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향 - 정선아리랑 (1979/04/17)

전설의 고향 - 정선아리랑 KBS1TV (1979/04/17)
연출: 김재현
극본: 이은성
해설: 김용식
노래: 이은관, 김옥심
출연: 서인석, 하미혜, 홍영자, 권기선, 이한수, 김정훈, 김영미, 이신재, 정애리, 조재훈, 이진숙, 김병기, 김봉근, 이원종, 양영준, 임병기, 송석호, 김해권, 서영진, 최동균, 박태서, 임영식
내용 : 정선에 전래되어온 강원도 무형 문화재 정선아리랑에 얽힌 전설. 지금으로부터 약 600 년전 이성계가 조선왕조를 일으켰을 때 고려의 충신 일곱 선비가 새 왕조의 회유와 협박을 뿌리치고 정선 땅에 숨어 들어와 살면서 정선아리랑이 퍼지게 된다.
▶ KBS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lo3725]

내가 지금 전설의 고향을 보는건지 옛 추억을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눈에는 전설의 고향이 있지만, 머릿속에는 애잔한 옛 추억만 이네요.

[@skyblue7965]

옛날 어릴적 전설의고향 음악은 들을 때 마다 무섭게 느껴졌었는데 여전히 옛날 시그널 음악은 무섭네요.

[@wutheringheights856]

이렇게 오래된 전설의 고향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ut2dc2mk2u]

나 지금/ ㆍ닉듯ㅂㅇ

[@user-ut2dc2mk2u]

ㄴ

[@user-ef5bd3rn8k]

설푸도다

[@michaelkim6097]

ㅎㅎㅎ 어릴적에 전설의 고향은 정말 꿈에나올가봐 조심하며 봤었지 ㅋㅋ

[@user-qi7xy1gq3f]

와우 정 말감사 전1987년도 국민학 교시절 우리집 라면 먹으면서 토요일 재방보던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고맙습니다 추억돋네요

[@sarahosb405]

전설의 고향 인트로 음악 아직도 귀에 익어요

[@happykhys3564]

와 이 목소리 오랜만이네 ㅎㅎㅎㅎ대박

[@user-st6uq5un1h]

전설의 고향 시리즈가 전통이 깊네요 70년대 시리즈도 있을줄이야;;

[@user-yg1qm6ld5m]

밤에 이불 뒤집어쓰고 숨죽여가며 보던 전설의 고향 긴장하고 보다 엄마가 어깨를 툭치기라도 하면 고함소리가..

[@askarian100]

감사합니다

[@sunyoung3361]

전설에 고향 너무 좋습니다 전설에고향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부탁합니다

[@user-de4cj8nu4c]

그당시는 TV프로그램 정말 재미있었는데 요즘 너무 볼만한 프로없음

[@user-dw2rc4mq5h]

나이 먹어서 볼게 없는거다. 나는 볼시간이 없다.

[@user-kz5xo5lu8j]

살림살이 나아져 맛난것도 많이 먹다보면 입맛 없어지듯. 그런 경우 아닐까요. 지금은 보고 놀것이 차고 넘치니까요.

[@user-sq3cz9di9l]

제 고향이 정선인데 이런사연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user-ix3gl9rr5r]

감동의 눈물이 줄줄. 70년대 오리지널 전설의 고향이라니... 전설의 고향 하면 역시 1979년 여름 한혜숙이 주연으로 나온 역사상 최초의 [구미호]가 제일 많이 생각납니다. 혹시 그 영상 보유하고 계셔서 올려주심 유튭 최고의 고급 레어 영상이 될 거 같습니다, ㅠㅠ 올려주신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rniekimstudios]

당시 구미호도 업데이트 될줄로 믿습니다^^

[@lovesail2664]

구미호 사실상 원조이죠

[@Abys-Album]

들쥐 추가. 구미호와 더불어 최대 걸작 이라 생각 하는.

[@user-ix3gl9rr5r]

@@Abys-Album 들쥐 최화정! 전율이었지요. 그 괴기소녀 최화정이 훗날 라디오 진행의 신이 될 줄은 당시 아무도 생각 못했지욜. ^^

[@Abys-Album]

신기 하게 서인석 씨는 저 때 40년 전 이랑 지금 이랑 얼굴이 변화가 없는게 너무 신기하다는. 허허.

[@user-su3cd7xo3i]

전설이 고향이 끝나면 그날의 방송시간은 거의 끝이기에 부모님의 허락이 없으면 볼 수가 없었는데 어쩌다 허락이 떨어져 볼 수가 있으면 너무 뿌듯했었습니다. 특히 전설의 고향 타이틀과 함께 음악이 흘렀나올 때면 너무 설레고 좋았습니다. 저 때면 흑백방송 송출시절인데 스튜디오 촬영은 칼라로 찍었나 봅니다.

