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진로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과 명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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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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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살다보면 보인다."
"현실과 타협한다고 그 꿈을 외면하지말고 그냥 하면된다"
"시험따위에 인생의 행복이 절대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삶의 태도를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이 탔다고 짜증내지 않는 사람이 되자라는 마음을 가지며 살자"등
많은 충고와 명언들을 해주시는 멋진 승제쌤..
나를 변화 시키는 기분 좋은 시작 ETOOS
☞ bit.ly/2OrreNM

Пікірлер: 188
@user-ck3kz8li9c
@user-ck3kz8li9c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돈이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어도 돈이 드니까. 부모님 노후도 안 되어있고 나는 돈이 없고. 결국 좋아하는 것을 하다가도 돈 때문에 지쳐서 외면하는 순간이 오죠. 그러지 않길 바라요. 그래서 나중에는 좋아하면 취미로 하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jokunbaby
@jokunbaby 4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fun2tale
@fun2tale 6 ай бұрын
돈이 안되는 좋아하는 일도 많죠. 전 춤 추는거 좋아했는데 그걸로 어떻게 먹고 삽니까. 부모님도 반대했고 저도 미래가 안보이기에 타협했죠. 그냥 다른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죠. 좋아하는 일이 그리고 꼭 인생에 한 가지 뿐인건 아니잖아요. 다른 좋아하는 일 또 찾으면 되는거니 낙담도 하지 말고.
@user-be8df4vv3f
@user-be8df4vv3f 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게 있어도 예술 쪽이라 돈이 문제... 난 집에 돈 많은 애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다 도전해도 돈 눈치 안 봐도 된다는게 그렇게 부럽더라.
@user-zg5mr7je4p
@user-zg5mr7je4p 5 жыл бұрын
현실과의 타협때문에 외면한다는게 너무 와닿네요
@kafkaontheway6225
@kafkaontheway6225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부터 너 교대 아니면 학비 안대줄거야 로 일갈하는 부모님 밑에서 컸어요. 중학생 때 학교에 강연하러 오셨던 분이 약사셨는데, 그 때 감명받고 약사가 되고 싶었네요. 약대 가려면 고 2 올라갈 때 이과로 가야했지만 너는 수학 못해서 안된다 하셨던 어머니 말씀이 서른이 된 아직도 마음에 박혀있어요 지금은 교사하는 중이고 애들이랑 지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여전히 가슴 속에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약대 진학한 친구 이야기를 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더니 니가 이과에 갔으면 과연 할 수 있었을까? 그 말이 또 칼처럼 꽂히더군요 부모님이기에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이었겠지만 그 말들에 스스로 족쇄 채우고 시도도 못해본 저 자신이 너무 바보 같습니다
@nonamelee9933
@nonamelee9933 4 жыл бұрын
KAFKA ON THE WAY 저희부모님같네요 ㅋㅋㅋ
@sg3743
@sg3743 4 жыл бұрын
그럼 앞으로 족쇄 여는 연습하세요 행동이 어렵고 현실과 타협해서 그렇지 마음가는 데로 하세요 세상 어떻게 변할지 도 모르는데 ㅎㅎ
@KOY22
@KOY22 4 жыл бұрын
시도도 못해본 케이스가 가장 안타깝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user-cx7dz6qh9i
@user-cx7dz6qh9i 4 жыл бұрын
ㅜㅜㅜ힘내세요ㅜ
@user-dl6et6xk5s
@user-dl6et6xk5s 4 жыл бұрын
교사면 충분히 좋은 직업입니다
@user-rf4wx7bq8j
@user-rf4wx7bq8j 5 жыл бұрын
인문고를 나와서 취업 잘된다는 소리를 듣고 아무것도 모르고 기계공학과를 왔는데 1학년 2,3,4학년을 보내며 기계, 설비, 역학을 너무 좋아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동시에 성적맞춰 선택한 과가 우연히 적성에 맞는것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주위 친구들이 자퇴하고 휴학하고 도피하는 것을 보며 깨달았다. 또한 전공살려서 취업 후 일하고 있는 지금 우연히 선택한 전공이 적성에 맞았고 동시에 돈이 되는 전공이란 것이 천운이란 것을 느끼고있다.
@user-tp6pi6tp4e
@user-tp6pi6tp4e 5 жыл бұрын
정말부럽네요..
