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대부터 1900년 초까지 조선을 방문한 서구인들이 조선에서 본 여자들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입니다. 1. 당혹한 선교사들이 핀으로 여며주기도 했던 조선 여자들의 가슴 노출 2. 조선 여자들의 외모와 그 증거로 서구인들이 직접 찍은, 인상적인 조선 여자들 사진 3. 궁중에서 서양 시가를 준비해놓을 정도로 조선 여자들의 지나친 담배 사랑
Пікірлер: 263
@roy_saucedoge32266 ай бұрын
20-30년전만 해도 한국에 흡연 여성 많지 않았는데 당시 80-90된 할머님들이 의외로 담배를 많이 피셨다. 들은바로는 옛날엔 의료시설도 거의 없고 부인병 의료기관 같은 경우는 더더욱 없었고 여자들은 아프다고 생색도 잘 못냈다고 함. 동네 아낙들 사이에 담배가 일종의 안정제 같았다고 함.
@user-qu8yx3qt5w10 ай бұрын
내 나이 반 백살..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 동네에서 가슴 내놓고 애기한테 젖물리는 모습은 흔한 모습이었는데..장사하다 애기가 울면 젖물리면서 손님 응대한 장사꾼의 모습도 낯설지 않았다.그 당시에는 모두가 그러려니 하고 이상하게 생각도 않들었는데...
@user-ex7oz4xj1n9 ай бұрын
50살먹으시구 맞춤법이... 안입니다...
@user-mi9lf6qs8w9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user-ex7oz4xj1n9 ай бұрын
@@user-mi9lf6qs8w 저는 않과 안을 비교해서말한건디요
@니똥굵다-k9c9 ай бұрын
@@user-ex7oz4xj1n 너도 별반 다를 바 없다. 누굴 나무라나. 캬캬캬
@user-wt5vi6dw1e8 ай бұрын
또 맞춤법 타령이야?지겹다😂
@harrison-forcha6 ай бұрын
최하위층의 이야기죠, 일하다 아이 젖물리고 집에 들어가면 또 밥상쳐려 식구들 먹이고 얼마나 고됬을까? 옷 갖추어 입는게 그들에겐 사치였을 것이고 한복 속에 갖추어 입어여 하는 속옷은 구할 수도 없었을 테니....
@dosiss287510 ай бұрын
역사이래 현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젤 고생많이한 세대같음. 90인 울부모님도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육이오까지..
@ranchoi87373 ай бұрын
저는 외모보다 그시대에 외부인들을 피해서 이웃집에 들어갈수있고 또 문앞을 할머니가 지켜주는 문화가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다고 느껴지네요
@Location_vacances16 күн бұрын
외국인에 백성 전체가 닫혀있던 그만큼 배타적인 시대였던거
@user-qc8fu7ux6l8 күн бұрын
@@Location_vacances 저 시대가 배타적인건 맞는데 여자가 남의집으로 숨어들어가는건 서양인이 아닌 서양남자이기때문. 서양인은 너무 눈에띄어서 서양남성과 가까이 이야기만 해도 이상한 소문이 날수 있기에 더더욱 피했다고 봐야죠.
@user-ig5fx9uh6q10 ай бұрын
담배는 그 시대의 구층제였죠. 시집갈 때 필히 지참하는게 담배쌈지였다죠.
@user-ps3bo8rm7p10 күн бұрын
재담배쌈지비싸고맛없재
@innijo602610 ай бұрын
가난하여 옷감을 풍족히 사용하지 못한것도 한몫 했던것도 맞을듯... 영상에서도 양반들은 그렇지 않은걸 보니... 그리고 계절상 여름이었나 봄. 그러니 상민 이하 백성들은 저렇게 입었던듯... 그 시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류층 백성들은 우리 조상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서양인들도 하류층이 아니었으니 그게 놀랍게 보였겠지. 반대로 조선의 양반계급이 서양의 하류층을 보면 기겁했을것임. 조선통신사가 일본 갔을때도 일본의 백성들을 보고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음. 그만큼 우리 상식으론 생각할수 없는 복식과 언행들을 일상처럼 하고 있었는데 그게 조선통신사 눈에는 조선의 천민들보다 더 천박해 보였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조선통신사에 의해 새로운 문화와 문물을 전수받을수 있는 기회라 일본이 조선통신사를 더 후하게 대접했던 이유이기도 함.
