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에 댓글들이 영업을 하며 본인들에 색깔이 강하게 물드신 분들 같으신데 그러면 안들으시면 되세요. 영업 참 어렵죠 힘들죠 쌩판 모르는 남한테 팔아야하고 회사 이익과 내 이익을 보아야 살아남는 구조인데.. 근데 그건 있어요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학력과 다르게 성과를 제일 빠르게 볼수있는 직종이라는것을요 다만 하이리턴 하이 리스크처럼 많이 버는만큼 그만큼 안정적이진 못하다.. 근데 이런분들이 올려주는 영상들은 그 최소한 평균 급여치를 올리게끔 즉 우리가 알고있지만 한개 두개 놓치는거 적게는 몇천원 부터 많게든 몇십만원 같은 그런 계약건들을 위해 올려주는거 같습니다. 누구나 아는거 올려주다니요 라고 뭐라 하기 보다는 경력자는 누구나 알려주지만 잊고있던 기본기 놓치지 말자는 취지로 신입분들은 아 이게 기본 원리구나 하는 취지로 보면 좋은 영상인거같습니다!
@힐링연구소-s9w18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소개자 전화는요 솔직히 얘기하면 회사도 소개자 충분히 됩니다. 자회사 가입되어있건 예전 마케팅 동의를 하였던 그 모여있던 DB는 어쨋던 내가 아니더라도 회사를 통하던 어쩌던 한번은 거쳐 갔던 DB 입니다. 발상 전환 조금만 하시면 될거같아요
@까망검우9 ай бұрын
뭐야 겁나쉬운 소개자 전화였어? ㅋㅋ 이걸 강의라고 영상올린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gogoluna9291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전화상황은 기본전제가 제3자를(유투버, 작가) 안다는 상황 속에서 진행하는거네요 일반적으로 TA를 할때는 이름하고 전화번호만 알고 전화하는데, 같이 알법한 제3자를 일부러 언급했다가, 고객이 그 3자를 모르면 오히려 낭패일 거 같네요
@kindchang8 ай бұрын
이런 상황이라면 다음에 소개자가 좀 황당하겠는데요.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avcvstg Жыл бұрын
이렇다고 한다면 그 영업하는 사람하고 연을 끊고 싶을 것 같네요
@상표킹최호칠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상승미소님^^ 어떤 과정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보험영업하게 되었는지 책을 읽고 알게 되었는데 책과 함께 영상을 보니 더 잘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
@likeyou.resmile2 Жыл бұрын
본부장님. 응원 고맙습니다.
@전자-g8z Жыл бұрын
거짓말아닌가요? 기꺼이 만나주신다고 하셨는데 라고하는말요
@진요니-l8l Жыл бұрын
어제 소개로 한번 마케팅컨설팅을 도와드린 대표님과 두번째 약속을 잡고 (제가 좋은 제안을 하려고 연락드렸습니다) 약속된 시간이 거의 되었을때 회사근처에서 있다뵙자고 연락을 드렸는데 대표라는 분이 본인은 참석못하고 실장님이랑 얘기히라고문자가 왔네요 . 제안을 꼭 만나뵙고 말씀드히려고 먼길 찾아갔는데 😢 결국 전달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네요 😅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부산시민-p2s20 күн бұрын
ㅡ 그런 경우는 .. 어떤 경우라도 ...대표님께 개인화된 문제. 제안이고...대표님의 00문제에 대한 이익과 혜택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거듭 강조해야 함 . 아래 직원에게 만나.... 그 제안을 애기하고 전달해 달라고 한들 .... 의미 없음 비전문가인 직원이 1번 듣고 제대로 내용을 이해하고 전달할 가능성은 2%도 안됨 . 당장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 이후에 전화나 문자로 .... 안부를 전하면서.. 제안에 대해 이익과 혜택을 언급하며 .. 편안한 날과 30분 시간을 주면 ...잠깐 방문 드라겟다고 자주 언급. 일종의 중장기의 걸쳐 각인을 시킨다. 제안에는 반드시 .. 대표의 개인화된 문제에 해당되고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키워드. 내용이여야 한다.
@힐링연구소-s9w18 күн бұрын
많은 영업기법들이 있겠지만 진심을 담아둔 연락은 닿길 마련일거같은데 미약하지만 저라면 보시기로 했던 오너분께서 보기로 하셨다가(원래 뵙기로했던분) 실무자를 보내셨다 하셨다면 당연 최선다해서 안내를 했을것이구 해당 대표님께두 보내주신 실무자분 칭찬을 곁들여서 적당한 인사치레와 더불어 설명한 내용을 간단하게 문자로 한번더 보내드릴거 같아요 그리구 일주뒤에 적당한 감성 문자와 함께 커피 쿠폰 보내드리면서요 가을이니 5분정도에 여유 즐기면서 그 5분을 선물드리기위해 이 커피 라는 도구를 보내드린다는 적절한 멘트 (지금 작성기준 쌀쌀한 가을이니까요 얼죽아여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생명 불어넣을만한 멘트) 그리고 실무자한테도 보낼거같아요 그 실무자를 보낸대에는 나름 이유가 있지않겠어요? 그리고 설명한 내용은 저는 단점을 먼저 보냅니다 근데 그 단점이 지금 일상과 같은데 그사람이 뭔가 포기를 해야하는거 같은 단점을 적고 그 밑에 작은 차이이더라도 장점을 극대화 한것을 보내드리면서 한눈에 보기쉽게 보내드리고 그뒤에 위와 같은 관리를 할거같아요
@힐링연구소-s9w18 күн бұрын
예를 들어서 뭐 생명 보험이다. 단점 1.평생 넣으셔야 합니다 다만 적금성 으로 현금 보상은 되지않습니다. 2.죽기직전까지 이 투자한돈이 과연 내게 돌아올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끊임 없이 될겁니다. 3.꼭 지금 준비해야 하나? 장점 1.적금은 00%정해저있는 금리로만에 법칙이지만 고여있는 돈은 그만큼 벌어들이지 못하고 지금 하시는것은 투자입니다. 2.지금 왜 이돈을 모으는것이 아닌 투자인지 알게되실것입니다. 물론 추후 물려주실것이 많을수도 있고 적을수도 있지만 그 무엇도 대표님과 같은 사람일순 없습니다. 그분이 자녀분이더라두요 다만 제가 제안 드리는것은 그 어떤 자금보다 확실한 보상이 되는 투자일것입니다. (보장성 장점 투자율 극대화 장점 뭐 상품에 장점을 적절히 감성멘트 섞어서) 3.물론 이부분이 준비되어있지않아도 물려줄 자본은 충분하나 이 보험 당장 목돈 들이지않더라도 준비 가능하다는점 추후 목돈 이 만들어 지는점 그리고 현자산을 자산을 물려받았더라도 만약 실패해도 충분히 살수있는 보장성 목돈이 마련된다는점 제가 보험일은 해보지는 않았고 대표님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위 같은 내용에 문자를 간결하게 보내드리구 추후 관리문자 및 다시 한번 약속을 잡고 방문드린다 하고 혹여나 실무자가 계약을 하더라도 이후 대표님 시간을 잡고 가서 인사를 드린후 따뜻한 밥한끼(적재적소가 중요하겠지만 ㅎㅎ) 같이 한다면 추가적인 고객이 고객을 영업하는 상황도 마련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