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작 MZ들은 본인들이 가장 불행한 세대라고 오열중 ㅋㅋㅋㅋㅋ 싹다 16세기 쯤 태어났어야 할 놈들
@장사운드장인수3 жыл бұрын
80년대 군생활 할때 강원도 산골 외야부대였는데 푸세식 화장실 다 차면 화장실 위쪽(산)에 구덩이를 파고 고참님들이 똥 단가로 철모를 이용해 화장실에서 위쪽 구덩이로 옮기는 일을 3년내내 보았슴! 비오면 위에 똥통에 물이 넘쳐서 볼만했습니다. 그 똥물은 산밑에 하천으로 그대로 흘러내려갔지요. 아~~ 지금 생각하면 정말 더러운 부대 였습니다.ㅠㅠ 중대원들 150명 하루 똥과 오줌 량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man-fv4os3 жыл бұрын
이거 .... 되게 중요합니다...아무렇게나 방치할경우 도시나 전쟁터에서 전염병이 창궐하게 되니까요....지금도 비전투손실이 아주 중요하게 관리됩니다....비전투손실과 보급을 소홀히할경우 도저히 이길수가 없죠.
@hwang40172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 대한 역사가 궁금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역사 이런거볼때마다 굉장히 단순히 표현되서 의하했는데 이걸 이렇게 풀어버리니 속 시원한거 같음저런 시대에 안태어난걸로 너무 다행이다..
@심뿌찠뿌 Жыл бұрын
이건 뭐 남의 댓글 다 복붙 해놨네
@N-U-Z-I.11 ай бұрын
@@심뿌찠뿌ㄹㅇ
@EmberMaster3 жыл бұрын
로마의 상하수도와 공중화장실은 대체 어디로...
@mordredpendragon4742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야전부대는 숙영이 요구되는 훈련 나가면 그냥 적당한 곳에 대충 용변을 보기도 하는데 옛날이면 말 다했죠. 18군번인데 자대배치 받자마자 전면전 훈련했는데 용변 보는 것 보고 기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먹지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없듯 싸지않고 살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sdfishkkhoqwer3 жыл бұрын
난 80년대 화장실도 더러워서 똥못싸겄는데 저땐 ㅋㅋㅋㅋ 지금 시대에 태어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ㅋㅋㅋㅋ
@7thlegin1693 жыл бұрын
미국 드라마 퍼시픽에서도 병사가 나무에 걸터 않아 용변을 보는 장면이 나오죠 그런 모습이 실제 전선에서의 현실 이었던 거죠
@hatma9873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 포탄이 떨어지면 그 똥들이 온 참호에 비처럼 내렸겠다....
@KingIronTier11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가능
@포돌포돌한포돌이-d2o3 жыл бұрын
비+똥+오줌+어느정도 유화된 가스탄 이라니 참호족이 안걸릴 수가 없음
@jamessimons553 жыл бұрын
지옥 그 자체네 ..
@submarine76753 жыл бұрын
아 바로 개시발이 나왔다 ㅋㅋㅋㅋ
@이이이잉-g6h3 жыл бұрын
???:스캇물?나쁘지않아
@LTK13803 жыл бұрын
사실 화학으로 저렴한 소독,정화제(그러니까 락스, 이게 처음 군용 소독제로 개발된거)를 공급하기 전까지 오염원을 식수원이나 생활공간과 분리하는것 이상의 조치는 어려웠죠.
@hgg5043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이 그 대군을 이끌고 러시아로 진군했을때 식량과 거리만 무시무시할 줄 알았는데 똥 배출량이 어마어마했네요 ㅋㅋㅋㅋ 러시아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 웃기고 자세하게 많은 양의 배변을 설명하는 파트는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사에 대한 소소한 스토리 너무 재밌네요 항상 환영합니다.
@신신-i9q3 жыл бұрын
와… 화장실 진짜 좋같다……현대랑 비교하면 엄청나네
@바이낸스공식계정3 жыл бұрын
현대랑 비교하면 진짜 엄청나네... 기아랑 비교하면 뭐지
@ax10613 жыл бұрын
@@바이낸스공식계정 부장님..
@버찌-o2b3 жыл бұрын
씹 소리
@sglee4833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은 전쟁의 산물이군요... 이런 위생부분의 발전에 있어서도 전쟁의 영향이 컸다니...
