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그건 조상이 아니라 악마임. 더블배럴샷건이나 전기톱으로 대화시도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l4md3fj6r4 ай бұрын
제사 안지내는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부자인 나라임을 잊지마시길 무슨 제사 안지낸다고 잘못된다는 개논리 듣지도 맙시다
@user-vd4bc8yj7s2 ай бұрын
그렇긴해요ㅋㅋㅋ논리가 있네여ㅋ
@superflashone4362 ай бұрын
동방예의지국이 아니자나요!!!!!
@H999002 ай бұрын
진짜 개이득
@user-cf3fs8zw6dАй бұрын
그래 그럼 너도 한번 저승으로가봐 영혼으로있는분들의 처지를 알수 있을테니
@HY-gs4py4 ай бұрын
교회 안나간다고 지옥보낸다는 신이나 제사 안지내준다고 해꼬지하는 조상이나 다를게 없죠
@user-ni6ny3tj4yАй бұрын
제사지내고 안지내고 문제보다 모든것 마음입니다
@user-zl1ud4jk3p3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eun9364 ай бұрын
모 스님의 유툽보면 제사를지내지 말아야 한다든데~ 아귀들이 와서 먹고 간다고 조상분들이 오지않는다고 하더라고요~
@user-vd4bc8yj7s2 ай бұрын
저히 친할아버지가 풍수지리 손금 보셨엇거든요. 글구 제사 진짜 정성들여서 추석 명절 엄청 향피고 테이블 길게 깔고 제사그릇에 음식 정성들여서 하셨었는데 그래서 일이 항시 잘된걸까요?😶 그거 진짜 한가지 조은거가타요 제사하면 항시 그뒤에 음식으로 가족과 주변인에게 베풀고 그랬었는데 고건 진짜 좋은거가타요ㅎ
@user-jj8po2yv9g4 ай бұрын
더욱 새롭네요. 특히 스님의 말씀이 각인이 되네요❤
@nervyboy4 ай бұрын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일본 등 다른 선진국 사람들은 제사 안지내는데.. 심지어 중국도 문화대혁명 이후로 제사 대부분 안함.
@ljhosep94044 ай бұрын
ㅇ그럼 님은 하지마셈
@AA_cowgomoo4 ай бұрын
미국에선 제사는 아니지만 부모님 생일, 어머니/아버지 날, 돌아가신날 묘지 찾아가는 가족들 있죠. 멕시코는 죽음에 날 있고요. 미국사는 아시아계들, 특히 베트남/중국인들도 제사는 아니지만 절에 가서 가짜돈 태우는 날들이 있더라고요.
@user-ho9pl1zw5v4 ай бұрын
그럼 한번 안지내보세요 허허 제가 조상이라면 저는 되게 괘씸 할거 같은데...
@JMLee19863 ай бұрын
@@AA_cowgomoo 한국처럼 매년 우글우글 모여서 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 차려놓고 난리법석 치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말로 고인과의 추억이 많은 사람만 조촐하게 기리는 거지.
@AISHUCUIАй бұрын
ㅃㅃㅃㅂ. ㅣ8⁷⁷@@AA_cowgomoo
@user-om6tn7tz4e2 ай бұрын
그럼..제사는 위로 몇대까지 지내야 하는건가요?? .. 그리구 제사를 지내기 어려운 형편인 경우 절에 올리는 것도 괜찮은건가요??
@user-nt3nu1jb4j4 ай бұрын
알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 한 내용 입니다. 중환자실에서 일어 난 할머니가 말씀 하시길 조선시대 풍경 동네를 가는데 조부모 할머니가 하늘 나라에서 좋은 부자집에 살고 있었다 고 합니다. 어찌해서 이런 집에 살고 있냐고 물을 보니 자기가 사람으로 살때 덕, 절에서 불공 때문에 여기에서 살고 있다고.. 거지 집 같은 집은 왜 냐고 물어보니 종교 차이와 살 때 덕 차이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DOVE3E34 ай бұрын
이런 얘기 재밋당...
