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고 했습니다 멍하니 컴만 보고 있었는데 자동재생으로 재생되더군요. 보자마자 보인 첫마디가 살아 주세요.라니 ㅋㅋㅋ 두시간 울었습니다. 왜 이런 사소한 것에 이런 위로를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살아볼게요.
@user-hv2cu7lk2h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걱정하지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하인-i6l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widheks2 жыл бұрын
전독시 내용중에 독자가 독백으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나는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한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평범한 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는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뒤떨어지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평범한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도 분명 소설 속 이야기지만 독자처럼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일거에요.
@user-dk4oj7em3x Жыл бұрын
잘 계신가요? 잘 계시더라도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 가득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moons947 Жыл бұрын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user-pk4hb3gx1j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말해주고 싶었다. 「나도 당신들과 결말을 보고 싶다.」
@hwawol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피콩-g3tАй бұрын
전독시는 정말 여운이 짙은 작품인 것 같아요. 킴독쨔…. 제발 그만 죽어ㅜㅜㅜㅜㅜㅜㅜ 우리 학현이도.. 제발 행복하자.. 우리 김컴.. 제발.. 다같이 3년 이상만 살아줘.. 모두 죽지 않고..ㅜㅜ 행복하게..😣😣
@애미야국이짜다그-q2r3 жыл бұрын
전독시 본 적도 없는데 관련플리들이 다들 개쩌는 게 많아서 맨날 찾아서 듣고 있음..ㅋㅋㅋ 이렇게 영업되는 것인가..
@서립3 жыл бұрын
전독시...좋죠... 영입되세요..아니 되지마세요... 아냐 그래도 개쩌는...근데 너무 멘탈이...
@kim-pj1yb3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생에 씨게 방해가 되는 소설입니다... 아 너무 부럽다 나도 전독시 안 본 뇌로 갈아끼울래..
@user-om3uv7td4c3 жыл бұрын
@@kim-pj1yb 님 자신있어요? 전독시 안보고 살 수 있음?
@kim-pj1yb3 жыл бұрын
@@user-om3uv7td4c ? 뭔소리에요ㅋㅋㅋ 전독시 안본 뇌로 리셋해서 처음부터 다시 그 감동을 느끼고 싶다는건데ㅋㅋㅋㅋ
@민규-f2y3 жыл бұрын
와아ㅏㅏ
@user-ve9gy4qg6f3 жыл бұрын
전독시는 여러번 볼수록 처음볼때는 몰랐었던 내용과 그 속에 숨은 뜻을 알아갈 수 있어여 다들 휴대폰이 제4의벽이라 생각하고 독자처럼 다시 읽기 해보세요 거기에 전독시플리틀고 보면 힐링이 따로 없음
@hjui-r5g3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지금 4번ㅉ쨰 보고있어요
@physis2890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5회째 정주행중
@widheks2 жыл бұрын
인정요 지금 단행본펼치고 보는데 가슴이 일렁이네요
@강강-k7c Жыл бұрын
전독시만큼 읽으면서 설렌 소설은 없었어요
@user-fp2th9wy1d5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단순히 클리셰 범벅 판타지물인줄로만 알았는데,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네요 진짜 이 소설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중혁이가 독자의 구원이 된 것처럼 독자가 저의 구원이 되었고 인생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줬어요 전독시 읽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를 믿고 끝까지 가보세요 후반부에 조금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지만 마지막이 찐이에요
@hysieun3 жыл бұрын
독자가 구원튀 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슬픈건 줄 몰랐지
@sieed111132 жыл бұрын
구원튀... 못참지 마지막까지 구원튀
@soloyou2 жыл бұрын
구원튀.. 말만 듣고 이이게 뭐노.. 이랬었는데... 이제는 말만 들어도 눈물만 좔좔 나옴
@user-pd9cl6cj7m3 ай бұрын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일입니다.모두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각자의 시나리오들을 깨고 당당히 보상을 얻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듭시다
@집가고싶은데2 жыл бұрын
[성좌, 가장 오래된 꿈이 해당 노래를 들으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합니다.]