@lifeasanexperiment7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ue2vt7pd5x14 күн бұрын
Why do Koreans believe in false history? During the Joseon Dynasty, Korea was the poorest country in Asia, and the most primitive and backward country. Moreover, it was a vassal state of China.
@김기환-p9l10 ай бұрын
예전에 담배는 일종의 회충약처름 사용(피웠음)했답니다..
@haruka72491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어릴때 증조할매가 회충때문에 담배 배웠다고 했었어요
@user-ps3bo8rm7p10 күн бұрын
재담배회충약맛없재
@jeonran19507 ай бұрын
담배는 횟배를 낫게해준다 생각해 약용으로 쓰였다고 돌아가신 할머님이 그러셨네요 그래서 여자들이 피워도 흉이 아니었다고 참고로 1899년생이셨고 100세 넘게 장수 하셔서 들을 수 있었네요
@jeongin998825 күн бұрын
우리할머니는 1898년생 이셨는데 가끔 담배도 피우셨던 기억이 있음
@hajonghyuck22 күн бұрын
그리고 현대의 담배보다 저렇게 담뱃대로 피는게 몸에는 덜 해로웠죠
@user-yq3cm1pj2z10 ай бұрын
담배, 당시 회충이 만연하여 배가 아픈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 통증 때문에 피운 것임.
@Naphal6610 ай бұрын
저희 할머니도 7살때부터 담배피웠다고 할머니 사촌동생 할아버지가 이야기해주신게 생각이 납니다.회가 돌면 토하고 그랬는데 담배를 피우면 진정이 되서 7살때부터 피우셨다고 하신게 생각이 납니다.
@user-ss5nu8yn7h8 ай бұрын
저에 유년시절에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담배를 엄청피워서 괴로웠던 기억이 있네요
@user-ig5fx9uh6q10 күн бұрын
@@user-yq3cm1pj2z 내는 구퉁제 안먹고 사는데도 검사하면 이상무~~~왜?담배 피우거든어
@parmenideskim97392 ай бұрын
옛날 중국왕조들이 주변 조공국들로부터 공녀를 받았지만 유독 고려와 조선의 공녀를 선호했다는 건 유명합니다. 원나라 공녀로 끌려갔던 기황후를 보고 원나라 사람들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이쁠 수 있냐고 감탄했다는 얘기도 유명하고 태종때 공녀로 끌려가 명나라 만력제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권씨의 아름다움과 매력은 당시 명나라 대신들이 감탄해 시를 남긴 것도 유명합니다. 만력제는 권씨를 너무나 사랑했는데 권씨가 일찍 죽자 식음을 전폐하고 권씨 무덤 옆에서 며칠을 주저 앉아 보낸 것도 유명합니다.
@김남보-q3c23 күн бұрын
공녀로 이쁜 여자들 싹쓸이 전쟁 및 노략질로 여자들 싹쓸이 그러다 보니 이방인만 보면 냅다 도망질 잘난 역사는 아니것 같다 버릇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쌓여 대로 이어지면 유전이 되는거여
@kellococous8 күн бұрын
공녀의 슬픈 역사를 국뽕소재로 삼다니 참 어이없네 ㅋㅋ
@user-qn5rd4cv4r9 ай бұрын
나라가 망할 무렵이라 얼마나 나라가 엉망이었겠는가ㅡ 서민들은 먹고살기도 힘든시절ㅡㅡ
@olilolli11295 ай бұрын
당시 서양은, 지금도 상당히 그렇지만, 본인들의 문화를 중심으로 두고 다른 지역의 문화를 본인의 잣대로 평가하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죠. 오랜 역사를 견뎌낸 각 지역은 나름의 논리적 방향성을 가지고 독특한 발전을 이뤄낸것이고, 조선 역시 높은 학문과 문화를 발전시켜 온 나라입니다. 일제이후 빼앗기고 파괴된 것들이 대부분임에도 남은 유물에서 그 문화의 깊이를 짐작하게 하죠.
@Location_vacances16 күн бұрын
조산이야 말로 소중화에 빠져 일본이 근대화 하는 동안 쇄국하다 나라 먹힘 지금 당신들의 국뽕도 소중화랑 다를게 없음
@zack09349 ай бұрын
서양이라고 달랐겠냐? 어디든 일반 국민들은 헐벗고 못먹고 죽음을 매번 맞닥뜨리고 살아야했을거다. 이건 세계 어디나 똑같지.