@user-tj3dq8zb5j
@user-tj3dq8zb5j 5 жыл бұрын
여태 본 학원강사 중에 가장 따뜻하고 현명하다 진정한 1타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사람인 듯하다
@user-po1ec1jh2g
@user-po1ec1jh2g 4 жыл бұрын
30대 초반인데요 하고싶은거 있으면 일단 하세요 주변사람 상황 신경쓰지마시구요 오로지 스스로만 생각하세요 시도조차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미련 남아요 혹여나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도 한살이라도 어릴때일수록 수정할 여지라도 생기더라구요 어차피 내가 아니면 누군가는 하고 있을 일입니다 용기내시고 소신껏 즐겁게 사는 여러분 되시길💙
@Durupp
@Durupp 5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 삼촌삼고싶네
@user-kk6xx5kr7z
@user-kk6xx5kr7z 5 жыл бұрын
결국 무슨 일을 하든 행복을 순간순간 잘 느끼는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 ㅋㅋ
@JE-oj4tv
@JE-oj4tv 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긴한데 저걸듣는 현 학생들은 대부분이 이해를 못할거야.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운거니 너무 불안해할것도없음.. 그걸 일찍 깨달은게 축복인거지 모른다고해서 불행한게아님. 어쨌건 항상 좋은 강의 잘보고있습니당
@kakaora9360
@kakaora9360 5 жыл бұрын
엘레베이터에서 사람탔다고 짜증내지않는 사람이 되자고
@ehdtoddb
@ehdtoddb 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시절 미대입시자는 수학을 굳이 안 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고 기쁘게 수포자가 되었고 평생 수학 안하고 살 줄 알았지만... 미대에 들어가고 학부 석사를 거치고 박사가 되려니 조형연구(디자인)에 있어서 결국은 수학이 필요해지더라고요 수학을 알고 조형을 만들면 다룰 수 있는 범위가 배로 넓어지는 것을 30살에 겨우 알게되었다는..ㅋㅋ 박사과정 들어가기전에 중등수학부터 다시 공부하는데 인생 정말 모릅니다..
@sonya1819
@sonya1819 4 жыл бұрын
와.. 멋집니다
@icystar__
@icystar__ 3 жыл бұрын
미술 잘하는 사람은 수학도 잘하더라고요 화이팅!!
@user-dx8ec6pn2k
@user-dx8ec6pn2k 5 жыл бұрын
이레서 선생이 먼저 선자에 날 생자 쓰는 거다.. 고등학교때 아무리 찾아봐야 안보인다.. 나중에 살다보면 어느순간 자꾸 눈이가고 무의식적으로 보게되고 찾게되는데.. 그걸 안 순간 지금까지 내가 걸어왔던길과 방향이 달라서 취미로 하자는 타협을 하지 지금 나처럼.. 그런데 뭐가 정답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user-ws5vt3uc5h
@user-ws5vt3uc5h 4 жыл бұрын
고1말에 정말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알게됐는데 내가 걸어온 길이랑 너무 달라서 그냥 다음에 취미로 해볼까 했었음.. 난 문과였는데 과학을 너무 배우고 싶었고 솔직히 중학생때부터 알고있긴했음 근데 그냥 취미로 따로 공부하자 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외고 준비도 했었고(떨어지긴했지만)뭔가 이제와서 방향 바꾸기가 많이 두려웠었음 근데 그냥 뭔가 나는 살면서 수동적이었고 그 어떤것도 내뜻대로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이번에는 내가 선택해보고 싶었음 그래서 뒤늦게 방향 틀고 학교에서 안바꿔준다는데 아빠 소환해서 이과로 전과했음 거짓말 안하고 존나 힘들었음 선행없이 따라가야했던것도 거지같고 솔직히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음 점수로 놀림받은적도 많았고 상처도 컸음 근데 그래도 행복했어 내가 원하는거 하고 있어서 지금은 수능도 봤고 대학도 5개나 붙었음 대학 가서 원하는거 더 많이 배울생각에 너무 행복함 그니까 꼭 원하는거 하세요 현실과 타협하지 마시고
@user-ix8ue2lx2y
@user-ix8ue2lx2y 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는걸 찾는게 명문대가는것에 준할 만큼 인생의 큰도움이 되는듯 지금 보면 주변의 난다긴다 하는 명문대생 전부 공무원 아니면 취준하곺있는대(물론 잘된 사람은 ㅈㄴ 잘됐습니다)일찍이 자기가 좋아한것만 계속파왔던 덕후들은 그다지 좋은 학력도 아닌대 차몰고 다님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는거 찾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을 뚝심을 가지는것도 엄청난 능력이다...