@user-sk8ss9xt7z4 ай бұрын
형제들중 제일 못난 사람이 제사 지냅니다, 구신이 지내지 마라는 뜻을 보내는거죠
@user-vd9xn8rd8k4 ай бұрын
조상과 제사를 부정하는 순간 무속인들의 입지가 싹 사라지는 것이니..꼭 저렇게 말해야할 이유가 있겠죠
@user-tp9zb8nt7sАй бұрын
ㅉㅉ 그저 무속인을 비방하고 싶나봐
@user-iy2wy3lu4h4 ай бұрын
외사촌 도련님이 할머니가 꿈에 나오셔서 배고프다고 하셨다고함. 그다음해에 제사를 모시고 난뒤 꿈에 할머니가 나오셔서 고맙다고 하셨다고하심
@AA_cowgomoo4 ай бұрын
혹시 로또번호도 감사표현으로 줬는지
@user-iy2wy3lu4h4 ай бұрын
@@AA_cowgomoo 그런말은 없었네요~~ 얼마 있다가 승진했다고만 했어요
@user-uu1ye2xz3e4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제사 한번 안 지내다 아빠랑 결혼하고 제사 지낼때 밥 그냥 대충 떠서 놔뒀는데 꿈에 어떤 어르신(조상)이 나와서 "배고프다 밥 좀 더 도" 라고 했데요. 그 이후 뭔가 있구나 싶어 많이 뜬데요ㅋㄱㅋㅋ
@user-jr4gw3nl2s4 ай бұрын
근데 제사는 우리나라만 지내나? 일단 미국 같은데 안 지내잖어
@AA_cowgomoo4 ай бұрын
미국은 멀어서 유교가 거기까지 못갔죠....애들이 부모한테 욕하고 주먹든하고 하는데...유교보다는 욜로교라고
@user-ep6mo5sc6i2 ай бұрын
ㅎㅏ하
@user-fl5dd2fw1g4 ай бұрын
우주최강 영검하구 잘생긴 울쌤🩷 조상님 대우하구 제사지내는거는 결국에 우리좋으라구 하는건뎅.. 우리는 하루만 밥 안먹어두 배고프자나용!! 만쥬쌤채고!!🩷🩷🩷
@thesecretoftheworld64543 ай бұрын
여자분들 왜 이렇게 종교단체든 어디 선생님을 모시던 왜 항상 이렇게 떠받드는게 있는가요 도통 이해불가 , 말씀하시는것에서 논리는 없네요 그들의 논리(논리비약)을 그대로 받아들이셨구만 제사 자체가 안 지내고 잘 사는 다른 경우는 생각해볼 여지도 안하시고
굶어죽는다는 표현이 진짜로 굶는게 아니라 잊혀져서 없어지는거라고 해석이 되네요 .. 저희집은 사소한 다툼이 있어 어느순간 제사가 끊겼는데요, 저라도 제사를 따로 지내야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어리석어서 몰랐는데 크고보니 제사를 왜 지내는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v1kp9gw2v4 ай бұрын
대전 보덕사 선묘스님 말씀잘하십니다 자주올려주세요 감사함니다~
@user-fv9oz1rt2d2 ай бұрын
제사를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옴기는 것은 어떤가요?
@user-bk1to2nu9l4 ай бұрын
그럼. 후대에. 대다수가. 제가. 않지낼껀데 모두. 멸망하나 참나
@skh2674 ай бұрын
올소
@user-gz5rq9vw2f2 ай бұрын
제사는 돌아가신전날지내는데 축문에는 돌아가신날을 적어야하나요?전날짜로 적어야하나요?
@user-po4oz9fn1s2 ай бұрын
제사는 돌아가신 당일날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일 첫 시인 자시에 제사를 지내므로 축문은 돌아가신 날로 적어야하는 것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께 배웠어요.