@yjsldlsАй бұрын
에바 싸지마 달랐어. 미국은 저시기에 지하철타고 다니고 빌딩에 살았다 미개하고 못배운거 맞고 먹고살기 힘드니 원초적인게 당연했다 그저 가슴아니 애 밥통 젖통이었던거지
@haruka724912 күн бұрын
백여년전 산업혁명으로 서양은 아시아보다 많이 발전한 생태였음 인정할건 인정하자 !
@loseweight940426 күн бұрын
첫번째 궁중 무용수 정말 이쁘네요.
@김경민-s3r10 ай бұрын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user-un2nf1hv8h9 ай бұрын
외모는 개인적취향이라 누가 그렇게말했다해서 정확한싯점이라고할순 없을것같네요 서구인들도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를테니까요
@user-pm5yr6yn6o10 ай бұрын
겨우 100년 남짓한 영상이라니 완전 ㅎㄷㄷ임
@user-vi7js5et4r9 ай бұрын
60년대 까지 길거리에서 결혼하고 아이들 가진 여자들 젖은 공공연히 볼수 있어서 그냥 부끄럼 없이 자연스럽게 내놓고 아이들 젖을 먹이는 모습은 많았어요. 사진 모습은 60년대랑 똑같아요. 대도시 제외하고 보통 시골에서는 대부분 한복 입고 돌아 다녀ㅡㅂ니다.
@user-pl5hk7pl9l8 ай бұрын
전세계가 발전할때 우리는 저러고 있었으니 ㅜㅜ 지금 이렇게 잘 사는건 정말 축복입니다.
@user-yq9jn9qj5j8 ай бұрын
몇몇 서구열강만 발전했음... 서유럽 제외하고는 대부분 식민지였음...
@user-di8ti4tr7i7 ай бұрын
@@user-yq9jn9qj5j 우리는 저 당시에 국민 90%가 노예 였습니다. 일본이 들어와서 사농공상, 노비제 등을 폐지하면서 근대적인 신분제도가 생깁니다.
@user-xt2es1qq8h10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 합니다 ❤😂❤❤
@user-gi2vd1lm3g10 ай бұрын
서구열강 대항해 제국주의 급변하는 세계정세속에 조선은 500년간 우물안개구리처럼 문걸어잠그고 발전은 커녕 퇴보만했으니 서구인들의 눈에 조선말기 모습은 마치 우리가 가난한 아프리카에 방문했을때 느낌이었을듯ㅋ~예전에 봤던 영상인데도 새롭고 반갑네요^^
@user-jx4px2nh9p10 ай бұрын
그래서 결국 일본한테 당한거지요
@user-kx7gb6if8l10 ай бұрын
모든 나라가 그럼, 한국은 스스로 외부의 적에 대한 저항을 못하는 병신이였음 그리고 일본에 안 먹혔으면 서양이나 중국에 먹혔기에 이래나 저래나 병신은 병신임
@2eok2joemoocheonmannyeon10 ай бұрын
@@user-jx4px2nh9p 풉 당신도 암것도 모르고 그딴 소리 하는 거지. 일본은 과거에 조선보다 더 미개했어. 단지 미국에게 대규모 해상전에서 패배해 대가리가 깨져서 어쩔수 없이 미국의 개항 요구를 들어줄수 밖에 없어서 그게 메이지유신으로 오히려 일본의 발전의 토대가 된거니 전화위복이 된거지ㅋ 우리도 프랑스군이 강화도에 쳐들어 왔을때 그때 패배하고 프랑스의 개항 요구를 들어줬더라면 일본에 먹히지도 않았을 테고 아마 지금까지도 조선왕조가 건재한 입헌군주제의 나라로 남아 있었을 거요.
@user-nq5my1xy3b10 ай бұрын
은둔의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아프리카 토인부족 보던 느낌이었겠죠.
@user-pw3mz7vb3m9 ай бұрын
천박하고 무식한 님아 ~ 생각 좀 하고, 말해라~꼴리는 대로 떠들지 말고~~니가 지금 생각없이 하는 , 니 조상님 ~ 니 할아버지, 할머니 비하하고, 있는거야 ~~ 어떻게 사고의 흐름이, 자기부정, 조상님 비하로 가냐~~제발 공부 좀 제대로 해라, 생각없이 암기하지 마라ㅡ
@juyeon2je2169 ай бұрын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예전엔 무슬림같았음 7세 이후에는 가족외 남자들과 말을 섞을수 없었음. 양반댁 여자들은 외출시 쓰개치마를 쓰고 얼굴이 아니라 눈만 내놓고 다녀야 했음.
