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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 최강 군대로 아시아를 쓸어 담았던 전설적인 왕 [결말포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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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보 무비

아만보 무비

2 жыл бұрын

영화 알렉산더의 결말이 포함된 리뷰 입니다
장르 액션,드라마,사극
감독 올리버 스톤
각본 올리버 스톤, 크리스토퍼 카일, 래타 칼로그리디스
출연 콜린 파렐, 안젤리나 졸리, 안소니 홉킨스, 자레드 레토, 발 킬머
미국 국기워너브라더스
개봉일 미국 국기2004년 11월 16일 대한민국 국기2004년 12월 31일
문의:pohhhhh1@gmail.com

Пікірлер: 343
@user-yy4kc6qg4o
@user-yy4kc6qg4o Жыл бұрын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시조가 되는 알렉산더의 부하 프톨레마이오스가 이집트에서 회상하는 내용으로 이뤄진게 ㄹㅇ 지렷움.. 역덕으로서 지리고갑니다..
@user-bm2pz9ww9v
@user-bm2pz9ww9v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명작이네요. 이런 건 큰 화면에 오디오도 좋은, 그런 곳에 가서 봐야 되는데 아쉽네요.ㅎ 알렉산더대왕. 쉽게 잊히지 않을 영화입니다. 리뷰해 주신 감사함을 표현할 길이 없군요.
@koreamark2918
@koreamark2918 2 жыл бұрын
대작영화... 처음볼때 이해를 못했던 전개 이해하려고 5번을 넘게 봤는데.., 이해를 못해서 페르시아 마케도니아 역사를 알고 영화를 다시보니 이제야 이해가 80프로 된 영화..
@user-bf8lx9nn7m
@user-bf8lx9nn7m 2 жыл бұрын
황금갑옷입고 공성전까지 앞장섰다는데, 사학자들도 안죽은게 신기하다 평하더만. 그런 사람이 병으로 일찍 죽은게 아이러니.
@sung4720
@sung4720 2 жыл бұрын
곽거병도 그랬뜸 전투에서는 거의안짐.. 근데 병으로 요절하긴함...고대전투에서는 전략전술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뜸 당시 가우가멜라도 모루와 망치로 좌측이 막고 우측으로 돌아서 친다라는 간단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인 전술을 썼듬..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땅하고 붙는전쟁보다는 게릴라나 분대단위로 전쟁하거나 공성전이 많아짐.. 공선전은 장군이 최선방에 선다면 그냥 화살받이 역할만해야하기때문에.. 후에 시간이 지나면 장군이나 왕은 뒤에서 명령하는 것밖에 안함..
@user-lb5qj1nu5s
@user-lb5qj1nu5s 2 жыл бұрын
병으로 죽는게 이상한게 아님 물만 잘못 마셔도 죽는게 백년전 일인데 저런 짓을 하고도 서른 넘게 산게 이상한거지 의료기술도 개구린 시절인데
@jaeyunji728
@jaeyunji728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에서도 특히 오나라 인물들이 요절 사례가 많았죠. 장강 이남의 기후, 토질, 수질 등이 장강 북쪽과 많이 달랐던 탓이겠죠.
@user-ty2lr6vp1k
@user-ty2lr6vp1k 2 жыл бұрын
진짜 황금갑옷이었으면 않죽었을듯 도금갑옷이라 알러지나 두드러기로 다이한듯
@no-bs3km
@no-bs3km 2 жыл бұрын
@@90Babo 열병으로 죽었다는건 추측이고 죽은건 전쟁 다 끝나고 죽었음
@CheeseBall_
@CheeseBall_ 2 жыл бұрын
가가멜라 전투에서 기병대 뒤에 투척병 숨기면서 달린거... ㄹㅇ 천재임 적 기병대가 따라서 동진하니까 팍 틀어서 중앙 돌진하고 그사이 투척병들이 적 기병대 조짐
@user-ys4ig9mb5x
@user-ys4ig9mb5x 2 жыл бұрын
고증 인정한 영화...... 등자(말 위에서 안정적 있게 해주는 도구) 검 방어구 진짜 빠질거 없는 고증 진짜 등자 고증이 대박
@Werner4voss
@Werner4voss 2 жыл бұрын
가우가멜라 전투씬은 ㄹㅇ 역대급임
@user-fq3pm2gi9s
@user-fq3pm2gi9s 2 жыл бұрын
가우가멜라 전투는 이미 이수스 전투에서 페르시아를 한 번 꺾고 싸운 전투죠 어찌보면 진짜 힘대힘으로 대결하는 걸 보여주려면 이수스 전투를 보여주는 게 좋았을지도 모르겟지만 가우가멜라 전투로 페르시아가 사실상 멸망하니까 이걸 보여준 거 같기도해요
@user-gb5xe9hq5h
@user-gb5xe9hq5h 4 ай бұрын
정확한 지적입니다. 두 전투의 분위기는 분명 크게 차이가 났을테지요!
@user-xb3ku9sn2v
@user-xb3ku9sn2v 2 жыл бұрын
요즘 다시 알렉산더 영화보고 있었는데...!! 역시 믿고 보는 아만보 무비 ㅎㅎ
@kdyu178
@kdyu178 2 жыл бұрын
이거 메이킹 필름 다큐 본 적 있는데, 엑스트라 출연자등 군사교육 진짜 빡세게 시키고 실제 물과 식량도 고대 병사들 먹던 걸로 줬다고 합니다. 사막에서 실제 병사들처럼 숙영하고… 액스트라들 사리사 들고 진법훈련 하는데 다들 디질려고 함 ㅋ 리얼한 전투신이 괜히 나온게 아님.