[@user-vs3hu6ie9f]

어린마음에 얼마나 무섭던지...

[@개시키]

지금 500개가 넘는 편중 7개도 안남았다고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user-xy3sv8ps3w]

@@개시키 뭐가안남아요?

[@steelcommo]

제가 기억하는 전설의고향 배경설명하시는 성우분음성이네요. 왜이리 반갑구 그분 나레이션이 젤 기억에남네요

[@user-yt1ov8bb9h]

옛날 방송 너무 좋아요 구독하고 가요

[@user-fd7ue3td8v]

그리워요 전설의 고향을 보면서 무서워했던 그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ㅜㅜ

[@user-zx5hm3ig2l]

전설의고향을 하던 저시대를 살아보진 못했지만 진짜 지금 드라마들 보다 알차고 잼있네요

[@user-un9cv4ni1g]

80년대 전설의고향을 볼수있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user-ry9ev2zv2q]

저때 태어나서보진못햇지만 알맹이도없고 그래픽만 떠들썩한. 화려한도아님 걍떠들썩한 요새티비들보다 백천만배 낫다요

[@user-uh2pt5jf1k]

어릴때 이불 속에서 봤었는데 지금다시 볼수있어서 감사해요~

[@user-tt4fk1ji1i]

전설의 고향 💥70년대· 작품 이네요

[@lys3557]

어릴적 국민학교때 전설의고향은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눈만 내놓고 보곤 했었는데ㅡ나이들어 다시보니 권선징악 과 감동 슬픔이 다 깃든 작품이 었군요 ㅡ ㅡ

[@user-qg7py7wo1t]

옛날 꼬박꼬박 챙겨보던 전설의 고향~

[@user-qb7nh9bu7d]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danielkim5218]

어릴적 누나, 형, 나 이렇게 셋이서 이불 뒤집어쓰고 봤던 기억이 나는 "전설의 고향" 이네요

[@kyungsookoh1893]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것 다시 보여 주셔서.. 야외촬영이 참 많았죠 그 옛날 드라마는 고생 많이들 하시면서 만든 드라마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pdxmarinaje]

동굴속 아름다운 절정미녀가 정애리.....

[@babywaxxup4562]

헐 대박

[@yongpak4086]

어릴때 아빠랑 같이 본 기억이...ㅎㅎㅎ 아빠 듸에서 이불 쓰고 봤는데...감사합니다.

[@user-jl3um2gt8r]

감사합니다~

[@user-rj4zj9mk4q]

오랜된.전설에고향 이 그리웠었는데 이렇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테레비젼에서 보드는듯 정 정 말 애절한 전설 잘 듣고 잘 받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0 년대로돌아간겄처럼 너무 좋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Sibasinu]

와 40년 전 드라마인데 화질 실화인가

[@paramount7000]

한혜숙 샘 구미호편 진짜 정말 진실로 레알 보고싶습니다

[@superkts]

무서운거 나오면 엄마등뒤로 숨거나 이불뒤집어 쓰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user-qi7xy1gq3f]

저두요

[@user-js1cr9xp2m]

나두여ㅋㅋㅋ

[@sanglee7877]

이불없이는 볼수 없던 드라마.. 이불 뒤집어쓰고 "엄마 귀신 나왔어?" 그럼 엄마가 "벌써 지나갔어" 그래서 안심하고 내렸는데 갑자기 툭튀나와서 거의 기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min9524]

고맙습니다!

[@arniekimstudios]

그토록 그립던 70년대 전설의 고향을 다시 보다니....그것도 컬러로.... 감개무량합니다. 당시 야외 로케이션은 8미리 혹은 16미리 흑백 필름으로 촬영되었군요.

[@hjjung32]

1970-80년 대의 소중한 영상 이렇게 볼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user-qt4qs3hk7d]

저당시 연기자분들 다들 연기력은 최고의 주연급들이었는데... 이제는 거의 볼수가 없으니 아쉽습니다.그래도 추억하면서 볼수있는 영상이있어 감사할따름입니다.

[@user-kz8kp9ly8m]

오오 내가 태어나기 두달 3일전 방송이냐. 쥔장님 갠적으로 엄청난걸 보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user-fd1nv2jo8f]

캬아아 ~~~ 감동 !

