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몇자 적으려고 왔는데. 모든 팬들의 댓글이 바로 제 마음입니다. 이 목소리 어느 가수가 낼수 있을까요. 세월갈수록 낭만에 대하여는 장마비처럼 가슴에 젖어 내립니다.
@윤상현-q8m3 жыл бұрын
허브님? 님께선 댓글을 남기시는게 아니라 한편에 시를 남기시네요? 저도 최백호님 팬이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요.
@karao483 жыл бұрын
장사익의노래너무나도가슴에사무치는소리
@윤상현-q8m3 жыл бұрын
@@karao48 김산김민님? 오랜만이네요. 그간 안녕하셧던지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장사익 이라는 그분을 별로 않좋아 한답니다, 왠지 그분께선 계절에 안맞는 옷을 입은듯한 그러한 느낌으로 다가와 저에게는 그렇게 친근감있게 다가서는 느낌이 안오는 그런 분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그분을 솔직히 싫어합니다 죄송하게 표현해서 죄송해요.
@황무지-x5i4 жыл бұрын
낭만 가객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최백호님👏👏👏
@twopersimmons26 күн бұрын
노랫말 너무 잘 쓰시고 노래도 맛깔나게 부르시고...
@순이뜰2 жыл бұрын
늘 들어도좋은노래 ㅡ보고싶은얼굴 이아침에 잘듣고갑니다.최백호님 감사합니다.
@순이뜰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ㅡ
@user-5864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운 은빛머리 화장으로 감추지않는 세월 그리고 삶이 녹아있는 목소리 멋진무대 잘 봤습니다.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허연 백발을 은빛으로 표현 하셧군요? 시인으로 등단 하시지요? 추천합니다.
@코스모스-n7x4 жыл бұрын
우리호중이 좋아하는 최백호님 어제 우리호중이 군복무시작 밖에는 보슬비가 가을을부르듯 소리없이내리네요 최백호님의 보고싶은얼굴이 흘러나오고 보고싶은 우리호중 이 우리 통통이 참 많이 보고싶네요 항상 조용한 최백호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n7x 코스모스님? 시집은 언제 발간되는지요? 내일 서점가는데, 코스모스님의 책을 꼭 한권 사서 읽어보고싶네요, 부디 건강하시어 좋은시집 부탁 드립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코스모스-n7x4 жыл бұрын
@@윤상현-q8m 시집이라니요 호중이 팬인 할무닌데요 뭐가 잘못되었나봐요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n7x 코스모스 작가님? 팬이 할무이든 할배든 무슨 상관입니꺼? 참 글솜씨 좋았어예,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남겨 주이소예? 아이예?
@장점규-d1k4 жыл бұрын
지긋이 감은눈이 정말예술입니다.
@sptt81975 жыл бұрын
동양화의 미백같이 아름다우신 분~~최백호는 가을입니다~~🍁
@꿈나무-c9e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최고의예술입니다 옛추억에 젖어들기도하고 옛사랑도 살포시 떠올라 슬퍼지기도 그리워지기도하네요
@yja6999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jinsunlee3835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그대에게
@noname-sv5od Жыл бұрын
존재자체가 낭만
@김미자-w4t8w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리네 목소리에
@lawjustice44072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
@가을이좋아-b7r5 жыл бұрын
백호님 그자체 예술입니다,건강하세요,
@윤희훈-j1q2 ай бұрын
최백호!!! 영원한가객!!! 나이가 들어도 최백호노래는 물리지 않아서 좋다!!!
@yunguckkim6609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흐르니 예전 모습은 아니지만. 참 멋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같이 오래 같이 합시다..
@박연희-r5i4 жыл бұрын
힘을 빼고 읆조리듯 노래하는데 가슴을 두들겨대네요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
@임윤희-k4f4 жыл бұрын
연륜에 어울리는 감성..역시 다르시네요. 멋지다는게 이런 느낌인가봅니다.
