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향 - 저승화 (1981/08/04)

전설의 고향 - 저승화 (1981/08/04)
연출: 최상식
극본: 박병우
해설: 김용식
무술지도: 장순국
출연: 하미혜, 백윤식, 최선자, 강부자, 사미자, 남일우, 백준기, 양영준, 이한나, 유가영, 김봉근, 곽정희, 박현정, 홍영자, 김동수, 최주봉, 이현두, 박재주, 임영식, 김유행, 이한수, 이미영, 정종준, 이두섭, 홍요섭
내용 : 이판서의 딸 시정은 어릴적에 정혼한 백도빈과 결혼해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날 시정은 일년 뒤에 도빈을 데려가겠다는 저승사자의 통고를 받고 불안에 떤다. 시정은 도빈을 위해 폭포수를 맞으며 기도를 한다. 저승사자는 시정의 기도를 받아들여 도빈 대신 시정을 저승으로 데려가는데...
▶ KBS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user-sk1qo5sy9e]

진짜 전설의 고향이다~~~ 너무나 고맙네요. 저 오프닝씬에 저 음악,,,

[@user-rd8jx6pi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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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q6ty3bw8n]

전설의 고향은 어릴적 추억의 드라마인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배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user-Korean-Samurai]

너무 그리웠던 70년대 전설의 고향 잘봅니다. 어릴때 그 감흥이 다시 살아나 눈물이 나네요. 운영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user-mh8mw1xk1u]

81년도

[@gracekim4456]

아주 어렸을때 이불 뒤집어쓰고 본 기억이 나네요..전설의 고향은 전설입니다. 더 많은 작품을 볼수있었음 좋겠네요

[@user-wt8vm9pf5i]

어릴적 생각이 많이 떠오르게 합니다 무섭다고 하면서도 궁굼해서 또 보고하던 전설의고향, 새삼 다시 보면서 사십년이 되어가는데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귀한자료 고맙습니다.

[@렉돌고양이]

전설의 고향중... 최고의 각본과 맨 앞부분 촬영은 압도적입니다. 좋아하는 전설의 고향!!

[@rosskim4127]

어릴적 진짜 무서웟는대 다시보니 재밌네요

[@qwaszc0]

이 이야기는 충청북도..... 마지막 성우분의 목소리도 어찌나 무섭던지...ㄷㄷ 어릴적 이불 팍 뒤집어 쓰고 땀 삘삘 흘리며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렸었네요..ㅋㅋ

[@user-er2uz3fl9z]

전설의고향 80년도 작품은 처음보는데... 보면서 무섭다기보다 재밌었어요!! 특히 저승사자 역할의 배우님이 누군지 몰라도 멋지더라구요~💜💟❤

[@user-bz5ju3os4o]

백준기 배우님입니다

[@mhj9059]

집에서 절대 혼자 보지 못했다 ㅠ 어릴때 여러명이서 봐야 제대로 봄 ㅠ

[@dosiss2875]

백윤식 완전 쨩!! 잘생겼다~~

[@pangyapangya]

새벽에 잠이 안와서 밨는데 넘 꿀잼이네 ㅋ

[@user-gr3nj8wj9v]

어렷을적에 이불 뒤집어쓰고 보던 전설의고향을 보다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clover486]

전설의고향, 여름엔 더위를식혀준다해서 빠짐없이 시청했었는데 어찌나 무섭던지요😮

[@user-dp2cg2pd7u]

Cg없이 어릴때 봤던 전설의고향이 잼있고 정겨워 좋네요^^♥

[@josephlee7233]

강부자 선생님의 연기가 가장 뛰어납니다. 저 당시 저승사자가 여성이었다는 게 파격적입니다. 스토리상 어쩔 수 없었던 겁니까...

[@sctjlys]

타이틀 곡만들어도 이불속에 귀막던 기억이 ㅎㅎㅎㅎ

[@kimykimy8995]

이예성 귀막고도 손으로 눈을 감싸고도 보던!