@lightsout804610 ай бұрын
아들난 여자, 즉 어머니가 자신을 희생하며 집안을 이끌었고 워낙 가난하였지만 남편과 자식은 번듯하게 입혔고 자신은 어떻게 보이든 중요하지 않았다.
@LYS32876 ай бұрын
문제는 아직까지 이런 조선시대 의식가진 어머니들이 동등한 교육받고 귀한자식 취급당한 며느리들한테까지 강요한다는 것 ^^ 대를 이은 학대와 폭력, 가스라이팅이죠,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것
@sj-qx2gu10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기생충 때문에 담배피는 경우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seoyoonjin30029 ай бұрын
요즘도 가슴골 보이게 입는 서양문화.엄청 짧은 미니스커트 교복을 입는 일본 문화ㅡ물론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근세 서양 고위층 남성의 발레리노 같은 타이츠 차림.
@user-pq9ll9ti4m9 ай бұрын
양반집 아녀자들은 담배를 않피웠어요. 맺힌것이 많은 아녀자라면 피웠을 수도 잇엇겟지만서도. 내가71세인데 제가 어릴때 여자들이 담배를 피룬 것을 못 봤는데.큰 동네에서 한명 정도,그것도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젊은 여자분들은 한명도 못 봤는데.십수년만에 분위기가 확 바뀔리가 없으니. 가슴은 70년대 까지만 햇어도 아무데서나 젖을 물리고 햇는데,서양문물이 들어 와서는 그 자체를 성적으로 본 그들에 의해서 에의 타령을 한 결과로 가장 성스러운 행위를 성적으로 본 것 자체가 이상 해요.
@okkim18118 ай бұрын
1900년에 태어나신 우리 친할머니가 여자들이나 애나 할거없이 담배 많이 피웠다고 했어요. 다들 속병? 위장병? 다스린다 그러고 토할거 같애서 피우고 그랬대요. 홧병은 아닌거 같고 위생이 안좋아 그랬나 싶고요. 지금 80 넘은 아버지께 여쭈어 보았더니 여자들도 담배 무지 피웠대요. 그런데 안피우는 사람들은 또 안피웎대요. 배탈나면 양귀비 앵속 다려 먹는거랑 똑같았대요 아무래도 일제시대에 의약품 보급이 전무하던 시대에 민간요법으로 쓴거 같아요
@user-pq9ll9ti4m8 ай бұрын
@@okkim1811 제가 어릴때에 동네 한집 정도는 양귀를 텃밭에 몇포기 심어서 액을 채취후에 담장위에 두면 동네 사람들이 배가 아프다고 한번씩 찍어서 먹고 그렇기는 했지요. 그렇다고 동네 사람들이 중독이 돼서 그릇채 가져가지는 않더군요.
@조수연-z2s7 ай бұрын
전해 듣고 들은 어머니의 할머니의 이런식으로 올라가는 루트를 들으면 양반집 이었는데 일제 강정기 이전 1900년도 이전에 태생이었고 그당시 알아주는 상당한 집안이었는데 담배 피우셨답니다. 그리고 강정기를 거치며 망가지고 6.25 등 거치며 뿔뿔히 흩어지고 했다는데 80대가 아닌 110살도 아닌 더 위에 1900년도 이전에 양반가에서도 담배 피웠다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라면 영상에서 보듯 궁에 온 사절단과 같은 숙녀에게 담배를 당연하듯 권할까요. 그때의 의식과 시간이 지나 세대를 거친 의식이 다르니까요.
@user-ry2lg9pw5w7 ай бұрын
@@조수연-z2s 강점기입니다. 강제 점유했던 기간 오타와는 다르기에 참견하고 갑니다
@user-ps3bo8rm7p10 күн бұрын
재성스러운성적담배비싸고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holicsoo443110 ай бұрын
1800년대 이사벨라버드비숍의 기록에 경복궁은100만평 한반도 서울 경복궁은13만평이다
@all-ta910 ай бұрын
깊이 있는 분석과 자료 잘 감상합니다
@user-xb3mp1bl9z9 ай бұрын
1914년생인 울 할매도 늘 곰방대 피웠었는데, 말 그대로 골초여서, 내 옷에도 담배냄새가 배어서, 친구들이 의아해했다...모범생인데 담배내가 쩔어서 ㅎㅎ
@user-ps3bo8rm7p10 күн бұрын
재담배냄새비싸게파는거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user-im9is6qr7c25 күн бұрын
젖 먹이 딸린 여자의 유방은 아기 를 위한 거였다 시아버지 앞에서도 젖을 먹였다 유방이 성 을 연상하는건 서구 문물이 들어 오고 서 이다
@user-uo1gz8xk8s8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여자와 노비는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을까요. 조선은 같은동족의3분의1을 노비로 만들어 소수의 양반들만 호위호식한 최악의 인권유린 사회였음. 그런데 그런사회를 누가 깨뜨렸을까요.