@황민혁-t6x2 жыл бұрын
[가장 오래된 꿈이 해당 노래를 들으며 자신의 슬프고 치열했던 가장 오래된 이야기를 회상합니다.]
@냊앙3 жыл бұрын
김독자에게 멸살법이 위로가 되고 성장의 과정이 됐듯이 우리도 우리에게 전독시가 위로와 성장의 과정이 되지 않았나 다시 생각하게 되는 플리인 것 같다
@user-ok7gs1dz3y3 жыл бұрын
오.. 제발 구원튀만 안했으면 좋겠다 이 노래 들으니까 그 악몽이 생각나는거같아
@스노우볼-f3q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플레이리스트 이름이 살아주세요
@user-mm9tj4og8l3 жыл бұрын
헉 이게 뭐에요 완전 눈물나요,,,,ㅠ끆끆 울면서 듣고 있어요 과몰입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ToT)/~~~
@01diamond123 жыл бұрын
허억ㄱ,, 첫곡 너무 좋아요,, 완전 제 취향입니다,,
@망개떡유죄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요 후반부에서인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려고 독자가 내미는 검은 칼자루가 아니라 칼날이었다고.. 근데 독자가 쥔 것도 칼날이라고.. 그 검엔 칼자루란 없다고..
@hwawol2 жыл бұрын
아..그 대사 정말 좋아해요..
@우리엘Ай бұрын
김독자가 잡는 쪽은 항상 더 날카로운 부분이었다
@user-nr4xi2xd9s3 жыл бұрын
플리 정말 좋네요ㅜ아련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해서 전독시 에필로그를 보면서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네요,,,
@manhwa_supremacy2 жыл бұрын
i didn’t know knowing someone story and listening to this song could feel so lonely and beautiful at the same time.. it’s makes my heart ache with no tears
전독시는 진짜 꿀잼임. 엉엉울면서봄 ㄹㅇ 그냥 몰입해서 볼수밖에없음 전투씬은 얼마나흥미진진한지
@잡덕-q3y10 ай бұрын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ㅜㅠㅠ
@화린-h3s3 жыл бұрын
흑끄ㅡ으ㅇ브읍 독쨔야...
@jyan47353 жыл бұрын
살아주세요...이거만 보면 계속 김독자 생각나 미치겠엉ㅇ...
@user-fg7ep5yq3g3 жыл бұрын
[살아■■■.]
@해저기지2 жыл бұрын
00:00 00:00 김사월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평생 괴롭고 싶은 거지 나는 기회만 되면 영혼을 헐값에 팔아 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하면 그만일 사람이지 사랑했던 사람에게 주는 열쇠 그건 절대 쓰지 마 생각할수록 손에는 흐르는 땀과 금속 냄새 너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느끼고 싶어 그럴 순 없지 방금 전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니 02:57 02:57 다린 - 바닷가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son's only your voice. 지는 노을에 그대를 숨겨두고 어딘지 묻지 않았지 침묵은 다시 당신 이름이 되어 나의 내일을 채우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son's only your voice. Your voice 08:03 08:03 김사월 - 접속 같은 곳에서 같은 속도로 심장이 뛴다면 당신의 꿈속으로 접속할 수도 있겠죠 작고 여린 당신 등에 나의 심장을 포개고 당신의 꿈속으로 신호를 맞춰 봤어요 내 못난 마음 꿈에서는 다 용서해 주세요 너와 함께라면 내 인생도 빠르게 지나갈 거야 울고 웃고 떠드는 따뜻한 밤이 지나면 당신은 야단맞는 곳으로 돌아가겠죠 아침은 두려워요 