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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의 상징 자금성
560년이란 길 세월 동안 24명의 명, 청 황제가 머물렀던 곳이다.
그런데 이곳에 모든 벽과 문에 우리의 종이! 조선의 종이가 쓰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250년이란 길 세월을 꿋꿋이 견디어 낸 조선의 종이!
그러나 한지는 이미 천 년 전부터 동아시아 각국을 넘나들며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그 찬란했던 한지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전주MBC 다큐멘터리
한지, 이천년의 여정
1부: 천하제일의 종이, 고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