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냉담자인 저에게 구원의 손길을 준 어떤분의 도움으로 오늘 드디어 주님께 갑니다. 가기전 신부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며 그동안의 고해성사를 모두 풀고 주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찬미예수+
@jong-mibark2969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잘 하셨어요 축복 드립니다.
@생명의샘-l5l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그냥-v9b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김원기-q5r Жыл бұрын
@@jong-mibark2969 😊😊😊😊$😊😅😅 $
@김원기-q5r Жыл бұрын
$
@flyfree19732 жыл бұрын
유아세례를 받았고 견진성사까지 마쳤으나 20년이라는 냉담기간을 거쳐 다시 하느님께 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항상 하느님을 찾고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고해성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깊었는데 신부님께서 풀어주셨습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뜻임을 압니다. 오늘도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최영만-v5j Жыл бұрын
😊😊😊😊😊😊😊😊ㅡ
@장옥채-l2e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구원의 촛점을 맞춘 모든말씀에 감사드리고 역시 성모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구용자-y1u2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는 하느님의 말씀이 중심으로 신앙인들에게종합비타민처럼주님에 거룩한성체가 죄의 종으로 살지못하게 고해성사를 삼시세끼맛있게 먹는음식처럼 자주보면서 살아가야죠아멘
@구용자-y1u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법과 질서 하느님의 준엄한 말씀을 성모님을섬기고 공경하심에 말씀이 강력하며간단명료한 명강의입니다 인천교구에큰일꾼 사제이십니다아멘
제가 신앙체험도 많이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심리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상담도 많이 받았읍니다 그러다가 이상한점 을 발견했읍니다 신앙과 심리학의 경향성에대해 혼란이 오며 심리학에 몰두하는것을 미루었읍니다 신부님 말씅 을 듣고 모든것이 저와 연결되어 있는 말씀이군요 내일 고해소에 들어가야되는데 때맞추어 신부님강의를 듣게되었읍니다 깊이 묵상을 하고 고해성사의 은총을 받겠읍니다
@유연희-b3b2 жыл бұрын
아침일찍 신부님 말씀 듣고 참회 합니다 코로나 전염에 집에 있다가 점점 허느님과 멀어져 냉담 하던차 오늘 신뷰님 강의듣고 다시헌번 죄의식을~~ㅠㅠ이번주엔 꼭 미사 참석해 고해성사 받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몸건강 하셔서 우리 냉담자 전체를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할수있도록 힘찬 강의 부탁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와우! 신부님! 듣기만 했는데,실제 모습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마스크 벗은 모습에서 빛이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황보경-t1o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마스크 벗으시니까 애기 같아요~~^^왜케 귀여우신건지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니까 애기 같이 보이나봐요 멋지신 신부님 기도 하겠습니다
@rosaliakim3170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또 반갑습니다! 저도 선댓글 후 청취하며 많이 기대 됩니다 신부님 셀 피정 체나콜로 피정 등 주님 성모님의 사제로 분주한 시간안에서 더욱 성모님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시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효연이-p3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네탓으로 세상탓으로 이만하면 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교만했고 감사하지 못한 제 자신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yoonheelee270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이시대에 아직도 이렇게생각하시며 이렇게 강론해주시는신부님이 계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연숙-g9b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신부님의 밀씀으로 시작합니다. 제가 잘 산다고 교만에 빠져 있음을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깨우쳐주십니다.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고해성사를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자라면 모두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기회로 삼아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아멘
@B클로이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듣고 싶었던 강의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styang20182 жыл бұрын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어 은총의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의 귀한 말씀 듣는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아멘🙏우ㅡ와 마스크 벗은 모습 미남😊 신부님, 편안 한 밤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정숙박-f1l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말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
@claraasplund2228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죄를 용서 받고 그 분의 힘으로 위로 받아야 하는데, 잘못에 대한 책임을 사회에 돌리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나 또한 죄인입니다 하면서 깨닫는가.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는 선을 행할 힘이 있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선을 지키려 한다.
