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이란 분 얼마나 밝은 성격이길래 회사가 변했을까??? 정말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멋진 여성일듯.
@user-mp1bt6ne6b2 жыл бұрын
츄?
@에이에이-aa2 жыл бұрын
@@user-mp1bt6ne6b ?
@user-kz1fx1em6y2 жыл бұрын
@@user-mp1bt6ne6b ㄹㅇ 츄정돈 되야 거능할듯 ㅋㅋㅋ
@kys41632 жыл бұрын
@@rlfntls8550 ㅇㅈㅋㅋㅋㅋㅋ 주변 배경까지 밝아진다는 말을 이해하게 해준사람 ㅋㅋㅋㅋㅋ
@Pqlamzwoskxn2 жыл бұрын
츄 한마디에 납득되넴 마법의 이름이야...
@Pepe-sr3vt2 жыл бұрын
와.... 첫번째 건물주 상사는 진짜 레전드다 살면서 한번 볼 수 있을까 말까한 천사인듯..
@user-ze5lo2ug7i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남자좋아하는건가싶기도함..
@Pepe-sr3vt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ㄷㄷ
@user-puuruda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발상의 전환 ㄷㄷㄷ
@에이에이-aa2 жыл бұрын
@@user-ze5lo2ug7i 아니 ㅋㅋㅋㅋㅋ
@THELEEGON2 жыл бұрын
@레니 으악 돌려줘 내 감동
@user-ty4we4mk6b2 жыл бұрын
9:04 짬봉님 애도의 뜻을 담아서 흑백처리 하셨네...... 디테일 대박..... 왠지 저 미경씨라는 사람은 찾아와서 칙칙하게 검은색이 뭐냐고 컬러로 돌리라고 할 것만 같은 사람인데......
@evanrogers9961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미경이 ㅠㅠㅠ 회사도 회사지만 저 집은 저런 이쁜 딸 먼저 보내고 어떻게 살꼬 ㅠㅠㅠ 부모님 속이 완전 썩어 문들어지겠네 ㅠㅠㅠ 미경아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corpi.c.a.f53332 жыл бұрын
왜 스토커 짓하는 것들은 멀쩡하고 항상 밝고 착한 사람들한테만 나쁜 일이 일어나는지… 미경씨 같은 사람 정말 흔하지 안은데…
@user-ib4jv3lj1t2 жыл бұрын
미경씨 이야기들으니 울컥하네요 최근에 직장 어린 후배녀석 이 교통사고로 떠났는데 왜 항상 밝고 착한사람만 이렇게 빨리 데려가는지 참ㅜㅜ
@user-ph7kr1rb1y2 жыл бұрын
착한 사람은 신께서 곁에 두려고 데려가는거래요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user-ph7kr1rb1y 구라까지마요 역겨워요
@user-ph7kr1rb1y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
@user-oz8nb5uw4i2 жыл бұрын
@@user-ph7kr1rb1y ㅋㅋㅋㅋㅋ
@wave_0412 Жыл бұрын
@@user-ph7kr1rb1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noka122 жыл бұрын
미경씨 썰은 그냥 해맑은 사람인지 알앗는데 마지막에 울컥해서 눈물 날뻔햇어요… 아마 천사가 하늘에서 잠시 내려왔다가 다시 하늘로 올라간거 같네요
@junbamy2 жыл бұрын
@Korea South 너무 착해서 빨리 데려갔다는 말도 이해 못하겠음 인간 세상에서 행복에너지 전파하고 있었을텐데 그런 거 따지면 진짜 하나, 예수는 악마, 사탄이다.
@bluemountain6472 жыл бұрын
전 주책맞게 울었어요...왜 좋은 사람들은 항상 먼저 가는지 진짜
@nakstory2288 Жыл бұрын
@@junbamy 현세가 지옥이기때문에 빨리 데려간 듯
@user-hc2vo2hg7d Жыл бұрын
진짜 순수한 아기천사가 잠깐 왔다간듯..