@user-ht6uf5re6s
@user-ht6uf5re6s 2 жыл бұрын
링크좀
@hiefc5397
@hiefc5397 Жыл бұрын
뇌내망상까지 해서 구라치네 ㄷㄷ 메이킹 다큐에 그딴내용 나오지도 않는구만
@kdyu178
@kdyu178 Жыл бұрын
@@hiefc5397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다큐멘터리에 나온 내용인데? 거기에 군사고문으로 데일 다이도 참여힘. 데일 다이가 누구냐면 밴드오브브라더스 에서 506연대 연대장 싱크 대령으로 나왔던 배우, 배우는 겸업이고, 원래 직업은 영화/드라마 등 컨텐츠 제작시 군사고증 전문회사 사장임. 실제로 미 해병대 대위 출신이기도 하고. ‘비커밍 알렉산더’ 라는 제목으로 영화제작 다큐멘터리도 동시에 방영되었음. 거기서 콜린파렐이 실제로 지휘군사 훈련도 받고 엑스트라 배우들하고 산악구보 유격훈련 제식훈련등 다 하고 모로코 사막에서 실제로 텐트치고 먹고자고 합니다. 근데 말투 예절좀 지키지 이 썅노무 새끼야 니미니비가 그렇게 가르치든?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2 жыл бұрын
진짜 알랙산더 아랍제국 몽골 세계제국이 일어날때 그 전투원들은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하게 전투를 잘함.
@ny09522
@ny09522 2 жыл бұрын
유목민족들이 단시간에 대제국을 건설하는건 기본적으로 기병 중심이라 기동력이 좋아 순식간에 넓은 영토를 공략할 수 있었음. 그런데 알렉산더는 그런 유목민족도 아닌데 짧은 시간에 그 많은 영토를 그것도 적은 병사로 정복한건 진짜 미스테리… 운이 좋게 경쟁 국가들의 국운이 다했다 하기에도 페르시아 인도 등 당시 정벌했던 제국들이 무너져가던 상태도 아니었는데
@user-uu8kh8rv6t
@user-uu8kh8rv6t 2 жыл бұрын
@@ny09522 당시 무기 체계가 획기적 이 였음 영화 에서도 보면 굉장히 긴 창으로 기마병들이 본진 돌파를 못하게 하는 전술은 알렉산더가 처음 그뒤에도 창에 길이 모양이 전쟁에 승폐를 좌지우지 하기도 했음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6 ай бұрын
아랍제국은 사산이랑 동로마가 3백년간 대전쟁 치루면서 서로 힘빠진 상태였고 몽고는 징기스칸 과 사준사구 역할이큼 물론 마케도니아도 순수 알렉산더 빨임 ㅋㅋㅋㅋㅋㅋ
@RYOKO-hx4ly
@RYOKO-hx4ly 2 жыл бұрын
부하들도 솔직히 서운했겠다 8년동안 16000킬로를 넘어서 생사고락함께하며 같이 달려왔는데 빠지게 고생했고 가족들도 보고싶은데 뭐 주는것도 없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2 жыл бұрын
전리품. 중세때까지도 전쟁이기면 해당도시 약탈 강간 (저항하다)살인은 기본이엇슴.
@user-qn7ld9uc4w
@user-qn7ld9uc4w 2 жыл бұрын
본인 남는 것도 없이 후하게 챙겨주긴 했데 근데 쓸 시간도 없이 전쟁만해서 그렇지 ㅋㅋ
@saranc595
@saranc595 2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세계의 끝이라 말한 와칸회랑에 도착하기 이전에는 큰 문제가 없었어요. 알렉산더 정복전쟁 도중에 터진 대부분의 반란이 박트리아(현 아프가니스탄) 정벌하면서 발생했어요.
@saranc595
@saranc595 2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등장한 고산족(박트리아) 부족장의 딸과 결혼한 이유도 혼인으로 묶었다는 가설이 가장 영향력 있고요.
@user-bq9ji1lt3o
@user-bq9ji1lt3o 2 жыл бұрын
5:16 와 졸리 눈빛.. 렌즈라도 분위가 ㅎㄷㄷ
@popod111
@popod111 2 жыл бұрын
진짜 뱀같음 ㄷㄷ
@eksql729
@eksql729 2 жыл бұрын
전 만화 히스토리에로 알렉산드로스를 먼저 접했는데 작중에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캐릭터로 나와서 좀 무서운 인물이라는 인식이 박혔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알렉산드로스는 보다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거 같아 새롭네요 무엇보다 영화를 보면 왜 알렉산드로스가 그리스병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헬레니즘 제국을 만드려고 했는지 알거같아요 영화속 바빌론이 정말 아름답고 웅장하게 표현됩니다 아마 그리스밖 야만인들이라고 생각했던 아시아인들이 만든 웅장한 고대문명에 알렉산더 또한 매료된게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만약 그리스 병사들의 뜻이 알렉산드로스와 같았다면 과연 어디까지 정복이 가능했을지 궁금하네요...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2 жыл бұрын
얫날 왕들은 진짜 앞에 나가서 싸운듯 헨리 5세도 그렇고 리차드왕도 그렇고 왕 해먹기 힘든 시대 ㅎㅎ
@user-hr6kz4ji8c
@user-hr6kz4ji8c 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시절은 가오가 세상을 지배하던 시절이라 왕 혹은 귀족인 사람은 안죽이고 몸값을 받았었죠ㅋㅋ
@별마을
@별마을 2 жыл бұрын
보병들은 한번 맨 앞에 나가 싸우면 뒤로 못 빠지기에 아무도앞에 안나가려 했거든요
@SovietPikachu1945
@SovietPikachu1945 2 жыл бұрын
@@user-rj9xp5sssze22ws 중세까지만 해도 왕이 최전선에서 뛰는게 부지기수고, 직접 기병대나 보병대 통솔하다 포로에 잡히거나 죽는 경우 많아요. 리차드처럼 직접 적병 때려잡다 전사하는 왕부터 선량왕 장처럼 돌격했다가 포로로 잡하는 왕, 근세 와서까지도 직접 전방에서 뛰어다니다가 봉변당한 구스타프와 프리드리히 대왕 등등 단순히 친정만 하기보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처럼 중앙집권이 강화됨에 따라 왕들이 전투에서 점차 빠지게 되고, 아직 국가체계를 잘 갖추지 못하거나 제국이 성장할 때에는 몸소 때려막으러 다니 경우가 많아요
@donghyunlee627
@donghyunlee627 2 жыл бұрын
@@user-rj9xp5sssze22ws 서구권에선 지도층이 전쟁터 안나가면 직무유기였어요
@yi01471
@yi01471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삼국시대까지는 왕들이 전장에 나갔죠
@user-qn9qm1ji6q
@user-qn9qm1ji6q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나 칭기즈칸이나 우리나라에선 광개토대왕 같이 정복 군주들이 원정을 나간 이후 그렇게 오래 살지 못했던건 너무 멀리 간 나머지 접해보지 못한 그 지역의 풍토병 때문 아닐까
@user-yo6hh9rc3k
@user-yo6hh9rc3k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최고 권력자이자 전사로서의 긴장감과 외로움으로 인한 몸과 마음의 쇠약해진 탓도 있을겁니다.