@user-rb4ws8un5y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ongsi._.164 ай бұрын
울엄마는 자기 제사상에 음식 만들지 말고 배달음식 맛있는거 올리랬는데…회,초밥,고기,케이크,마카롱,치킨,피자 이런거 돌아가면서 올리라곸ㅋㅋㅋㅋ술은 정종말고 와인,맥주,소주,샴페인,콜라 이런거로 하라곸ㅋㅋㅋ제삿날을 집 잔치로 만들어버리깈ㅋㅋㅋㅋㅋㅋ
@thesecretoftheworld64543 ай бұрын
저분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옛날 상차림은 요즘 분들이 가시고나면 극대노할 상차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나물 풀떼기 이상한 고깃국같은거 올리면 그 집안 풍비박산 낼듯 당장 배달음식 진행시켜!!!
@user-jr9ob8oc7w2 ай бұрын
저의는 제사 는 꼭 지냄니다 맡아들 입니다 항상 좋은 👍 마음 으로 좋은 👍 말씀 존경합니다 저의도 재산 문재로 형제 분들 그렇게 복잡한 일도 있어요 혼자 자녀들 하고 지네요
@user-tq2hy5hc6r3 ай бұрын
형제간에 종교가 달라 의견이 다를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1:34
@user-yj2jh8fv9z4 ай бұрын
기일에 지내는 제사는 음력으로? 아니면 양력으로도 되나요?
@user-nl3bu8pk1n4 ай бұрын
대부분 음력으로 지내요
@dhgames88824 ай бұрын
제사는 음력입니다
@hjklasdfg47484 ай бұрын
서양의 제례 문화와 동양, 특히 한국의 제례 문화가 뭐가 다른지 서양은 제사를 안 지내는대도 왜 조상한테 화를 입지 않는지 한국은 왜 제사를 지내야 하며 성묘를 가야하며 벌초를 해야 하며 화장을 하지 말아야 하며 묘 자리를 잘 써야 하며 등등 이런것들을 다 따져야 하는지 이런 모든것들을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 중에 무탈한 사람도 많은 반면에 없는 형편에 최대한 성의를 보이고 제사를 지내는대도 잘 풀리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해외는 풍수지리, 잠자리 머리 위치, 문의 위치, 산소의 위치, 화장 유무 이런걸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잘도 사는데 왜 유독 한국인들만 이러는지
ㅋㅋㅋㅋ 다른 나라 이야기 꺼낸 거 보니까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네 그냥 그렇게 살아라 ㅋㅋㅋㅋ
@user-ho9pl1zw5v4 ай бұрын
씁 그건 직접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잘 모르겟어요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난걸 어떡하겠어요 저도 가끔 궁금할때가 있어요 아 그리고 외국에서도 제사 비슷한 문화들도 많고 미국에서도 기일같은 날에 한번씩 찾아가서 음식 놓고 술도 뿌리고 일본도 집안에서 기일에 음식들을 올리고 합장해요
@kom73014 ай бұрын