@user-fn2kd1wx8t
@user-fn2kd1wx8t 3 жыл бұрын
근데 좋아하는 거 하는데 잘 안돼서 생활이 힘들어 생활고에 시달리는 분들도 엄청 많아요.. 좋아하는거 하다가 성공하시는 분들로 한정해서 판단하시기 보다 넓게 다양한 경우를 바라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댓쓴이님도 꼭 좋아하는 것 하다가 성공해서 인생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user-ge8vb2us3d
@user-ge8vb2us3d Жыл бұрын
님도 딱 편협한 사고 ㅋㅋㅋㅋ 명문대생이 기회도 많고 선택권도 많은데 철부지없는 소리하시네
@user-yf9pt5mo8f
@user-yf9pt5mo8f 5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좋아하고 잘하는걸 발견하는 시기가 20대중반이면 축복받은거라는것.. 발견하거나 발견은 진작에 했지만 해보자고 결심하는시기가 30대 중후반이면 깝깝하다는것.. 그래도 하는것이 이득.. 나이와의 타협을 20대로만 두지말것.. 30대 후반도 어른들이보면 새파란것들이다
@user-bq4vq8ki3b
@user-bq4vq8ki3b 4 жыл бұрын
내 가슴이 뛴 직업들을 주변인들에게 말하면 다 반대한다...
@arcticWhitefox
@arcticWhitefox 5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선생님 이런 썰 듣다보면 이 쌤은 뭘해도 성공했을거 같다
@user-ix8ue2lx2y
@user-ix8ue2lx2y 5 жыл бұрын
26살에도 아직도 미래를 보지 못하고 있네요... 배우를 꿈꾸고 있으나 끊임 없이 무대에서도 불안함 뿐입니다 저...잘될수 있겠죠?
@user-kx4ql1ki2q
@user-kx4ql1ki2q 5 жыл бұрын
길은 다 좁다. 하기 싫은 걸 하는 것이 노력이다.
@igffyvjk5490
@igffyvjk5490 5 жыл бұрын
일찍 깨달아도 진로는 20대가 되서도 변합니다 그러니 그때 고민한다고 해결될게 아니에요 사회생활을 하면 깨달아요 언젠가는 화이팅!
@user-ur1bi6lx5l
@user-ur1bi6lx5l 3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의 차이인듯 그래서 입시가 무서운거임 입시에서 한번 원하는 대학을 떨어져서 못가면 계속 그것만 생각하게됨 10대때는 입시밖에 한게없는데 그걸 실패했으니 20대에 자존감이 바닥이지 입시를 성공한 애들은 다 하면 되겠지 이러면서 결국은 대부분 성공하더라 명문대에 가는 이유는 다름아닌 성공이라는 자신감때문에 그럼
@user-og2zu9jk6n
@user-og2zu9jk6n 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게 얼마나 좋아해야 좋아한다고하는지 모르겠음... 좋아하는건 많은데 내가 이걸로 먹고살 만큼 엄청난 열정과 흥미가 있는가? 하면 잘 모르겠고 또 재밌을 것 같기는 하고... 동시에 그 분야에 별로 재능이 없는것 같다가도 그냥 내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런가 헷갈림 ㅠ 안정적인거 좋아하는데 중상만 해도 먹고사는 공부랑 다르게 예체능과는 상위~최상위가 아니면 간당간당 힘드니까... 재능이 좌지우지하는 분야기도 하고...엄두가 안남
@dhk_OOOTTST
@dhk_OOOTTST 2 жыл бұрын
아~ㅜ 너무 저랑 똑같으시네요... 정말 똑같아요
@dudal_24
@dudal_24 Жыл бұрын
한번 그 분야와 관련된 알바나 그 쪽으로 일하고 있는 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저도 직접 해보니까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지가 확신이 서 더라구요 이건 상상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 같아요ㅠ
@Envy-_-01
@Envy-_-01 3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족쇄를 채우지 마세요. 당신의 한계는 아무도 모릅니다 전 아직도 후회중이구요
@calm4558
@calm4558 5 жыл бұрын
내가 고등학생이였으면 공감을 못 했을텐데... 20대 후반이 되니 승제쌤 얘기가 맘에 닿습니다
@user-pd5us2lv4i
@user-pd5us2lv4i 3 жыл бұрын
이 분 많이 보시고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대학교에서 공부 안하고 해외여행만 주구장창 다녔는데 지금 후회도 않고 지금 행복합니다. 젊을 때 여러가지 경험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tv8240
@mtv8240 5 жыл бұрын
저도 계속 수학강사 하다가 저번달에 퇴사햇는데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얘기했던 부분이 너네 스스로가 공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학원 안다녀도 된다 였거든요. 단순히 성적의 문제를 떠나서, 공부가 적성이 아닌 친구들이 적성인 친구들보다 월등히 많은게 사실인데 억지로 한국의 입시현실에 끌려다니면서 귀중한 인생의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가르치면서 '강사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학생을 잘 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라는 철학이 있어서 할 마음이 없는 친구들은 딱 세번 설득하고 안하면 내보내려고 했습니다. 저에게도, 학생에게도 학원와서 자거나 졸거나, 멍때리고 있으면 마이너스니까요.