@tenderroll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느끼지만.. 이 시대에 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레퀴엠애청자3 жыл бұрын
군대 훈련 갔을 때 간이 화장실에서 해결하다가 훈련 끝나면 행보관님 따라서 2.5톤 트럭에 실어 처리했었는데.... 그거 드는데 ㅈㄴ 무거워 엎지르면 ㅈ될 수 있을 거 같았음
@kenneth82583 жыл бұрын
엎지르는거 옆에서 지켜본 1인... ㅎㅎㅎ
@submarine76753 жыл бұрын
@@kenneth8258 으악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
@노나라-g5v3 жыл бұрын
걍 흙에다 싸고 삽으로 덮는게 여러모로 편하더라 자괴감만 버티면됨
@Moongtteange3 жыл бұрын
전쟁 중에 군량시설보다 변소 한 번 불태우면 그게 더 효율적일 듯 ㄹㅇ 진영 끝이라 어렵지도 않고 주기적으로 파괴시키면 상대 진영 개빡돌게하기 킹분
@안케팬티일기장3 жыл бұрын
불안붙어요 적당한곳에 다시설치하면되니 식중독 균을 푸는게나요 식중독은 군대 사기와 전투력하락시킴
@JungSungMock3 жыл бұрын
훈련 나가보면 알지... 오죽하면 전투식량이 변비를 발생 시키는 이유가 저걸 막기 위한거라고...
@schizo9313 жыл бұрын
전쟁사를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서 어느국가와 어느국가가 이렇게 싸웠다 뭐때문에 시작해서 어떻게 싸웠고 어떻게 됬다 그중에는 이런전술이 있었고 이런전술을 위해서는 저런보급을 해야 하기때문에 전술과 보급이 중요하다! 이런것만 봤지만 전선에서의 위생을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었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반백수-s5v3 жыл бұрын
군대 훈련 하면서 소변 보러 산에 들어가다가 다른 사람이 똥 싸는걸 적나라 하게 봤는데 엉덩이에서 똥이 나오는 그 장면 너무 충격적이어서 예비군도 끝났는데 아직 그 장면이 잊혀지질 않음
@김진우-l7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뭔가 상상된다
@dosungpark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드러운 트라우마
@고숙경9 ай бұрын
ㅋ ㅋ 빵 터짐
@좌측날개3 жыл бұрын
고대 중국의 전쟁 기록들에도 툭하면 전염병이 돌아서 군대가 퇴각했다는게 거의 대부분 전쟁의 결말이었다 1차 대전 참호전 속에서는 스나이퍼들은 장시간 은폐하면서 상대 병사가 볼일을 보기 위해 참호 밖으로 몸을 노출시키는 것을 기다려 저격했으며 병사들은 항상 볼일 볼때 마다 스나이퍼의 저격을 걱정해야 했다 어쩌면 세계 전쟁사가 바로 배설과의 전쟁이었을 수 있다
@모두의보좌관알기쉬운3 жыл бұрын
이런 걸 보면 사극에서 전쟁을 얼머나 낭만화하는지를 알 수 있죠. 현실은 늘 시궁창 똥덩어리입니다.
@애타군3 жыл бұрын
현재 국군도 기동이나 대대 연대 훈련나가면 화장실이 개판이라 들판에서 해결하는 경우도 있죠. 어휴 진심 빨리 해결해야하는 거에여, 미군하고 비교하면 않돼지만 미군은 기동이나 훈련때 화장실도 들고가는데 반면 국군은 훈련장 화장실은 상태도 상태지만 사용 불가상태인데도 많은...
@아이스아메리카노-n3z3 жыл бұрын
간이화장실 백프로 장비안쓰고 애들 시켜서 옮기게 할건데....
@skyyu87773 жыл бұрын
롬멜의 아프리카 군단조차 이질로 고생했다고 들었는데 영국군은 포탄 목제포장박스를 이용해 간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메뉴얼이 존재했다고 히스토리 채널서 본기억이 납니다
@htjh26782 жыл бұрын
제 군생활할때 부대가 시상수도가아닌 고가수조 지하수라.. 겨울에 춥다보니 물이얼어서 따뜻한물은 커녕 찬물도 안나오던 시기가 1달이나 지속됬습니다.. 못씻고 못먹는건둘째치고 화장실도물이안내려갔죠 그때 진짜 거짓말안하고 부대 철책안에 뒷산같은언덕이있었는데 거기서 쌌던기억이나네요.. 그리고나서 상수도연결했는데.. 그리고 조선시대때 우리나라방문한외인들이 그렇게 길에인분이 많았다했죠 그래서 일본이 우리나라 강제로 점거하고 가장처음했던게 상하수도 공사라 들었던기억이납니다 (일본미화칭찬아닙니다)
@gerughigiulio91903 жыл бұрын
도자기 변기 붙어있는 푸세식까지 사용해본 입장에서 똥통에 빠져 죽는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되었는데 군대에서 옛날에 사용하던 화장실을 접해보고 바로 이해함...