@user-un1wu5gj5x7 ай бұрын
그래서 노비출신 집안인데 대일본제국이 해방시켜줘서 눈물 나게 고맙다구 ㅋ ?
@user-qs3ul1mh3j6 ай бұрын
전쟁 일본은 아니다
@GaleRianes6 ай бұрын
일본.
@user-qs3ul1mh3j6 ай бұрын
@@GaleRianes 아니라고
@wurzelfix18 күн бұрын
Warum, warum niemals Untertitel bei koreanischen Videos 😢 so schade!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이어 대륙 신라 천년, 고려 오백년 황제국 이후로 계속 배달민족은 화족과 왜족들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한다. 천년만년 대대로. 임란 호란을 격고도 부국강병하지않고 공자맹자 하다가 패망하고 해방후 동족상잔과 분단으로 겨우 지금에 이르렀으니 더욱 경계하고 힘써야한다고 본다.
@PrettyT-rexАй бұрын
뻘소리하고있네ㅋㅋㅋ유튜브로 역사 배우냐??
@시리야-l2x10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이네요. 이런 영상에서 굳이 일본과 비교하는 게 좀 그렇네요. 일본은 개화가 우리보다 100년은 앞선 나라고, 중국 역시 청이 망하기 전까지 대단한 나라였지요. 가난하고 없던 조선에서 내세울 게 없던 민족이었는데 뭔가 대단한게 있었던 것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이야 말로 보잘것 없는 조상을 두고 현재는 가장 성공한 나라 중 하나니까요. 수고하셨어요.
@에델바이스-j9y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도 이젠 내리막길 입니다 가장 성공은 무슨
@merikamerika80976 ай бұрын
개화를 더 빨리해서 문제가 아니라 이미 몇백년전부터 포르투갈, 네덜란드랑 교류하며 데지마라는 곳 까지 설치하며 자력 근대화의 노하우를 마련하고 있었음. 서양식 기계나 서양식 과학,의술이 시작한것도 이미 몇백년전의 에도시대 때 일임. 조선의 경우는 둔탱이라서 그런것보다는 애초에 청나라 속국이어서 제 맘대로 하지 못했음. 그래서 청일전쟁으로 일본이 이기고 서초구에다가 조선이 청나라에게의 독립을 의미하는 독립문 세운거
@merikamerika80976 ай бұрын
가령, 청나라 속국이 아니더라도 사무라이를 몰아내던 일본 보신전쟁마냥 양반이랑 내전까지 해야함. 그리고 강대국이 공짜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조선은 누군가에게 지배당할 운명이었음
@시리야-l2x6 ай бұрын
@@merikamerika8097 뼈 아프지만 솔직한 말씀 입니다. 바른 역사 의식이 있어야 발전이 있지요. 지금도 다들 잘났다고~
@user-gp4ox4ym3g10 ай бұрын
구한말은 희망이 없는 시대. 민중 착취, 매관매직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밥먹고 살기힘든 시기.. 악질 고종의 민중착취로 헬조선이 뭔지 각인시켜준 군주
@rogue258610 ай бұрын
조선이 몰락한 가장 큰 원인은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에요. 세간에 "안동김씨 집 당나귀는 약과도 안 먹는다"는 말이 떠돌았어요. 사람도 먹기 힘든 약과가 너무 많이 먹고 물려서 당나귀조차 안먹을 정도로 국가의 재물과 경제를 매관매직으로 안동김씨가 많이 해 먹었다는 거죠. 고종이 성군은 아니고 망국의 책임도 크지만 안동김씨가 100년 가까이 해먹으며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 놓은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지배층 빼면 전 지구적으로 힘든 시기임!! 너는 영국 산업혁명 노동자로 살래!? 조선 노비로 살래?! 선택하기가 많이 헷길리면 너는 배운자!
@PrettyT-rex9 ай бұрын
@@dslee1230 조선 노비로 살래요. 전근대 노예가 산업시대 초기 공장 노동자보다 삶이 나앗음
@아쿠아마린-x5g20 күн бұрын
할머니 말씀이 회충 때문에 담배를 피기도 했다네요
@mbc1sbs27120 күн бұрын
그런 문화를 인격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네요.
