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영웅을 되는 것을 선택한 한 군인의 이야기 [애니리뷰/애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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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애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

@munsungbaek6454 2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

@얀이몽이 2 ай бұрын

재밌게예요...

@신-w2p Ай бұрын

총이란건 소형에 적당한 화력 살상력이 있고 기본적으로 물리에너지+(일부화학에너지관통)까지 적용가능하고 우주에서도 사용가능하고 날씨나 환경에 영향이 적은 가장 무난한 무기이기 때문임. 플라즈마니 레이저니 레일건이니 이런건 일단 대용량의 전기가 필요하고 플라즈마라는건 멀리 쏘아보내기에 별 효용성이 없는 무기임. 포탄이 폭발할때 플라즈마발생과 함께 고열폭발을 시키는건 지금도 가능함. 그러나 현대의 고성능 폭약을 내장한 포탄보다 살상력이 떨어지고 소이탄 관점에서는 2차대전에 만들어진 테르밋소이탄보다 성능이 떨어짐. 왜 전쟁무기가 쉽게 안바뀌는지 이해가능함. 그리고 만화나 드라마에서는 총에 위력이 작가나 감독들의 무지에 의해서 매우 약하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음. 12.7mm 중기관총 정도만 해도 기차 레일을 관통할 정도의 위력으로 콘크리트 벽돌정도는 관통해서 사람을 죽일수 있음. 현대 탱크의 포탄은 운동에너지로 강철판 80cm를 뚫어버리고 화학에너지탄은 강철판 1미터를 관통함. 이걸 간단히 막아낸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이성진-v5f 2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rimuru3000 2 ай бұрын

이 애니 참.. 스토리가 먼가 애매함.. 이게 머하자는 거지라는 느낌.. 나무 유치함 거의 어릴떄 보던 파워레인를 어른이 됫을떄 보는 느낌 주인공은 바네사의 공격을 검으로 막아서 상처 하나 없는데 자기는 부하 하나로 상처 투성이면서 멀쩡한 주인공 지키겠다고 방해공작 갑자기 바네사가 외부의 요인으로 변하니까 성령족의 결계로 막았다고 착가함 갑자기 바네사가 결계를 꺄고 린제를 공격해서 잠시 넘어지니까 주인공 급발진해서 바네사한테 소리지르면서 이성잃어서 쓰러짐 바네사 존나 쏀 공역도 멀쩡했던 애가 고작 그 마법으로 뒤졌다고 함(한마디로 존나 유치하고 먼지 모르겠음 만화가 문제인지 애니가 잘 소화를 못하는건지(중간중간 작뿡이 있어서 에바임..) 스토리가 문제인지 명작애니늘 너무 많이봐서 비교가 너무 되는건지) 진짜 아무리 재미없고 막장이고 스토리 개연성 개나줘도 재밌게 봤는데 정작 지금 파워레인저 봐도 재밌게 볼거 같은데 이건 도저히 못 보겠음... 리뷰로는 재밌겠어서 도중에 바로 보러갔는데 정작 보니까 하하,, 역시 리뷰가 재밌어도 애니가 재밌지는 않을수도 있다

@얘기사는 2 ай бұрын

만화든 영화든 총이라는 무기가 발전을 안하네.

@해오름-b5j 2 ай бұрын

개인 무기의 정점이니까요.

@뭉뭉백구름 2 ай бұрын

그나마 유녀전기 쪽에선 마력 담아서 .. 쏜다는게.. 발전이라 해야하나..

@ghost_day359 2 ай бұрын

하지만 마법이 발달하잖아

@ghost_day359 2 ай бұрын

흔해빠진직업으로 그거 보고와

@앞병-z3u 2 ай бұрын

발전하는 작품도 수두룩한디

@이주안-f3f 2 ай бұрын

이 애니가 나오면서 3년간 멈춰있던 라노벨 번역이 다시 나왔습니다.....좋네요..(6권이 21년 10.29에 나온이후로 안나오다가 7권이 올해 06.28에 나왔습니다)

@Absolut_Truth_GENOCYBER 2 ай бұрын

코믹스와 애니가 잘 돼야 소설도 잘 발매될 텐데 애니는 BD 판매량 벌써부터 저조하던데...

@이주안-f3f 2 ай бұрын

@@Absolut_Truth_GENOCYBER 번역맡은곳이 노블엔진이라 불안하긴해요...

@Absolut_Truth_GENOCYBER 2 ай бұрын

@@이주안-f3f외국 쪽 BD 평점 보면 작화 별로라고 벌써 저점이지만 만화 작화나 연출은 꽤 좋아서 코믹스 잘 팔리면 소설 더 번역될 수 있지. 코믹스도 2024년 8월 달에 4권 정발되는 등 코믹스는 일본에서도 평판 좋고 승승장구니까.

@Hyuk_in_22 2 ай бұрын

9:34 이세계관에선 시드의 검이 엑스칼리버 같은 존재인듯하네요 세계 섭리를 아득히 초월해 이치마저 깨버리는 성검같은 모사가 들어가있고 잔 이 나오는 걸 보아선 유럽 전설속 성검과 과거 등장인물들의 이름등등 참 신기한 설정으로 접근해 재해석해서 만든 것 같아 조금은 기대해보는 애니중 한개인데 어디 옆동네 성전애니처럼 중간 작화 터지질 않길 ㅋㅋㅋ

@neruan93 2 ай бұрын

와 코믹스로 진짜 재미있게 보던 만화가 드디어 애니화라니...!

@아나모-d5l 2 ай бұрын

이놈의 키리토스타일은 어딜가나 있는거같네;

@E레인이레인 2 ай бұрын

31:42 근데 왜 남성들을 홀리는 여성 캐릭터들의 성우는 히카사 요코인 것일까? 이 외에도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세라핌, "캄피오네"의 에리카 브랑델리, "하이스쿨 DxD"의 리아스 그레모리, "순결의 마리아"의 아르테미스 등 다른 여자 성우들도 남성을 홀리는 미녀 캐릭터를 맡기는 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이런 캐릭터를 가장 많이 맡은 성우가 "히카사 요코" 성우이다. 왜 그럴까? 목소리에 색기라도 있어서 그런 것일까? 난 전혀 그렇게 안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