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Massimiliano Maria Kolbe ed La Milizia della Immacolata Concezione ... Morto al posto di Un Papà di Famiglia che DIO lo Benedica che **Non Si È Vergognato di Sua Paura Umana e Volontà di Rivedere Moglie e Figli** Od Sua Storia e Sua Agonia per AMORE Sarebbe Stata Sconosciuta a Noi Posteri.** Ed Un Altro Santo/ta Cattolica Romana Apostolica Ignoto/Ignota per Noi Ma NO Ad DIO PADRE NOSTRO Pure Santa Edith Stain morì in Campo di Concentramento con la Sorella ..Carmelitane Scalze Purtroppo sappiamo fino ad Entrata in Campo di Sterminio ma da lì in poi .? Conversione di Edith Staine Avvenne Leggendo il Castello Interiore di S.Teresa D' Avila che lesse in Una Notte .. Era Un Genio e da Atea divenne Credente ... Purtroppo Follia Umana Messo Fine a Sua Giovane Vita e Quella della Sorella che si Convertì pure Lei al Cattolicesimo ... Quanti Preti e Suore Si Sono Sacrificati per Salvare I Laici presenti nei Campi di Concentramento...Solo che Noi Figli Adottati Sotto la Croce non li Conosciamo per Nome ma S.MADRE e SUO FIGLIO ...SI... Storia che a Volte Non Conviene che Mondo Sappia !? 🇻🇦🇮🇹 Ciao da Roma Italia 🌹🐟maria novella Italia Pure Noi Siamo Gentili Redenti... Io Sono nata Cattolica ma Come Tanti Origini Devono Essere State Gentili come Tanta Umanità.. Alcuni Conoscono chi portato LA LUCE in Loro Famiglie Ed Altri Come me che No Ma GESÙ EUCARESTIA ci ha abbracciato Tutti insieme al Cuore Immacolato di Santa Madre in Base a Tempi di DIO e Non Umani... Ma Siamo Tutti Gentili ( Peccatori Redenti dalla Misericordia di SS.ma TRINITÀ)
@user-jx2gj2to4k5 ай бұрын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 정말 신부님 말씀이 옳습니다. 저 역시 매번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곤 합니다. 묵주기도 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걸현2 ай бұрын
병근신부님과김연준신부님,양냄새나는착한목자되세요
@user-ud8ep4xi3g5 ай бұрын
신부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성된 묵주기도 성심껏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께 저의 모든 일들을 봉헌합니다❤
@user-fo5kc5gb1w5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user-xq9ui5cv2p4 ай бұрын
제가 한때 성모송의 속도에 대한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분심을 없에기위한 결국 물리적으로 속도를 내서 하라 한다는 건데, 해봤더니 묵상조차도 되질 않았습니다. 그쯤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 천천히 하면서 신비묵상에 맞는 나름 성화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 해 성모송을 바치니, 되려 묵상이 주가되면서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비묵상4개를 받치면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공로를 늘 묵상하게 되면서, 기도를 더 견고하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4 ай бұрын
앞으로 묵주기도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홍자-z8k4 ай бұрын
십자가는 오늘날을 위하여 있어지는 것입니다 멋찌십니다 들은 대로 나오는 말이지요
@_beny5 ай бұрын
요즘 저는 저희본당에 한 자매님과 하느님, 성모님 이야기를 자주 나누는데요, 그분 아이가 초등 고학년인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불안함이 크다길래 아이와 같이 묵주기도를 꼭 하라고 권해 주었어요. 어제, 카톡이 왔어요. 아이가 묵주기도 중에 눈물을 뚝뚝 흘리길래, 왜~~뭐가 또 불안해서 그래~? 하고 물으니 아이 왈 그게 아니고 예수님이 우릴 위해 돌아가신게 너무 슬프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그 아이가 얼마나 기특하던지. 성모님,주님께서 얼마나 예쁘게 보시고 마음에 위안을 얻었을까 생각하니 넘 행복했어요. 근데 반전은 고통의신비가 아닌, 영광의신비 였다는요. 둘이 부둥켜 안고 울다 웃다 했다는 에피소드를 듣는데 제가 다 눈물이~~ㅜㅜ 그리고 아이의 신심도 크다보니 악마놈이 가만히 있진 않을텐데 성수 꼭 뿌리고 꼭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했어요. 히야친타도 생각나더라구요. 여자아이 거든요. 저희 아들 복사단 동생인데 넘 예쁘고 기특하더라는요~~
@victory-gp3ek4 ай бұрын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지 않는 악마는 유혹 속에서 멈춰서게 만든다.. 가장 좋은 묵주기도는 가장 큰 공로를 쌓으며, 편할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하는 것이 더 큰 공로가 됨을 명심하십시오.(p 152) :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게 하는 것은 사탄' 이라는 구절을 떠올리며.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구용자-y1u4 ай бұрын
예수님 감사 합니다. 위로자신성모님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는 관상기도로서 십자가 신비를 묵상하며 드릴때 마음에 안정이 되며 질서가 믿음으로 키워 집니다.