@limlimee10 ай бұрын
배경음에 탁탁 소리를 넣으신 이유가 뭘까요? 소음 같아서 별로 좋지 않습니다.
@user-ps3bo8rm7p10 ай бұрын
재탁탁큰소리맛없재
@MaryTheKitten9 ай бұрын
탁탁 소리를 따로 넣은게 아니라 음악의 일부 같습니다
@seaboy449222 күн бұрын
내 어릴 때만 해도 70년대 시골 여자들 젖은 부끄러운것 아니었음. 더구나 성적인 것도 아니었음.
@ryleigh11629 ай бұрын
이때나 지금이나 여성의 외모평가…
@jjiille8 ай бұрын
할수 있는거 아님?
@storia19664 күн бұрын
우리 왕고모는 시집갔을 때 뭔가 병에 걸려 약으로 담배가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는데 담뱃대를 우리 왕고모의 시아버지 되는 분이 만들어주셨다고 했음. 우리 왕고모가 정확히 몇년 출생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19세기 끝무렵 출생이었던 거 같음.
@Neva-sun9 ай бұрын
우리할매는 14살에 시집와서 부억애서 시아바지 담배 불 부쳐주다가 담배 배워 84 돌아가실때까지 담배 피워다 (살아 계시면 131살 ) 여밑에 댓글에. 60년대 초 까지.시골 가난 한 아줌마들 여름에 홑저고리 만 입어. 가슴 보였다 ! 50년대 60년대 초 나 어릴때 는 시골 5일 장 이나 길거리 에서 여자들 젖 먹이는 것 많이 있었다
@Neva-sun9 ай бұрын
겨울에는 아주머니들. 밤 마실 많이 다녔다 !! 내 생각은 여기 소개한 외국인들 이야기 다 맞는 것 같아 ❤ 귀한 이야기 올려주어서 감사 합니다 ❤
@GaleRianes6 ай бұрын
맞아요. 옛날에 젖 물리고 그랬어요.
@mbc1sbs27120 күн бұрын
하류층이 아니라..농민들이 자녀들을 젖먹이는 역할..
@user-ku6qx5iq9z6 ай бұрын
그 당시엔 속옷이 없었으면 옷깃을 좀 길게 만들어 입었으면 좋았을걸 😢
@user-dr2ye2eg5w7 ай бұрын
사실 조선 지도층은 학문이 뛰어나고 불교,유교 사상이 깊어 살생을 싫어하고 충효사상 속에 가정교육이 바르고 엄격했다고 한다 조선 여성들은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고 유순하고 수줍음 많았다고 한다
@GaleRianes6 ай бұрын
유가 사상이 살생을 금?
@user-qv5iq7ge1z5 күн бұрын
당시에는 가슴을 드러내거나 바로 노출할 수 있는 복장도 일반적이었고, 역사나 문화, 풍토에 적합했습니다. 옷은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워해야 할 역사적인 의복 문화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in5zx9pd9s17 күн бұрын
서양이 당시 발전했었지만 자기네들도 이전에 이보다 더 미개한 생활했어. 어느나라 상류층하고 다른나라 하층민 비교하는건 기준에 안 맞지. 그리고 조선이 상공업을 무시했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나라와 담 쌓고 살진 않았다. 필요한건 받아들이고 나름 판단도 했다. 그 판단이 너무 성리학에 치우쳐서 그렇지. 무슨 우물만 개구리? 동학농민운동이 외세 개입없이 성공했다면 지금과는 달랐겠지. 친일 일베인간들이나 우리나라 잠채력을 무시하지.
@user-wl4nv9lz6z3 ай бұрын
문제는 하류층 여자가 80%라는것…
@조영민-t4y8 ай бұрын
퍼시벌 로엘 천문학에서 명황성을 발견하고 조선을 조용한 아침에나라 라는우리를 서양에 소개하는 책을 출판합니다....
@user-du4sr3kc1b9 ай бұрын
지금 아마존 가봐라 거기가서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아랍은 얼굴 가리는거 신경 안쓰잖아 무서웠겄지 파랭이 눈에 코큰놈을 처음보니까
@jsj87010 ай бұрын
2023년에도 그때그시절 여자들이라 하는 시절이 오겠지
@user-jw7ms6gw6r8 ай бұрын
과거는 과거다. 거기에는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숨어있다. 하지만 알수가 없지… 사진 몇장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말고 앞으로 가 중요하지 불쌍한대한민국에서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user-ph4vb5mz5l9 ай бұрын
동양 여자 예쁜건 요즘 얘기고 70년대 까지의 인식은 슬펐음.
