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걍 사춘기 자연스러운현상임 ㅋㅋㅋ 상상속 청중이랑 개인적 우화.. 좀 빡세게 온 듯 나이 먹음 다 사라짐 ㅋㅋ
@Sosorikkori3 ай бұрын
혹시 당신도 청소년학과..?
@두비두밥-c5k3 ай бұрын
@@Sosorikkori 비슷해요 사회복지학과 ㅎㅎㅎ
@언더바icyxn03 ай бұрын
ㅇ우와 상상적관중 개인적우화 기가시간에 나왔는데ㅋㅋㅋㅋ
@V13_KIA_Tigers3 ай бұрын
@@언더바icyxn0 ㅋㅋㅋㅋㅋㅋ맞아요
@bbangdi1703 ай бұрын
그럴수있지 ㅋㅋㅋㅋ
@김전환-f2s3 ай бұрын
그래도 두번째 사연자는 본인이 주인공병 걸려있는걸 자각하고 있고 또 본인의 그런 행동에 의미부여 안하네 ㅋㅋ 나중에 철들면 똑부러진 사람 될 듯.
@알림안받음3 ай бұрын
이미 학생회 방송부 하고 올백 맞는거 보면 칭찬 자주 받는 인싸 모범생임
@김전환-f2s3 ай бұрын
@@알림안받음 심성 말한거임 공부 잘하고 사교성 높은 애들중에서도 메타인지능력 낮은 애들 흔하고, 일반인들도 본인의 수치를 인정하기 쉽지 않잖아
@net.ko_3 ай бұрын
@@알림안받음 ㄹㅇ 아무것도 안하는데 본인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 것마냥 느끼고 행동하면 진짜 보기 극혐일 수 밖에 없음... 여러가지 활동도 해보고 올백도 맞아보고 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듦
@CHwang053 ай бұрын
자존감 높음 + 사춘기랑 겹친거같은데 시간 지나면 자존감만 남을듯ㅋㅋㅋ
@TheGospelOfPhil3 ай бұрын
@yamyamii엄
@qorhvkwa3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 뮤지컬 마냥 길가다가 냅다 노래 안부르는게 어디임
@잉연-t8l3 ай бұрын
발리우드?
@one-of-eight-billion3 ай бұрын
라라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an61532 ай бұрын
시..실화인가요..?ㅋㅋㅋㅋ
@ykjwns3 ай бұрын
ㅋㄱㅋㅋㅋ 여자분 귀엽다.. 고삼 돼봐요 사람들 시선은 무슨 누가 보던말던 평가원에 불지르고 싶어집니다☺️
@장타-s8p3 ай бұрын
수능을 왜 보고 대학은 왜 가냐? 장집 구해서 대포장 돌려쓰고 세컨폰하고 번장,중고나라 계정 사서 중고오다로 돈 월천씩 뽑아먹으면 되는데 ㅋㅋ
@나쵸3 ай бұрын
@@장타-s8p20대 초반이면 아직 안 늦었다… 좀더 건전한 취미 찾아서 행복한 삶 보내라… ㅜㅜ
@빠마머리앤-c8z3 ай бұрын
@@장타-s8p 어이구... ㅋㅋㅋ
@cotton_moca3 ай бұрын
@@장타-s8p이야.....
@Gunooki3 ай бұрын
@@장타-s8p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
@mar_sy3 ай бұрын
두 번째 학생분은 성장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인지발달 중 하나입니다ㅎㅎ 상상 속 청중과 자기중심적 사고는 청소년기 대표적인 인지적 특성이에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ㅠ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사연자분 인생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중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주변인을 신경쓰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올바르게 사회화 될 수도 있구요! 지금 시기에 스스로에 대한 내면 통찰 자주 해보시고 정체성을 잘 정립하시면 건강한 내면을 가꿀 수 있을 거예요💕 지금처럼 예쁘게 자라주세요🫶🏻
@삼오-v5p3 ай бұрын
ㅋㅋ옐킨드 생각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 덕담 멘트 줍줍해갑니다🥹
@윤-l4b3 ай бұрын
@@asdfghjkl-u6l 자기중심적이라는 게 이기적이라는 게 아님 모든 세상만사와 주변 사람의 시선이 자신과 관련이 있을 것처럼 느껴지는, 말 그대로 '자기집중적' 사고를 얘기하는 거임 그걸 학계에서 자기중심적 사고라고 하
@goodsarah_3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 원래 그 나이 때 그럴 수 있어 의 현명한 요약본이네요 사연자분이 성인이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심각한 문제라고만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는 마음!
@pdriaodra3 ай бұрын
말 엄청 이쁘게하신다...오아 세상에 이런분들만 계셨으면..
@밍기적-w8n3 ай бұрын
@@asdfghjkl-u6l 그런 경우도 있어요 자존감이 낮아 자의식 과잉이 생기면 주변 시선을 과하게 의식하면서도 아닌 척 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나를 보고 나를 의식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꾸며내는 행동을 하게 되기도 해요. 근데 사연자 분은 밝고 학생회 방송부 등 교우관계도 좋아보이는 걸로 봐선 자존감 저하로 인한 자의식 과잉보다는 청소년기에 자연히 발생하는 일종의 중2병 같습니다!