@user-pb8qn9kl3s
@user-pb8qn9kl3s 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께선 늙어 죽음
@user-jm4wt9by3d
@user-jm4wt9by3d 2 жыл бұрын
@@user-pb8qn9kl3s 여러가지 설이 있음....공식적으로는 낙마후에 회복못하고 죽었다고하고.......몽골에서 떠도는소리는 점령지에 여자를 취하다가 그곳을 물어뜯겨서 사망한했다고 하는것도있구요
@user-nt4ck4nx7q
@user-nt4ck4nx7q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는 독살,말라리아 혹은 에이즈 때문에 죽었다는 설이있더라구요
@jayag2271
@jayag2271 2 жыл бұрын
@@user-nt4ck4nx7q 근데 에이즈는 비교적 최근에 출현한 질병 아닌가요? 아마 1980년 쯤에 미국에서 발견되었을걸요?
@user-op1fh5js5l
@user-op1fh5js5l 2 жыл бұрын
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ustjustice992
@justjustice992 Жыл бұрын
고대 군인들은 용감하고 호전적이고 싸우기위해 태어난듯하고 싸울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RageRaptor90
@RageRaptor90 2 жыл бұрын
이것도 킹덤오브헤븐처럼 감독판으로 봐야 하는 영화입니다. 다만 가우가멜라전투와 인도 히다스페스 전투 빼면 너무 전체적으로 루즈합니다.
@peterchoi4660
@peterchoi4660 2 жыл бұрын
ㄹㅇ 러닝타임도 길어서 호흡이 긴 영화 보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주의
@user-dh8dt9yz6d
@user-dh8dt9yz6d 3 ай бұрын
진짜 최고다 👍 😍 🤦 💗 ❤️ 👍 😍😊😊😊😊😊😊😊😊😊😊😊😊😊😊전투씬은 진짜 역대급이다 가우가멜라 전투는 진짜 최고다 👍 😊😊😊😊😊
@threecolor342
@threecolor342 2 жыл бұрын
직원 갈아넣는 사장님 같네요. 알렌산더는 무리수를 두고 짧고 강력하게 살고 싶어 했네요. 페르시아와 전투에서 부관들 말대로 기습하지 않고 힘겨루기 해보고 싶다는 무리수. 동방국을 배척하기보다는 포용하는 무리수. 계속 동방을 정벌해나가는 무리수. 이 무리수가 없었다면 동방으로 나아갔던 알렉산더 역사는 없었고 부상을 입고 돌아올때는 정벌국의 공격을 받았겠지요. 세계사를 잘 알지도 못하고 역사에는 만약이 없다지만 상상해봤습니다. 알렉산더가 제 상관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hepariful
@hepariful 2 жыл бұрын
이건 완전 잘못된 생각으로 알렉산더는 직원을 갈아넣는 사장님이 아니라 솔선수범 사장님이죠. 항상 알렉산더는 전투시 자신이 선두에 섰고 전리품은 아낌없이 나눠줬습니다.
@threecolor342
@threecolor342 2 жыл бұрын
@@hepariful 하하 제가 저희 사장님 생각나서 갈아넣는다는 표현을 하여 마음에 걸리셨나 보군요. 리더 자질에 대한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저희 사장님같은 경우도 솔선수범하여 일 받아오고 일을 만들어 그 뒤 뒷처리는 제가 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아무리 월급을 적당히 챙다준다 하더라도 가족 친구들과 전화 한번 할 여유 없다는게 늘 불만이었죠. 제 사족이었고 제가 알렉산더 부관이라면 다른건 다 뒤로 두고 가족부터 보고 싶었겠습니다. 해파리님은 알렉산더를 따르며 전장을 누비는 부관이셨을 수 있겠네요. 그럼 이만 술 한잔 기울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잔은 떠나간 작년을 위하여 한잔은 다가올 올해를 위하여 나머지 한잔은 지나간 내 청춘을 위하여
@user-mm9dj9tq6r
@user-mm9dj9tq6r 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보면 꼭 리더들의 행동이 아래사람으로 볼때 개똥고집이지만 결국 역사의 평가는 다른듯 ㅋㅋ
@user-zu2zb2vk3x
@user-zu2zb2vk3x 2 жыл бұрын
근데 직원 갈아넣은 사장님은 맞음ㅇㅇ.. 페이트제로 알렉산더 보구보니까 무슨 황제의군사들? 이라면서 나오길래 저는 알렉산더와 부하들이 매우 끈끈하고 공통의 목표를 갖고 정복전쟁을 한 줄 알았음. 근데 영화 알렉산더는 당황스러울정도로 반대였음... 중반부부터 부하들과 의견차이가 있을때마다 화내고, 죽이는 식으로 인도까지 끌고간거보고 그런부분에서는 실망했음
@user-zu2zb2vk3x
@user-zu2zb2vk3x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 입장에서는 원대한 꿈이 있었지만 반대로 부하의 절반은 이미 지치고, 받은 포상을 만끽하고싶었을건데..아마 알렉산더가 부상당하지않았다면 인도를 넘어 중국까지 갔다가 부하들 손에 죽던가, 반란으로 알렉산더의 명예는 실추되었을듯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8 ай бұрын
'영화 알렉산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kemanJ
@IkemanJ 2 жыл бұрын
바빌론 입성할때 전율 흐르네요...바빌론의 공중정원도 구현해놓아서 신비롭네요
@TV-91
@TV-91 2 жыл бұрын
끈기와 인내 ㆍ우정 ㆍ용맹을 보여준 영화 알 렉산더 동영상 감사 합니다
@user-et5lw6bw5g
@user-et5lw6bw5g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ze4qj4mx9k
@user-ze4qj4mx9k 2 жыл бұрын
전투신 고증은 진짜 역대급 영화...