@hunhwang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미경카페는 즐거운 이야기로 끝날 줄 알았는데..ㅠ_ㅠ 미경씨의 명복을 빕니다.
@theconst2 жыл бұрын
X..
@Comet_crusader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이에이-aa2 жыл бұрын
@@theconst 님 x드립 그거 고인드립임 원본찾아보삼 저도 그거썼다가 욕처먹음
@user-oi5cw8wf5g2 жыл бұрын
@@에이에이-aa 고인드립이 아니라 게임에서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에서 나은거 아님?
@에이에이-aa2 жыл бұрын
@@user-oi5cw8wf5g 나무위키가보삼 그건맞는데 고인드립으로 쓰임
@Yoon_Dong-Hee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진짜 대단한 분이네.. 비록 끝은 좋게 끝난 게 아니라.. 슬프네
@user-ov7rd3dc6e2 жыл бұрын
미경씨 초반에는 커피 타주고 돈 받은 여직원 썰이겠거니 했는데 뒤로 갈수록 슬픈 내용이네.
@user-df5we2yi2l2 жыл бұрын
ㄹㅇ 커피 타줄때마다 돈받는 개썅년얘긴줄 알았는데 맘아프네
@Snorlax1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그 생각함
@user-ux5es2jm8f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건줄 알았는데 슬픈 얘기 였네요...
@user-mf8ji2zp4m2 жыл бұрын
와 웹툰하나 뚝딱이다...ㅇㅇ
@Who_s_there2 жыл бұрын
미경씨 얘기는 알고 봐도 슬프네요ㅠㅠ 밝고 착한 사람은 하늘에서 자꾸 더 일찍 데려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trysystem9445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의 반장님이 계신곳이 있으면.. 일을 열심히..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진짜 멋있으신 분이고 진짜 어른이네요 ..마지막 사연..미경님은...천사였네요...
@christ-op2 жыл бұрын
와씨 미경씨 이야기는 너무 갑자기 풀브레이킹이라 울컥함;;
@hkksee10132 жыл бұрын
모두 무서운 썰인데 마지막 썰은 정말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 ㅜㅜ
@Skybluetwenty2 жыл бұрын
아니 다 그렇다 치고 첫번째껀 왜 ㅋㅋㅋㅋㅋ
@user-sj1qg4xw3d2 жыл бұрын
@@Skybluetwenty 기억상실증이 있으신가 보죠 저분은 ㅋㅋ
@nalk9724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썰 보는동안 이거 읽는 바람에 뭔가 다른 뒷얘기가 있나 하고 무섭게 읽어버림…
@cute_is_godhero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썰은 그냥 챙겨준다기 보단 거의 이성적호감을 보이는 수준인데..
@user-pd9wi5zm1h Жыл бұрын
첫번째는 다른 의미로 무서운 썰 저정도로 착한 상사가 있다니...
@user-ip8zd1ig6w2 жыл бұрын
스토킹은 예전엔 관련 법령이 제정이 안도 돼있어서 처벌이 약해서 신고해도 의미가 없는 수준이였으니
@junbamy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찾아가 부모님 죽일 정도로 전혀 무의미함
@석기시대돌도둑2 жыл бұрын
@@junbamy 그냥 짭새들이 일 안하는걸로 합시다.
@user-gm2kr5od1p2 жыл бұрын
@@석기시대돌도둑 법이 너무 병신이라 그런거죠... 경찰들이 뭘 할수있는 봅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높으신분들 자식들이 문제일으키면 날리치잖아요.