[@user-lz9mh3nf8k]

너무좋아요~어릴적추억이 새록새록~~~~~~~~

[@user-py1nj6ie1t]

햐... 꾸준히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디지털 시대라도 너무 빠르면 오히려 않좋을수도 있거든요~~ 기다리는 즐거움~~~

[@maskilandlove1808]

실제 이야기이기 때문인지 정말 슬픈 전설이다. ㅠㅠ

[@MSKim-vb5un]

45분. ~ 김옥심 명창의 절창이 있네요.

[@user-kt8yp5ho2y]

사극으로 유명한 서인석 배우가 전설의 고향에 나온줄 몰랐네요.

[@user-ze8fz2fe3l]

진짜 이거 귀한 영상이네요. 컬러로 찍으려면 장비가 어마어마하고 전기도 많이 필요하고 카메라 크기도 어마어마해서 노지를 촬영할때는 흑백이고 세트나 실내서 촬영할때는 컬러고 딱 그때 나온 영상 이네요. 세상이 정말 눈깝빡 할사이에 바뀌었네요.지금은 휴대폰으로 촬영하니...

[@user-lk5xe2ru2p]

전설에고향. 꼭한번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유쯔브에서. 만나보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느덧 제나이도 유십이되었구요세월 참 빠르네요

[@user-ex1sc1mi8y]

이 채널 넘넘좋아요ㅠㅠ 틀어놓고 집안일도하고 마음의 안정이되는건 왜일까요ㅋㅋ

[@user-op2us9tz4v]

80년대초반. 전설의 고향도 많이 올려주세요.꾸벅.

[@muktongx]

필름이 없는 게 많아서 상당수가 행방불명

[@glasssea4441]

79년 어린시절 부모님따라 서울 쌍문동에 아시온 해 입니다..

[@user-gr4nh4xm8l]

전설에 고항정말 제미이써요

[@johnnypark8757]

우앗 오리지널 전설의 고향! 잘 보겠습니다

[@onefunnyman925]

79년작 ㄷㄷㄷ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영상이군요. 엄마가 그시절 태교란걸 했더라면 안보셨을 공포물

[@user-ty8ds2ed5u]

너무좋아....

[@jhrhee294]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은영상같네요 칭9 동맹으로 맺어요

[@kim-xp4eq]

80년대 초중반 어릴적가족들과 모여서 이불덮어가면서 전설의고향 무섭게보았던기억이납니다 수사반장 전설의고향 전원일기다시보고픈 명작

[@user-gw4fw2zy2w]

나 태어나기전 한참이지만... 자연이 좋아보이네요... 저땐 어때을까....

[@bjjackson1104]

재례식화장실 못가고 밤에 덜덜덜, , , 생각나네요 ㅋㅋ

[@user-hd5ow2es4j]

전설의고향 많이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

[@user-zl8rt1nq2k]

옛날 전설의고향이일웅씨나오는거 보내주셔요.

[@user-ps1og4dd9x]

저는부산에살잇습니다옜날전설의고향프로는한번오안빼먹고시청하였습니다앞으로도계속보여두시면감사하겠습니다부산다대포해수욕장에서.김주수가

[@user-dc9lr3ut1u]

정선아라리의 좋은 자료네요

[@user-bd3jb4fx7o]

이건 진짜 대단한 영상이네요. 흑백에서 컬러로 발전하는 중간의 영상이네요.. 야외에서는 어쩔수없이 장비가 많으니 흑백이고. 셋트가 있는곳에서는 컬러로 찍은.......멋지네요...영상...

[@saemwi7125]

전설의 고향 괴화(무서운 그림) 올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당~~^^

[@herbgreen5840]

아!! 괴화!! 잊고 있었던 에피소드네요 이거 엄청 무섭게 보고 애들한테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오랫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네 😃

[@user-nm6wk4sp5n]

괴화 올려주세요

[@sanglee7877]

저도 기억납니다 문풍지 구멍으로 밖을 보는데 반대편에서 시빨건 눈이.. 저 그때 어린이였는데 ㅋㅋ 심장 내려앉는줄 알았습니다

[@HyungnamGu]