@hyenk7455
@hyenk745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중요한 말씀 해 주셨네요.. 태도지..! '삶의 태도를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이 탔다고 짜증내지 않는 사람이 되자라는 마음을 가지며 살자.
@mindrichguy
@mindrichguy 5 жыл бұрын
시험따위 중요하지 않고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 정말 공감되네요
@user-mg9hw3vy1m
@user-mg9hw3vy1m 4 жыл бұрын
지금 16살에 발견한게 진짜 복받은 거구나,,, 입다물고 해야겠군
@ronda.8536
@ronda.8536 5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은 무난하게 사는게 최고라하면서 공무원을 하라 하지만 우리가 어떤 어느 직업군을 가겟다하면 밥벌이가 힘들다며 만류하지 근데 어느 직업군에서도 1등은 돈 잘 벌겠지? 1등이 안되니까, 되기 힘드니까 만류하는거일거 아냐? 근데 공무원은 무난하게 살기위해 하라며? 개모순인거지 그 직업에서도 1등 아니어도 무난하게 살면서 내가 행복할수 있잖아? 부모님이 내가 그거 한다고 불행해질까? 내가 불행해질것같으니 그 모습을 못견딜 자신의 모습이 보여서 만류하는거, 그게 본심일거야 애초에 불행할거란 생각을 하는거지 왜? 돈이 짱인데 돈을 못버니까. 그것만 바라보고 그게 행복이라고 대부분 경주마처럼 살아오셧으니까. 이상만 바라보고 무작정 달려들으라는 소리는 아닌데 돈이라는 현실에 발을 디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그럴자신이 있어 라면 불행해보인다해도 그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남들과는 다른 행복을 향해 가면 되는거야. 용기를 내면 누구나 할 수 잇어 용기 내는게 힘들긴 하지만, 힘들지 않은건 또 아무것도 없지
@pppppeace
@pppppeace 5 жыл бұрын
난 중학생때 꽤 빨리 무용이라는 적성을 찾았고 지금 취미로라도 학원을 다니고있는데 아무리 다리가 찢어지고 근육이 늘어지고 골반이 벌어져도 너무 행복하더라 문제는 돈이지 뭐 일년에 몇천은 깨질텐데 그걸 버틸 수가 없거ㅡ든 부모님도 길이 너무 좁다며 반대하시고 그냥 요즘 내 삶 자체가 절망이다 ...... 나도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고싶네
@vidavaliosa1247
@vidavaliosa1247 5 жыл бұрын
27인데 진짜 깝깝함.. 27도 이런데 하
@user-rm2ei5iu5c
@user-rm2ei5iu5c 4 жыл бұрын
좋아하고 잘하는일 찾을려고 노력했는데도 안됬었는데 이 영상보고 완전 힘을 받고 갑니다. 선생님이 했던 말처럼 "현실과 타협한다고 그 꿈을 외면하지말고 그냥 하면된다." 이 문장에서 제가 제꿈을 현실과 타협을 해서 이건 내가 했을 때 잘 안될것같아 하고 접을 때가 있었거든요. 정말 앞으로는 꿈을 외면하지말고 걍 해볼거예요
@investorjeong
@investorjeong 4 жыл бұрын
좋아서 하다가 직업이되면 힘들기도 하죠... 그래서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게 뭔지는, 안해보고는 모른다는 그런 말일거라 믿습니다
@user-tx4jv7qc1c
@user-tx4jv7qc1c 5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과외하면서 가르치는게 적성에 잘 맞다는걸 알아서 사범대가려고 다시 수능봐요...