[@Joey-dt1vn]

동진엄마 역만 하시기엔 진짜 아깝다, 최선자씨. 정말이지 카리스마와 포스가 대단하셨네.타이틀 자막에 최선자씨 이름이 제일 먼저 올라와야 하는거 아닌가, 아예 극을 끌어가는게 아니라 휘어잡고 있는데..옛날 브라운관으로 봤을때 45분 33초에 진짜 비명지르는 사람들 많았겠다, 나는 밝은 대낮에 봤는데도 헉 했는데..만일 요즘에 이 드라마가 극화한다면 최선자씨 역으로 누가 할수 있을까 암만 생각해봐도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 이런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에서 좀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user-kd9pj5vz6i]

오프닝곡이랑 타이틀...정말 전설이네요 어릴때 이불 뒤집어쓰고 저 오프닝곡 벌벌떨며 보던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

[@pangpang9961]

유튜브에 올려진 올드 전설의 고향 중에 오프닝 음악이 78년 다르고, 79년 하고 80년 같고, 81년이 틀린데 기억에 딱 남아있는 오프닝 음악이 81년이군요. 미묘하게 멜로디가 추가되었어요.ㅎㅎ

[@user-si3rj9gk9t]

감사합니다.... 어릴적 부엉이 소리나면 이불뒤집고 소리만 듣고 벌벌떨고 아침 마당을 빗자루질 하는 소리날때 이불 치우고 보던.. ㅎㅎ

[@user-iq4iy5ze1h]

님 고스트버스터즈3탄나오는데 기대가클까요 ? 기대에못미칠까요?

[@user-iq4iy5ze1h]

2020년도에 개봉한다네요

[@user-qy8ws6ti9t]

저도 옛날 어릴때 새벽에 앞산에서 부엉이 소리나면 왜 그렇게 무서운 생각이 들던지 이불 푹 뒤집어 쓰던 기억이나요

[@user-cm7kr8rx3y]

소쩍다 소쩍 소쩍다 소쩍

[@fspecialll]

어릴 때 봤던 기억이 나요 내용이 인상적이고 재밌어서 어렴풋이 기억하던 편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flowerNflow]

재미있게 봤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q7po2gb4g]

감사합니다

[@senoritahk4916]

감사합니다 넘 재미 있습니디

[@user-jv3fr6nh1w]

다시봐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ol1yd7pf9v]

감사합니당~^^

[@travellerlim]

리얼리스틱하네. 최근 전설의 고향보다 훨 실감나고 재미 지네요. Cg가 하나도 없어도 어설프지 않네

[@ultraviolet7040]

레벨 자체가.다르네요 와...명품자체임 빠지는게 없는 작품이네요 대단함!

[@thinredline9161]

KBS는 이당시에 사극의 퀄리티가 MBC보다 훨씬 높았구나. 의상부터 배우들의 연기력이며 연출력이며... 81년도 같지가 않음.

[@user-ec3ei2jq2h]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전설의고향재미있습니다

[@user-yy5hc4lo6b]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user-fk3jp2wq1t]

아..옛날이여.다시 봐도 옛것이 좋으네요..뜻이 있고 감동입니다

[@user-fw7rm7dp4n]

다시 봐서 좋아요 엄청 많이 봤는데도 재미 있어요

[@user-mu4mw6ou6s]

연기력은 끝내줍니다

[@user-hd5ow2es4j]

감사합니다. 전설의고향 자주 올려주셔요...

[@sjk1608]

제가 태어나기전이라 방영당시에는 볼수없었지만 2000년대초반, 학교마치고 저녁먹을때쯤 ktv에서 방영해서 이 편 본 기억이나는데요. 백윤식뒤에서 급 나타나는 저승사자 표정에 밥먹다가 숟가락 던질뻔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user-ds5xr5wx1f]

아.. 이게 대체 언제적 ? ㅎ ㅎ 나 애기애기할때네!

[@user-il4pj9du2o]

감동~저승사자님도 인정은 있으시네요~^^좋아요!!잼나요

[@tposonwater2158]

매주 화요일 밤 이불 뒤집어 쓰고 봤어요. 보고나면 며칠동안 밤마다 생각나서 잠들기가 쉽지 않았는데...

[@windforce7527]

하미혜 님의 리즈시절^^ 정말 청순하셨네요, 촬영한 장면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였다는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오프닝시그널뮤직이 정말 무서웠던 기억... 저승화의 남여 사자가 2분 남짓 롱테이크로 걸어나오는 오프닝장면은 지금 봐도 멋진 장면입니다.

