflow84259 ай бұрын
오피스텔인데도... 확실히 구축이라서 화장실이 타일 깨진거하며 좀 더러워보이는거랑 수납공간이 붙박이가 없어서 안좋긴하네요 창문쪽 딱봐도 단열도 안좋을꺼 같고 아무리그래도 32만원이면...다 용서되긴함.. ㄷㄷ2010년 이후에 나온 오피스텔 부터 수납공간이 붙박이 되고 창문쪽 단열이 지금처럼 개선된듯
@june63869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어디 갔나요?
@dmslm208 ай бұрын
모르는사람이와서 숨어있나봐요
@장인숙-x8d8 ай бұрын
숨어있는게 아니고 지금 저집에 없는거같네요 고양이 있을땐~~이런 표현쓰는거보니..본가에 데려다놓았을수도..
뚜껑 잘여는 방법 유니랩 한겹으로 입구를 한번 싸 놓으면 오래된 간장이든 기름이든 잘 열립니다 ㅋ
@윤한최-k4v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요즘 자취남채널에 빠져있어요 지난 영상까지 찾아보느라 바빠요 저도 계양구에 13년 살다가 청주로 이사왔거든요 반가왔어요 예전에 계양구에 살던 생각도 나고 암튼 반가와요^^~
@미옹래옹8 ай бұрын
썸네일보고 고양이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없네요ㅠㅠ
@나윤이-q9e12 күн бұрын
굿굿
@bomirang20 күн бұрын
미니멀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맥시멀.. 정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 나는 정리에 쏟는 시간이 정말 많아요. 요즘은 현타가 오네요. 조금씩 조금씩 짐을 줄여야겠어요.
@wkfehlfrjdi5 ай бұрын
방풍비닐 탐나네요. 저희 집도 외풍있는 데 작년엔 커튼으로 했는데 좀 답답하거든요. 방풍비닐은 창문열기가 안되어서 안했는데 저런 게 있었네요
@frexhd8 ай бұрын
1:10 전설의 인천 타임...
@jung0min8 ай бұрын
장아찌 뚜껑은 열렸는지 궁금 ㅋㅋㅋㅋㅋㅋ
@cafemirino8 ай бұрын
다이소 접는대야 좋음 진짜 잘 쓰고 있음
@kdy-s3g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부러워요 ᆢ근데 문에 많이 걸면 무게로 문이 아래로 처져서 손잡이가 열쇠로도 안되게 꿈쩍도 안할수가 아예 전혀 작동을 안해 갇힐 수가 있어요 아들이 방안에 있고 우리부부는 거실에 있는데도 안팤에서 열려해도 꿈쩍도 안해서 남편이 공구로 손잡이를 훼손해 뽑아서 겨우 열었어요 문에는 아무것도 걸지 않는 게 좋아요
@박호연-m9s8 ай бұрын
우리가 보통 받는 영수증엔 잉크가 없습니다. 감열지라고 종이에 열로반응하는 염료??같은게 있는겁니다.
@구백-h7p7 ай бұрын
뭔가 정신이 건강하신느낌인듯
@chachacha-q6w8 ай бұрын
13:02 여기 창문아래쪽 하얗고 동그란구멍뚫린 스크래쳐 제품명이 뭘까요!?
@MainLine10018 ай бұрын
소담하니 좋네용
@파란하늘-c2e9 ай бұрын
영상이 꼭 저의 거울같아서 놀랐어요 그런데 꼰대 꿀팁이라면 침대 뒷부분이 아쉽네요 다이소 그물망으로도 공간활용 이쁠텐데
@박주영-r8p8 ай бұрын
너무 야무지네요..부럽다
@성이름-j7r2d2 ай бұрын
관리비에는 무엇무엇이 포함된건가요? 혹시 가스비도 포함인가요? 겨울에 가스비만 15만원 넘게 나오는데 관리비에 포함되면 개꿀이네요.
단기로 살면 상관없을거 같은데 장기로 살 경우에는 무조건 전입신고 가능한곳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네용
@KS-bt8xb8 ай бұрын
추천은 못해요ㅠㅠ 500이 잃어도 되는 아깝지만 포기할 수 있는 돈이라면요..... 저는 월세 구할 때 보증금 안전하게 돌려받으려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했었어요
@naeiouy8 ай бұрын
보증금 100정도면 월세 깎아가면서 버텨도 500이면 너무 아까울것 같네요 ㅜ
@ksy35839 ай бұрын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물론 개인취향입니다만...프리뷰 없이 바로 시작하면 안되나요? 왜냐구요? 프리뷰를 보고나면 다본거 같아 더이상 궁금증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는.... 게다가 어차피 프리뷰 내용이 또 나오더라구요. 맨날 프리뷰 스킵하며 보는게 좀 귀찮았습니다. 지송... 요새 예능들도 프리뷰를 보여줘서 ... 프리뷰만 보고 본방을 안볼때도... 다 본거 같아서... 나만 그런가...
@lionienk40479 ай бұрын
프리뷰가 있어서, 그 후에 집을 어덯게 꾸미는지가 논리적으로 이해되던데요. 또 집 꾸미는것도 배우지만, 직업분야와 나이등으로 세대간의 사고하는 방법도 알게되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BJHo3219 ай бұрын
님이 짧은 쇼츠에 너무 절여저서 그런듯
@ksy35839 ай бұрын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채널인데... 세대간의 사고방식 씩이나 배우셨다니.... 굉장히 많은걸 얻어가시는군요. 그냥 긴시간은 아니지만 같은내용 반복해서 보는게 좀 지루했을뿐인데...게다가 마지막에 친절한 요약정리도 해주시니까... 뭐 굳이 앞뒤로....
@kcgwan28029 ай бұрын
그럼 넘겨서 보세요
@야생화-z7f9 ай бұрын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프리뷰 보기싫으면 빨리돌려서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구독자들중에는 님과 반대되는 생각을가진 분들도 있잖아요 서로 배려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