우리 큰아버지는 자기가 장남이고 자기 아들이 장손이니 대대로 제사지내니까 땅 더달라고 할아버지께 딜박음...할아버지를 모시고 살던건 우린데 제사 하나때문에 우리 아버지앞으로 갈땅도 다 큰아버지로 감...젯밥에 눈이어둬져서 재산 대부분을 큰아버지에게 주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참 불쌍하지 우리 할아버지 죽으면 화장말고 선산에 묻히고 싶다 하셨는데 ㅋㅋ 그 선산을 우리 큰아버지와 큰당숙이 할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팔아버렸고 선산에 먼저 잠들어 계신 할머니묘도 파묘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화장시키고 납골당에 안치...거기에 선산에 남아있던 내게 증조부 증조모 묘도 파묘해서 화장시킴 아주 깨끗히 다 팔아드심 그래서 제사 지내냐고? 첨 몇해는 대충 저녁 8시쯤에 각각 돌아가신날 지내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부 증조모 납골당에 같이 모시고는 모신날 그냥 그날에 네분 제사 한꺼번에 지내다 요즘엔 안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장손도 제사? 안지냄 히키코모리새끼 할아버지도 이제와 후회해도 뭐 난 이미 그런고 알고 친가랑 연 끈었고 해외나와 사니까 알바 아님 친척들과 연 끊고난뒤 너무 일이 잘풀림
@park4179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정말 어리석게 잘 못 하셨네요. 놀부같은 장남은 더 잘 못 했고, 착한 아버지가 서운하셨겠어요. 재산을 바라고 부모를 모신 것 아니지만 크게 상심하셨을 듯. 자녀들이 착한 아버지께 잘 해주시고 못된 장남보다 더 행복하게 사셔야죠 ^^
@user-td6bp2vr1sАй бұрын
친가랑 연 끊은건 할아버지 모신 아버지께 재산 안줘서 그런건가요? 도긴개긴
@user-rn1mu6oc4oАй бұрын
@@user-td6bp2vr1s지능이 낮냐? 부모 모시는게 얼마나 고역인데
@user-cv3jz7zt8v3 ай бұрын
조상도 부모도 사나 죽으나 후손들을 위해 좋은 마음을 써야지 제사 안지내면 벌을 준다면 제대로 된 조상인가 싶다ㅡㅜㅜ
@user-jt9np8ke1j3 ай бұрын
저희 아부지가 장손이시고 85세에 암환자세요 저희집에는 아들이 없고 딸만 4명입니다 평범한 가정도 아니고요 아버지랑 저랑 둘이 제사 차례지내다가 (음식은 사거나 셋째언니한테 부탁했어요) 올해부터 안하고 있어요 저의 지인이 여러 전이랑 만두 집에서 만든것을 갔다주고 고기 선물 들어온게 있어서 아버지 식사만 챙겨드렸거든요 근데 꼭 지내줘야 한다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ㅜㅜ
@user-iy3fx1ij7eАй бұрын
제사는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를 표현하는 효성의 발로이다,
@user-ur4ct9pq3y4 ай бұрын
현대 사회에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귀찮고 힘들기만한 문화임. 요즘 없는 집구석이나 제사 모시고 차례 지내지 있는 집구석은 해외여행 다님. 제사 모셔 잘 될 것 같으면 난 이미 이재용급 재벌됐을 듯
@wmf5464 ай бұрын
니가 이재용급의 사고력을 가진게 아닌데 아무리 재료를 준다해도 어떻게 돈을 벌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
@AA_cowgomoo4 ай бұрын
해외놀러가서 간단한 제사를 차리면 조상님들도 해외여행 다녀가는거 아닌가요? 꿈에서 로또번호줄지도
@user-ur4ct9pq3y4 ай бұрын
@@wmf546 살아서도 못 봤고 꿈에서도 본 적이 없는데 무슨 재료를 받아봤어야 말이지 등시나
@user-yu9gi4nm2g4 ай бұрын
이것저것 궁금했던것도 알게되고 유익하네요 ㅎㅎ 대만주쌤 제갓집으로 뿌듯~합니다^^
@user-le2rz2js3f4 ай бұрын
만주선생옳은말슴하시네요역심만주선생님께서는올바른분이십니다
@user-ht5bn3hy5c13 күн бұрын
