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국민학교 올해 3학년인데..... 내 동년배들 스크류바 물고 이 노래 들으면서 하교한다.....
@sungjunhan21733 жыл бұрын
2년째 듣고 있는데 우울할 때 듣던 곡이라 그런지 곡 자체는 멜랑콜리한데 비트는 또 높아서 왠지 내 어깨를 툭툭 미는 느낌임 빨리 움직이라고
@DIRCHr3 жыл бұрын
나름 여러 노래들어봤는데 이 노래와 나미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가 시티팝 리믹스 투탑같네요.
@salcazoid3 жыл бұрын
난 잭키챈
@그라데이션-x1x8 күн бұрын
진짜 최고다.. 천재이심
@oo10785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70 어제 돌잔치 불태웠다
@존스노우-y1t5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kjoojo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람순이-c5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
@푸치노프라4 жыл бұрын
어르신 하얗게 불태 우셨군요 ㅎㅎ
@hi_iuirene4 жыл бұрын
아재 서요
@BohyunChung6 жыл бұрын
저기요,,,전용현씨... 저지금 매우빡쳤습니다......... 왜냐면... 노래가 너무 조으니까..,, 화가 안날수가 없어.. 님때매 지금,,제가 일상생활을 못할정도가 되버렸어요(이건ㄹㅇ입니다..) 책임..지세요,,,, 사랑해,, 제가.... 비록,, 돈은 없어서 선물을 드리는 건 힘들지만 제 사랑을 많이 드리겟슴니다.. 알러뷰전용현..오래가자사랑해데뷔하자,,
@via9ra5 жыл бұрын
우 유 빛 깔 전 용 현 데 뷔 해 줘 전 용 현
@홍석춘-m8s5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잔뜩써놧네 ㅋㅋㅋ
@user-981545 жыл бұрын
@@홍석춘-m8s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rn4495 жыл бұрын
@@홍석춘-m8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hyunChung5 жыл бұрын
어머 좋아요 왤캐 많어.. 데뷔해는 그냥 한 번 주접 떨어봤습니다 ㅎㅎ^^ 뭘 그리 심각하게...
@chloeuk19034 жыл бұрын
이곡도 나미씨의 가까이 하고싶은 그대를 작곡한 작편곡가 유영선씨의 곡입니다 모싸이트에는 유영석이라고 이름을 잘못 올리신 분이 있더군요
90년대 감성이 그립게 만듭니다.. 옛날이 더 정도 많고 감수성도 짙었었는데..각박한 현재를 곱씹게 만드는 노래네요,
@nvrmltice19673 жыл бұрын
원곡 미디엄 템포도 한밤중에 듣기에도 좋네요 ㅋㅋㅋ 이 리믹스는 출/퇴근시간에 들으면 진짜 너무 좋고 너무 좋은 노래 듣게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90년대생이라 이 시대의 감성은 잘 모르지만..
@둥둥이-w4l5 жыл бұрын
최진실 삐진 표정 넘 귀욥다
@오소리-t8t2 жыл бұрын
편곡과 재생속도를 손보니 이렇게 세련된 곡이 되다니
@김정현-m1s4z5 жыл бұрын
와 돌았다 그대에게 처럼 도입부만 듣고 꽂힌거 진짜 오랜만이다
@sailorsaturn_x5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버세요
@solbud5 жыл бұрын
돈은 많이 버셔야 하는데 더 많이 일하셔야 합니다..
@walkercs75445 жыл бұрын
적게일하시면 안댐 ㅠ
@박지훈-n5e1n4 жыл бұрын
그게 최고다 이말이야
@신기봉기2 жыл бұрын
최진실 미모리즈시절 ㄷㄷ 음악이랑 찰떡으로 어울리네요 잘 듣고갑니다
@jinmanpark7974 жыл бұрын
Intro 시작 도입부 진짜 좋네요 천재적 편곡입니다.
@young-sunyoo19034 жыл бұрын
작편곡가 유영선
@milky_wayS24 жыл бұрын
그대를 아무 일 없듯이 대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은 난 그댈 바보로 만들고 싶지 않아 달라진 내 마음 느끼며 그대 눈을 속이며 진실없이 미소를 짓는 건 이젠 참기 힘들어 한때 사랑한 사람으로만 나를 생각해줘요 나 언제부턴가 그대의 의미를 느낄 수가 없어요 나 이렇게 할 수 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걸 떨어지는 내 눈물을 이해해 주세요 그대를 아무 일 없듯이 대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은 난 그댈 바보로 만들고 싶지 않아 구겨진 내 마음 알 때도 모르는체 하기에 거짓없는 그대의 미소가 너무 초라해 보여 한때 사랑한 사람으로만 나를 생각해줘요 나 언제부턴가 그대의 의미를 느낄 수가 없어요 나 이렇게 할 수 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걸 떨어지는 내 눈물을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