@김리나-h5p2 жыл бұрын
아...드디어 올려주셨네요.현장에서는 소리가 좀 작아서 귀 쫑끗 여느라 뻐근했는데...이렇게 정확히 크게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ㅎ 신부님 마스크 미남이시네요. 쭈~~~욱 쓰셔야 ^^ 셀 기도를 20여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 번 해봤던 기억이....궁금하고 알고 싶어서 먼길을 옆집처럼 달려갔습니다. 성모님을 만나고...이 기도 해야겠다.. .할께요 성모님...약속을 드리고 봉헌하고 왔습니다. 저녁에 레지오 회합에 가서 피정 후기와 셀기도 필요성과 작게나마 성모님 사랑 전하는 시간으로 꽉 찬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책을 구입하고. 오늘부터 하루의 시작을 셀 기도로 봉헌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신부님...고맙고 감사합니다.구원의 길로 초대해 주신 나의 엄마, 하늘 엄마께 감사드리고...신부님의기도속에 함께 여정의 길로 동참합니다. 사랑합니다. Have a nice day~~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만세 ^^
해야할 일이 있어서 일을 하며 듣다가 일을 멈췄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soonkim407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 드립니다 이좋은 말씀을 듣고 맞 볼수 있으니 이 행복 형언 할수 없이 행복 합니다 🙏🙏🙏🙏🙏❤❤❤❤❤
@eunjulee84762 жыл бұрын
병근신부님 음성이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남편이 떠나갔습니다 우울한 내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fiat_voluntas_tua_333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해성사의 은총에 대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aeyoungkwon7114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모두 돌려 드릴수
@avemaria12082 жыл бұрын
- 주제: 구원과 죄에 대한 이야기 - 구원에 대한 어떤 갈망이 흐려지고 또 죄에 대한 감각도 흐려져버리면 우리가 하는 봉헌들은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림 - 우리 시대는 행복이 중요하다라고 생각. - 행복이 중요하다라고 믿고 사는 시대에 살고 있고 그러니까 뭘 하든 행복이 첫 번째 기준이 되어버림. - 교회에서도 구원을 선포하는 것보다 우리의 행복에 대해서 자주 얘기함. 긍정적인 것도 있고 사람들도 많이 좋아하고 또 위로도 받고 있지만 사실은 대단히 위험한 현상임. 신앙생활의 목적이자 결론이 행복이 되어버리고 말기에. - 행복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향해서 살아갈 때 거져 주어지는 것임. - 신앙을 지키면서 가까운 이들에게 충실해야 되는데 행복해지려고 신앙을 버리고 가까운 이들과도 갈라서는 것이 허용되는 세상이 돼버림. -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만으로 행복해야 하고 성모님 것이 될 때 그리고 더욱 성모님 것을 되어서 예수님의 것이 될 때 행복하며 말씀을 듣고 지키면서 말씀이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질 때 행복해야 함. - 고통과 문제가 없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고통에 동참할 수 있고 희생을 바치면서 성모님하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해야 함. - 능력을 인정받고 또 사랑받고 가진 것이 많아서 행복한 게 아니라 자신을 쓸모없는 종이라고 고백하고 또 없신 여김 받고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며 주님을 위해 사는 것과 주님을 위해 고통받는 것, 주님을 위해 참는 것이 행복이어야 함. - 탕자의 비유ㅡ탕자는 아버지로부터 독립해서 나름대로 살아보려고 하고 형은 오만하고 동생을 시기하며 아버지의 축제를 거부하고 자비를 거부함 - 탕자는 하느님 없는 세상 하느님 없는 낙원을 꿈꾸고 하느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살고 싶은 것이 죄를 지었고 형은 하느님의 자비에 불만을 가지고 형제를 단죄하고 화해하지 않고 아버지의 기쁨 그러니까 죄인들이 회개하는 기쁨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슬프게 하고 죄를 자꾸 쌓고 형제랑 화해하지 않는 죄를 지음 - 오늘날 하느님을 믿고 찬미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이룩한 문화와 기술만 참배하고 내가 이룬 것과 인류의 기술들을 참배함. - 하느님은 없어도 된다하고 하느님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자신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하느님을 찾는 게 아니라 바벨탑을 쌓기에 분열된 사회를 겪을 수 밖에 없음. -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없는 낙원을 꿈꾸다가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스스로 숨어버림 - 다윗이 밧세바의 남편에게 죄를 지었지만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어라고 고백했음 - 현대인들은 죄에 둔감해짐 - 교황님이 쓴 화해와 참여라는 글에서 죄에 대한 감각의 소멸에 대해 정리해 주심. - 죄를 지을 때마다 누군가의 삶을 조금씩 끌어내리고 파괴하고 해악을 끼치고 있음 - 성인 한명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지만 죄인 한명도 많은 영혼들을 끌어내리고 파괴하고 해악을 끼침. - 죄책감도 가져야 함. - 심리 상담받고 심리에 대한 공부를 더 하면서 복음을 더 믿게 되고 하느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십자가에 예수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지 봐야 함. 