@stars80903 жыл бұрын
밥먹고 있었는데 정말 잘 봤습니다
@퍄퍄킴3 жыл бұрын
네???
@logi484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ly-J7773 жыл бұрын
아,,댓글 안다는데 솔직히 이런 화장실 어케 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퍄퍄킴님ㅎㅅㅎ
@sanghahwang3 жыл бұрын
화장실의 중요성보단 제가 느낀건 전쟁이 진짜 일어나면 안되는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현재에 와서 전쟁은 일어나면 위생관념이 있어서 저런일이 일어나는게 드물겠지만... 지속이 되면 질병으로 고통받고 전쟁으로도 고통을 받아 많이 힘들게 될것 같습니다. 전쟁은 진짜 없어야 됩니다... 후대를 위해서라도
@고양이용-e9b3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병영 주변 풀숲은 지뢰밭될 듯.
@금태조아골타3 жыл бұрын
이야~ 이거 사학과 석사 논문주제로 삼아도 좋을것 같은데요? 선행연구와 학술단행본 더 참고해서 사례와 분석을 추가하면 풍성할것 같습니다.... 제목은 흠..."전근대 병영의 변소 발전 연구 : 17~19세기 서구 군대의 위생 관념을 중심으로"로 하면 적절치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
@안시-k9h3 жыл бұрын
똥싸면서 이거 보니 똥도 잘나오고 지식도 얻어가니 유익하네요
@doroshi99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 나폴레옹 진군부분 되게 웃기네 빵터졌네 파고!싸고!묻고!
@brandal9913 жыл бұрын
퍄퍄킴님 .. 제가 복무하던 시절의 부대에서는 참호에서 대기할때 용변을 아직도 산에 싸고 뭍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발전한게없군요
@코리니-j3y2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제
@문동은-w3t3 жыл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기 가장 좋은 영상
@미국남고딩욱이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학교에서 세계 1차 전쟁 (질병의 의한 사망) 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너무 도움이 됩니당 ~
@hm-huu3 жыл бұрын
6:26 여기부터 1차대전
@박세준-o6m3 жыл бұрын
선 따봉! 후 시청~^^
@SJ-ry6br3 жыл бұрын
근데 신기한게 훈련소 가면 똥이 안나오더라.. 약간 엄격한 환경에서 기계처럼 살다보면 배설 욕구도 사라지는거 같았음. 친구 중에도 과민성 대장때문에 군대 가서 힘들면 어쩌지 고민하는 놈 있었는데 걔도 훈련소에서 내내 변비 시달렸다더라. 자대 가서 좀 적응되니깐 그때부턴 규칙적으로 똥마렵기 시작 ㅋㅋㅋ
@개구리-i2f3 жыл бұрын
먹는게 적어서도 있죠 ㅠ
@굴러곰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군대에서 야전훈련할때 진짜로 진지구축한 뒷산에서 다들 x싸서 그 산 똥밭만든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안 되는데 군인이고 뭐 화장실이 제대로 갖춰져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극한 상황이니까 다들 수치심도 없이 뒷산에 휴지 하나 들고 룰루랄라가서 쾌변하고 왔었는데 ㅋㅋ
@성우-r2q3 жыл бұрын
전쟁하는 저 시대에 태어나면 핵노답인게 살아남아도 기겁할 상황임 이런걸 보면 시대를 잘 타고 나야됨
@Archanfel7773 жыл бұрын
3:58 파고 싸고 묻고 무한반복하면서 무빙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user-br5vk5jj6w2 жыл бұрын
다루기 ㅇ더러운 이야기인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배우고갑니당
@tomshin65292 жыл бұрын
@@바이블-r3k..?
@강형님-j4k3 жыл бұрын
전쟁이 화장실 문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군요! 끔찍한 현실...
@lettercon3 жыл бұрын
시체썩는냄새와 똥냄새라니....... 전쟁은 너무 참혹하다
@jiniqeee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훈련소 6주간(논산) 큰 거 안 나오더라.
@forcepace11 ай бұрын
몇 번 오다가다 봤는데....이것보고 구독이랑 좋아요 누름ㅋㅋㅋㅋㅋㅋㅋ
@고타마싯타르타-g3w3 жыл бұрын
난 지금도 전쟁 안 일어 나면 좋겠다는 이유가 물과 화장실 때문이다;; 난 개인적으로 배고픔보다 목마름이 더 싫기 때문 화장실은 내가 더러운데서 볼일 보기 싫음;; 피부도 ㅈㄴ 약한데.. 그냥 이 일상이 유지 되었으면 할 뿐
@user-sugchungman3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언젠간 날겁니다... 우리 시대에 않오면 좋겠죠;;
@o00ooO0oO3 жыл бұрын
분쟁지역에 화장실을 어케할까 문제를 고민하지말고 전쟁을 안하면 그런문제를 고민할일도 없을듯
@qlnmnlp85613 жыл бұрын
전쟁이 인간의 긴장을 높여서 변을 더 자주 보게 할텐데
@Normal_man1233 жыл бұрын
이걸 똥사면서 보고있는 내 인생 이 레전드 다ㅋㅋ
@Manguard1873 жыл бұрын
혹한기훈련 야전똥 엉덩이의 그 서늘한 느낌이란....