우리 집은 무교이고 큰아버지 집안이 천주교이신데 파묘 후 화장해서 납골당으로 이전하셨어요 제사도 안 지내요 그게 2년이 되었는데 큰아버지 집 딸 그니까 제게 사촌동생은 서울 명문대 합격했구요 우리 집도 다 아무런 일 없이 오히려 더 좋아요 그냥 그런 관념에 사로잡히면 정신이 지배 당하니 안 좋은 기운이 생기는 것 아닌가요 그런 것 자체를 신경 안 쓰고 긍정적으로 사는게 중요한듯요
@user-yk4hn3pn5d3 ай бұрын
보이지도 않은데 어찌 저리도 잘지어내는지
@user-eq4xo1yh3s4 ай бұрын
가가예문 이라해서 가문마다조금식다르기때문에 어떻게지내든지 흉이없어요
@user-sv9ri4gi6p4 ай бұрын
제사 잘지내는 주위분들보다 제사안지네서 잘살는 사람이 더많드라
@user-ni6ny3tj4yАй бұрын
정성이 없으면 제사도 못지냅니다 모든것 마음입니다
@user-cf3fs8zw6dАй бұрын
그럼 쭈욱 제사 안 지내고 그렇게 사세요 복을받는 것은 자기하기 나름이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일이 잘 안 풀 리면 조상탓하고 잘 되면 자기가 잘 나서 잘 되는 줄을 알고 있죠
@user-uv7lp2os1z3 ай бұрын
내년 1월 부터 먼저간 내님 제사지내려 맘먹고 있었는데 그간 절에서지냈는데 이젠 내손으로 차리고 싶어졌어요 보고싶네요 그사람
@user-er4nz9gi7i4 ай бұрын
집안에 우환이 있음ᆢ 제사를 안지낸다는데ᆢ 사실일까요?
@guestindia47314 ай бұрын
무당들이판치는세상
@sinhan54254 ай бұрын
저흰 할머니 할아버지가 진즉 26년적 다 돌아가셔서 고모 작은어머니들이 다 안오심 제사지내다 요즘 안지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꼭지내셔야 해요 사업하시는 분들은 저희형이 사업2개 하시는데 사업 1곳 할때 마트를 하셨는데 99평 오픈하기전 꿈을꿨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께거 건물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수레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3개에 1000원씩 팔았데요 어머니께서 꾸셨는데 그곳이 관광지인데 워낙 구멍가게만 있고 편의점도 있지만 큰마트도 없고 이렇게 게시를 받고 오픈했는데 대박이 났습니다 99평 마트에서 한해 연간 매출만 50억 올리고 있습니다 또 한곳은 식자재마트 를 오픈했는데 마트 건물 올리기전 주변에 30년된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줄줄이 에워 싸고있어서 무당한테 물어보니 부적 쓰고 막걸리 한잔씩 올리라고 했는데 그것 무시하고 업체에 그냥 다 베버리니 공사기간이 길어지고 오픈일도 멀어지고 어머니께서 꿈을 꾸셨는데 가게주변엔 노랗게 익은 벼들이 가게건물 주변을 에워 싸고 있는데 아버지께서(돌아가신) 갑자기 가게 옆기둥에 머가 있다고 덜덜 떠시면서 숨으시는거에요 무섭다고 계속 그러고 깨셨데요 어머니께서 업체에 맡긴 메타세쿼이아 나무 뿌리까지 다 포크레인 으로 뽑아냈는데 건물 옆기둥은 벌목은 했는데 시 땅이라 포크레인 으로 뿌리 2그루를 뽑아내기가 좀 그래서 작업을 안했다네요 저 나무 뿌리때문에 오픈도 늦춰지고 그랬나 싶어서 어머니께서 동지죽을 끓여서 온매장을 (국물만)뿌리시고 그 잘려나간 건물 모퉁이 에 동지죽을 들이 부으셨데요 그뒤로 겨우겨우 오픈했는데 1년동안 안되다가 작년 5월부터 승승장구했습니다 지금은 여기선 연매출이 30억 밖에 안됩니다 평수도 400평인데 지금은 군청에서도 주문들어오고 보건소에서도 식자재 사러 많이들 오시고 장례식장에서도 많이 주문을 들어옵니다 오픈한지 딱 1년 됬네요 하여튼 이런 비하인드 가 있네요
@user-fu3zp4im2n3 ай бұрын
차라리 제사를 지내지 말아봐라.더 잘될거야.글 내용이 제사랑 뭔 상관임?