[@user-xc9sk2bc7r]

정말 너무재밌습니다. 부부애의 감동에 눈물이나는데 마지막에 저승사자에 희생때문에 또한번 슬프네요. 실제로이런일이있다하면 염라대왕님은 형벌을 명분상준다한들 늬우치게끔만 가볍게줘야한다 생각이드는데 몇백년을저리 형벌을 내린다면 염라대왕님이 너무 가혹한처사를 내리신거같네요 ㅠ

[@hoonhee1592]

교훈도 있고 진짜 드라마다. 너무 훌륭하네요

[@user-pu1dv5jk6n]

최선자님 때문에 첨부터 끝까지 다시 봄~~^^

[@user-eo6je1du5e]

감사합니다너무잘받읍니다

[@user-iw3fu6kw9t]

전설의 고향 과거 대표적 호감가는 프로였다 무섭구 추억이 새록새록^^

[@user-vf8ni7mu6w]

강부자님 연기력이 대단하십니다

[@Abys-Album]

감사 합니다. 이 귀한 영상을. 전설의 고향 최고 레전드는 들쥐 인데 한혜숙 구미호랑. 들쥐 보고 싶다.

[@user-or2bb6gn6d]

마지막 괴랄하게 사막을 흐느끼며 걷는 저승사자를 보면 먹먹함과 소름이 동시에 느껴지는 공포명작

[@user-hk6vz6qd7j]

저때 특유의 그 늑대울음소리만 나면 ㅋㅋㅋㅋㅋ 이불속에 숨어도 꼭 보기는 봐야겠고 ㅋㅋㅋ 참 어린나이에 고민주던.. ㅋㅋ

[@user-wy6cj2pv6h]

아아아아아아 ᆞᆞㆍ을씨년스런 늑대 울음소리+ 까악 까악 대던 까마귀소리 문풍지 찢을 듯한 바람과 함께 활짝 열리는 방문ᆞㆍ아ᆞㆍ깜짝야ᆞㆍ이걸 꼭 봐야되는데ᆞㆍ간은 쪼그라들고 보긴 봐야 겠고ᆞㆍ천둥 번개는 놀래키고ᆞㆍ손바닥으로 얼굴은 가렸는데 손가락 사이로 봐야만 했던 덕대골의 공포ᆞᆞ 1974년 작 엑소 시스트ᆞㆍ한참 후 나은 헬 레이져ᆞㆍ살벌한 공포영화의 탑 이었던 것 같습니다 ᆞ ㅎㅎ

[@myonghuithomas6557]

@@user-wy6cj2pv6h yㅛe

[@user-hx9or1hv4j]

전설의고향내다리내나

[@user-kl6mh1wu8t]

감사합니다.

[@user-lt9yj9wb5z]

너무 재미 나요...사자님 마지막 사막 헤메는 장면 도깨비 생각났어요...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dahaehyoyoung]

와 이걸 다시 보게 될줄이야. 강부자님과 최선자님의 열연이 기억나는 작품입니다. 방송 내리지 말아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heartfour]

저장을 하세요 ㅋㅋ

[@user-oo7lv5nq2c]

어 거래 내 턱별히 안내리꾸나

[@cho-woori]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user-zy7su3vk9h]

그래요. 바로 이 타이틀곡. 앞부분 피리소리 나오던 타이틀곡 말고요. 이게 진짜 80년대 전설의 고향 타이틀이에요. 앞으로 80년대 방영됐던 전설의 고향 많이 올려주세요. 그당시 이불쓰고 봤던걸 지금은 LED 모니터로 보네요. 감사합니다.

[@user-zy7su3vk9h]

방송기술이 더 좋아져 CG화면 쓰게된 90년대 나온 전설의 고향은 웬지 덜 무섭고 덜보게 되요. 80년대 나왔던게 진짜 리얼했거든요. 무엇보다 늑대 여우소리 부엉이 효과음에 배우들 분장도 훨씬 더 무서웠죠. 기억나는거 많습니다. 그중 가장 잊지못할 기억을 줬던 1983년 불여우. 그리고 1984년에 방영됐던 여우각시. 꼭 보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user-gu4kv7zl3o]

최선자의 카리스마는 영원히 안 잊혀진당 ㅋㅋ

[@Mjs-im3qz]

어릴적 재방으로 해준걸 본기억이 있네요 마지막 끝없는 모래길을 걷는 장면은 아직도 생각납니다

[@user-li5ix3sz3l]

백윤식이 저승까지 갔다와서 30년후에 싸움신이 되셨구나! 진짜 피똥쌀만 하다

[@user-yt5cs5lg3n]

