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부인의 자리를 꿰찬 첩 정난정, 끝을 모르는 그녀의 탐욕? |

[@sapiens_studio]

00:00 폭주하는 정난정과 윤원형의 악행 04:22 적자가 된 정난정의 자식들 07:26 정실부인이 된 첩 정난정 09:40 윤원형이 서얼방금법을 낸 이유 12:06 명예로운 자리에 오른 정난정의 탐욕 17:05 왕의 자리까지 노리는 정난정 부부 18:40 문정왕후의 죽음 후 몰락한 정난정 부부 24:26 허무한 정난정의 죽음

[@user-tg5ov4gj7u]

그래서 뭐든지 적당해야하는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piep3588]

머리가 진짜 좋았던건데 ... 사실 태조도 왕위찬탈을위해 옆에있는 부인이 더 많이 챙겼었고 .. 역사는 패자에게 가혹하지만 첩실부터 시작하여 정실부인까지 꽤찬건 대단한 일이다ㅎ

[@user-pf1qy9nl4m]

정난정은 강수연아닌이상 그 누구도 절대 교활하게 카리스마있게 소화못함...ㅠㅠ

[@user-re2ey1oj4i]

현대판 정치인들과 한치도다를바없네! 열흘붉은꽃 없다는데 ㆍ그끝이 다보이는데 ᆢ

[@user-nj5pq4rp1l]

정난정은 욕망이 끝을 보이네요. 첩 주제에 ... 한치앞을 모르는 난정...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지금도 욕심은 불난을 일으킨다.

[@user-qk8gm4lv8o]

서자도 과거응시하게 한건 잘한거죠 150년된 악법이었는데.. 서자중 천재들도 꽤 있었을텐데 조선이 이래서 망한거예요 인재를 키우고 기용할줄 알아야하는데 잘못된관습과 편견따위에 맹신하는~

[@4spikespiegel47]

역사는 반복되네 현실과 다를거 없어 의미심장한 방송이야

[@user-zr6sh8hh5q]

이 영상을 들으면서 현대판 윤떡 거니가 불현듯 비교 됨이 괴이한 일이로다

[@youngjunlee3939]

악 받치는 세상 통쾌하게 살다 죽으면 그만이다. 첩의 딸로 태어나 남성 중심 신분제 사회를 한번 크게 휘젓고 수백년 지나서도 그 이름 전해지면 통쾌하게 살다 간거지. 사람은 사회가 빚는다.

[@michelle-dp6bh]

개인적으로 안됬다는 생각아 듬. 저 시대에 여자고 서녀고 게다가 첩이었다니.. 타인에 대한 여유가 있었을지.

[@user-rd5ut6kc9e]

몬개소리를 이리참신하게하는지 ....

[@michelle-dp6bh]

@@user-rd5ut6kc9e 말뽄새

[@yusangpo]

시대의 모순을 개인의 재능으로 온몸으로 이겨낸 정난정 여성 천민은 소,말보다 대접못받던 시대 양반들 성노리개로 살다갈 인생이었는데 ... 난정의 노비들이 난정에게 끝까지 충성했다는걸보면 악녀만은 아닐겁니다

[@user-rd5ut6kc9e]

@@yusangpo 그건니망상

[@yusangpo]

@@user-rd5ut6kc9e 무지는 신념을 만든다 ㅍㅎㅎ죄송합니다 망상피워서

[@user-zc1ml4bb9n]

3:55 의정부는 경기도인데?

[@Jonathanroh2024]

조선판 ㄱㄱㅎ 구나

[@syp8510]

정숙아..

[@user-mn2uv7xz4h]

​@@syp8510그분은 조작한 게없는데?

[@user-fe3ul3yb7z]

지금 왕비가 그러하다

[@user-lv8zf5iz7w]

네조상은 천년살았는데 내가 이아이한테 듣고 해야하나 정말화나

[@user-mn2uv7xz4h]

그때 윤씨나 지금 윤씨나 똑같구나.

[@user-hp5sv7ot6c]

문씨는 중국인이라 없나보지

[@user-lv8zf5iz7w]

조나단이 내조상보다 몿하나 너무너무거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