@cocory_coco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다가 눈물난적 없었는데.... 마지막꺼 보다가 눈물 남....ㅠㅠ 난 처음엔 미경카페 라길래 커피값 청구해서 직원들 반발 하는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감동 ㅠㅠ
@user-hj8mb4yj4h2 жыл бұрын
미경씨는 천국에서도 탐낸 인재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kh5zf5td4x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뭐지 좀 많이 눈치가없는 e스타일인가 하다가 커피값 꽁쳐 본인주머니 채우나 하다가 진짜 밝은 사람이네 대단하다하다 마지막에는 펑펑움...
@user-og7ll1yu1q2 жыл бұрын
하늘은 착한사람을 빨리데려간다고했다... 가정교육이나 사랑 듬뿍받으시고 자라셨을텐데 이쁜따님 먼저 보내신 가슴은 얼마나 미어지실까요ㅠㅠ
@yayoi012102 жыл бұрын
스토킹은 ㄹㅇ 개소름인데 ㄷㄷ
@Rua_Uncle2 жыл бұрын
미경씨랑 비슷한분 주변에 딱 한명있었음 밝고 긍정적이고 통통튀고 그 사람 한명이 전부 해피바이러스 전파함… 우울하고 힘들때 너무 보고싶음… 내가 듣기좋아하는 말 기억해놨다가 만나면 꼭 그 말로 웃게만들어줬던… 와국에서 만났었고 지금은 부산으로 돌아가 잘 살고있을…ㅂㅁㄱ 보고싶다~
@Skybluetwenty2 жыл бұрын
ㅂㅁㄱ...이라면... 박미경..?
@Hahyunyun2452 жыл бұрын
한 번 연락해보세요ㅎㅎ
@Habsramhappy2 жыл бұрын
스토킹처벌이 무거워져야하는 이유
@rye-ju4ou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너무 슬픈데 ㅠㅠㅜㅜ 무개념인줄 알았는데 그냥 신난 사람이었구나ㅠㅠㅠ
@user-hi6yc2su4s2 жыл бұрын
미경씨 얘기 듣다가 진짜 심장 멎을뻔… ㅠㅠ
@joonjoonie2 жыл бұрын
와...마지막...그냥 회사 화목한 분위기로 변해서 행복해지는 결말일줄 알았는데... 마음 아프네..
@jaybelee15522 жыл бұрын
미경님은 진짜 전설이네요.. ㅜㅜ
@xanxy3332 жыл бұрын
이야 스토킹법 직장내 괴롭힘법이 생겨서 다행이지;; 예전엔 왜 그렇게 처벌이 약했을까...저정도몀 정신적으로 지속적 가해아니냐...ㅈㄴ 응징해버리고싶네 좋아하는건 죄가 아니지만 당사자가 싫다는데 왜 계속 들이내미는거임 진짜
@user-gy3uy8tv9g2 жыл бұрын
정도의 차이지만 늘 있어왔슴...
@user-nx1mr9pu8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정말 안타깝고..슬프네요.. 팀 전체가 저렇게 변할정도로 활력소였던것 같은데.ㅜㅜ...
@user-gs3xy6fs6x2 жыл бұрын
미경씨 이야기는 너무 가슴 아프네. 어찌 눈을 감았을까........남은 사람들의 빈 가슴은 또 어쩌라고......
@_SH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정말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ㅠㅠ 미경씨의 명복을 빕니다..
@kevinshin91072 жыл бұрын
짬뽕알님 마지막 흑백엔딩..ㅠㅠ 미경씨 올라간 천국도 많이 시끌벅적해졌겠네요
@jung513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공감된다 ㅠㅠ 80만원들고 겨울옷도 없고 일하러 올라갔을때 주임님이 패딩이랑 운동화 사주시고 월급 전까지 돈없는거 알고 30만원 빌려주고 다달이 3만원씩 갚으라고 .. 10년전이라 그게 그렇게 고마운지 몰랐는데..