@정-z8f3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자분은 그 나이때에 그럴 순 있는데 그걸 남한테 티내거나 못고치고 20대 넘어서도 저러면 좀 심각해질듯...ㅎ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나를 느끼는건 19살에 담임쌤이랑 입시상담하면서 한번 느끼실겁니다..뭔말인지 모르겠으면 그때가서 경험해보세요 제대로 느끼실겁니다..
@HIGH_YGG_MAV_WLD3 ай бұрын
최대한 빨리 깨달아야 함. 깨닫는 시간이 늦어지면 용찬우 같은 괴물이 되는 거
@지연-c3j2v3 ай бұрын
+ 대학교 불합 받으면 ㄹㅇ 바로 고쳐짐 ㅋㅋ
@urmysunshine.03 ай бұрын
대찬우 ㅋㅋ
@김태현-j1c5w3 ай бұрын
04년생 155cm 남자입니다. 극한의 I이긴 한데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찐따잼민티를 조금씩 벗으면서 친구 그럭저럭 사귀고 잘 졸업했습니다. 대학와서는 BMI미달로는 4급+크론병으로 5급면제 받은 마른 친구를 과에서 만났는데 얘는 여친도 있고 동아리활동도 활발하고 잘 삽니다. 물론 저는 살면서 썸 한번 못타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ust_a_failure3 ай бұрын
잘 가다가 왜 마지막에 ㅜㅜ
@7tls4163 ай бұрын
키수술로 인생역전하자
@heesangna11693 ай бұрын
@@7tls416 부작용 있다 악마야
@장타-s8p3 ай бұрын
텔레그램 들어가서 사기 공부 하고 돈 만지면 되는거야
@수연이-o9q3 ай бұрын
예쁘면 여자가 사겨줄듯
@Newbi5663 ай бұрын
1:09 여자가 말하는 슬렌더는 마른게 다가 아니라 흔히 말하는 잔근육이라는게 있고 마른근육은 있어야 합니다 행님..
@Ododls3 ай бұрын
긍까 저 분 운동하시잖어
@Higfd772 ай бұрын
걍 마른게 좋은데
@Mmmmmzzzzzkkk2 ай бұрын
난 마르기만한게 좋은데?
@꿈을향헤2 ай бұрын
나도 남자지만 여자들이 슬렌더라고 할때랑 잔근육이라고 할때가 다름... 진짜 뼈다귀가 좋냐고 물었을때 그렇다고 할정도로 마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라티-i1vАй бұрын
@@꿈을향헤난 마른 것보단 차라리 좀 살집 있는 게 좋은 듯.. 너무 돼지는 말고
@jmlee88163 ай бұрын
어린 나이엔 그럴 수 있지 나도 저랬음 대학생 된 20대 초반에도 좀 그랬던 듯 ㅋㅋㅋ 현실을 마주하다 보니 좀 자기객관화가 되었지만, 그게 삶의 원동력이 된다면 남한테 티 안 날 만큼은 가지고 있어도 된다 생각함 지구에서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내 삶에서만큼은 내가 주인공이니까
@장타-s8p3 ай бұрын
난 20초반인데 어떻게 돈벌지 남에 돈 뺏어먹을지 어떻게 있어보일지 여자들한테 있는 남자로 보일지 이생각하는데 ㅋㅋ
@DE-gs3dm3 ай бұрын
@@장타-s8p 그런 상을 쫓는 인생도 나쁜게 아님 다람쥐가 도토리를 쫓는것 처럼
@너도멸종되지않게조심3 ай бұрын
나도 남시선 신경쓰는 거 약간 있음ㅋㅋㅋ 근데 딱 느끼는 순간 눈도 못 깜빡일 만큼 불편함... 삐걱 삐걱 동작이 정지됨 나랑은 약간 다르지만 결국 깨닫게 됨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이 없어
@곶감-e4e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나랑 똑같네ㅋㅋ 저도 남 시선 신경 안 쓰고, 소심하고 싶지 않는데 자꾸 삐걱거림ㅋㅋㅋㅋㅋ
@user-qs5v1y3mwjh3 ай бұрын
엌ㅋㅋㄱㄲㅋㅋㅋ
@Woooo-n5w3 ай бұрын
다 정상적인 고민이라 너무 맘이 좋다...
@smilinghera3 ай бұрын
두 번째 사연자...... 저 나이 때 내 모습 보는 줄 알았음.. 내가 말하는 줄 알았음... 남 시선 엄청 신경쓰고 다 나 보는 것처럼 느껴져서 의식하면서 행동하니 더 이상한 행동하고 그랬는데 언젠가 누가 남 시선 신경쓰면 그거 남의 인생 살아주는 거라고 하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내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남 시선 신경쓰면 다시 돌아오지도 않는 내 시간 내 인생 남을 위해 사는 거더라구요 개아까워서 그 다음부터는 남 시선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함... 생각보다 남들이 다 자기 인생 사느라 바빠서 나한테 관심 없어요..