@sungkkn
@sungkkn 3 ай бұрын
필리포스2세를 이상한사람으로 각색해놓은건 좀 별로네요. 영화스토리상 알렉산더의 왕위계승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의도인건 알겠는데.. 오히려 실제로는 알렉산더가 정복의 야망을 실현하기위해 현명한 아버지를 암살했을것이라 평가받는데.
@user-jm4wt9by3d
@user-jm4wt9by3d 2 жыл бұрын
너무 땅따먹기도 너무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 몽골도 그렇고......먹고 소화를 시켜서 완전히 자리잡고 해야 되지
@user-dq4nj5dx7x
@user-dq4nj5dx7x 2 жыл бұрын
밀이쉽지
@hishot1078
@hishot1078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역사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함. 중국 선비족이 한족하고 동화되서 당나라를 세운 느낌이랄까.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2 жыл бұрын
ㅇㅇ.지리적으로도 그렇고 알렉산더도 어릴때 그리스에 볼모로 잡혀잇으면서 교육받은거고요.
@no-bs3km
@no-bs3km 2 жыл бұрын
그리스인이 세운 그리스인의 나라인데 왜 그리스 역사가 아님?
@user-mg5iv5fg1z
@user-mg5iv5fg1z Жыл бұрын
@@no-bs3km 마케도니아가 그리스문화권이긴 해도 그리스인은 아니지
@no-bs3km
@no-bs3km Жыл бұрын
@@user-mg5iv5fg1z 어디가 그리스인이 아님? 유전적으로도 마케도니아인은 그리스인과 가장 가까운데
@leelee7523
@leelee7523 Жыл бұрын
@@no-bs3km 우리가 중국인들과 유전자가 비슷하고 많은 문화를 공유한다고 해도 중국인이 아닌것과 비슷한 개념 아닐까요..?
@zenio7199
@zenio7199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는 장군감이지 군왕감은 아니였다 군주가 되서 혼인을 개판으로 하고 그 넓은 제국을 이을 후사도 안정하고 매우 무책임한 군주
@sonhakgyo
@sonhakgyo 2 жыл бұрын
키야 추석이나 설에 SBS, KBS, MBC에서 해주면 낮에 대가족이 모여서 보곤 했는데 ㅋㅋㅋ 트로이까지. 이 알렉산더는 MBC 재질이네
@user-tx8gh4ny3h
@user-tx8gh4ny3h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가 쓰러질때 부관이 아버지가 하늘에서 보고 계십니다. 할때 왜 엄마 안 찾는 이유가 있음 치맛 바람에 성장한 아들이 모습은.....
@user-mq5nc3mi7v
@user-mq5nc3mi7v 2 жыл бұрын
이 나라는 과연 이런 역사가 있을라나?..........부럽네....지금은 그 영토가 과거의 영광의로 추억이겠지만 이 나라는 그런 역사도 없는 상황에서 계속 땅덩어리를 줄이고있는 판이니 말이지...이념과 아직도 지역주의에 인제는 남녀 갈등까지.............다 이런것은 정신 빠진 기득권층과 정치권의 문제였다는것이 이 나라 5천년 역사가 증명하고있지만 여전하다는것을...
@user-em8ie9bf9o
@user-em8ie9bf9o 2 жыл бұрын
광개토태왕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2 жыл бұрын
@@user-em8ie9bf9o 광개토대왕은 그렇다고, 알렉산더급은 아님. 광개토대왕이 중국 화북을 점령했으면 몰라
@user-em8ie9bf9o
@user-em8ie9bf9o 2 жыл бұрын
@@levanmagnus3499 규모를 떠나서 저분은 우리민족은 정복의 역사가 없냐고해서 말한거죠 ㅋㅋ 한뼘이라도 개척한건 맞으니까요
@user-bi7nk1zn8b
@user-bi7nk1zn8b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 영화 보는 이유: 가우가멜라 전투씬
@hollo3331
@hollo3331 2 жыл бұрын
저 알렉산더의 인도원정 영향으로 마우리아 제국이 탄생함
@BabyPiggg
@BabyPiggg Жыл бұрын
진짜 잘봤습니다 명작이네요
@user-xk9fy2xv6s
@user-xk9fy2xv6s 2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가우가멜라 전투 보는데 소름 돋았음...... 게다가 반젤리스의 음악이 들어가니......
@hoful1.
