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딴 사람도 한문제 실수하고 붙은거라는거 진짜..... 뭔가 훅 와닿네요. 실수해도 붙을만큼 해야하는거겠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갑자기나타남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핑계 찾으면 끝이없죠
@준햄튜브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입니다 시험에서 실수할까봐 걱정됐는데 이렇게 팩폭? 얘기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
@khe1320ify10 ай бұрын
감 이 오네요.
@coachgunny-58902 жыл бұрын
임용고시 준비생인데.. 밥 먹을 때 마다 선생님 영상 찾아봐요!!!! 매번 신선한 자극 감솨합니다^^^^^
@J쌤채널3 жыл бұрын
2분 남짓한 시간에 많은 깨달음을 주시네요~+++ 마지막 말씀 꼭 명심해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무야호-e7o3 жыл бұрын
와 안 놀아도 됐었는데 논 날들 이 말에서 뭔가 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류지곤3 жыл бұрын
저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요..^^ 넘 마음에 와닿는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지칠때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ㅋㅋ
@탁골정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 천부당 만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유념하겠습니다👍👍👍
@downkan29023 жыл бұрын
주변에 보면 쉬운 문제 틀려서 한 문제 차이로 2년동안 두번 떨어진 친구있었는데 그다음엔 그냥 총점 400몇점 넘겨버리고 지방행정 수석 합격해버림
@kwonalexander35953 жыл бұрын
어우... 그냥 국가직 붙고 가시지 ㅎ
@downkan29023 жыл бұрын
@@kwonalexander3595 국가직 행정쪽은 아무래도 티오도 적고 커트도 높고 결국 그 친구는 도청에서 데려가서 5년안에 7급달고 승승장구중... 요새 지방직은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몇년동안 너무 많이 뽑아대서 승진적체에 티오도 많지 않다더군요 ㅠ
@kwonalexander35953 жыл бұрын
@@downkan2902 에잉 지난 시즌에 9급 출관직 18명 뽑는거에 비하면 고마운거죠 ㅎ 저도 지방직 되면 도로 갈 계획인데 일이 더 많아도 자리가 그만큼 많고 기회도 더 주어져서 승진하기도 좋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서울시를 가장 선호합니다
@downkan29023 жыл бұрын
@@kwonalexander3595 지인중에 공무원 진짜 많은데 국가직은 세무직 한두명정도 대부분 지방 행정 그외 타직렬이 대다수더라구요. 국가직 지방직 동시 합격케이스는 못봤어요. 1년 만에 붙은 친구도 중간에 휴직하고 타직렬 준비하려다가 다시공부하려니 못하겠다고 노량진가서 돈만쓰고 한두달하다 때려치고 관운도 진짜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