전 저보다 키가 작은 남자가 이상형인 여자입니다 제발 위축되지 마십시오 키가 작은 사람과 연애했을 때 제일 별로였던 점은 키가 아니라 '난 키가 작아...ㅜㅜ' 같은 태도였습니다 제발!!!! 자신감을 가지시고 매력을 뽐내세요 응원합니다
@고양이-u6h1y3 ай бұрын
당신이 제가 10년 유튜브를 하면서 작은 신장의 남자를 좋아한다고 당당히 밝히는 첫 사람입니다. 감사함과 동시에 조금은 쓸쓸하군요.
@choco02603 ай бұрын
@@고양이-u6h1y 대중적인 취향도 아니거니와(종종 쇼타가 취향이냐는 말을 듣습니다) 작은 신장이 고민인 남성분은 꾸준히 계시지만 제가 찾을 땐 또 없더군요.ㅎㅎ 사실 저처럼 드러내시는 분이 없을 뿐이지 분명 작은 키를 좋아하시거나, 상관 안 하시는 분들이 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150대부터 160대의 키를 가진 남자가 이상형일 뿐 감사할 필요까진 없다구 생각해요ㅎㅎ 어쩌다보니 아담한 분들이 좋아진 것 뿐인걸요...
@고양이-u6h1y3 ай бұрын
@@choco0260 날때부터 갖고 있던것이기도 하고, 바람처럼 머물다 날아가는 것이기도 한게 취향이니만큼 제가 왈가왈부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작거나, 작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이들이 당당히 나가기를 주저하는것이 현실이기도 하고요. 그런 분들이 어쩌면 초코님과 같은 사람들의 시선을 바라거나, 바랬었을지도 모른다는.. 오지랖에 가까운 마음이 들어 댓글을 썼던 것입니다.
@고양이-u6h1y3 ай бұрын
@@choco0260 두개밖에 안돼는 댓글을 보고 든 생각이나, 분명히 초코님은 좋으신 분일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초코님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요. 제 안목이 그리 훌륭하진 않습니다만 그럼에도 상냥함을 지니고 계심에는 확신이 드네요.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오셨으리라 감히 짐작합니다만 너무 깊게 사색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정한 생각을 품은 초코님에게도 그런 초코님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전 초코님의 다정한 취향과 생각이 오래 간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둠둠-o9h3 ай бұрын
저도 키작남 정말 좋아하는데 자존감 높은 애들은 160 언저리여도 이쁜 여친 잘 만나더라구요. 대신 머리가 좋아서 생각이 깊고 말을 잘 하고 배려심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게 아닌가 싶었어요. 키 작은데 인기 없는 애들은 키만 작은 게 아니라 지레짐작 '난 안 될 거야... '하고 관리를 포기해서 뚱뚱하고 열등감 있는 경우가 많았구요 ㅜㅜ 아니면 쿨찐처럼 과하게 유쾌한척 난 어차피 여친 못 사겨~ 하면서 뒤에서 여미새짓 하거나... 결론은 키가 작아서가 아니라 키까지 작아서 못 만나는 거지, 연애에 외모가 주는 가산점이 높긴 하지만 내면을 잘 가꾼다면 충분히 커버는 쳐진다는 거예요.
@필통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거 살짝 있어서 아는데 난 어떤 사람이 남 시선 신경쓰면서 오히려 더 이쁜척하거나 잘난척하는게 다 보이는걸 보고 나도 티날까봐 쪽팔려서 좀 줄이게 됨 ㅋㅋ
@Moragokanoo3 ай бұрын
우는거 바라보는거 진짜 이뻐 보이긴 함
@Wannago_Home3 ай бұрын
ㅋㅋㅋㄹㅇ
@Frog27beatАй бұрын
이런말하면 변태같아 보일것같긴한데 여자들은 우는 모습이 젤 이뻐보이는듯..... 아 물론 크어호ㅓ호ㅓ허헐규ㅠㅠ 하는거말고; 도르륵 하는거
@유당탕3 ай бұрын
두번째분 넘 귀엽당ㅋㅋㅋㅋㅋ 성장과정중에 정상적인 사고과정이기도하고 약간 과한감은 있어도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니 점차 나아질거ㅔ용ㅋㅋㅋ
@Doekpal_slave3 ай бұрын
첫 번째 사연자분 텐텐 간식으로 틈틈히 자주 드세요! 텐텐이 성장기 애들 살 찌도록 해서 키 크게 해주는 거라 살 찌는데도 도움되고 살 안 찌더라두 키 클 수 잇어용
@woomin-my7es3 ай бұрын
2:19 자기도 웃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t9r4f3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사회 나가보면 난 정말 하찮고 작은 존재라는 게 너무 잘 느껴짐... 전공도 나보다 잘 하는 사람 수두룩 빽빽이고 취미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재능충 끝도없이 등장하고 나는 이것저것 깔짝거릴줄만 알지 뭐 하나 제대로 된 재능 하나 없다는 생각 많이 든다...