@kyunghochoi5912
@kyunghochoi5912 5 жыл бұрын
캐나다는 고교 졸업후에 1에서 4년까지 직업 탐구 기간을 인정해줍니다. 많이 해보다가 원하는 진로를 선택해요.
@rowso9494
@rowso9494 5 жыл бұрын
갓승제선생님... 모든과목을 가르치셔도 부족함이없을거같습니다.
@user-cm3ld2un8g
@user-cm3ld2un8g 5 жыл бұрын
스물여섯인데...말씀이 참 와닿네요... 현실과 타협할라고 외면한다는게 진짜 슬픈건데
@Sun-zx8sx
@Sun-zx8sx 5 жыл бұрын
좀 늦었지만 가는 중입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불안합니다.
@hannakim7034
@hannakim7034 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좋아서하는사람 못이겨.. 그럭저럭 맞아서 하는 노력은 결국 노동이라 어중이떠중이로 끝나더라
@hiiio6795
@hiiio6795 5 жыл бұрын
10대때 선생님말씀들었을땐 몰랐는데 25살인 지금에서야 느끼네요 현실과 타협하려는 제모습을.. 그래도 지금 도전하고있는게있어서 이번까지 열심히해보고 안되면 좋아하는길을 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제선생님
@user-ps4hy3fn9w
@user-ps4hy3fn9w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승제 너무 멋있다..
@user-sm8ki4lw8o
@user-sm8ki4lw8o 5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정한 선생님이네요
@ji-myungkim3742
@ji-myungkim3742 3 жыл бұрын
나도 학생때면 무시했을텐데 무시해서 이모양이됐네요 하고싶은건발견했지만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틀기힘든 상황이에요 좋아하는걸 하는게 맞는건데 그걸 따라가긴 진짜 많은 용기가 필요한거같아요 아직도 어딜가야할지 모르겠네요
@chois7846
@chois7846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교사의 꿈을 가졌지만, 집에서 인서울 공대 가길 바라서 성대 공대갔었는데 어느새 학원에서 일하고 있네요... 처음 이 이일을 하겠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릴때 뜯어말리셨지만, 지금은 어머님께서도 자랑스러워하십니다.. 좋아하는일을 하니 능률도 살고 스스로 더 많이 연구하게 됩니다
@jaaeoh475
@jaaeoh475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에 사람좀 탔다고 짜증내지 말라는 말 왜이렇게 와닿냐..삶의 중반즘 와 있는데도 뭐이리 조급한지..ㅠㅠ
@edityournamee1824
@edityournamee1824 4 жыл бұрын
와... 진심 이 쌤이 하시는 말씀 다 명언밖에 없네요... 이 영상을 본 내 자신에게 정말... 감사감사
@hojupanman9710
@hojupanman9710 4 жыл бұрын
시험 따위에 여러분 인생이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시는 선생님 정말 정말 멋있네요! 저의 20대도 많은 경험 해보며 내 길이 아닌 길도 가보기고 했고, 지금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지만 올 해에도 해보고 싶은 일을 시작해보려 해요!!😀
@damisfamily
@damisfamily 4 жыл бұрын
어느부분 공감가는부분이있었어요. 감사인사드립니다~~~ 좋아하능 것을 발견하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은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se1rx8st6z
@user-se1rx8st6z Жыл бұрын
나이가 60대 중반인데요 정승제 선생님 말씀을 매일 찾아서 들으며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하신 선생님이 계셔서 아주아주 큰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lx2nj9gw5e
@user-lx2nj9gw5e 5 жыл бұрын
멋있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정승제쌤♡
@user-xc7kq6qb6q
@user-xc7kq6qb6q 5 жыл бұрын
승제쌤 17세때 꿈꾼 직업이루었는데 지금 행복하신가요~ 너무부러워요. 꿈을 이루고 사신다는거~ 저 40댄데 쌤한테 배울게 많네요
@user-ub9fn6mk3q
@user-ub9fn6mk3q 2 жыл бұрын
좋은 분 같아요. 영상에서 느껴져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user-uf9jn6vx9h