@sinhan54253 ай бұрын
@@user-fu3zp4im2n 내글 다 안읽음 ? 요즘 제사 안지내는분들 많으니까 꼭 지내라는이유 글쓴거아니여 난독증 있음 ?
저는 아버지랑 사이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물려받은거 하나도 없구요. 각설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는 제사를 지내지 않았습니다. 지내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없었으니까요. 그리고 3년정도 지난 어느날 꿈에 아버지가 마치 실연당한 사람처럼 축처진 모습으로 뒤로 돌아 가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너무 처량해 보였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평소처럼 생활하다가 그때 그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마음한구석이 답답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서 꿈에 아버지가 보였던 그날이 아버지 기일 이였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살아생전 사이가 좋지는 않았지만 1년에 한번 밥한번 못해드릴까 싶어 이듬해부터는 . 나름 정성것 제사를 지내드렸습니다. 많이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식사하고 가시라고 나름 준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벌써 10년 전이네요~~ 제사를 지내고 나서부터 신기하게도 생활형편이 차차 좋아졌습니다. 생활형편이 좋아지니 제사상도 점점 늘려드렸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나 행복해졌고. 금전적으로도 풍족해졌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미신을 떠나서. 돌아가신 부모님 1년에 한번 밥한번 못해드릴까? 그런 마음이면 될거 같습니다. 밥한그릇만 놓더라도 정성만 있다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w9de3kz6e3 ай бұрын
양력과 음력 양력을 기준으로 통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user-pp1nt3rb9b4 ай бұрын
천상에서도 배가 고프다고 해요 자손이 귀찮아서 제사 안 하니까 해 달라고 하는 신호이지 자손을 못살게 굴려고 하려는게 아닌거죠
@space347594 ай бұрын
전 이런 주제 볼때마다 항상 생각드는뎅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중요한건 부모나 자식도 서로 사랑해서 잘 대해줬다면 죽어서도 대접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여.. 결국은 제사라는게 그리워서 하는거 아닌가... 아이먼저 보낸 부모도 아이 제사 지낼때는 보고싶고 배고플까봐 밥 챙겨준다는 썰도 있는디 사바사, 집바집 인듯..
@user-tu8ef9jd9vАй бұрын
흠..제 아버지가 사생아로 어릴때부터 엄마품에서 크지도 못하고 친척집 전전하면서 크셨는데요..아비는 아예 모르고 같이 살지도 못한 어머니는 고등학교때 돌아가시고 그 제사를 아버지나이 60넘도록 늘 지내십니다만 복 받은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이혼하고 재산 다 말아먹고 그렇습니다..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는데..그래서 저도 옆에서 늘 의문이였네요 이렇게까지 해도 뭐 잘되는게 없구나 뭘 얻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아버지가 안쓰러워서요
제사에 진심이셨던 우리아버지는 나이50쯤에 암에 걸려서 전재산 병원비로 다 쓰고 돌아가셨고, 또한 진심이셨던 작은아버지는 60쯤에 갑자기 치매에 걸려 요양원 생활 3년후쯤 돌아가셨다.
@MrZugul3 ай бұрын
제사 안지내면 큰일 난다고?? 서양은 어찌 됐냐??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
@user-mf3ie4de4m4 ай бұрын
오랜세월 내려오는 풍습(?)엔 이유가 있을텐데 맥이 잘이어져서 평탄할수있다면 방법을 찾는게 맞을것같아요
@user-ll7xh7ku8zАй бұрын
헐
@user-kk3gp9xn9yАй бұрын
여유있고 좀 산다고 하는 집들은 명절에 해외로 여행 가고 여유없이 어렵게 사는집들이 정성스레 제사지내는 추세임~
@AA_cowgomoo4 ай бұрын
미국에 있는 베트남 사람들은 그냥 (가짜) 돈태워 보네던데...미국에 있는 중국마트가면 가짜돈 팔더라고요..요즘 부모들이 현금이 최고라고 말하지 않나요? 해외여행가서 간단한 제사를 차리면 조상들도 해외 구경하니 최고의 효도 아닌가요? 옛날분들 비행기도 못타봤는데. 크루즈 가서 뷔페음식 챙겨 제사상 차려드리면 최고일거 같은데...저세상에서 돌아가서 후손이 콧바람 쌔어줬다고 어깨 힘주고 자랑하고 다닐텐데. 돈받은 조상은 돈부채 펄렁거리며 자랑하고.