@마양3 ай бұрын
5:40 제2 일오팔 가자~~
@얌-k6j3 ай бұрын
180남자든 150남자든 자기 할일 똑바로 하고 자존감 적당히 챙겨살면 괜찮을 거에요 사실 180 찐따보다 150 신사가 훨씬 멋있거든요
@bookgame3 ай бұрын
......미안
@얌-k6j3 ай бұрын
@@bookgame 우째서 사과를... 제가 미안해욬ㅋㅋ
@Ie9s-m7v3 ай бұрын
미안하다 키만 커서..
@얌-k6j3 ай бұрын
@@Ie9s-m7v 그런 뜻 아닌거 알자나~
@김이야호3 ай бұрын
ㅇㅈ 친구까지는 키 외모 웬만하면 잘 안봄
@zeynepyldz-it8fr3 ай бұрын
아 어케 두번째 얘기 너무 귀여ㅜ어 ㅠㅠㅠㅠㅠㅠ 귀여워서 일하는데 웃꼬리 미친듯이 올라감
@user-ys8yv13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자분 벌크업하려면 3끼에 간식 자주 드세요 저도 많이 얇아서 운동해봤는데 운동만 하면 그렇게 큰 차이 안 나와요 자세 교정만 확실히 됩니다 ㅋㅋㅋㅋㅋ
@내얼굴3 ай бұрын
따라했는데 근육이 안크고 살이 쪘어요 ㅠㅠ
@user-qs5v1y3mwjh3 ай бұрын
@@내얼굴간식으로 탕후루는 안돼요
@wook01243 ай бұрын
ㅎㅎ 다이어트 제1원칙이 음식 줄이는건데 반대도 운동보단 먹는거죠
@내얼굴3 ай бұрын
@@user-qs5v1y3mwjh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 2선 마라탕후루
@user-qs5v1y3mwjh3 ай бұрын
@@내얼굴 간식으로 뭐드시나요? 운동은 당연히 하실테니...
@천유하-t3y3 ай бұрын
셋다 귀엽네...
@호도호도-z1u3 ай бұрын
160대 남자도 만나보고 180대 남자도 만나봤는데 키에 상관없이 세상엔 별의 별 종자가 다 있고... 별의 별 매력도 다 있더라. 내 키가 이래서... 이 자세만 아니면 아무 상관 없다 싶어요. 한눈에 보이냐 두번째 세번째에 보이냐의 차이는 있어도, 키 보다 더 중요한 게 훨~씬 많고 나이가 들 수록 경험이 쌓일 수록 키는 문제가 덜 될 거에요. 키에 상관없이 나를 갈고 닦아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키에 매몰되지 마세요! 저도 내 이런이런 부분은 세상 큰 약점이야 했지만 10년 지나고 20년 지나니 그렇지도 않았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거기에 매몰된 채 위축되어 있던 내 자세가 가장 문제였을 뿐.
@ji-youngseo1843 ай бұрын
키 작아서 고민이신 남자분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cm가 작아요! 처음에 친구로 알게 됐을 때는 얘랑 친구 이상은 절대 안 되겠다 생각했는데 이 친구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매력도 많고 키에 대한 컴플렉스/열등감도 없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고 성실하고 운동도 잘하고 등등 점점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키가 작다는 사실에 위축되지 마시고 자신이 매력을 키워보는데 집중해 보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본인들만의 매력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나타날 거에요!
@딸기빵-e2k3 ай бұрын
님은 키 몇인가요?
@Frog27beatАй бұрын
근데 남자키 151인거면 컴플렉스가 안될수가 없을 거 같은데.... 본인보다 작은 여자조차 찾기 힘들텐데
@chickenslayer923 ай бұрын
0:21 스미스머신은 아무것도 안끼면 무게없는거랑 다를게 없어서 빈 바벨로 똑같은 동작 시키면 원하시던 그림 나올듯요
@ksm199001243 ай бұрын
싸이월드 감성을 왜 쟤가 아냐 ㅋㅋㅋ
@예체능-n6b3 ай бұрын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음 첫번째, 세번째분은 자신감이 없어서 친구나 연인을 못만나는 것 같음 조금 더 유쾌해지고 단점에 대해서 별 신경을 안쓰면 더 멋있을 듯함 근데 두번째분 처럼 좁은 시야에서 가지는 자신감이 아닌 오만함은 절대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함... 결국 내면이 중요한거임
@istp11763 ай бұрын
세번째분은 자신감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할듯.....
@플하루3 ай бұрын
@@istp1176 ㄹㅇㅋㅋ 그래도 키 작아도 긍정적으로만 살면 어떻게 다 커버는 됨...연애빼고
@조은혁-r1o3 ай бұрын
키가 170중반이여도 크고싶어서 스트레스인데 150대면..