@qhddus6700 Жыл бұрын
86년제대 입영전야~~~ 기억저편 ᆢ가슴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황문선황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남중창-n2x5 жыл бұрын
그의 손짓 그의 몸짓에서 그가 살아온 날들을 반추해 본다 허름한듯 하면서 속이 꽉찬 촌스러우면서 들여다 보면 너무나 세련된 우리 시대의 낭만가객 최백호 그대와 동시대를 살아. 간다는게 행복하다
@전삼식-n3o4 жыл бұрын
우연히출근시간에든는데가슴이ᆢ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남중창님? 님의 글 솜씨에서 묻어 나오는 감정을 10 프로는 이해를 못할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해는 가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더 깊은 감정이 되살아납니다. 님의 글솜씨와 함께 백호님의 노래를 함께 들으니 동시에 두가지의 행복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여기는 경남 진주입니다멋진 글솜씨 가슴깊히 새겨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황무지-x5i4 жыл бұрын
👏👏👏
@정근도-x6e4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받아 드리니.... 하는 일마다 더 심혈을 기우리네요 백호형 저의 맴을 다스려 주는군요 ♡ 반갑습니다 😁
@RelaxingBabyMusic373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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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사5 жыл бұрын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보이스~
@만물박사-m5l3 ай бұрын
왜 낭만가객인가를 확인 시켜주시는 최백호님
@Jane-ht5ed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멋진공연 감사합니다.
@강개미-y1d5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편안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정근도-x6e4 жыл бұрын
나이... 누구도 나이에는 반앙은 없지요 누구나 한해한해 당연히 받지요
@김선옥-z7l4 жыл бұрын
@@정근도-x6e ++
@정근도-x6e4 жыл бұрын
@@김선옥-z7l 선옥님🥬 나이는 숫자랍니다 부천입니다 초딩시절이 생각나는 분입니다
@sjs82225 жыл бұрын
노래 잘하시는분들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아~~~
@코스모스코스모스-b9f5 жыл бұрын
최백호씨 내가 가장좋아하는가수라고할까요 먼 지난날 부산 서면 꿈나래라는 곳에서 민의영 이라는분과 전자올겐에 기타치던그모습이 지금도 많이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방경고2 жыл бұрын
물오른 꽃한송이 최백호님 매력이 철철~~~나이가 모꼬
@정철훈-r3b5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HOHO-c8i5 жыл бұрын
저가 나고자란 고향집에서 가로등 아래로 흐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면 최백호님의 노래를 듣고있으니.. 어릴적 추억들과 살아온 날들이 생각나면 눈물이 흐르네요
@윤상현-q8m3 жыл бұрын
@@HOHO-c8i 이곳 진주에 윤철호라는 박사님이 계시지요, 언제나 인자하시고 차분하시던 윤철호 박사님.
@또손댄줄리2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티비 보기가 싫어요 백호님 뮤직큐 좋아요
@정갑순-c2v4 жыл бұрын
세월의 향기가 꽉찬 호소력넘치는목소리 넘 아름답슴니다.
@가오리-m9l11 ай бұрын
그져!!!감 사 합니 다.
@김진호-v1z11 сағат бұрын
담엔 꼭 가서 뵐께요
@유승두-c8t3 жыл бұрын
최백호씨 화면으로 언제던볼수있어 좋습니다 오랜지난날 부산서면 꿈나래에서 기타치던 그 젊었던 모습이 뜨오르네요 건강하시고 더많은노래 들을수있었어면 합니다
@현정-g2e6p5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모습 목소리 참보기 좋군요
@최성욱-l8w2 жыл бұрын
애기한테 하는 듯한 ㅎ
@박동규-v9r5 жыл бұрын
어떤 말로도는 표현이 안되는 표현할수없는 그자체 인생입니다 최고입니다
@김재숙-v6q4 жыл бұрын
자연 그대로의 노래~명품가수님이십니다 행복합니다
@숨트덕4 жыл бұрын
최백호님은 진짜...레전드... 첫 소절 부르는 순간 마음이 울커규ㅠ
@김바다-z1l2 жыл бұрын
이러분이 가수지 멋찌십니다 노래에 혼이 담겨있는 백호님 노래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노래 들려주세요
@스타티스-b4v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도 정말 멋집니다 요즈음 너무힘든 시긴데 최백호님의 노래로 버팁니다 건강하세요
@yc30685 жыл бұрын
최백호 씨 첫 레코드 판 사러갔는데 저더러 최백호 씨 아니냐고 하던 기역이남니다 .여자분 가수와 같은 앨범에 반반씩이던. 세윌 참~~ 시련을 달콤함이라 그표현 내가 느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chongmcrae53654 жыл бұрын
최백호 님, 은인같은 노래라고 하셨나요. 저도 그렇게 표현을 할까... 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매일 들으면서 살고 있거든요. 낭만적이고 멋있는 가사, 곡, 그리고 멋있는 가수 모두가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