복음을 더 선포하게 되는지 아니면 자기가 배운 지식 경험을 선포하게 되는지,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면서 기뻐하게 되는지 아니면 내 탓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혼자 아픔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서 위로받고 회복하고 있는지를 봐야 함. - 세속에 물들면 죄 고백은 이제 사라지고 고해소와 멀어짐. - 자신을 분석하고 공부하고 나눔을 하며 자기 회복 훈련을 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지만 하느님 없는 신앙이 돼버림. - 혼자 극복하려고 하거나, 죄를 용서받고 그분의 힘으로 내가 다시 살아가야 되는데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으로 위로받고있다면 그리스도교 신앙은 아닌 것임 - 윤리 신학자였던 요한 바로 이세 교황님이 상대주의 영향에 대한 것도 말씀하심 - 윤리를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 죽음과 심판, 지옥과 천국, 죄와 벌에 대한 가르침들이 흐려져 버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지옥이 있겠어라는 생각까지 들어오고 하느님은 자비로운데 그렇게 엄격하게 심판하겠어라는 생각으로도 죄 짓고도 성체도 모심. - 교회가 심판과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는 장소가 아니라 현세의 행복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 - 죄에 대한 합당한 감각을 회복하는 일은 현대인을 위협하는 심각한 정신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임 - 내면 치유에만 집중하면 결국 하느님과 멀어질 수밖에 없음 - 내가 더 이상 불행해지려고 해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는지 확실한 행복의 길로 나섰는지 희생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확실한 행복의 길로 돌아섰는지 점검해야 함 - 치유가 강조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조금 주의할것 - 하느님께 돌아가면 당연히 치유해 주심 - 고해성사를 잘했으면 사랑하게 됨 - 미운 사람이 있었던 한 사람의 고해성사 예시 '주님 제가 많이 미워했고 미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제 미움이 제 허영심과 이기심 겸손하지 못한 마음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나친 기대와 무안한 마음 때문에 화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도 번번이 칼같이 말했고 판단했고 불평했고 얕 보면서 미움을 키워왔습니다. 그저 남들처럼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에 정작 가까운 이를 먼저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하느님께도 이웃에게도 바라기만 했고 업신여김을 견디지 못했고 늘 혼자라고만 생각하는 악습에 빠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선한 행동도 악하게 보았고 의심했고 그의 약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다시는 죄짓고 싶지 않습니다.' 보속은 용서 얻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것을 하느님께 인격적으로 약속하고 용서를 얻어주신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것. 기도 몇 번 하고 때우는 게 아니고 그분의 십자가에 동참하고 죄 없애는 것. 내가 세상을 더럽혔으니까 죄를 없애는 그 십자가에 동참하는 게 고백이며 제대로 된 고해 성사를 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감사가 커짐. '제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당신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시고 다시 당신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고 제가 구원에서 벗어나지 않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이 커지면 고해성사를 제대로 한 것. 마지막으로 이제 성모님을 기억해야 함. 원죄 없으신 성모님 안에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가 완성됨. 화해 사업이 성모님과 함께 이루어진 것임. 예수님의 생애에서 성모님은 늘 그렇게 동반되심. 성모님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제 화해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심.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화해를 위해서 십자가 밑에서 희생에 동참하심 우리가 기도 속에서 나그네 길을 걷고 있는 우리를 돌보시면서 그분의 품이자 하느님의 낙원인 성모님의 품에서 성모님과 함께 늘 죄와 싸우고 승리할 것! "죄의 감각을 잊게 만들고 죄의 개념을 사라지게 만드는 이 세속 정신하고 끊어버리시고 죄를 용서하시는 저 십자가의 자비를 온 마음으로감사하고 받아들이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례-z4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engsuu2 жыл бұрын
ㅈ 남자 니트
@박희옥-p5t2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감사합니다 주님에뜻에따라살아갈수있게 저를이끌어주소서 성모님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b7x Жыл бұрын
고해성사를 잘 볼 수있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심 뉘우침과 용서로 감사로 죄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며 성모님의 사랑을 청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헛되는 생활이 않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몐!!