@hehe0owo3 ай бұрын
우리아빠 155인데 가정 화목하고 좋음 인성되고 다른매력 많으면 키는 어떻게는 커버 되는듯
@히호우3 ай бұрын
뭐 여자중에도 도태된사람은맣으니까 끼리끼리 만나겠지
@dawn31273 ай бұрын
두번째 고1 여자분은 그냥 남에게 보이는 자기 모습에 신경쓰게 된거고, 충분히 그럴 나이인데요! 너무 귀여워요ㅋㅋ
@Horongrong-rong3 ай бұрын
유쾌하게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codnjsqkfkrl3 ай бұрын
2번째분은 그냥 귀여운 사춘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군-e3n3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처음분 존잘이신데
@mandu82573 ай бұрын
나도 고2까지 172cm에 46kg여서 꽤나 마른편이었는데 연애 잘 했음. 취향차는 있을지언정 단지 마르다는 이유로 연애 못 할 확률은 아예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딱 고2부터 살이 붙어서 52~54유지하다가 22살에 군대 간 후 매일 삼시세끼 잘 먹고 8시간씩 잘 자고 운동도 시켜주니까 훈련소 나왔을 때 64kg였음. 결국 잘 먹으면 살은 쪄. 끼니를 거르거나 많이 먹지 않으니 안 찔 뿐임. 정말 살 찌우고 싶으면 배부르다고 그만 먹을 게 아니라 배부르지만 디저트는 먹을 수 있지 라며 조금이라도 더 먹을 수 있는 걸 찾아 먹어봐.
@라면_유튜브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봐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noshortsnopain3 ай бұрын
고딩들 귀엽닼ㅋㅋㅋㅋㅋ 그래도 자기 객관화 해보고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거 이쁩니다. 진짜 건강하고 멋진 어른 되세요~!!!
@um_nyam3 ай бұрын
아우 귀여워 중2병 ㅋㅋㅋㅋㅋ 나두 저럴 때 있었는데 좀 쎄게 오긴 했구나 아웅 귀여워 스스로 문제인 걸 알고 있고 고치고 싶어하니까 금방 사라질 거예여 파이팅!!! 누구나 본인이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살져 티내지만 않으면 돼 그리구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려 하면 돼요
@joshgosh._.2 ай бұрын
첫번째 남자분은 날라가는 칼로리를 보충하기 위해 고칼로리 간식 정제 탄수화물 먹어줘야 해용
@썩은젤리3 ай бұрын
저는 첫번째 사연자분만큼 극단적이진 않았지만 175에 55로 나름 저체중을 유지했었는데요. 고2~3때 하루에 3~4끼씩(야식 포함), 매일 야식을 기름진 음식으로 먹어주니 어느새 77까지 찌더라구요.. 빼는데 고생했습니다
@nulla_person2 ай бұрын
다들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 듣는데 막 미소지어짐ㅋㅋㅋ
@kimeme3 ай бұрын
멸치남 운동하는거 좋은데 이쁘장하면 굳이 살찌우진 말자 이쁜남자애 귀하다 ㅋㅋㅋㅋㅋ 일단 이대로 남아줘
@everyday-7whsghxj3 ай бұрын
주둥님 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sobsi3 ай бұрын
151이시면 확실히 실제로 겪는 어려움이 꽤 있으시겠다.. 힘내세요 목소리랑 말투 진짜 좋아요 ㅍㅇㅌ!
@user-bl3pg1ks6f3 ай бұрын
5:13 뭔가 익숙한데..? 했는데 우리 도덕쌤 말투 똑같
@김민지-w3t5q3 ай бұрын
귀여운 쪽으로 갈려고 한대ㅋㅋㅋ 이 마인드부터가 존나 귀여움🤤
@지먼-n5t3 ай бұрын
키작은분들 자존감높고 스타일 좋으면 여자들도 좋아합니다.. 키작은 연예인 수요가 있는 이유가 뭐겠어요
@알림안받음3 ай бұрын
일단 자존감이 낮으면 키가 높든 얼굴이 잘생겼든 점점 정이 털림 키가 낮거나 얼굴이 별로면 진입 장벽이 높은건 맞음 그래도 사람은 정이란게 잇어서 그런 사람에게도 끌릴 수 있음
@붉은kkk3 ай бұрын
연예인은 일단 끼도 있고 어떤 매력이든 있죠 ㅋㅋㅋㅋ 그리고 키 작은 연예인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는 게 맞긴 하죠. 어찌됐든 시작점이 다른 건 맞습니다.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이 키...이기도 하고.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자존감을 키우고 다른 매력으로 승부를 봐야겠죠.
@jennajung01043 ай бұрын
그래도 딱 150은 너무 작긴 해요. 키작은 연예인들은 연예인이고 보통 160이상은 되거든요. 현실적으로 저분은 진짜 힘드실텐데, 중요한 건 본인이 그 굴레에 갇혀서 자존감을 잃기 쉽다는거죠. 그래서 성형이나 피부과 진료받고 더 잘 사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전 사지연장술 전문 정형외과 한번 찾아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국내에 세계 굴지권위 가지신 분이 있더라구요? 유튜브도 하시던데. 아무데나 가지마시고 제일 유명한 분으로 꼭 한번 찾아가보세요. 10-20센티까지는 키워주시던데 결과보고 깜놀했었어요.