@hoful1. 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user-ni3zf7rd9o
@user-ni3zf7rd9o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의 고증은 딱히 맞지 않지만 가우가멜라 전투의 고증만큼은 정말 예술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했던 영화
@user-tr9vk8te6w
@user-tr9vk8te6w 2 жыл бұрын
불쌍한 말 ㅜ 불쌍한 코끼리 ㅜ
@user-cp1zf7zx3c
@user-cp1zf7zx3c 2 жыл бұрын
19:16 내눈이 틀리지 않았으면 저거 하운드 아님?
@leechunbae
@leechunbae 2 жыл бұрын
병사철모에 달린 털임
@Jerry-ze4pj
@Jerry-ze4pj 2 жыл бұрын
전쟁이나 원정을 피할수는 없던 시대였겠지만 알렉산더대왕이 저시대에는 맞지않게 생각이 엄청나게 열려있던 왕이었던걸로 알고있는데 만약 주목적이 원정이 아니었더라면 알렉산더대왕이 다스리고 영향을 주었던 영토는 아주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가장 많은 발전을 했을거고 당시 시대의 세계적 중심지가 되었을거라고 봄. 농담삼아 하는말이지만 뛰어나고 대단한 사람은 신들이 빨리 데려간다고 막 하잖음 광개토태왕도 ㅋ
@user-qb1gl8vl6v
@user-qb1gl8vl6v 2 жыл бұрын
대신 장수왕이 천수를 누렸지 그 때 의학수준이랑 위생수준을 고려하면 진짜 아이러니함
@user-ed6sl5zw7q
@user-ed6sl5zw7q 2 жыл бұрын
ㅅㅂ 비교할꺼 비교해야지 광개토대왕이 왜 나와? 알렉산더하고 비빌자리냐?? 아호 쪽팔려
@user-ww8cp9cd2j
@user-ww8cp9cd2j 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가장 오래 장수했던 왕 영조는 식습관이 채식위주+소식이었다고 하네요... 식습관 영향도 큰 듯
@user-jj5fj8df1n
@user-jj5fj8df1n 2 жыл бұрын
키루스 대제가 참 ..
@user-rl2sv1du9c
@user-rl2sv1du9c 2 жыл бұрын
@@user-qb1gl8vl6v 그게 장수왕이라는 A개체 한 명의 수명임지 장수왕이라는 호칭을 내리 사용한 B C 의 수명까지 합산한건지 자료기록의 해석 문제라는 가설을 봤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getifucan
@getifucan 2 жыл бұрын
말 안장의 발 거는것은(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중세에 와서나 개발이 됩니다. 글래디에이터에서는 이를 빠트리고 영화에 넣었습니다. 반면 알렉산더는 고증을 잘 했네요.
@user-pm1ey5gw9y
@user-pm1ey5gw9y 2 жыл бұрын
등자를 얘기하시나 봅니다. 말을타고다닌 것은 기원전4000년쯤이지만 등자가 나온것은 중국은 2~3세기, 유럽은 8세기였죠 ㅎㅎ 알렉산더가 활약하던 시기에서 부케팔로스를 타고다니기 쉽지않았을탠데 여러모로 등자없는 시대의 기마병들은 대단합니다
@user-pm1ey5gw9y
@user-pm1ey5gw9y 2 жыл бұрын
@오메가펀치 허허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럼 님이 전기차 만드시지 왜 사서 타고다니십니까
@user-bu2kj2qn7e
@user-bu2kj2qn7e 5 күн бұрын
부하들을 버리고 달아난 왕의말로
@oonm3288
@oonm3288 2 жыл бұрын
영웅인가 전쟁광인가...
@user-ye5dx2ky2o
@user-ye5dx2ky2o 2 жыл бұрын
부가 설명 후계자 명 없이 죽는 바람에 그의 부하들이 개처럼 남겨진 땅 해서 서로 전쟁 했음
@m880912
@m880912 2 жыл бұрын
아시아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서구권 사람들도 그렇고 아시아하면 하는 황인종계열의 나라쪽 즉 중원쪽으로는 손도못대고 인도에서 좌절하고 떠난사람이라서.. 아시아를 쓸어담은적은 없음.
@jangseokhan1984
@jangseokhan1984 2 жыл бұрын
옛날 말로 아시아 = 아나톨리아... 아시아는 진작에 정복한 대왕이 맞음.
@jmhan4219
@jmhan4219 8 ай бұрын
아시아가 넓어서 여기서는 서아시아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이란, 인도쪽은 약간의 남아시아.
@hwk2642
@hwk2642 2 жыл бұрын
잘난 사학자님들 죨 많네ㅋㅋ ㅈ도 모르는 1인은 편집잘한 리뷰잘보고 구독이여
@Joonfafa
@Joonfafa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vs징기스칸 영혼의 맞다이 성사되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user-qk5iz8qw6o
@user-qk5iz8qw6o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징기스칸이 ㅈ발랐을 것 같긴해~ㅎㅎ
@jaeyunji728
@jaeyunji728 2 жыл бұрын
둘 다 세계사에 손꼽는 역대 최강 본능형 무장들이죠.
@SuperSexyMan
@SuperSexyMan 2 жыл бұрын
징기스칸이 이길듯. 알렉산더가 쓰는 전술이 망치와 모루 전술인데 징기스칸은 거의 다 활쏘는 기병들이었으니... 그리고 병사들의 행군도 알렉산더는 걸어서, 징기스칸은 말타고 행군했죠.. 병사들 체력에서부터 차이가 많이 났을듯
@user-qk5iz8qw6o
@user-qk5iz8qw6o 2 жыл бұрын
@@SuperSexyMan 알렉산더가 유럽부근을 제패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징기스칸은 전세계를 제패할 수준이라는게 증명됨 ㅋㅋ
@user-yt1ix1vt4m
@user-yt1ix1vt4m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한참 후라 일방적인 학살이예요
@ckdghm
@ckdghm 2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래도 존나 남자였고 존나 인물이었다 또한 존나 미친놈이었다
@alpha2770
@alpha2770 2 жыл бұрын
기다렸다굿!
