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누군가의 엄마도 아내도 아닌 온전히 '나만 생각하고 싶어서' 나를 위한 촌집 한 채 선물했다｜1년 바쳐 홀로 고친 방 두 칸짜리 시골집｜

[@형순철]

내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겠습니까~두분의 사랑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joongang6519]

컨텐츠가 따뜻해요 재미지게 사는 모습 멋저요!~

[@형순철]

두분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사랑방봉]

아담하고 소박한 나만의 집! 나만의 시간! 👍 👍 💕 💜 💏 💙 💚

[@ekchiefify]

형제자매가 많으면 나이들어서 정말 좋지요!

[@user-zn6nj1cz6d]

부럽다

[@양은냄비-k5w]

저두요😊

[@다니엘헤니-z8j]

2번째 집은 하나도 안부럽네... 창고도 아니고 허름하네~

[@장선이-d7t]

너무행복해보입니다

[@사랑방봉]

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