@imrin8593 ай бұрын
적당히 작아야지.. 150은 너무작음
@hcrhcr50213 ай бұрын
7:23 이거 찐임 난 귀여워>.< 어필 잘못하면 개큰일난다
@bbongchi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사회나와보면 진짜 한없이 내가 작았음을 깨닫게됩니당~~~ 자연스럽게 알게돼 스트레스 받지말어~~
@別れようって誰だよ3 ай бұрын
첫번째분 되게 호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user-bx1zm3oh5v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도저히 못 보게 될 때 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추억을 내 손으로 필사적으로 파괴하게 될 때 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백허그를당하고있는규3 ай бұрын
미친 두번째 개공감이다 ㅋㅋㅋㅋㅋ 나도 한국나이로 17인데 요즘 자꾸 저럼.. 하... 저분이 말 한것 말고도 다른 것도 진짜 많이 하는데 난 아무래도 문제가 있나보다
@GAN_GO_D_A3 ай бұрын
뜨자마자...뭐 아무튼 달려옴
@박찬휘-h4g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내모-j3p3 ай бұрын
안경 쓴 주둥님 너무 잘생겼다... 오늘 진짜 너드남 그 잡채
@name1234-q6l3 ай бұрын
마지막분 목소리 귀여운데ㅋㅋㅋ
@summmer10313 ай бұрын
ㅋㅋ 마르신분득 진짜 스트레스겠지... 근데 살찌려면 하루 6끼는 기본으로 먹아야함 ㅋㅋㅋ 처음부턴 그렇게 안되는데 간식 양도 늘리고 정식3끼니 사이에 햄버거나 라면 먹어줘야 살찜. 토나올정도로 먹는것...... 그러면서 운동하면 몸좋아짐
@문이열리네요그대-i7e2 ай бұрын
첫번째분 저도 그만큼 마르긴했는데 연애하면서 살아왔어요 살찌기힘드죠참..ㅜㅜ 힘내요우리
@용복아사랑해-w7x2 ай бұрын
살찌는게 운동보다 더 힘듬..
@MilkyWay_423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두번째는 그냥 귀엽네ㅋㅋㅋ 그 나이때면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죠 점점 현실을 마주보며 벽을 느끼는 순간 자존감 박살나면서 먼지에 불과하구나를 느낄때가 분명히 옵니다. 대부분 고3때 큰 시련과 좌절을 맛보며 사회와 현실의 쓴 맛을 보면서 고쳐져요ㅠㅠㅋㅋ 꿈과 희망을 짓밟는거 같지만 살다보면 현실을 무조건 느끼게 되어있으니 너무 심하지만 않다면 높은 자존감은 좋은거 같아요 (대신 그거 남들한테 그러면 안됩니다. 되게 꼴불견....ㅎ)
@user-zs6om4ph3y3 ай бұрын
안녀하세요 도덕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하고 있는 5학년 학생입니다. 영상재밌게보고 있습니다. 모든영상이 재밌고 공감되는 영상이였어요 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홧팅 하세용!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아기늑대아우사랑3 ай бұрын
오호 학생분 좋은 선생님한테 좋은 수업을 받고 있군요 ❤ 맞아요 선플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죠 😊
@love_S27143 ай бұрын
고2 여자 키 149입니다~! 친구 사귀는 대에는 키가 중요하진 않아요! 물론 농담이나 장난칠 때에는 많이 잡히긴 하지만 전 오히려 좋은걸요! 키로 더 장난치면서 놀아요! 물론 키가 크고 싶어 고2인 지금도 우유를 먹고 있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제 성장판이 끝난걸.. 하지만 전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제 키가 이래도 제 옆에 있는 친구들은 절 그대로 받아주고 있는 거니까요! 작은 모습에 친구들이 귀엽다 귀엽다 해주는 것도 대학교 까지고, 사회로 나가면 저에게 확실한 불이익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있을 테니까요! 키로 인해 친구를 못 사귀고 애인이 안 생긴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영향은 주겠지만 모든 이유는 아니니까요!
@김웅배-e6f3 ай бұрын
재미있어요 ㅋㅋㅋ
@jicodile3 ай бұрын
첫번째분... 진짜 고민되겠음... 나는 여자고.. 162에 44키로인데도 말라서 고민인데 ㅠ.ㅠ 운동하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는게 젤 포인트인거 같네요
@bluetn43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 저는 중3 때 사람들이 제 생각을 읽을까봐 엄청 마음 조렸어요 친구들한테 상담하니까 본인들도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 괜찮아짐
@y_yYoo3 ай бұрын
거의 다 나이를 먹으니 현실이 느껴진다하네.. 난 이미 약깐 느낀 것 같아ㅏ요. '오 나좀 이거 잘하네?' 하면 나보다 더더더 겁나게 잘하는 친구가 현실의 벽을 느끼게 해주고, '와 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면 나보다 더 갸쩌는 생각을 하는 친구가 벽을 느끼게 해주고.. 계속 이러다 보니 '세상엔 나보다 잘하는 미친사람들이 무수히 많고, 주인공은 개뿔 무슨 소리니 집어넣으렴, 뭐? 힘들어? 나보다 더욱더 힘든사람이 많단다, 평범하게 잘자랐으면 그만 찡얼찡얼대고 할거나 잘 하고 성적이나 잘 메꾸렴' 이렇게 돼버렸어요
@3EUNGAEАй бұрын
두 번째 님처럼 저도 아이돌이나 배우가 되는 상상 하면서 나 자신 모습 보면서 표정 연기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응 절대 그 쪽으로 못 가~...