@user-zg2iq8mg8y
@user-zg2iq8mg8y 2 жыл бұрын
500과 달리 고증쩌는 영화
@pitgang90
@pitgang90 2 жыл бұрын
500?
@user-xh3mp3nz2r
@user-xh3mp3nz2r Жыл бұрын
500은 뭐냐 ㅋㅋㅋ
@littleboy5093
@littleboy5093 2 жыл бұрын
6:50 등좌가 없네 배우들이 등좌 없이 말을 저리도 잘타네요
@jaeyunji728
@jaeyunji728 2 жыл бұрын
당시 마케도니아에 등자가 도입되기 전 아니었나요? 배우들만 개고생했죠.
@johnlemon6068
@johnlemon6068 2 жыл бұрын
나이 30에 한 세계를 재패했던 천재
@wolfjangsan
@wolfjangsan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역사 전쟁 영화 원 탑
@user-iw1mn7ub7c
@user-iw1mn7ub7c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는 진짜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인것같음. 주위를 둘러보고 사람들을 챙겼다면 더 부흥했을텐데 안타깝네요.. 명장들을 자기 손으로 죽이고 자기손으로 자살한것과 다름없음
@JKim-ie9gh
@JKim-ie9gh 2 жыл бұрын
구독 박아요.. 재미있군요.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2 жыл бұрын
정복 전쟁만 하다가 죽은 불쌍한 알렐산더..지금 그 따 그나라 그 백성은 어디 있는가?
@user-or7fn7kc1m
@user-or7fn7kc1m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user-lb5qj1nu5s
@user-lb5qj1nu5s 2 жыл бұрын
이걸 초2때보고 느낀 전율은 잊지 못 함
@pillseung1804
@pillseung1804 2 жыл бұрын
지가 활에 맞고 나서야 전쟁을 그만뒀네요 알렉산더 참 이기적이다
@user-ym1ie1vb2h
@user-ym1ie1vb2h 2 жыл бұрын
인도 전역도 점령 못했는데 어떻게 아시아를 쓸어 담았다고 하는지?
@user-sx8hz5hh1p
@user-sx8hz5hh1p 2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밌지 숲속에서 전투장면이 기억에 남음. 하지만 방대한 내용을 너무 함축적으로 담아서 아쉬움. 함락후 문화융합라던지 동성애라던지 내용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했던걸로 기억함.
@jongjinkim8587
@jongjinkim8587 2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봤씁니다!
@user-pu9bd4sl7r
@user-pu9bd4sl7r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는 대대손손 영웅으로 남지만 이름없는.병사들은 권력의 희생양이 되어 싸늘한 시체로.. 역사는 전쟁에서 승리자를 칭송하기전에 침략자로 세기의 살인광으로 묘사하지는 않는다.
@user-jm4wt9by3d
@user-jm4wt9by3d 2 жыл бұрын
서구기준의 역사관이죠...... 몽골이 서구 쳐들어간건 악마의 하수인 학살자의 역사지만 서구인이 쳐들어가서 학살한건 영웅왕
@user-ed6sl5zw7q
@user-ed6sl5zw7q 2 жыл бұрын
@@user-jm4wt9by3d 근데 맞잔아요.....고대부터 근대에 현대까지 그리고 근미래포함해서 서구에서 전부 가치관을 만든거잔아요 ...동양인 흑인 동남아인은 그냥 꿀빤거고.... 쟤네들 문명문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지금 지구에선 백인만 남음..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삼.....
@user-yt1ix1vt4m
@user-yt1ix1vt4m 2 жыл бұрын
​@@user-jm4wt9by3d 당시 몽골은 악마들이고 알렉산더가 영웅인 건 맞죠.
@no-bs3km
@no-bs3km 2 жыл бұрын
@@user-jm4wt9by3d 당연히 침략당하는 기준에선 악마겠지 따지고보면 우리도 같은데 광개토대왕은 위대한 정복자로 칭송받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악마로 취급하잖아
@hyJ-ze1lq
@hyJ-ze1lq 7 ай бұрын
영화 내레이션 300에서 내레이션 했던사람같은데 같은 사람 맞나요,
@_Lynyrd
@_Lynyrd 2 жыл бұрын
콜린파웰 리즈 시절이네...자레드 레토 꼬꼬마때
@stevejung7915
@stevejung7915 2 жыл бұрын
그 병은 에이즈 였다.
@user-xf7rz1ye5w
@user-xf7rz1ye5w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영화다
@user-tx8gh4ny3h
@user-tx8gh4ny3h 2 жыл бұрын
나 방금 맘 카페에서 군대 짬밥 부실하다는 댓글 보고 왔눈데 백숙먹던데 사진에 이걸 보니깐 짬밥 애기가 안나오네 배식 받고 싸우는것도 아닌데....
@JA-df7vz
@JA-df7vz 2 жыл бұрын
👍👍👍
@batmanpatrick903
@batmanpatrick903 2 жыл бұрын
저 진심으로 아만보무비님 해석한 아메리칸 사이코 보고싶네요...