@user-bi6kc5qr9q2 жыл бұрын
직장 상사가 하루도 안쉬고 새벽마다 문자 명절 휴일도 빠짐없이 답장해야 하며 안하면 회사가서 잔소리 들어야했음 문제는 자신 저녁 뭐먹은지 왜 보내는건지 점심밥도 같이 먹어야했고 심지어 다른사원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고 동성이었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jenny-yg7oe2 жыл бұрын
좋아한 것 같은데 왜 힘들게 하는지 원,,
@yunyun92012 жыл бұрын
그 상사 친구가 없어서 그런듯 ㅠ
@user-md8ym5bh1g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님한테 많이 기댄거같은데 애정결핍느낌이 많이남
@mik86302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들은 얘긴데… 단점없는 사람은 없다는말을 무색하게 할정도로 신의 사랑을 몰빵으로 받은것 같은 인성까지 완벽한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의 유일한 단점이 알고보니 단명이었다고..
@user-hv3lp8qw7w2 жыл бұрын
스토킹 범죄벌금 8만원... 당한사람은 평생 트라우마...
@Joy-bt9ns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미경님의 사연이 끝나고 흑백이미지에 BGM까지 안 넣으신 속풀이짬뽕님의 따뜻한 마음...
@user-qq7fq8sp7t2 жыл бұрын
이걸 케치하신 님도 👍🏻
@om_nyomnyom2 жыл бұрын
미경씨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픔....ㅠㅠㅠ.....
@user-pi6ny8lx8p2 жыл бұрын
미경씨 얘기는 너무 슬프네 가족도 아닌 회사 사람들도 못 잊을 정도인데 가족들은 어땠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
@user-qp1nd5ie7f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 진짜 감동이다 나도나한데 잘해주고 챙겨주는사람 진짜 절때로 못잊겠더라 진짜 그런사람한데 큰돈있을때 은혜받은만큼 해주고싶음 마지막내용 참 슬프다
@Games-pf6kt2 жыл бұрын
2번째랑 3번째 사연 듣고 소름 돋았네요 ㄷㄷ 사이코인줄...
@user-mi9bs1cb5k2 жыл бұрын
미경씨이야기는 방심하고았다가 한방맞은 기분이네요..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tima3912 жыл бұрын
원기옥 모아놨다가 쭉 몰아서 봤는데 마지막 왜케 슬픈가요ㅠㅠ 무슨 만화케릭터 같은 친구 귀엽네 했는데 새드엔딩...
@user-us1fi2xf4g2 жыл бұрын
아 스토깅하는 애들 애비애미형제자매친척 스토킹하고 싶다 과연 어떻게 될런지 ㅎㅎ 재밌겠네 아들 조카쉑히가 불러올 파장이 미경이는 참 재밌게 살았구나 직장동료애를 듬뿍받았는데 너무 일찍갔네 미인박명이라
@user-qf4ii7we9m2 жыл бұрын
빛상사,넉살은 친구빼고는 토악질이 나오는군요 ㅠㅠ
@1000_dh2 жыл бұрын
미경님 명복을 빕니다🙏 어느 곳에나 필요한 사람이에요 ^^
@mooncuspia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듣다가 미경씨 이야기 듣고 울컥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sf76622 жыл бұрын
저런것만 봐도 역겨워서 속이 뒤집어지는데 머리 반 까진 아저씨가 런닝입은 사진 보내며 "생수를 알려주겠다" 이런말하면 대체 얼마나 토하고싶을까...
미경씨 얘기는 본거 같네요. 정말 칙칙한 회사에서 저런 직원있으면 처음에는 어색해도 나중에는 저렇게 즐기고 있겠구나 했는데. 하늘에 천사가 부족해서 빨리 대리고 갔네요. 미카엘님 아아 콜? 이러겠죠?