@クロネコ96253 ай бұрын
매번 영어나 비문학 지문으로 우주 관련 지문 나올 때 마다 머리가 아파오며 나는 그저 광활한 우주에서 먼지 한 톨 되지 못하는 존재구나 하고 느끼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인공병 따윈 생길 틈도 없습니다.
@도리-z1q2 ай бұрын
저는 중2 때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소심해서 밥먹을 때도 옆 테이블의 모르는 사람을 신경쓰고 많이 주눅들고 그랬는데 고등학생되고 나니까 그러기가 너무 피곤하고.. 굳이 신경쓰기엔 내 할일 챙기기도 바쁘다는 걸 깨닫고 안 그랬다죠 성인되고 나서는 주변 사람들한테 제가 소심했었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다들 놀라요ㅋㅋㅋ 문제인 거 아니까 금방 나아질 겁니다
@user-loopsbdjndwj2222 ай бұрын
1:19 살찌는법 알려드립니다 떡볶이드세요
@Busanfi2 ай бұрын
나보다 작은 남자는 좀 그렇긴 함...나도 키 너무 작다고 컴플렉스인데 (157cm) 그보다 작은 남자는...
@wjLee43193 ай бұрын
두번째 확신의 엣프피
@Frog27beatАй бұрын
저 MBTI 앞에 뭐일 것 같아요? --------->존나 아무것도 안들어봐도 100% I임 ㅋㅋㅋㅋㅋㅋㅋ E인 사람은 저 I일것 같지 않나요?하고 안물어보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이재찬-k1l3 ай бұрын
본인 160인데 연애는 못하긴한데 그래도 애들 귀엽다고 좋아해줌
@알계3 ай бұрын
23살인데 키 149인 사람입니다! 친구도 아주 잘 사귀고 있고, 연애도 여럿 하고 경험 있습니다. 키 때문에 위축되지 말고 그냥 당당하게 지내면 주위에서 키로 놀리는 것도 자제하는 편이고 걸림돌도 되지 않더라구요. 놀림 당한다 해도 그것으로 스트레스 받아하지 말고 그냥 유쾌하고 장난스럽게 넘어가면 됩니다 ㅎㅎ
@토마토순이3 ай бұрын
영상보기전에 댓글 부터 본사람 개추
@ehdbs08203 ай бұрын
일오일은 미친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hailey8573 ай бұрын
두버ㄴ째 분은 저처럼 의기소침 해지고 우울증 걸리지 말고 그냥 그걸 자존감으로 기르세요 최대한 좋은쪽으로 기르면 나중에 사회생활도 잘할수있을거에요 화팅
@눈사람-d8m3 ай бұрын
키작아도 될놈은 되더라 공부잘하고 직업 괜찮고 성격좋으면 될놈은 비슷하게 키작은 여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애도 둘이나 낳고 인기도 많고 대학이나 직장이나 선배들한테 이쁨 많이 받고 그러더라 사실 남들보다 좀더 노력해야할 뿐이지 성격좋으면 대부분 키와 상관없이 평균 이상하더라
@가가가-g9s3 ай бұрын
애낳으면 2세 키가 ㅠ
@가가가-g9s3 ай бұрын
그러면 2세 키가ㅠ
@히호우3 ай бұрын
그런사람들이 키까지 컸으면 ㅈㄴ잘되겠지
@뿌링클곱창막창짬뽕불3 ай бұрын
나도 두 번째 사연 좀 공감됨..... 중2병이 자금 온 듯.... 나도 내가 울면 거울로 쳐다보고 닦음 사진은 안찍엇지만..