전설의 고향 "괴화(무서운 그림)"편 옛날 옛날에 한 가난한 화가가 살고 있었는데, 이 지역의 사또가 그리 무서운 그림을 좋아 했단다. 하루는 이 사또가 방을 붙이기를 이세상에 자기를 무섭게 하는 그림을 그려 오는 사람에게는 많은 상을 내리지만 만약 자기가 무서워 하지 않으면 곤장을 내릴것이라는. 이 가난한 화가는 상금을 탈 요량으로 귀신그림을 그릴것을 생각하고는 귀신이 나오는 곳을 수소문하여 찾아간다. 처음에 간 곳은 귀신이 나오는 호수 였던가 그랬는데. 그 호숫가에서 밤이 되니 물가에 하얀 안개가 피어오르며 물귀신이 나오는 것. 정신을 가다듬고 이 화가는 물귀신 그림을 그리는데 이 물귀신이 화가를 따라 막 쫓아오는 갓이 압권. 겨우 겨우 그림을 마무리하고 관아에 도착해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림을 펼친 사또. " 이놈이 나를 능멸하느냐 별로 안무섭잖아. 이놈을 곤장을 쳐서 내처라" 자존심까지 상한 이 화가는 다시 귀신나오는 곳을 수소문하는데 이번엔 공동묘지. 아기를 공동묘지인가 인데. 그림을 준비하는 이 화가 앞에 무덤이 갈라지고 아기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소복의 엄마 귀신이 막 허공을 날라 쫒아 오고.. 다음날 관가에 가지고 그림을 보이는데 이번에도 사또는 아무런 공포심도 안느끼고 웃음거리와 곤장만 맞고 쫒겨 난다. 이제는 자존심이 상할대로 상한 이 화가가 정말 무서운 귀신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하고 산너머 귀신이 나오는 흉가집을 찾아 나서다가 길을 잃고 만다. 저 산골 너머로 불빛이 보이고 그 집 문앞에서 사람을 찾으니 나오는 한사람. 오늘밤만 묵게 해달라는 화가의 딱한 사정에 그 남자가 들어오라 하나 약속이 하나 있단다. "집에 어머니가 편챦으신데 무슨일이 있어도 밤에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밤이 되어 달빛이 창호지 문을 비추고.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 화가가 침을 발라 창호지 문에 구멍을 내고 밖을 보니. 마당 우물가에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이 서있는게 아닌가. 화가는 자신도 모르게 화구를 꺼내 그 귀신의 그림을 그리는데 문 구멍속으로 보는 그의 눈에 귀신의 눈과 마주치고. 화가는 정신없이 귀신그림을 그리고. 다시 문구멍으로 귀신을 보려는데 맞은편 구멍에 귀신의 눈동자가. 화가는 기절을 하고 만다. 다음날 아침에 깨어난 화가는 주섬 주섬 그린 그림을 챙기고 고맙다고 인사를 할려니 안채에서는 곡울음소리만 나와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나오게 된다. 관아로 가서 이번이 세번째라고 사또는 자신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는 사또가 화가가 내민 그 전날밤 그린 그림을 보는 순간. 사또가 놀라서 뒤로 엉덩방아를 찧는게 아닌가! 주변사람들이 모두 놀래서 사또를 일으켜 진정시키고. 사또가 물어 본다. "혹시 니가 이 그림을 그린 집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지 않았느냐 ?" 화가 답하길" 그 묵은집에 어머니가 죽었는지 아침에 곡소리를 들었는데요." 사또" 이 그림을 보라" 그 순간 카메라가 그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 화가가 그린 그 귀신의 얼굴에서 눈만이 진짜 사람눈으로 눈동자가 이리 저리 움직이는데. 정말 소름이 쫘-악. 사또가 설명하기를 "니가 보았던 그 귀신은 귀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이었다. 니가 귀신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집념이 너무 강하다 보니 밤에 우물가에 나온 그 집 주인의 어머니를 그리면서 그녀의 혼을 빼어 그림에 집어 넣은것" 그 그림은 너무나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귀신이 우물가에 서있던 그림인데 카메라가 서서히 얼굴부분으로 줌인이 되는데 그 귀신의 얼굴에서 눈만이 정말 살아있는 사람의 눈동자가 실룩실룩...

[@smilegalleryye]

고려시대 양반 분들의 한맺힌 설움이 되버린 전성아리랑 민요가생겼군요

[@user-np3vb2qz3i]

아 저때면 내가 4살때 ㅎㅎㅎ 전설의 고향 온 가족 화요일 밤 9시50분 되면 불끄고 엄마 등 뒤나 이불 뒤집어 쓰고봤던 kbsTV드라마 ‥ 아직도 생각나는 시골에서 집에 실제로 뱀이 들어올때 봤던 전설의 고향 제목이 생각이 안나지만 내용은 여운계님ㆍ사미자님이 뱀 으로 나와 싸우던거였는데요 그 거 제목 아시는분 좀알려주시고 다시 보구 싶네요 옛날의 전설의 고향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h8kl3tx4q]

잠자려 가끔 틀어놓고 자는데 잠 잘옴..