@user-bt6lf7wm1q4 ай бұрын
ㅂ😂😢😮😅😊
@enz15905 ай бұрын
변하지 않는 신자들을 보면서 너무 답답해 하지 마세요. 신부님~ 김웅열신부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부으면 그냥 밑으로 다 빠지는데 콩나물은 자란다구요^^ 저희도 신부님 강론 들으며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아멘🙏
@김복락-b4f5 ай бұрын
9:21 9:23
@mariabattistoni92905 ай бұрын
🫒🕊️❤️🔥💫🤱📿💐🌹Amen 🇮🇹🇻🇦⛵🕯️🌍⚓ 🤱📿🐑❤️🔥 🌹🐟maria novella Italia
@haepark26444 ай бұрын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계속 드려왔던 묵주기도가 요즘은 분심이 자꾸 들어서 잘안됩니다 저를 위하여 우리 주님께 빌어주소서
@eonshin92824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하시는게 저를 두고 하신말씀인것같아 뜨끔 했습니다. 묵주기도는 정성껏 똑똑하게 발음하면서 성모님께 정성을 다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노력에 노력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새로운점을 터득하게 해주셔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수정-p6s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드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skh64065 ай бұрын
신부님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걸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rrorhan40565 ай бұрын
나이 50인데 50년 동안 하고 있는게 있다면 신앙생활입니다. 저는 어머님께 유일하게 감사한게 있다면 성당에 데리고 가 주신거에요, 덕분에 잘 성장할 수 있었으니까요. 묵주기도는 제게 용기도 되고, 의지도 되고, 위로도 되고, 명상도 되고..그런데 요즘 신부님 말씀 처럼 법당을 가고싶어집니다. 그 분께서 제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 싶어서요. 큰 수술을 하고도 하루 쉬지 않고 일하고 육아하고 버티고 있는데 요즘은 십자가를 지려고 해도 더는 체력이 안되서 지지 못할 것 같은데…기도 중에도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게 악마의 유혹일 것 같아서요.
@맬맬-j8l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묵주기도로 행복하시면 좋겟어요..예수님꼐서 부활하셨잖아요..부활의 삶도 사셨으면 좋겟어요..성모님과 함께 행복하셔요^^
@agatha2085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원하는 삶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많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내 뜻과 내 의지와 내 이상을 내려놓는 일이 많이 어렵겠지만, 우리 자신보다도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시니 그 십자가가 우리의 구원에 합당하다고 여기시고 주신 선물일거예요. 그 고통이 결국 영광의 선물이었음을 보여주신 분이 성모님이시잖아요~ 묵주기도 하시면서 그 고통을 성모님처럼 받아들이게 되는 시간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교우님,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교우님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user-ll7ot5kw3g4 ай бұрын
본당 기도회를 참여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사랑합니다❤
@ooheelee5884 ай бұрын
결단하고 결심하셔서 9일 기도한번 해보세요 54일되면 꼭 이루어 주세요
@ooheelee5884 ай бұрын
본당 성령기도회에 기도 부탁해보세요
@강춘희-b6h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저희들 레지오할때 신부님말씀듣고 제가 천천히 하다보니 늘 다른팀 보다 늦게 마칩니다.저도 빠르게 했던 단장이었는데 지금은 빠르게 하는팀을보면 왜저렇게 하지 합니다.😅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르는거죠~신부님 감사드립니다.오늘도 많이 행복하시길 빌께요.샬롬
@김홍자-z8k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리스도란 참 목자를 뜻 하지요
@최심원-o3y5 ай бұрын
신부님점점아름다운모습으로변하시는것같아요늘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항상감사하고사랑합니다
@Clara-Park5 ай бұрын
꼭~챙겨 듣고 싶은 성모신심학교 수업. 늦은 시간임에도 기뿌게 들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신부님 안녕히 잘~주무세요.
@조영희-h8b4 ай бұрын
신부님. 그래도 신부님 강의들으면서 다시 마음다잡고 또 놓았다가도 다시 잡곤 합니다. 기도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답니다.
@Angelic.Harmony4 ай бұрын
좋아요🙏✝️🙏
@user-mq9yi9sk8c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을많은 냉담자 들이들었으면 하는생각이 듭 니다 ㆍ
@산나무-k9v4 ай бұрын
여기 냉담자 강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vs1du1pf8b5 ай бұрын
48:09 이렇게 같이 읽다보면 묵주기도는 더하고 싶어지고,정성스럽게 바쳐 드리고 싶고,이 사랑을 빼앗기지 않고 싶은 아주 단순한 그리고 아름답고 빛나는 신앙이 내 안에서 자리잡고 있음을 느끼게된다.순식간에 빼앗아간다는것도 우리는 알고있다. 신부님 위해서도 묵주기도 바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모울타리 잘 다녀오세요🙏
@user-de4vx4sd8k4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likestar10044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떼세라를 아주 천~~~천~~~히 하루 5단씩만 정성들여 바쳐야겠어요! 그동안 하루 20단씩 했던 묵주기도가 누더기였다니...부끄럽습니다. ㅠ
@OLee-uh8rr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를 안해도 되는 이유를 만들고 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앞으로 정성을다해 싫은마음 이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영순-b7g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강론을 들으면서 세례을받으면서 묵주기도어대한 은총을 알게 되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