텅 빈 공기 속의 누에고치 당신의 꿈속으로 신호를 맞춰 봤어요 내 못난 마음 꿈에서는 다 용서해 주세요 너와 함께라면 내 인생도 빠르게 지나갈 거야 너와 함께라면 내 인생도 빠르게 12:29 12:29 다린 - 가을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대로 어느 곳은 꽃 피우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테니 당신과 나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16:23 16:23 김사월 -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지도조차 남기지 못하는 거리가 부르는 밤의 노래 가빠지는 속력을 들으며 문득 파도소리를 생각해 너는 지금 잠들어있겠지만 너와 함께 닿는 모래를 생각해 가망 없는 너와 잠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너는 지금 깨어있겠지만 너와 함께 엉킨 꿈을 생각해 가망 없는 너와 잠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지도조차 남기지 못하는 거리가 부르는 밤의 노래 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꺾어줬으면 해 언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19:59 19:59 다린 -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하얗게 우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네 잘가요 돌아오지 말아요 길 없이 걷는 사람 난 어서 잠에 들어야 해요 이 밤에게 그치지 않도록 우리 둥글게 앉아 손을 맞잡으면 가리워진 길 눈 앞에 보일까 아무도 모르는 그대 외로운 밤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듯해도 작은 후회 안부처럼 돌아와 길을 묻지 너의 매일은 내일의 빛이었다고 우리 둥글게 앉아 손을 맞잡으면 가리워진 길 눈 앞에 보일까 아무도 모르는 그대 외로운 밤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듯해도 작은 후회 안부처럼 돌아와 길을 묻지 너의 매일은 내일의 빛이었다고 23:39 23:39 김사월 -세상에게 있잖아, 여기서 일 년 전 이때쯤에 우린 세계 일주에 대해 말했고 캣파워를 듣고 있었지 지금은 그때도 우리도 남지 않고 거리를 지나는 수많은 발자국만이 세차게 울리고 있어 이제야 깨달았지 세상에게 난 견뎌내거나 파멸하거나 할 수밖에 불확실한 나에게 이미 정해진 것은 방황 하나뿐이라는 걸 세상에 잘했어 괜찮니 힘들었지 말해줄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누구를 찾아 헤맨 걸까 눈 뜨면 내 목을 조르는 영수증에 네가 건네준 1달러도 그저 돈이 돼버리는 게 너무 싫어 이제야 깨달았지 세상에게 난 견뎌내거나 파멸하거나 할 수밖에 불확실한 나에게 이미 정해진 것은 방황 하나뿐이라는 걸깨달았지 세상에게 난 견뎌내거나 파멸하거나 할 수밖에 불확실한 나에게 이미 정해진 것은 방황 하나뿐이라는 걸 26:45 26:45 다린-새벽빛 알 수 없는 내일 같은 곳에서 당신은 늘 나를 기다리며 내 방이 나의 온기를 잃을 때 날 겨울처럼 어루만지네 나을 수 없는 마음을 붙잡고 부서지는 머리칼을 만지며 들리지 않는 노래를 부르다 까무룩 네 품에서 잠들까 나을 수 없는 마음을 붙잡고 부서지는 머리칼을 만지며 들리지 않는 노래를 부르다 까무룩 네 품에서 잠들까 길을 걷다가 네 이름을 적어 사랑스러운 속삭임이 되는 방법 겨울이 오면 하얀 춤을 추겠지 알 수 없는 내일 같은 곳에서 30:20 30:20 김사월-확률 너의 얼굴 만지고 너의 이름 부르고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엇일까 하지만 너무 오래전에 끝난 내가 만들어낸 사랑 너의 얼굴 만지고 너의 이름 부르고 어떤 칭찬보다도 어떤 약속보다도 사랑한다는 말이 가장 듣고 싶었어 정말 순식간에 변할 아무것도 아닌 그 말 어떤 칭찬보다도 어떤 약속보다도 나의 여생을 함께할 확률이 있는 그런 사람 너를 