@user-fd6jd7fp1e26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성형빨이지~
@user-rx5iq2qp3g7 ай бұрын
당배는 구충제대용
@mbag14168 ай бұрын
임진란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mbag14168 ай бұрын
징용과 위안부 840만명 끌고가서 20만명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학살한거 ㅡ 다음 검색 79년 미국의 박통 살해와 전두환 쿠데타? 서울의 봄 광주학살 ㅡ 다음 검색
@mbag14168 ай бұрын
초거대 프로젝트 한국정치 미일 하수인 ㅡ 네이버
@user-gl7ds6bo8x24 күн бұрын
긴 담뱃대: 곰방대..
@user-th3ov3iw6t15 күн бұрын
우리 조상들 미녀가 많네
@user-uw4ki5dl3x8 ай бұрын
선교사의 기록에 양반여자들은 바깥 출입은 거의 할수 없고 경상도에서만 양반여자들이 바깥에 다녀도 문제가 없었다고
@user-le6il9cd4l29 күн бұрын
세상 제일 불쌍한 조선 여인들. 하긴..저 시대에 어느 나라라고 달랐을까
@user-ul8nb6ny2i9 күн бұрын
구한말 사진 중에 가슴 노출하며 찍은 사진은 일본 사람들이 일부러 조작하여 돈을 주고 찍은 것이라고합니다. 외부사람을 보면 얼른 숨어버리는 여자들이 어떻게 아무에게나 가슴을 드러낸 모습을 보이겠습니까?? 내용을 잘 살피고, 자료조사를 철처히 하며 연구한 후에 올리세요.
@Allin7days11 күн бұрын
미국에는 1950년대 까지도 젊은 여자들의 흡연은 부의 상징이였지요.
@jinohkim166824 күн бұрын
지금 선진국이 된 건 누구덕택?
@cheetosb164116 күн бұрын
미국 일본 근데 한국이 왜 선진국임????????? 아직 후진국인데
@user-fr8xm6om7y22 күн бұрын
횟배아플때 담배를 피면 진정되요. 지렁이와같은 긴 기생충이 유독 많았지요. 밭에 인분(똥)을거름으로 사용해 채소를 키웠기때문이었죠.
@라이언-k8s8 ай бұрын
나 어릴 때 우리 엄마만 빼고 증조할머니.할머니.외헐머니 여자들 다 담배 피웠음. 화병에 좋다고.
옛날엔 나뭇잎으로 대충 가리고 다니고 그래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을텐데, 점점 각자의 문화와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그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면서 사람은 이래저래야한다는 관념이 생긴거니까, 그때 당시 선진국 사람들이 보기엔 미개해보일 수 있었겠지..지금 어딘가에 그들의 문화를 지키며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나 원시인들을 보는 느낌일 듯
@jinechae19378 ай бұрын
지디 자꾸 머리 흔들고, 머리 격하게 만지고, 과한 표정에 과한 행동들이 약물중독처럼 보입니다.
@user-qt7xv9rs3v26 күн бұрын
예뻐 보여도 .. 내면 .. 북방 여자는 곰 .. 남쪽 여자는 호랑이 ..
@user-rp9fo6xy3c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성형외과 의사들이 한목했음
@user-qy2nn2zh4t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성형 천국이된것이 외모컴플렉스가 커서일까. 아님 남자들이 외모지상주의여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단순 의학의 발전때문일까~
@user-cz8vo4cx7j20 күн бұрын
여자들의 독립적,자기계발,자존감이 없어서...
@Park-iz3sd6 ай бұрын
어휴 아프리카가 선진국이였구만
@user-oq6vb3ng6d13 күн бұрын
언더붑이 이때부터... !
@user-cv2tc9sd6k10 күн бұрын
😂ㅎㅎㅎ
@바이오-f8z9 ай бұрын
조선 거지때 였지 찢어진 옷 진흙탕길😅 소똥 말똥 사람똥 거리에 널려있었제😅
@werdxsdc7 ай бұрын
프랑스 왕궁도 똥밭이였다
@jaewookevin98168 ай бұрын
지금 대한민국 영부인의 외모도 XXX역대급인데.