@royal.cheese2 жыл бұрын
2:14ㅋㅋㅋㅋㅋ 세번만 밥먹어달라는건 뭐야ㅋㅋㅋㅋ
@fusionlab2792 жыл бұрын
3:11 Golfer ㅋㅋㅋㅋㅋ 🏌️♂️
@pss2502 жыл бұрын
아이고..마지막이..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xb5ep9zb8z2 жыл бұрын
직장내 스토킹 진짜 너무무섭다.. 법이더 강화됐으면
@fetv_lee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감사합니다
@cat_butller_thinking2 жыл бұрын
세상 참 불공평해... 진짜 좋은 사람은 오래 못살고 성질머리 못되먹고 사람 상처주는 사람은 오래살고
@user-nm2jr5hf7x Жыл бұрын
미경 씨 이야기는 볼 때마다 눈물이 남 ㅜㅜ
@jinuzang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는 너무 슬프네요. 진짜 눈물이 났어요...
@user-nu4sw8pg5q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님은 혹시 본인도 힘드셨던 적이있으셨던걸까 보는내가 다 감사하다..다 좋은일로 받으시고 자식대까지 건강하고 평안하셨음 좋겠네
@user-hp9ky7ro4w2 жыл бұрын
미소짓고있다가 나도 모르게 아~ ㅜㅜ
@user-id3ff7fi3q2 жыл бұрын
미경씨이야기는 슬퍼지네요 ㅠ 모르는사람이지만 명복을빌어주고 싶네요
@user-wt5kd7uu1t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simonmon2 жыл бұрын
영상이랑 비슷한 일 있었어서 이야기해보자면 그냥 마인크래프트만 같이 하던 겜친이 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느날에 나한테 사귀자고 고백을 하길래 미쳤나 싶어서 친구로만 지내고싶다고 하니까 그 겜친은 미안하다고 해놓고는 며칠뒤에 파오후같은 지 얼굴 사진 보내면서 사귀자고 하길래 차단했었음 그랬더니 그 사람이 내 닉네임 갖고 다른 게임들 프로필 뒤지고 또 내 네이버 블로그까지 뒤지기 시작했는데 차단박은지 6년 가까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내 블로그 댓글에 '당신이 보고싶군요. 제 잘못을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주세요. 당신이 없는 삶은 불행하네요' 같은 댓글 달고 있능데 진짜 노이로제 걸릴것같음
@user-do2or4xc7u2 жыл бұрын
첫번째썰 너무 좋은분이시다...
@user-wj2nn4cl5v Жыл бұрын
근데 두번째 썰 여자분 이미 호칭을 오빠라고 하는 점, 차단을 했다가 다시 풀고 대화를 한 점, 바로 신고하지않고 대화로 풀려고 하는 것 등,,,,보면 본인이 찔리는게 있으니 저러는듯싶은데
@Comet_crusader2 жыл бұрын
사이다 하나 주고 고구마 두개 연속으로 주는거 시롸냐
@user-jj6wt6uk5q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반장님 정 대박......
@qkrtnwn Жыл бұрын
아우씨ㅠㅠ 일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경씨 사연에 눈물이 펑펑 나네요 사무실 분들 미경씨가 참 그리우시겠습니다...😢😢
@tunnel43752 жыл бұрын
1:29 덤덤하게 웃기넼ㅋㅋ
@angry_kitten2 жыл бұрын
아아 미경............재밌게 시작했다가 안타깝게 끝남 ㅠㅠ
@super81092 жыл бұрын
범죄인데 저건…정신병자들 진짜 많다 ㅠㅠ
@lucidwing12812 жыл бұрын
어우 마지막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
@sneeki782 жыл бұрын
첫이야기 감동 그리고 쭉 답정너 스토커 ㅅㄲ들 고구마 먹다가 마지막 사연은 아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같으니~~하며 웃으며 들었는데 이게 왠일이여…ㅜㅜㅜㅜㅜ
@user-td5bv8np7j2 жыл бұрын
제발...분명히 싫다고 했는데 계속 들이대면 범죄입니다...
@jaybae5222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너무 슬프다..ㅠㅠ 어떻해..