@user-uf9jn6vx9h 5 жыл бұрын
유치원생때부터 초등 중등까지 미술을 좋아했고 상도 많이받았고 해서 고등학교 예고 준비를 1년 반 정도 했었는데 떨어졌었다... 이것저것 상황이 있어서 고입 떨어지면 다른 진로를 선택 해야지 했는데 다른 진로를 생각해봐도 내가 제일 가고 신었던 시디과가 계속 마음에 밟혔다.. 고입하면서 하루에 10~12시간동안 했는데 떨어진거면 재능이없다고 생각할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었지만 하고 싶은거 해서 행복했던것 같다... 아직도 고민하고 있지만 그냥공부를 더해서 다른 진로를 찾아야 할지 그냥 하고싶은것은 취미로 해야 될지 모르겠다...ㅠㅠ 힘든 모든 입시생들 화이팅
@hjlee4640
@hjlee4640 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진짜 학원강사가 아니라 선생님 이시네요
@user-hq2of2zy9g
@user-hq2of2zy9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이 흔들릴때 다잡을 영상이에요
@user-wm7ml7pk3e
@user-wm7ml7pk3e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자주 보는 것 중 멋있는 걸 꿈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고 꿈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어떤 공부든 무조건 도움 된다 정신력을 키우는 게 꿈보다 중요하다
@cocoalla0
@cocoalla0 10 ай бұрын
현실과 타협할 뻔 했는데 계속 승재쌤 말이 자꾸 정말 자꾸 마음속에 남아서 제가 제일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요
@hd.s9964
@hd.s9964 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user-fn6mr6jg3f
@user-fn6mr6jg3f 4 жыл бұрын
고3때 이 강의를 들었었는데 21살이 되어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지금은 이 말이 너무 잘 다가와요
@user-dj6zy9tb7b
@user-dj6zy9tb7b 4 жыл бұрын
4학년 여름방학때 졸예자로 대기업공채 취업해서 FM로드만 걷는다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다가, 5년차가 된 지금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중인 28청년입니다..막막한 마음은 안드는데 두려움이커요. 학생때는 일단 뭐라도 되보자!이게 가능했는데, 지금 다른걸 하자니.. 여태 쌓아둔게 아깝기도하고..잘못된 선택을해서 '대기업 잘 다녔으면 이렇게 안 살았을텐데..'하고 후회하는 날이 오면 어쩌나 싶기도하구요.
@jonghopark8185
@jonghopark8185 4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생선님이 뭐라고 대학 졸업한지 삼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분의 강의를 보고있는가.
@user-uf9jg5uj9b
@user-uf9jg5uj9b 3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쌤 넘 좋음
@jun_smath
@jun_smath 8 ай бұрын
정승제 선생님의 조언과 수업시간에 종종 해주시는 뼈때리는 말씀은 수험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문제풀이와 화려한 강의보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조언해주고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이 시대의 진정한 생선님이 아닐까싶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jaelife324
@jaelife324 4 жыл бұрын
정승제쌤 사랑합니다 ❤😅❤💗💗
@user-hinggudunggu
@user-hinggudunggu 4 жыл бұрын
중딩땐 그림도 잘 그리고 웹툰도 좋아하니까 웹툰작가 하고싶었는데.. 미대는..다 돈이라서 일찍 놓고 이제는 직장잡아서 아끼지 않으면서 돈쓰는게 그래도 꿈이라면 꿈이지만... 새벽이라 생각 많아지네 이래서 승제생선님 자주 보러 온다니까...기승전생선
@user-hd7qh7rh6n
@user-hd7qh7rh6n 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한지 3년이지만, 역시 안목이 있으신분이야..수업도 5등급 관점으로 쉽게 설명하시고 말이야 만약 내가 또 수능을 치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또 승재쌤 수업을 듣고싶네 부디 오래 좋아하시는 일을 계속하시길!
