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펜 루이스] 다시 십자가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삽니다!

▣ 기록문화연구소 사역 후원
[IBK기업은행(기록문화연구소)] 621-036310-04-018
--------------------------------------------------------------------------------------------------------------------------------------------------------------
제시 펜 루이스 여사가 말하는 '십자가의 도'
“십자가는 신앙생활의 중심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방황하는 원인은 명확합니다. 그것은 십자가 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죄의 권세로부터의 해방은 그것을 이기려는 노력에 있지 않고 단순히 그것에 대해 죽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십자가에 있는 것이지 우리의 경험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육이 계속적으로 십자가에 넘겨져 지속적인 죽임을 당할 때만이 그 육신의 행위를 작동시키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옛사람은 구제불능입니다. 아무리 가르치고 훈련해도 안 됩니다. 그래서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2장 2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라고 말했듯이 우리는 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 있다는 사실을 믿고 선포함으로 옛사람을 끝장내야 합니다.”
“이런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참된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의 죽음에 연합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죽음에 연합된다는 뜻입니다. 죄로부터의 해방은 그것을 이기려는 노력에 있지 않고 단순히 그것에 대해 죽는데 있습니다. 죽으면 이깁니다. 여기에 신앙생활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 말씀을 믿고, 이 말씀대로 사십시오.”
“십자가를 잘 모르는 사람은 십자가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를 정말 괴롭히는 것은 십자가가 없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해방되는 길은 오직 십자가뿐이기 때문입니다. 이 십자가가 없기에 우리에게는 진정한 자유, 곧 죄로부터의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제씨펜루이스 #십자가의 도 #십자가 #한국교회 #십자가에서의죽음 #이어령 #한국교회 #기록문화연구소

[@123lostarts]

2024년 새해 새로운 마음을 다잡기 위해 기록문화연구소 영상을 찾아 고요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나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기록문화연구소 화이팅입니다. 23년에도 감사했고, 24년에도 귀한 영상 덕분에 큰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od5uc6bh5u]

아멘

[@user-iq1zu1ki7m]

아멘 아멘!! 허락하신 오늘 오직 예수,오직 말씀, 오직 십자가 붙들고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 서리라 결단합니다~~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eeYouAtTheTop_]

안녕하세요. 목사님 ! 말씀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밭에 심겠습니다. 뿌리로 내려가 열매를 맺기위해 말씀 듣습니다. 훗날 황금열매 따먹기 위해서 뼈속까지 은혜 의 진리의 말씀 향기 좌우에 토해주십니다. 십자가 주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오늘도 곱으로행복합니다. 덕택입니다. 항상강건하시옵소서. 모든축복 차고넘치시옵소서. 아멘 입니다. 오 ! 할렐루야 !!

[@user-ow2qs5zc8z]

아멘!^^

[@user-mh3lg7xw8l]

아멘🙏❤️

[@michellesong7514]

이미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나를 선포합니다 내안에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살아있을 뿐입니다 아 멘

[@SeeYouAtTheTop_]

우리내 인생은 영적 성령님의 강력한 힘에 이끌리어 영적 여행을 해야합니다. 광야에서 거친들에서 사막의 한가운데서 마른흙을씹으며 좌우를 살펴도 구원의 손길이 없음을 알고 위를 바라보는것아 곧 초월인것을 .. 끝까지 걸어가다보면 어둠속 밝은 빛을 맞이할수 있기에 힘겹고 버거워 고달프고 고뇌의 삶이 싸여있어도 주님의 은혜로말미암아 능히 해쳐나가야 합니다. 늘 날마다 언제나 항상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입니다.

[@user-ps4ey9oo2r]

제시펜루이스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아시나요? 그 후, 이런 영지주의적인 말 때문에 이단(워치만니, 위트니스리 등등)이 기세등등하죠. 이런 글들은 조심해서 올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landestine792]

아멘 아멘 !!! 목사님~ 하마스 규탄/ 이스라엘 지지 퍼레이드 많이 홍보해 주시고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13 (토) 오후2시 광화문역 5번 출구 채널 A뉴스 빌딩 앞

[@jaedookim8867]

하마스도 문제이고 하마스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이스라엘도 문제입니다. 폭력과 보복은 피의 악순환을 가져옵니다.

[@clandestine792]

@@jaedookim8867 1200명을 강간하고 죽이고, 여자 성기에 수류탄 넣고, 시민들 팔 다리 목 자르고, 임신한 여성 배갈라 태아 꺼내 죽이고 유대인이 한 명도 안 남을 때까지 멸절하겟다고 아직도 저러는 하마스 테러집단을 폭력으로 대응안하면 말로 하나요? “공의의 열매가 화평입니다”

[@행복1]

ㅡ네알겠어요 😢 ㅈ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