[@hellen8032]

80년대 전설의 고향 너무 재밌어요..ㅠㅠ

[@user-gw7mk2wf4y]

역시 국영방송👍👍👏👏👏

[@bkw1975]

05:30 부터 나오는 밤새,늑대소리가 너무 정겨우면서 무섭구나....어릴땐 저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이불 들었다는 ㅋㅋㅋㅋㅋ

[@You-vb7rx]

79년 국민 학교1학년때 티비가 없어서 옆집으로.보라가던시절

[@user-em8re5il1p]

KBS만세 MBC도 하루빨리 수사반장, 전원일기 보여줘요.,,ㅠ ㅠ

[@user-iv4dl5mp8j]

어릴적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프로그램,,,,, 그립다 할머니....

[@user-ch9is1lx3h]

하미혜~권기선~젊어서 좋았습니다~~~

[@user-tg5le7dw4k]

무서운 장면 나오면 이불도 쓰고 실눈뜨고 봤던기억나네요

[@user-oy9dv7gl3g]

세상에나

[@user-op2us9tz4v]

헉 오리지날 전설의 고향이다.ㄷㄷㄷㄷ

[@user-rq2ip3oz9i]

덕대골 오리지널 영상 부탁드립니다

[@user-kr5su2ps4q]

지금도 전설에고향 보고싶어요

[@Drykhsw]

대박

[@user-jl3um2gt8r]

모든분들이전설의고향을엄청볼거예요

[@user-gs2cz6hu5i]

연타발 아저씨도 나오셨구나

[@user-ud5ix5ch4j]

처음 배경음악부터 무시무시~~

[@user-xz9mx2dk5c]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Dark-uf9ve]

햐 1살때네 ㅋ 잼있게보고갑니다

[@akida416]

우렁각시도 보고싶네요^^

[@Drykhsw]

대박스

[@Welcome2LorreryWorld]

방송국에 계신분인가 보네요.. 화질과 음질의 퀄리티가 일반 vhs는 확실히 아니고 방송용 테잎을 디지털로 옮기신듯.. 저작권 문제도 있을텐데 일반인은 아니신듯 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lky1539]

당연히 KBS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user-vs3hu6ie9f]

김병기씨 저렇게 보니까 김민종씨 느낌이 나네요.^^

[@user-yi4cm4di3t]

정애리님 풋풋한 시절...정말 미인이십니다......

[@user-dt2we8oy6i]

79년화질이라 끝네주네

[@hyjung7073]

슬프다ㅜㅠ

[@user-fx6ke1rs8l]

1979년..내가 6살때...아~~~~~

[@user-ss1wc8fh2u]

울집안 얘기다 정선전씨.

[@user-gm6mp4gh1r]

이때만해도 KBS는 자타가인정하는 공영방송이었는데....

[@user-pf3mo7tx1q]

아재!! 밥은 먹고 다니냐 ㅉㅉ

[@user-pf3mo7tx1q]

글씨나~~똑바로~쓰거라~~

[@tur7321]

Tbc 통합 안했으면 각 방송국들 개성이 그대로 kbs는 국영 느낌, Tbc 민영

[@sunflower-fp5kw]

좌파 친북 정은이 아바타 방송 쓰레기 기레기들

[@muktongx]

@@sunflower-fp5kw 아가리 왜국자이신가..아님 우파라고 표방하는 엉터리 왜국보수...? 방송 기레기가 되려 국힘당 패거리 편 들어주는데 뭔 헛소리인지

[@gwkang5699]

왕은 바뀌었어도 백성은 그백성 그대로인데 벼슬아치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를 망각한 어리석은 자들 의 무모함으로 보이네요...귀한 영상입니다

[@user-lz5kh4rg9f]

다들 자연미인이라 놀랍네요~

[@hyungseokkim1961]

어렸을때 파란해골 13호와 전설의 고향 오프닝이 너무 무서웠어요.

[@user-oj2ki9ux3u]

옛날 생각난다. 한 34년 전에 테레비로 전설의 고향 그때는 진짜 무써웠는데 지금 보니까 왜이렇게 유치한지 제일 무섭게 본건 여곡성 진짜 무써웠지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user-bs7ol9iv2w]

전설의고향 옛날편인가봐요 유튜브메인에떠서 나는궁금해서댓글달았습니다 그리고일단1990년전설의고향은방송녹화방송안올리는지궁금해요 으음그리고저는댓글망설이다가달았는데요안좋게댓글단것은아니에요 그리고어디에댓글달면은삭제당하거나차단당하는경우도있고다양하내요 일단 1990년 전설의고향작품중에선 전설의고향 목각귀 인가외에도요 깍짓손 내용에요부분도있는데생각이나기도해요 그리고말이많아졌는데요으음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