@contributor-nl6oy
@contributor-nl6oy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말을 어렸을 때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user-jv5xt3pw1r
@user-jv5xt3pw1r 4 жыл бұрын
진짜 원하면 진짜 이루어 지거나 비슷하게는감 저도 지하철 보면서 볼때마다 아파트 그리워 했는데 지금은 살고 있네요
@user-st1bq2fc4q
@user-st1bq2fc4q 4 жыл бұрын
메이크업 하려고 중1때부터 배워서 상도 여럿타고 중3때는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 추천받아서 준비하려는데 경제적으로 한계가 오더라 기본 학원비만 400에 일러, 특수분장 이런 거랑 대회 나갈 때마다 필요한 참가비나 부수적인 것들안 부모님에게 말할 때마다 죄송스럽더라 부모님은 흔한 골프도 우리 학원비 때문에 접어두고 계시는데, 주변에서는 그래도 너 하고 싶은 거 미뤄붙이라고 부모님도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말은 하시지만 도저히 염치가 없었다 나 하나 키우시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미용은 전문적인 걸로 하는 게 아니라 취미로 하기로 접어두고 고1인 현재는 화장품 만드는 회사에서 화장품 기획하는 분야로 진로수정을 했다. 여기서 내가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은 일단 해봐라 해봐야지 나중에 후회가 안 남고 그 분야에 관련한 다른 직업들도 알게 된다 나는 부모님이 힘 닿는 데까지 해주셔서 만족하게 마무리했고 그 3년동안 배운 걸 바탕으로 지금에 꿈을 잡았다.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거를 배우면서 주위를 살펴 봐라 생각보다 그 분야에 관한 업종은 많더라
@user-oh3hj4cf2w
@user-oh3hj4cf2w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한때 고딩 시절에 정쌤 수업 들을려구 강의비 낼려 했는데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비에스 특강수능 들은게 엊그제 같네요..
@user-dp6oi1ck6z
@user-dp6oi1ck6z 5 жыл бұрын
승제쌤 ❤️❤️❤️
@kang073842
@kang073842 5 жыл бұрын
혹시 현 고3들 보면 말해주고싶어서 댓글씁니다. 인문계나와서 3년동안 어영부영 공부해서 성적맞춰 쓰려다가 막판에 부모님하고 담임선생님 설득해서 전문대로 전향했습니다. 과 특성상 공부량도 많고 과제도 많아서 밤 새워가면서 공부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대학가서도 공부할껀데 이왕이면 하고싶은거하는게 좋잖아요
@user-dv1ue6bd4e
@user-dv1ue6bd4e 5 жыл бұрын
승제쌤 말 잘 새겨들어요 수능준비하시는분들! 개인적으론 수학강사중에선 정점찍으신 분이라고 생각함
@Kimdoldol_
@Kimdoldol_ 4 жыл бұрын
수능친지 10년이 된 내가 요즘 수학은 어떨까 하다가 보게됐는데 이쌤 철학이 참 멋지네요.. 학생때 만났었으면 진로 결정에 좀 더 좋았을텐데 ㅠ
@maannnnng
@maannnnng 5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선생이 그러더라 고등학교 원서 넣을때 (안 넣는 곳도 있겠지만 우리학교는 썼음) 자기 나이가 40 끝을 바라보면서도 선생이라는 직업이 이게 맞는지 아닌지도 지금도,내일도,어제도 매일매일 고민하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애들한테는 너무 많은 걸 바라고 꿈이 있어야함을 강조하고 하나만을 쭉 바라보다가 포기하면 이도저도 안되는 애가 된다고 흘리듯이 얘기하는데 그게 너무 와닿더라 아직 내가 17살이지만 나도 그러는데 그 말을 흘리듯이 한 선생님은 오죽할까 생각들더라
@user-ll4po2nx9c
@user-ll4po2nx9c 5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지는 쌤..
@Alpha-eg8ip
@Alpha-eg8ip 3 жыл бұрын
공대에서 과를 잘못선택에서 몇년동안 미치지 못하고 노력중입니다. 가고자 하는 길이 너무 높아서 적당히 타협하고 살고있네요. 그래도 공대는 공대인지라 취업은 수월해서 그냥 현실에 순응하며 사는 중입니다. 여러분 수학 물리 화학공부 열심히 하세요~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고 공대수업, 자격증같은 곳에서도 계속 요구합니다
@disjfbdje18
@disjfbdje18 5 жыл бұрын
애들한테 생각의 스케일을 키워주는 교육을 해야 이나라도 큰인물이 나올텐데
@DL-nm3bt
@DL-nm3bt 4 жыл бұрын
지금고3인데 이걸 중학교때부터 깨달은 나는 축복받았다.