알게 된 후로 계속 나는 꿈꿨지 우리 사랑하게 되고 우리 헤어진 후에도 나의 여생을 함께할 확률이 있는 그런 사람 33:53 33:53 다린-무채색의 창가에 나의 무력한 풍경들 속에 너와 함께 누워서 가득 비어있는 눈동자에 목소릴 던지며 잃어버릴 준비를 하지 Run of a stumble is the way to you Cause you are gravity Rebound all my Already you know when i back down step Cause you are wave in me Dive again 사랑을 말하려면 난 Stare has eyes like your embrace 모든 소리가 달아날 때까지 Run of a stumble is the way to you Cause you are gravity Rebound all my Already you know when i back down step Cause you are wave in me Dive again 37:36 37:36 김사월-악취 baby 낡고 병든 내게 당신이 준 꿈은 부서질 것 같이 완전한 빛깔 그때 아끼는 모든 것을 깨트린 나를 왜 살려두었나요 왜 용서해줬나요 실수는 모두 하니까 하고요 baby 모든 것을 이해했던 그토록 따뜻했던 세상에 없던 너의 품 그런데 악취나는 손으로 더럽힌 나를 살려두었나요 왜 용서해줬나요 언제나 네 편이라고 하고요 그대 맘을 더럽힌 누구의 손이라도 잘라버렸으면 해요 그대 귀를 더럽힌 어떤 누구의 혀라도 뽑아버렸으면 해요 42:37 42:37 다린-등 비가 내려와 잠이 오질 않아 네 이름을 핑계 삼아 울어도 되는 날을 세어봐 여전히 나는 네가 밉진 않아 우리의 시간이 다를 뿐 이 밤을 건너 너를 안을 순 없을까 그대는 아름다운 거짓말만 남기고 떠났네 나의 등에 그대 목소리를 새기고 그리워할 수밖에 없게 그렇게 만들어놓고 떠났네 기대고 싶어 돌아누운 너의 등 어둠 사이에 네 얼굴과 온기를 잃은 하얀 이불 널 버겁게 삼켜내 부술 수 없는 네 이름을 사랑해 그대는 아름다운 거짓말만 남기고 떠났네 나의 등에 그대 목소리을 새기고 그리워할 수밖에 없게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대는 아름다운 거짓말만 남기고 떠났네 나의 등에 그대 목소리을 새기고 그리워할 수밖에 없게 그렇게 만들어놓고 떠났네
@hwawol2 жыл бұрын
허억 수고하셨어요!!
@user-fe7gj3gj2n21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살기엔 너무 힘든 세상이었네요.
@user-xs4oh7to1h3 жыл бұрын
독자야ㅑㅠㅠ흐어ㅓㅠ
@user-it4sb9qn2e2 ай бұрын
전독시를 단행본으로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현재 파트3 2권에 까지 읽었는데요 일러스트에 보이는 저 하얀머리는 누구죠?(진짜 모름)
@덕랑-j5dАй бұрын
망상악귀라고 초반에 죽었던 중2병 남학생입니다. 아마 고딩이었던 것 같은데 할머니 죽이자고 하고 그랬던 친구에요
@moons947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전지적 독자 시점 정주행-
@delicious_6123 жыл бұрын
자 이제 누가 개복치지?
@codud063 жыл бұрын
47:17
@Omniscient.Reader2 жыл бұрын
이거 하나 남았네...........
@뇨묘묘묨웅우냠뇸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전독시 볼까…계속미루고 안보는중..ㅜㅜㅜ후회안하나요?..
@hwawol Жыл бұрын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좋았어요
@wonniepark53813 жыл бұрын
스포를 당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긴 한데... 아직 반도 못 읽은채로 엔딩 스포 봐버렸네..ㅋㄱㅋㄱㅋㄱ.... 그래 그렇게 끝나는구나.. 대략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다
@amj32132 жыл бұрын
저 흰머리는 김남운인가..
@Yun2gyong6 ай бұрын
구원의 마왕 죽지마….