@Apol-f2f Жыл бұрын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이현자-s5h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늘 오래오래 양냄새가 풀풀나는 예수님을 꼭 닮은 착한목자로 기쁘게 사시기를 언제까지나 기억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강의 잘 듣고 항상 실천하는이가 되려는 심신으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연란-v9x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박리아-x9z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하느님과의 관계도 끊어지고 죄인 한 사람이 수많은 영혼들을 끌어 내린다는 말씀 듣고 놀랐습니다. 앞으론 제 자신의 행동도 언어도 이웃에게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성사를 했지만 제대로 다시 준비하여 하느님과 화해를 다시 청 해야 할 것 같아요~ 하느님과 더욱 가까울 수 있는 기회를 다시 갖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jennyjenny09212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해성사를 보는 신자들의 입장만 생각하고,신자들 한분 한분 성심 성의로 집전해주시는 신부님들의 입장을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판공은 정말 개인적인 은총이 큰거 같습니다. 저희 신자들도 사제를 위한 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야 겠어요!! 😭😭😭
@권미정-h8x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운 고해성사였는데 잘 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랜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꼭꼭 건강 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년 전도 이렇게 소중한 말씀 지금도 신부님은 말씀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 😊 천주님과 성모님께 사랑 💕 많이많이 밭으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레지오 선서를 87년도했는데 거진 매년 개근합니다 이번 9월엔 12 년 개근상도 밭았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노력하면 몆배로 채워주시더군요 하여 지금은 공소시절때 부터 42년의 나에 신앙생활이 주신대로 감사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이게 우리 아버지가 세레밭고 나서 천국은 하늘에 가기전에도 먼저 살수있다고 하신 말씀 77세 되서야 알았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이 너무 좋아서 막 쓰네요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아멘 💕 😊
@수경안나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피정이 오늘이였군요 ㅠ~~ 직접 강의듣지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강의 듣고 신부님도 뵈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 저는 행복전에 평화가 좋습니다 😄😄😇 저는 평화가 있어야 기도도 행복도 기쁨도 감사함등등 따라 오지 않을까 합니다... 성모어머님 사랑합니다 💜 💕 제가 참된 기도할수 있는 하느님 딸이 되도록 늘 지혜 주시옵고 함께하여주소서🙏🙏🙏🕯🕯 싸늘해지는 짙어지는 가을~~ 건강도 꼭 챙기세요 신부님 ⚘️⚘️🕯🕯🕯
@박세정-g7d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의강의를통해 진정한 신앙인으로서거듭나고있습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저희들은신앙인의길잡이가되어주세요
@장대호-r1f2 жыл бұрын
추운날씨에 감사합니다.관계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해바라기-u8h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말씀 감사 합니다 ~^^
@김영희-u3x2 жыл бұрын
저에게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나약한 저에게 은총내려주소서~아멘
@sookyunglim60812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강의라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공유했음 하는 마음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jinokbriones358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명 강의 입니다. 신부님 마스크 없이 강의 하신 모습 처음입니다 . 신부님 훈남 그리고 신부님 얼굴 너무 맑고 환하게 빛나세요
@Rainbow-j8v2 жыл бұрын
😊
@가브리엘-2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주님뜻때로 사는것 아멘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이효숙-m7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서강의 들으려 유투브 들어왔다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늘 어려운 고해와 구원에 대한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지금 살면서 행복추구를 포기하기 어려워서인지요. 차분히 묵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kseunjung5429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말씀 마음에 간직 합니다.반성 합니다.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saralee8938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자비의 어머나와의 삶을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병근신부님을 사랑하게 됩나다. 아멘!