존잘임 ㅋㅋ

[@user-ui5wb9ps3c]

싸움은 돈이 안되서 타짜로 갈아탐

[@user-wy6cj2pv6h]

편강장 ᆞㆍ타짜ᆞᆞ40년 전 멱시 명 배우 셨네ᆞᆞ1981 ᆞᆞ

[@uschilillifee1730]

ㅋㅋㅋㅋㅋㅋㅋㅋ

[@han5567]

아 하하 ㅋㅋㅋㅋㅋ

[@user-yz4gq1px2o]

만화는 톰과제리... 공포영화(드라마)는 원조 전설의고향... 이걸 이길 필름은 없다... 이건 진리다...

[@user-kp5mu9cd9k]

옛날 생각나네요 공포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전설의 고향은 다본것같으네요

[@user-if7yb7dv6t]

오프닝 시그널음악과 산그림과 한자로 쓴글씨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user-qx4xi4mq3n]

저도 국민학교 1학년때 이불속에서 봤던기억이나네요

[@user-wr6hu8lj1d]

연기는 정말 옛날 연기자들이 잘하는거 같다 연기력으로 기괴하고 음산한 드라마 분위기가 더 증폭되는거 같다

[@user-ls3uh9bf9h]

와... 저 태어나기도 전인데.. 진짜 퀄리티 무엇.. 게다가 내용도 연기도 정말 최고네여!! 시간순삭!!!!

[@yena221]

잘보았습니다

[@user-wf7bz1ox3v]

옛날생각 나네요 무서워하면서 꼭 보던 기억이

[@Sophiae777]

오프닝에 저 음악이 나와야 진정한 전설의 고향

[@kingsound6867]

전설의 고향을 좀 보셨군요 ㅋㅋㅋ맞아요 저오프닝 음악에 가슴이 콩닥콩닥 무섭기 시작하죠

[@user-py1nj6ie1t]

늑대(여우)울음과 까마귀 울음소리~~~~

[@user-ht4ij1dh3n]

90년후 오프닝곡이 변화이지만 여기 오프닝곡이 기억에 오래 남군요~

[@user-iq4iy5ze1h]

@@kingsound6867 님 그때당시 밤10시면 이불뒤집어쒸우고 봄 ㅡㅡㅠㅠ

[@user-vg4ok4jf3b]

초가집위에 여우한마리 생각납니다..

[@user-td6dp9rb9h]

엄마 품에서 이불속 고개만 내밀고 보았던 전설의 고향... 그 엄마는 떠나고 내가 어느새 그때의 엄마 나이보다 훌쩍 늙어버렸네요... 야속한 세월...

[@user-nn2yi8em2s]

이런 대단한 드라마가 81년도에 제작되었다니 믿기지가 않군요.

[@user-nk4ok8vi5q]

초반 강부자 할머니의 액션신은...ㄷㄷ

[@user-hq2yc8bt4y]

좋아요 재밌어요!! 나태어나기전이네요!!

[@user-vq9wr1qf9d]

출연배우들이 전설이 되버렸으니....

[@interstella-co2wz]

어릴 적 이 작품 생방으로 보고 다시 유튭으로 보니 그 시절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그때도 저승누님이 정말 가엽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_-;

[@user-eu4fu8gf7m]

잘봤습니다~부부간의 사랑이정말 애틋하고감동입니다. 다른편도 많이올려주세요^^

[@user-xp2dl2gj8j]

81년이면 내가 태어난해네요.,희귀자료 감사합니다

[@user-rk1hb8rm5h]

너무 재밌게 봤어요^^♡감사합니다 그런데 여자사신...너무 불쌍해요ㅠㅠ

[@user-pw3lc5fp7z]

진짜 명작 이네요 ~~

[@user-cu9qp6ll1z]

재밌게 봤네요

[@user-gf7dm9on9h]

어렸을때 봤던. 전설의고향이 진짜제맛입니다

[@user-kp5mu9cd9k]

이게 진정한 전설의고향이죠^^

[@user-ct8eq7ke3n]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user-gs8zx4eq1r]

백윤식 : 1947년생. 81년 전설의 고향 저승화 / 당시 34세.

[@myh3437]

고전이네~ 귀한 자료네요. 지금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사람이 사람을 해하니까요.. 오히려 귀신이 착하지.