@user-wr4os5rk1q
@user-wr4os5rk1q 2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영화중에 제일 아역배우랑 성인배우랑 닮은듯 아들인가 ㅋㅋㅋㅋ
@user-tl8uh2bg2j
@user-tl8uh2bg2j Жыл бұрын
저때 로마도 정복 할려다가 사망해서 무산 되었다고 하던데
@박재한뚜껑
@박재한뚜껑 Ай бұрын
저 영화에서 필리포스 대왕을 무슨 주정뱅이에다 아들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인격파탄자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아들인 알렉산더가 아버지인 필리포스에게 열등감을 품었음, 그리고 정치는 필리포스가 훨씬 더 잘했다고 평가받았음 애초에 무능했으면 마케도니아를 강대국으로 만들지도 못했고, 그리스를 지배하지도 못했겠지
@user-zf3cj5kl4m
@user-zf3cj5kl4m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안장도 없고 마구도 없던때라..... 그냥 말등에 따고 창칼을 휘두루면서 싸웠음... 그래서 다른 나라들은 마차를 동원해서 전쟁을 했지.....ㅋ
@wonpark2360
@wonpark2360 2 жыл бұрын
이거 영화관에서 보다잠
@extreme8759
@extreme8759 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때 -- 알렉산더는 32세의 나이에 열병에 걸려 바빌론에서 사망 고등학교 때 -- 상동 대학교 이후 찾아본거 -- 대부분 상동 + 과도한 생수로 과로사 (극히 일부고 뇌피셜에 무게둠) 알렉산더 대제도 그렇고 광개토대제도 그렇고 왜 인류역사에 남을 정복군주는 단명하는지...
@user-wj3nh7yu6d
@user-wj3nh7yu6d 2 жыл бұрын
광개토대왕도...알렉산더 처럼 오래 살지 못했지요
@happystudio139
@happystudio139 Жыл бұрын
시대적으로 300의 스파르타와 알렉산더의 동방대원정 중 어느쪽이 먼저인가요?
@jmhan4219
@jmhan4219 8 ай бұрын
그리스 도시연합 대 아케메네스 왕조의 싸움이후에 그리스 내부의 아네테와 스파르타의 펠로폰네소스 전쟁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에 그리스 전역을 마케도니아가 통일 그 통일군주의 아들이 바로 알렉산드로스 3세 이 양반이 아케메네스 페르시아를 이소스 전투와 가우가멜라 전투로 멸망시킴. (이란의 첫번째 전성기 종료)
@user-xm2tk6hz8p
@user-xm2tk6hz8p 2 жыл бұрын
저때 실제역사대론 페르시아가 원래 마케도니아 알랙산더한테 좀 봐달라고 , 공격하지말아달라고 , 국토의 절반을 주겠다고했는데도 걍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멸망시키려고 끝까지 공격해서 멸망시킴
@sunmoon8867
@sunmoon8867 2 жыл бұрын
그건 이소스 전쟁 이후임 ㅋㅋㅋ
@user-gt1gj5tb1w
@user-gt1gj5tb1w 2 жыл бұрын
구독 했어여
@user-zi3vz1fe8i
@user-zi3vz1fe8i 2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보고 칭기스칸인줄 알았네요 근데 알렉산더가 인도에서 실패하지 않았나요?
@user-kr9df8xf4d
@user-kr9df8xf4d 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못봤지만 알랙산더 대왕 유언이 내가 죽으면 관밖으로 손을 내놔라. 본래 인생은 빈손으로 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만 천하가 알도록
@user-xz3ys3eg3q
@user-xz3ys3eg3q 2 жыл бұрын
아니 알렉산더는 자신의 부하들을 소모품 취급했기에 마지막에 독살당한것. 인간이 목숨을 걸고 수없는 전투를 함께하는 이유는 정의? 민족? 그런것이 아니고. 큰 정원과 집이 딸린 아름다운 아내 셋을 두고 살기위해서 였지. 왕의 판타지에 함께하기 위함이 아니었지. 저 왕아래에서는 고생만 하고 행복은 누리지 못하니. 밑에 어려서부터 함께한 형제같은 동료들이 그를 따를수없는것.
@locationzero3228
@locationzero3228 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과거의 일을 지가아는것만이 진실인마냥 확정지어 말하는게 딱딱 거리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구만 누가보면 타임머신타고 날아오신줄알것어 ㅋㅋㅋ
@evanlee8205
@evanlee8205 2 жыл бұрын
@@locationzero3228 원댓은 역사서 한권 안읽고 헛소리하는 놈인듯. 알렉산더가 받는 수많은 평가들 중에 부하들을 소모품 취급했다는건 완전히 거짓인데. 현대의 기준에서 보면 매정하고 강제적이지만 저 당시에 부하들 전리품 등 저렇게 챙겨준 사례가 없을 정도로 부하들을 대하는것에 있어서는 혁명적인 왕이었는데 이해가 짧은 사람인듯. 왕의 판타지라는 것도 그냥 뇌내망상이고 정복전쟁 혼자하나 지휘관들로부터 병사들이 불만이 그렇게 많았으면 본국도 아니고 아무 연고없는 타지라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도 이상하지않고 10년넘기 전에 진작에 뒷통수에 칼맞았을텐데 왜 뇌내망상을 하는지 모르겠네
@jaeyunji728
@jaeyunji728 2 жыл бұрын
@@evanlee8205 전리품은 많이 나눠줬지만 그 막대한 부를 쓸 시간, 공간이 없어서 부하들 불만이 폭발했겠죠.
@AndreaThorem-vu4cs
@AndreaThorem-vu4cs Жыл бұрын
왜 거기까지 갔어 산더형...
@greed6352
@greed6352 2 жыл бұрын
전쟁의 긴장감과 스팩터클함 등을 영화로 표현하면 웅대하고 거대한 감정을 쉽게 불러 오긴 하지만 진실로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살인과 약탈의 비참함 입니다. 침략 전쟁은 절대 미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야만적인 전쟁에서도 삶과 가족 그리고 이웃을 지키기 위해 생명과 피를 흘린 당신의 부모가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진정한 감동의 영웅 입니다.
@user-qe7jr1te9w
@user-qe7jr1te9w 2 жыл бұрын
중앙 아시아 박트리아 왕국은 주변과 이질적인 그리스 신들을 섬기다 불교로 개종, 이곳에서 간다라 양식이 탄생.