@user-qs5nf6wk3m6 ай бұрын
지금으로하면 이라크여자들처럼 다니는셈과 똑같네요
@user-di8ti4tr7i7 ай бұрын
담배가 아니라 대마 였을 것 같습니다. 진통제로 쓸려면 담배 가지고는 어림도 없지요.
@carrotgrow8 ай бұрын
언더붑은 우리문화였네요
@pepe-wk5gv8 ай бұрын
ㅋㅋ ㅁㅊ
@softwindpark62626 ай бұрын
조선말기 쇄국정책과 갑신개혁의 말살로 일본에 의해서 타의로 개방되고 근대화를 이루었고 전후 현대사의 혼란 속에 현재까지 파란만장한 역사를 만들었다. 이제 이를 거울 삼아 좀 더 미래를 위한 추진력 있는 지도자가 나온다면 선진국으로 뿌리내리지않을까 한다. 잃어버린 30년이 되지 않길 빌면서~~~~
@9s9426 күн бұрын
계급은있었겠지만 한국조선은 남여 평등했다
@jyheo123410 ай бұрын
희한한 자부심이 다 있었네요. 아들 댓명 낳았으면 빨가벗고 다녔을 듯.
@user-uy7bk2xp6v8 ай бұрын
무지하면 가만 있는 게 좋아.. 그런 역사도 모를 정도라면
@mikakoguma84324 ай бұрын
👏👏👏👏👏👏👏👏😂
@user-im9is6qr7c25 күн бұрын
산모의 유방은 성과 전혀 무관한 아기 를 위 한거 였죠 아기 밥그릇 ㅡ소중한 ㅡ
@user-ts2fc9vz5b10 ай бұрын
그당시 우리나라 문화라고해도. 많이부끄럽다.
@user-dg9qr7fu4l7 ай бұрын
왠 옷고를을 왜 길게 했는지 활동부자유 참 기독교정신이 들어 오면서 많이 개혁뒸죠 우주만물을 아름답고 세련스런 걸보며 살면서 짐승처럼 무식한 행동들 옷차림 젓가슴내놓고 길거리에 자식 젖먹이고 덮지않고 참 아이러니 당시는 딸들 탄생이 많고 아들이 낳는 비율이 낮아 아들은 내 자식되어 효도 였기도 또 남아선호사상이 문제 지금보면 딸낳기윈해 딸이 효도하니 아들은 남의 여자 낭편일뿐 세대가 바뀌었으니 인물 당시 못생긴애들 많아 중학교들어가니 교무실 에서 선생님들이 이번애들은 뱀띠라 그런가 예쁜애들이 많네 하던말이 생각나 진짜 안이뻣다 그러니 기생들은 남성들에겐 인기
@user-qw5jr5qb1w6 ай бұрын
조선에 여자들이나 아이들의 흡연자가 많았던 것은 유교문화의 영향이었다고 본다. 부모님 내지 조부모님의 삼년상을 치르는 관습으로 매일 아침, 저녁 곰방대에 담배불을 붙여 제삿상에 올리곤 했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담배불을 붙여 올리는 일조차 여자들이나 아이들의 몫이 되곤 했었기 때문에 어린 흡연자 혹은 여성 흡연인구가 많았다고 생각된다.
@user-gu5hr5yw3f14 күн бұрын
가슴내놓고 다니고 그런건 다 무식해서 그런거지 ...인디언이나 한가지였지...
@khlee263619 күн бұрын
조선언더붑 이네 ㅋ 역시 유행은 돌고돈다
@yerialishah47247 ай бұрын
아들을 낳은 자부심 ㅍㅎㅎㅎ 아들 좋 ㅍㅎㅎㅎ역겹다 아들아들
@user-fr5ou4bp7w9 ай бұрын
요즘 여자들이 할머니들 고생 몫까지 챙기려는 세상
@lifeasanexperiment7 ай бұрын
오늘도 남혐 조성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zewujin25085 ай бұрын
담배는 ㅇㅈ,,, ㅎㅎㅎ
@churlkoh805310 ай бұрын
탈부라는 우리의 전통~~
@user-cq4lc7kj4b10 ай бұрын
성노예 일본 니들 전통이겠지?
@mbag14168 ай бұрын
@@user-cq4lc7kj4b 진짜 일본은 따로있고, 열도는 가짜 일본,,,100년전 국호는 왜노. 천황은 전부 한국인. 기마가요는 김해김씨를 찬양하는 노래 ㅡ 다음 검색 추가로 최신순 내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