@user-lv1yb2wu3l2 жыл бұрын
0:00 20:00
@user-mq8fb6tv8s6 ай бұрын
「나도 당신들과 결말을 보고 싶다.」 전지적 독자 시점 282화 같이 결말을 보고 싶으면 구원의 마왕짓은 하지 말았어야지. 김컴사람들이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
@ido63462 жыл бұрын
어머 선곡 뭐야
@Gjrcxxn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전에 있던 옛날제목이 수영아 생일 축하해! 이 플레이리스트도 삭제 되었나요?
@Gjrcxxn2 жыл бұрын
@@hwawol 헉 ㅠㅠ 그렇군요 최애 플리 였는데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hwawol2 жыл бұрын
남아있는지 찾아보고 다시 재업로드 하겠습니다!
@Gjrcxxn2 жыл бұрын
@@hwawol 넵 감사합니다!
@hwawol2 жыл бұрын
@@Gjrcxxn 제가 더 감사하죠! 올리면 말씀드릴게요!
@baeseolgi2 жыл бұрын
“바다의 왕을 가리자”
@whatdouwant3512 жыл бұрын
뭐야 내가 듣던거 사라졌어요 ㅠ
@hwawol2 жыл бұрын
어라????? 어떤거 듣고 계셨어요?
@whatdouwant3512 жыл бұрын
괜찮습니다!
@whatdouwant3512 жыл бұрын
듣던거는 이 영상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시간대는 20~23분정도인가
@whatdouwant3512 жыл бұрын
전에 있던 플리 리스트좀 알려주실 분 ㅠㅠ
@hwawol2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뭘 듣고 계셨던거죠
@whatdouwant351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랑 화면은 같은데 안예은씨 곡이 많이 있던걸로 기억해요..
@hwawol2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달그림자 별 그대 별 빛이라 피루엣 유
@whatdouwant351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여~!!
@hwawol2 жыл бұрын
@@whatdouwant351 더 기억나는 게 있으면 따로 재업로드 할게요!
@최최최강휴-f4g2 жыл бұрын
다른 플리들이 사라져서 아쉽네요ㅠㅠ
@hwawol2 жыл бұрын
어떤거 좋아하셨나요?
@최최최강휴-f4g2 жыл бұрын
@@hwawol 너무늦게 본거 같지만 수영이 생일기념이었던 스포스포스포스포 주의!!!!!!!!! "그래 난 이제 작가가아니야 내글을 읽어줄 독자는이제 없거든" 이 플리 정말 좋아했습니다ㅠㅠ!!
@hwawol2 жыл бұрын
@@최최최강휴-f4g 알겠습니다@!!
@hanafuady35192 жыл бұрын
Spotify링크 이써요?
@Yoon_Dong-Hee3 жыл бұрын
구원튀 우쒸
@사현-e2w3 жыл бұрын
아 댓글들 아무렇지 않게 스포하네... 댓글 들어갔다 스포당했음;;
@사현-e2w3 жыл бұрын
@@hwawol 아녜요 괜찮아요 사과 안 하셔도 되는디... 제가 좀 스포에 민감해서 그래유... 암튼 플리 진심 미쳤어요 지금 전독시 웹툰 보면서 듣고있슴도...
@김유성-l9s2 жыл бұрын
왜 영상 이거 1개만 남음?
@연온-x3x2 жыл бұрын
@@hwawol 혹시 "만약 이 세계가 소설이라면, 지금 우린 몇 권 쯤 와 있을까" 플리도 남겨주실 수 있나요...?😭 정말 전독시 읽을 때마다 들었던 플리라서요..
00:00 김사월-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02:57 다린-바닷가 08:03 김사월-접속 12:29 다린-가을 16:23 김사월-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19:59 다린-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23:39 김사월-세상에게 26:45 다린-새벽빛 30:20 김사월-확률 33:53 다린-무채색의 창가에 37:36 김사월-악취 42:37 다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