@user-rq9ho5qk2u4 ай бұрын
유교 문화의 잔제물이고... 저도 매년 지내지만 잘 되는일 없어요.. 솔직히...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제사 안 지내서 집안 망하니 머니.. 다 과장이 심한것 같구요... 그냥 운이 안 좋을뿐에 겹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user-rk8ty9wz9x4 ай бұрын
하이고야 그럼 미국은 독일은... 제사 말도 안되는 행위임
@AA_cowgomoo4 ай бұрын
독일은 조상들 제사하면 잡혀갈텐데....나치스 범죄자들 숭배한다고 해서
@user-zr7fo3rv9d4 ай бұрын
천도했는데, 제사 지내야 하나요?
@jm-dv7vp4 ай бұрын
제사때마다 매번 느끼는데 스님의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frosted_field4 ай бұрын
바가지 씌우는 차례는 없애고 부모 자식 제사만 간단하게 지내자 일반 밥상에 고인이 좋아하던거 몇가지 추가해서...
@user-wv6zs6oy4r4 ай бұрын
살아생전 어머니를 그렇게 못살게 괴롭혔던 웬수같은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도 지내줘야 하나요???이번에 다 끊어버릴려고 하는데ㅎㅎ
제사는 아마도 돌아가신분에 밥차려 드린다는 의미도 맞겠지만 형제 자매들 헛어져 사니까 다들 모여서 얼굴보고 의좋게 지내라는 의미도 담겨 있을듯 합니다 그리 안하면 다들 못만나고 왕래를 안하고 멀어질수도 있기위함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명절도 그렇고 좋은 생각으로 받아들이기 나름이 아닐까 합니다 예쁜 청아아씨님 얼굴도 뵙고 멋찌동님도 뵙고 좋은일 하시는 스님과 무속 선생님 말씀 들으니 앞으로도 제사에도 잘 참석해야 겠습니다 영상 잘들었습니다 4분모두 감사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yk4hn3pn5d3 ай бұрын
에ㅣ이
@hhy87603 ай бұрын
선묘스님께서 출현?하시어 애시청합니당. 물론 다른분들도 존경합니당~~^^
@user-dk3bv2mu7n2 ай бұрын
근데 미국 유럽은 왜 우리보다 잘살죠??
@user-cf3fs8zw6dАй бұрын
너 미국인으로 미국에서 태어나지 그랬니 서양사상 받들라면 동양사상은 이렇다는데
4 ай бұрын
생장 묘 때문에 제사를 지내는 거고 요즘처럼 화장장묘식을 하면 제사도 명당도 필요없음. 그럼에도 제사를 지내야 하거나 조상님을 모셔야 하는 경우는 조상님들 중 또는 선조님들 중 기세가 높은 명당에 안치되어 수백년의 지세가 있을 경우는 제사를 지내야 함 물론 그것도 찾아서 화장장을 시행하면 더 이상 제사나 성묘 할 필요가 없음 단 산신용왕님을 모시는 경우는 제사는 필수 임 4대 웃대조상님들 화장장묘를 했는데 조상님 운운하는 점집이나 무당은 찾아갈 필요가 없음
@user-wf7uj4qf8zАй бұрын
제사 안지낸다고 후손을 괴롭히면 그게 조상이냐 그냥 잡귀지
@au79ag474 ай бұрын
영적 세계 자체를 인정 안 하는데, 그게 좋다 나쁘다 얘기하는 거 자체가 웃긴 것임.
