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과 묵시록, 부활은 죄와 죽음의 최종적인 패배입니다.]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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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근병근 신부

병근병근 신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Clara-Park
@Clara-Park 3 күн бұрын
저는 승리하신 하느님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를~~ 기뿌게 진정으로 부르게 할 줄 알게 하소서🙏~**
@보나-d9v
@보나-d9v 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아멘🙏
@이주연-y5r
@이주연-y5r 3 күн бұрын
아멘~~♡ 부활의 신앙을 굳게 믿나이다~♡
@희숙임-k7d
@희숙임-k7d 3 күн бұрын
혈연애가 아닌 형제애로 가족을 바라보는 신앙인이되라시는 참으로 중요한말씀 깊이새깁니다🌻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3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이경희-i4u
@이경희-i4u 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부활 신앙을 믿는 당신 자녀들 오늘도 제 십자가를 지고 충실히 그분 따르게 하소서 십자가 승리하네 아멘 !!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심 을빕니다 ❤❤
@은아김-d8t
@은아김-d8t 3 күн бұрын
지금 이 자리에서 진실로 저는 부활 신앙으로 살아왔는지 또 돌아보는 오늘입니다. 누구의 아내냐는 논쟁들, 자기애, 자기 가족으로만 사는가 아님 형제애로 사는가!?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늘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항상 회심과 기도로 죄와 죽음과 싸워 이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신부님~오늘도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희숙임-k7d
@희숙임-k7d 3 күн бұрын
나혼자만 열심하면 집안에 나쁜일 안생기고 무난할것이라고 여기며가졌던 기복신앙이 이젠 참된목자의 강론으로 내가정의 안녕만을 바라기보다 교회쇄신과 저의신앙가치관쇄신을 위해 죄를피하기위해 간절히 기도하게됩니다 내적으로요~😊🌻
@로사리아-l9n
@로사리아-l9n 3 күн бұрын
아멘🙏
@추옥태
@추옥태 3 күн бұрын
우리의 믿음이 부활을 확실하게 믿고 삶으로 이어지도록 늘 깨어있어야겠어요
@faustynaLee
@faustynaLee 3 күн бұрын
아멘🙏🏻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s9f
@감사-s9f 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기쁘게 듣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mslee9532
@mslee9532 3 күн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임영애-l1d
@임영애-l1d 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늘 사랑해요 아멘
@SOYOUNGLEE-u7e
@SOYOUNGLEE-u7e 3 күн бұрын
제 눈앞에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게 된다면 저는 아마도 많이 두려워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제안에 가족애로 뭉쳐 돈과 부패에 눈이 멀어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며 그분의 진리로 가는 빛을 두려워할 자에 속할 것같습니다. 제 마음속 그 끈을 과감하게 풀어 내 인생에 대화속 내용이 살아계신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찰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19:54
@kana11088
@kana11088 3 күн бұрын
☧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루카 20, 38)
@로사리아-l9n
@로사리아-l9n 3 күн бұрын
아멘🙏
@이병옥-e9e
@이병옥-e9e 3 күн бұрын
ㅡㆍㅡ
@아지매-g8r
@아지매-g8r 3 күн бұрын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