@은주김-r3q2 жыл бұрын
냉담중인데 성사봐야겟네요 마음의짐이무겁습니다 아멘
@지형은-r7g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좋은. 강의. 들으며 고맙습니다 🙏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더 들으며 받아 적겠습니다 저는 뇌가 기억하지 못하는 아픈 사람이며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신부님 강의를 계속해서 듣고 배우며 감사드립니다.
@jong-mibark29692 жыл бұрын
✝️ 찬미 예수님 신부님 저는 올바른 고해성사를 보려고 애쓰는데 (제가 "치매" 기억을 못해서) 죄를 고하지도 못했는데도 신부님께서 시간에 쫓기는듯 사죄경과 보속을 주시니 저는 고해소에서 쫓겨난 기분이 들고 성사를 본것같지 않았어요 고해자도 나 밖에 없고 미사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한동안 후에 나오시면서 왜 그렇게 ~~~ 그때부터 고해실에서 그신부님 목소리가 들리면 불안해져서 엉뚱한말을하고 너무나 긴 훈계, 내가 잘 지키고있는 훈계를 듣고나니 ~아 ~이게 아닌데~ 저에대해 잘 아시는 신부님께 성사를 봐야겠어요.
@jong-mibark2969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다시한번 더 들으며 받아 적어야겠습니다✍ 이 강의를 듣게 해주신 하느님께서 감사드리며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
@taeyoungkwon71142 жыл бұрын
있도록 저의 온마음을 드립니다. ❤❤❤❤❤
@S행복-l3y2 жыл бұрын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로소이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70년동안 헛살음을 깨닷습니다.
@jenniferyoo8909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 있어요. 댓글은 처음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수국-i3o Жыл бұрын
저는 6년동안 냉담했는데 드디에 내일 성당을 갑니다.우연히 알게 된분의 도움으로 다시 성당에 가게되었고 고해성사도 할것입니다 신부님의 강의 들으니 눈물이 났는데 두번째 다시듣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제가 가서 고해성사하고 나면 고 3 아들도 그다음주에 바로 고해성사를 할 것 같은 믿음이 오네요.
@왕감자-p3h11 ай бұрын
아주 잘하셨습니다! 🎉 하느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수국-i3o11 ай бұрын
@@왕감자-p3h 감사해요~
@손순표1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도 잘하시지만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윤재희-j7s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잘듯고 성찰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uliakim96222 жыл бұрын
오는 처음 얼굴 뵙는데요 ,인자하시고 , 자애로우신 인상입니다 , 신부님 ,말씀 많이 듣겠습니다 , 건강하시고 ,항상 그자리에 계세요 , 🙏🤞💕
@마리-l6o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가사랑이에요-j1r10 ай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 행복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행복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명숙-o3c7l2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
@P새롭게2 жыл бұрын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회원이요 실무자로서 신부님의 강의 잘 듣고 단톡방에도 공유했습니다. 지난 8월 9일날 성모 순례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