@hzyou37363 ай бұрын
귀여운 척은 내가 의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행동 자체가 귀엽거나 호감이 있을 때 귀엽게 보는 거고 키가 작더라도 잘 꾸미면 멋있어 보일 수 있는 거고 나한테 맞는 거 부터 찾는 게 중요할지도? 뭔가 자꾸 자기 자신을 위축시키는 거 같음
@jung27453 ай бұрын
저거 진짜로 잘나가는 사람들 많이 보다 보면 겸손해짐
@aaaaErosiaАй бұрын
첫번째분 진짜 ㅇㅈ 저 여자인데 저 기생오라비 같은 스타일 좋아해요
@크크루삥뽕-n6t3 ай бұрын
일오팔씨도 인기 많으니깐 자책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
@fghj-o9t2 ай бұрын
난 키 작아도 상관 없음 중요한건 얼굴임 차은우여야 한단게 아니라 얼굴이랑 키가 어울려야함… 150인데 얼굴이 손동ㅍ,송ㄱ,유우ㅅ(3번째는 이름을 사실 잘 모르겠음) 이런 얼굴이여야함 근데 보통 여자들 보면 연애하는데 좀 불리는 해도 못할건 아님… 당장 거리나가봐 오징어 지킴이 여자들 얼마나 많냐.. 글타고 그 남자들이 돈 많냐하면 아뇨 어케아냐하면 그 많은 남자가 다 부자겠냐+ 내 친구들이요 옘병 이 있겠습니다… 대단히 스윗한것도 아님 연애만큼 비이성적인게 없음 그냥 그 사람한테 개그든 귀여움이든 스윗이든 뭔가 매력을 만들고 사귀고 나면 어차피 콩깍지 씌워지니 그 콩깍지 벗겨질 일만 만드는거 다 연애함
@HOLMESSKULL3 ай бұрын
몸매부르는거 정리 들어갑니다 멸치 ~ 슬랜더 ~ 정상 ~ 잔근육 ~ 헬창 감사합니다.
@Hamzeeeeee73 ай бұрын
근데 안찌는 체질이면 상당히 고통스러움. 182에 65kg인데 60이였던거 하루 4~5끼로 먹어서 4달동안 겨우 5kg 찌움....
@김서하-t7jАй бұрын
여러 끼를 규치적으로 나눠 먹으면 오히려 살이 줄어요, 한 끼를 불규칙적으로 잔뜩 먹어서 위를 키우셔야…
@L-sahan3 ай бұрын
살찌우고 싶으시면 단백질 쉐이크를 간식으로 식사 중간에 챙겨먹으면서 운동을 하시면 조금 나아질 지도...?
@user-jv8kdbmz9k3 ай бұрын
목소리 졸귀 ㅋㅋ
@케조씨3 ай бұрын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일오일*
@모르겠다-m3i3 ай бұрын
키 150이면 귀여운쪽이 아니라 유머러스한쪽으로 가야 잘 먹힙니다
@플하루3 ай бұрын
그나마 난 그걸 중3때 깨달아서 친구 잘 사귀고 잘 살고 있음...연애만 못함
@user-sc2mo2wr6nАй бұрын
@@플하루키가 몇인데요?
@플하루Ай бұрын
@@user-sc2mo2wr6n 153
@웍-l4sАй бұрын
첫 참가자분... 제가알기로는 그정도면 군면제 입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toqur963 ай бұрын
남자키가 150이면 심각한데
@걍심심한애3 ай бұрын
내가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없을걸 알면서도 계속 신경쓰는이유 내가 모든 지나가는사람을 관찰함 그러니까 다른사람도 그러겠지가 무의식에 있음
@rotyt43 ай бұрын
슬랜더형 체형 좋아합니다 팔목 가느다란게 아주 수려하네요 하지만 다른문제가 있다면 그거슨 유감
@fbi33627 күн бұрын
살찌고 싶다는 사람들 하루3끼4끼 먹고 안쪄요ㅜㅜ ㅇㅈㄹ하지마라 나도 172에 48키로였는데 고딩때 하루9끼먹고 7시간씩 운동하니까 1년만에 85키로 체지방10퍼 찍었다 우리는 아무리 쳐먹어도 벌크업이 아니라 린메스업이니까 닥치고 쳐먹고 중량들어라 먹다가 토할거같지? 사람 쉽게 토 안한다 천천히 먹겠다고 꺼낸거 다 먹어라 이렇게 안하면 마른거에 스트레스받는거 아니다 형 믿어라
@hyung-seokchoi42773 ай бұрын
뭐… 네 인생의 주인공은 너지. 맞아. 그게 맞아. 그렇게 행동해도 괜찮아. 하지만, 이거 하나만 명심해. 네가 네 인생의 주인공인 것 처럼 타인도 그들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 너가 만약 잘났다면 잘난 맛에 살아도 괜찮아. 하지만 타인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것.
@whektiwlsnmg605311 күн бұрын
나도 중딩때 그랫는데 ㅋㅋㅋㅋ 서럽게 울다가 문득 생각나서 달려가서 거울 봄
@kanalin16103 ай бұрын
다 아가인데 그럴 수도 있죠 뭐 어차피 모르고 싶어도 나중엔 알게될 건데요
@조성해-j9h3 ай бұрын
저도 키 150대인데 지금 20후반까지 오면서 좋아했던 사람이랑 연애 못해본적 없어요. 지금도 연애 잘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user-sc2mo2wr6n3 ай бұрын
여자니까 그런거이니에요?
@조성해-j9h3 ай бұрын
@@user-sc2mo2wr6n 남자에오 ㅋㅋ
@imrin8593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님은 키가 작은걸 상쇄할만한 특출난 매력이 있으신듯
@user-ct9jz4wo9b3 ай бұрын
귀여운 스타일인가
@ek-nz7md3 ай бұрын
두번째 사연자분 귀엽다 ㅋㅋㅋㅋ 나 고등학교땐 남 의식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그런거 일기장에나 썼지 유투브에 사연 보내고 이런거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