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볼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님... 그냥 "아.. 그래요..." 하고 넘기게 됨. 이 영상도 보면 한지를 어떻게 만든다던가 우수성은 어떤 점이라든가 차별성, 미래지향점 같은건 하나도 없고 한지좋아! 한지장님 최고야! 이런 내용이고...
@mathamour3 жыл бұрын
[원주MBC]다큐 나는 산다_ 닥나무에 꿈을 심은 자매들 kzbin.info/www/bejne/j5ireaCkfqiabdk
@aepyor3 жыл бұрын
행여나 저런 거 보고 멋있다고 느껴서 수십년 똑같은 일만 하지 말기를. 그냥 발전히 하나도 없는 낙후 산업을 연출 잘해서 아름다운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봐야 그냥 덧없는 미련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