@Future.in.beyond
@Future.in.beyond 2 жыл бұрын
엘레베이터에 다른 사람 탔다고 짜증내는 사람이 되지 말자… 근데 정말 왜 우리 아파트 사람들은 오지랖을 그렇게 부릴까 너무 사소한 것 까지 다 꼬치꼬치 캐물어 ㄹㅇ죽빵 날리고 싶었던 때가 한 두번이 아님
@user-ym2hj5to4s
@user-ym2hj5to4s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 간지..
@user-jf2gf8mm4d
@user-jf2gf8mm4d 5 жыл бұрын
이걸 너무 일찍 아는것도 괴로워요
@efgabcd5654
@efgabcd5654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shutupdraco
@shutupdraco 4 жыл бұрын
고1인데 제 진로를 모르겠어요 .... 솔직히 말하면 음악을 좋아하는데 그건 취미로 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애초부터 배제하고 진로를 정하려고 했거든요 ... 이부분에 대해서도 내가 맞게 생각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ㅜㅜ 음악 말고는 과학을 좋아하는데 또 연구원이나 기술자 등등이 되자니 그건 또 좀 아닌거 같고 ..... 물론 어떤분야든 직업이 되면 힘든거지만 전 정말 미래에 한 분야가 제 직업이 되도 힘들지만 재밌게 할수있을거 같은 그런 직업을 찾고 싶은데 아직도 헤매는중 ...... 제가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하필 결정장애가 굉장히 심한편이고 이런거에 대해서 되게 신중해지고 .. 나한테 안맞는 진로 선택했다가 나중에 후회하기가 진짜 싫어서 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내일까지 동아리도 신청해야하는데 지금 엄청 고민중이고 걱정하는 중이에요
@Sthbut104
@Sthbut104 5 жыл бұрын
승제쌤 잘계시나요 강의 또 듣고 싶네요 ㅎㅎㅎㅎ
@johnlemon6068
@johnlemon6068 Жыл бұрын
진짜 직업교육 절실하다..
@changyull
@changyull Жыл бұрын
말은 쉽습니다.ㅠㅡㅠ 감사합니당
@user-cc7fl3kk5r
@user-cc7fl3kk5r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그렇긴하다 요세 초등학생이 유튜버되고 싶어하는것도 보는게 유튜버가 제일 많이 보이니깐..
@baldman2073
@baldman2073 2 жыл бұрын
그냥최고
@avi-rc4mh
@avi-rc4mh Жыл бұрын
24살 전문대 2학년.. 초등학교때부터 완전하 영어 수학 놓아버리고 살다가, 특성화고 진학하고 현재는 집근처 전문대 다니는중.. 군대 다녀오고 많은 생각울 하였고 여태껏 승제쌤 말처럼 공부을 완전 놓아버린내가 물리학을 좋아하는 것을 현실과 타협하여 포기하고 살다가, 제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여 4년제 물리학과 편입 도전 해보려 합니다 내 앞에 쌓인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정말 열심히도 필요없고 제대로 꾸준히 하여서 꼭 편입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승제쌤이 강의하신 50일 수학이 제 도전의 첫 단추이자, 도전을 하게 해준 이유였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ng8kr8vf6o
@user-ng8kr8vf6o 5 жыл бұрын
이상은의 언젠가는 노래가 생각난다. 지금 이 나이를 먹으니까.
@user-sm8gc5xx4i
@user-sm8gc5xx4i 5 жыл бұрын
정말 와닿네요
@user-bj7hi8mn2f
@user-bj7hi8mn2f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해요
@user-ug3vf1qc9q
@user-ug3vf1qc9q 5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뭐를 좋아하고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는데 수시준비다 보니 하루라도 빨리 과를 정하고 직업을 정해야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mubppi3928
@mubppi3928 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인데 부모님과 자꾸 마찰이 생겨요 저는 하고싶은것이 생겼는데
@user-dv2hd8rs7g
@user-dv2hd8rs7g 5 жыл бұрын
멋!져요.
@englishjungbok
@englishjungbok 4 жыл бұрын
크 마지막말이 명언이다
@user-qr8ge3bd1z
@user-qr8ge3bd1z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하고싶은걸 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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