@user-sp5ul6jv2y
@user-sp5ul6jv2y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 이름은 남겼지만 그냥 개돼지의 못숨을 버린 민중들이 불쌍다
@jangseokhan1984
@jangseokhan1984 2 жыл бұрын
알랙산더 대왕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뭐... 1. 마케도니아의 바실렙스 (그리스 지역의 황제의 동의어) 2. 이집트의 파라오 3. 페르시아의 샤한샤 4. 코린토스 동맹의 맹주 이 모든 권위를 획득했으니 the great 인거... 알렉산더가 정복한 땅만 하더라도 1. 지중해 그리스의 수 많은 폴리스 (참고로 이탈리아 반도에도 그리스의 폴리스가 있었음) 2. 아나톨리아 3. 메소포타미아 4. 레반트 5. 이집트 6. 페르시아 7. 인더스의 수 많은 왕국들 다만 요즘 입장에서 보는 인도 아대륙 전부를 정복하지 못하고 죽어서 그렇지... 인더스 정도로 한정한다면 인도까지 정복한게 맞긴 함. (갠지스 쪽 동북인도와, 데칸 고원 아래의 남인도는 정복 못함 즉 이 당시에 거의 모든 세계가 알렉산더와 접했었음. 구대륙으로 쳐도 아예 교류도 없던 (알렉산더 이후로 교류가 생기는) 중화 지역 정도나 그렇지... 외딴곳에 떨어져 있는 춘추전국시대의 중국 바다 건너 메소아메리카 태평양의 폴리네시아 북쪽의 유목민족이나 켈트족 정도가 있긴 한데, 그쪽은 뭐... 인구 자체가 비교가 안되니 대충 이정도를 제외하면 뭐... 애초에 최초의 통일인도를 세운 마우리아 제국의 창업군주+정복군주인 찬드라굽타도 알렉산더 바로 직후의 사람임. 그리고 마우리아 제국 역시 남인도를 전부 통일한게 아니기 때문에... 걍 뭐...
@user-ed6sl5zw7q
@user-ed6sl5zw7q 2 жыл бұрын
그냥 장군빨에서 최고봉을 찍음.......능력도 그냥 7만정도 병력이 끝임.... 그래서 무너지는건 한순간인거구여 ....
@dykim8118
@dykim8118 2 жыл бұрын
찬드라굽타도 알렉산더가 쳐들어오니까 위기감을 느낀 북부 인도 세력을 중심으로 통일할 기반을 마련한것.
@user-dq4nj5dx7x
@user-dq4nj5dx7x 2 жыл бұрын
외딴 중국 ㅋㅋㅋㅋ 개서리하지마 좀
@user-ed6sl5zw7q
@user-ed6sl5zw7q 2 жыл бұрын
@@user-dq4nj5dx7x 원시인으로 소나무위에서 나물이나 캐먹는 조선인이 할소리가 아닌데 ?
@오유석victorio
@오유석victorio 2 жыл бұрын
영화 알렉산더 마지막에 나온 전투가 히다스페스 잔투였나요? 그 이후 시점으로 알고 있어서요.....
@user-sw2cs4hf5l
@user-sw2cs4hf5l 2 жыл бұрын
와..캐스팅보소..
@limezan6276
@limezan6276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대왕은 저도 책 몇권을가지고있습니다만 책마다 조금씩 다르며 조금더 말씀드리자면 가우가멜라전투에서 패르시아군 이 100만이모였다는대 이건좀 과장인거같고 30만 정도로 추정되고있는거같습니다. 병사들 수를 새알리는 샘법이 다르며 마케도니아군의 기병대는 노예를 3~4명정도를 대리고 다니며 병사들 수에서 제외하지만 전투원이다. 하지만 패르시아군 기마병같은경우 노예를 10명정도가지고있으며 이노예들은 비전투요원이지만 병사수에 포함된것같습니다. 그러니 100만대군이라고하지만 실질적으로 전투하는 부대는 30만내외로 추정하고있습니다.
@user-ex1kf4px3j
@user-ex1kf4px3j 2 жыл бұрын
난 전쟁보다 너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user-bu2kj2qn7e
@user-bu2kj2qn7e 5 күн бұрын
이런최강의팔랑크스를나중에로마가깨트리지
@frstfrstfrst
@frstfrstfrst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재밌게봤는데.. 망한영화라고 개욕먹는게 슬픔ㅠ
@user-ts5ct8bk7b
@user-ts5ct8bk7b 2 жыл бұрын
아킬레스의 후손이 아니라 부인 아닌가요?
@user-cy9et5lm7k
@user-cy9et5lm7k 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 vs 알렉산더 누구??
@hjs830
@hjs830 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가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마케도니아는 양치기가 많은 도시 국가였는데...존나 큰 대 제국 페르시아를 아작내버리다 못해 거의 멸망시켜버림...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2 жыл бұрын
양치기가 많은 도시? ㅋ 몽골애들도 양 염소 키우던 애들인뎅?
@no-bs3km
@no-bs3km 2 жыл бұрын
@@yhansookim7850 걔들은 말잘타는 유목민족에 전투 민족이고 이쪽은 양 모는 사람이고 일반사람보다 약간 힘 쓰는 사람이잖아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2 жыл бұрын
@@no-bs3km 무슨 말타령을 ㅋ. 배타는 바이킹은? 낙타타는 이슬람은? 로마인은 뭥미? 누가 들으면 마케도니아 사람들 죄다 양만 키우는줄 알것소.
@no-bs3km
@no-bs3km 2 жыл бұрын
@@yhansookim7850 니 비교대상이 잘못됐으니까 그렇지 갑자기 유목민족에 싸움잘하는 민족인 몽골인은 왜 나옴?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2 жыл бұрын
@@no-bs3km 뭐가 잘못돼? 니가 잘못된거지. 마케도니아인들이 전부 양만 키운듯 말하고 잇어. 그런식으로 호도하면 이슬람은 기도만 하는 애들이야.
@keiris592
@keiris592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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