[@user-qj8qh9pe5d]

그런말 하면서 귀신 안무섭다..안무섭다 자기 주문 외우고 잇는거 다 보임. ㅋㅋㅋ

[@user-wv6tz5fp2o]

뭘 모르시네 악한 귀신이 사람한테 들어가서 그 사람이 무서운건데

[@klop6]

@@user-wv6tz5fp2o ㅋㅋㅋㅋㅋㅋㅋ 종교뭐에요?

[@user-cb2ij6vd2y]

@@user-wv6tz5fp2o ㄴㄷㅅㄴ

[@user-iw3fu6kw9t]

맞아요

[@user-qi7xy1gq3f]

전 1987년도인가 토요일 학교 끝나고와서 우리집라면 먹으면서 봤던 명창 되려고 동굴속에서 득음 하는 그런 전설의고향편이 생각나네요

[@user-hg5ip1op2p]

와 우리집라면 생각나네요 해피라면 우리집라면은 쌩으로 뿌셔먹는 최고의 라면. 학교 끝나고 집에 갈 때 슈퍼에서 정말 많이 사서 먹었었는데.... 그립네요

[@DustCinema2021]

사신의 미소? 저승화? 전설의 고향중 가장 훌륭함! 최선자 퇴폐미와 롱테이크 엔딩씬 너무 아름다움!!

[@user-fm3fb5mm2f]

지금도 옛날생각나내요

[@user-qr5nm5gn4s]

아진짜 애기때 이불뒤집어쓰고 귀막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user-lz8zy8qq5e]

그냥 보기만해도 옛날 어릴적 생각나네요..

[@user-xn8qp5zg5u]

마지막에 저승사자님 너무 마음 아프다ㅠ

[@user-nx5ke2qg5r]

맘이 너그러운면도 있지만 권한밖에 일을 하다가 파면당한거죠...

[@user-rp6bn5zy8o]

드라마 도깨비 한장면 공유 느낌

[@Joey-dt1vn]

저두요, 사랑한 댓가를 너무 처절하게 치루네요. 도대체 왜 더 많이 사랑한 쪽은 늘 손해를 볼까요, 옛이야기에서조차 ㅜㅜ

[@tonickim3998]

백윤식 아저씨가 여기서? 와! 이 분 오래되셨구나!

[@osolgil719]

오프닝. 보면서. 벌벌벌 벌었는데. 이번회는. 어렴풋이 본 기억납니다.

[@1toallto1]

3:33 5:32 6:23 10:04 배우 이한나, 그때는 저런 엄청난 미녀인줄 몰랐네요 시대를 앞선 여신 미모!!!

[@selnyhkgsydsin]

여기 글 읽으니 이불 쓰고 본 사람이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ㅎㅎ 전 본방이 늘 무서워서 토요일 낮에 본 기억이 나는데 손으로 얼굴 눈 다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겨우 텔레비전 본 기억이 납니다.

[@jongseok1624]

와 이런자료를 . . . 존경스럽습니다

[@johnnypark8757]

전형적인 팜므파탈, 퇴폐미를 보여주시는 최선자 배우님

[@user-op2us9tz4v]

와아..전설의 고향.80년대 오리지날 고전. ㄷㄷ 감사드립니다.꾸벅.

[@trinity1203]

세상에 강부자가 저렇게 잘싸우는데 진작에 해치워버렸으먼 될거 아니냐. 완전 날라다니네 ;;;;

[@user-nx5ke2qg5r]

그랬으면 백판서댁 일족대신 저 칼잡이들을 대신 데려가는건데 ㅠㅠ

[@user-ib7qr5tf2e]

정말 옛날분들 연기 정말 너무 잘하신당 요즘 연기자들이랑 뭔가 분위기가 다르당 ㅎ

[@thobecthistar3222]

저 여자 저승사자 배우님 참 오래간만에 뵙네. 참 독특한 캐릭터임. 전체 줄거리가 역적집안에서 겨우 살아남은 도련님하고 태중 정혼한 아가씨 그리고 저승여사자와의 삼각관계라니..... 상상이 기발하네....

[@user-om8fe5om2m]

전설의 고향 하면 저는 이 작품을 떠올리곤 했는데.... 여기서 볼 줄이야.... 감사합니다~

[@kyungokkim0501]

전설의 고향 참 간만에보네요~~^^;;;

[@user-fl2il5zq4l]

백윤식님 너무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