@user-xo2ks7wk9h3 ай бұрын
기일에 만 지내는게 맞지요. 명절에는 안지는게 몇년 되었네요. 명절에는 인사 하는거겠죠.
@AA-th2svАй бұрын
당 일이언제죠
@user-qw6kb9un3s4 ай бұрын
그냥 내가 죽으면ᆢ그것으로 끝ᆢ자손들 괴롭히거나 짐을 지어주고싶지않고ᆢ나도 평범한 고만고만한 인간이었으니 다들 거기서거기인 인간사 누가누굴 벌주겠는가싶음 나부터 모자란 인간이라 누굴탓할수도 노여워할 형편도아니라ᆢ오히려 살아생전 더 못해준게 안쓰러워ᆢ 죽음 끝ᆢ내죄는 내가 달게받음되고ᆢ 모든게 나와함께 끝이었음하고 바램ᆢ후손은 알아서 생겨먹은대로 살아가길바램 인간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신이 아니잖음 ᆢ그냥 평범한 인간인 나의 생각;;
@user-yo3xf3po4w2 ай бұрын
걍 아직 시아버지 살아계시니 시키는대로 제사지냅니다 어쩔겁니까
@thesecretoftheworld64543 ай бұрын
미신을 조장할 의도가 없다고 하는게 그 반대네요. 조장할 마음이, 믿음이 있어요 저분들은 그렇지 않은 사례 잘 사는 사례 반대되는 앎을 갖고 계신 분들도 다 모아놓고 해야죠. 왜 편파적으로 모아놓고 저게 맞다고 답정너 결론 짓는지
@gagamel98444 ай бұрын
베풀 줄 모르고 받기만 한 자식은 자기가 크고 자란 지금이 자기 능력으로 그저 된 줄 알더라고요 부모 조상이 키워주고 물려준 유산을 발판삼아 지금껏 살아왔 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니 받을줄만 알지 갑는다는 생각을 젼혀 하지않죠 제사를 지내고 말고는 본인의 판단으로 하겠지만, 집안에 보면 벌초 빠지고 차례 빠지고 친척 분들 보면 집안이 어려워 여유가 없어 그런지 얼굴 보기 힘들고 큰 병 걸려서 죽는다고 연락이 오긴 하더라고요 ᆢ
@gmureanfotmere4 ай бұрын
지평좌표계드립 뇌절이어서 싫어하는데 여기선 치고싶네
@blackmomba23014 ай бұрын
죽어 저승에간 영혼이 제사때 어찌 나온단말인가? 윤회는 안하고??
@AHMU10044 ай бұрын
보통은 혼은 위로 가고 백은 땅에 묻히거나 화장으로 소멸하는데 지상에 미련이나 한이 있으면 혼이 위로 가지 못하고 백과 함께 있으며 구천을 떠 돌면서 기일날 되어 자기자손들 집에 찾아가는 것이죠 그들을 육신이 죽은자라 하여 귀신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미련이나 한이 있기에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사실상 보복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독 한국에 이러한 것들이 많은 이유는 한국이 천국의 땅이라
@WVIPАй бұрын
굿은 무당도 하지 말라고 함요 사기입니다!
@user-pq4fx7pk2q4 ай бұрын
20대에. 교통사고 당할뻔 5번정도 하나도 다치지 않아서. 누가 날 보호해주는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어릴때돌아가신 할머니라는걸 알게되고 조상님의 제사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음
제사 안 지낸다고 자손 애 먹이는거 실화인가요? 조상님께서 설마 그러실까요~내 자손 잘되라하실터인데 정작 유교시작은 중국인데 중국보다 더 목숨거는듯 해요
@user-hi5ix3vh2xАй бұрын
제사는 없어져야할 허례허식임 본인들 밥그릇 안빼길 라구 구라치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ㅋ
@user-oy2wr8ix4f2 ай бұрын
와 이렇게 해먹는거구나...
@user-xk6ch5uv9e4 ай бұрын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user-xk6ch5uv9e4 ай бұрын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