@이태윤-d2j3 жыл бұрын
여름에는 아디다스모기가 엉덩이에 달려들죠 ...
@gogogo75263 жыл бұрын
크 그 까끌한 군복과 차가운 버클의 느낌 마치 큰소리 나며 뒤집혀 떨어진 핸드폰 액정을 확인하는 마음처럼 혹시나 군복에 묻었을까 하는 떨리는 마음
@Supergolem123453 жыл бұрын
@@이태윤-d2j 운 좋으면 팅커벨도 나옴
@adhana567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차라리 5일간 버티다 들어가서 싼다는 마음
@Love_asenel3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대는 실망하지 않아!
@박원규-z5w3 жыл бұрын
정말 꼭 필요하지만 별로 알고싶지않은 진실이다 전쟁전문가라면 이런 지식도 꼭 알아야한다
@문재훈-l8y3 жыл бұрын
아..밥먹는데 알고리즘 극혐.... 근데 계속 보게되네 꿀잼ㅋㅋ
@dle38263 жыл бұрын
훈련 때 며칠 간 화장실을 못 갔는데 전투 식량에 그 원인이 있는 거 아닌가 합니다ㅋㅋㅋㅋ 하...진짜 그 다분히 인조적이고 인위적인 맛은 떠올리기도 싫네요
@정문구-i1w2 жыл бұрын
네 진영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그리로 나가되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려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신명기 23장 12~13절 말씀)
@acakes17 сағат бұрын
헐 진짜 이런 구절이 있었네요
@junsupark2863 жыл бұрын
애니매니션이랑 그림이 존나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퇴물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까 전투훈련받던중 사람 다니지 않을만한 곳에 먼저 땅파서 적당한 임시 화장실 만드니까 분대원들 다 거기 이용했던게 생각나네ㅋ
@JHHHS63 жыл бұрын
굿굿
@matia5303 жыл бұрын
10년전 현역일때 훈련나가면 저때랑 별반 다를게 없었음.. 훈련중 산에서 비박하면 새벽에 다들 산에 숨어서 야삽으로 알아서들 땅까고 응가싸고 ㅋㅋㅋ 다들 똥밭이라 불렀고 텐트치고 숙영할땐 약간 떨어진곳에 플라스틱 통들 여러개 갖다놓고 조잡한 화장실 만들어서 쌌지..
@굴러곰2 жыл бұрын
5년전도 마찬가지 ㅋㅋ
@frenkie. Жыл бұрын
돌쌓아서 표시함ㅋㅋ
@노객주객3 жыл бұрын
입맛이 돌던차에 들어와서 입맛 싹 씻고 갑니다. 다이어트 권장 유튜버 넘버원 퍄퍄킴!
@김채현-m2n Жыл бұрын
연애 못하고 좋은 밥 못먹어도 이 시대에 태어난건 큰 축복이다..
@유진형-c8t3 жыл бұрын
밥먹는 시간인거 알고....
@cwy76323 жыл бұрын
우리 육군 훈련할 때만 생각해도 화장실이 여전히 골짓거리죠ㅋㅋ
@여지현-b7x3 жыл бұрын
위생을 챙기기 어려워서 전쟁 중에 이질로 죽는 군주가 많았죠. 잉글랜드의 헨리 5세랑 예루살렘 왕국의 아모리 왕이 이질로 서거합니다.
@조화인3 жыл бұрын
ㄹㅇ 어렷을때 배 많이아팟던 밀덕인데 정말정말 궁금햇던거다ㅋㅋㅋ
@오준민-i5w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알고싶지도 않던걸 ㄱㅈㄱ 궁금해지게 하네ㄷㄷ
@강상호-z5z Жыл бұрын
넘 재밋어요.ㅎㅎ
@hm-huu3 жыл бұрын
퍄파킴님 1차대전 시리즈 해주세요
@brian556mАй бұрын
오, 궁금증이 다 풀리진 않았지만 상당한 부분이 풀렸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것들도 있던 와중에 예상 못했던 것들도 있네요. 중딩때 이동식 야전 화장실? 그런걸 구상한적이 있는데 오늘 그림으로 그려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유익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