@MrsDanmi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미경씨 이야기는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픔 ㅠㅠ
@user-jf8rv6ln4z2 жыл бұрын
짬뽕님 영상을 자주 보는데... 두번째 사연은 그 카톡주작소설로 자주 올라오는 글인데....
@Lslsll2 жыл бұрын
걔네들도 있는거 가져다가 고쳐서 더 막장만들어서 올려요
@user-jh6wd5nm1j2 жыл бұрын
거 마지막이 너무 슬프자나요
@hotwo702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너무 슬퍼...
@user-db8ng3wx9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많이 안타깝네...
@user-lg8ie5hn5f2 жыл бұрын
미경씨는 마지막에 어떤생각을했을까.. 후..
@암훼리카노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미경씨얘기는 눈물났어요ㅠㅠ
@user-dt1jj1qi8f2 жыл бұрын
미경이라는분 정말 좋은분이셨군요...그렇게 가신게 참 안타깝네요
@user-of1kl1ey6x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평소 회사밥 먹는담서 김치를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다고? ㅋ
@user-dk6cje8qmz2 жыл бұрын
ㅜㅜㅜ마지막 너무 슬프네요 왜 도대체 저런분이 먼저 가신건지 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 사진이 흑백인것도 추모하기위해 그런거겠죠?
@sdfjhbgvds2 жыл бұрын
아 직장 상사의 집착.. 넌저리 진절머리 난다.
@hamin4042 жыл бұрын
미경이 얘기 들으면서 입꼬리 올라가다가 갑자기 슬퍼...하..
@user-ji9ho2xc7k5 ай бұрын
심한 스토커는 둘중하나 죽어야 끝나던.... 스토커가 죽던 본인이 죽던... 처벌 강화 되었어도... 감방나와서 살해한 사건도 있었고...
막썰은 진짜 저런 직원이 처음부터 없었으면 모를까 있다 없으면 더 썰렁하고 빈자리도 크게 느껴질거고 ㅠㅠ
@user-yy1gt2td6f2 жыл бұрын
군대전역하고 복학하기전에 3달정도 친구들이랑 공장에서 알바했는데 거기가 20대들이 많았음 거기 과장이 40대 노총각이었는데 뼈만있는 스킬레톤이었음 근데 성격 개 지랄맞고 여자애들한테는 화한번 안내고 남자애들한테는 쫌만 잘못하면 엄청 소리쳐서 다 쳐다보게 만들고 망신주고 아침에 근무전에 사람들 모아놓고 속담이야기 하면서 남자애들한테 무슨 뜻이냐거 물어보고 모른다고 하면 공부좀 하라고 함 여자애들한테는 한번도 안물어봄 면접도 담당했는데 어느날 과장이 징계먹고 안나오길래 이모들한테 물어보니까 과장이 면접본 여자애 집에 이력서 주소 보고 치킨이랑 맥주들고 찾아갔다가 그여자가 회사에 신고함 그래서 그후로 나 나올때까지 쥐죽은듯 지냄 ㅋㅋㅋㅋㅋ
@user-ci3jj2eq6p2 жыл бұрын
내 첫사랑 이름이 김미경인데...ㅠ절에 주지스님이 한이야기가 있는데요...저렇게 밝고,착한사람이 빨리 생을 마감 하는이유는 전생에 본인이 그사람한테 비수를 꽂아서 이번생에 복수하러 온거래요..
@user-gj5us5ep8t2 жыл бұрын
스토킹너무무섭다...ㄷㄷ
@user-hw1et2bc7k Жыл бұрын
미경씨라는 분은 정말 순수하시네요ㅠㅠ
@hochulcho55032 жыл бұрын
미경카페는 커피팔아서 사비로 쓸줄 알았는데 반전이... 그렇게 화기애애한 회사가 되서 끝날 줄 알았는데 또 반전이... 먼 그곳에서도 행복전도하고 계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