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매일미사 강론 매일 잘듣고 있습니다~사람들은 이기적이고 달콤한 말을 좋아하지요~그렇지만 안드레아신부님 강론은 피가되고 살이됩니다~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랄7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크게 웃는 그 웃음에 저도 웃습니다 섭섭병 안걸릴려고 오늘도 기도로 함께 합니다
@로사리아-l9n7 күн бұрын
아멘🙏
@Clara-Park7 күн бұрын
우선, 여기 오시면 많이 웃으셔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사제로서 교회의 오류들로 고민이 많다ᆢ하시는 신부님. 참 사제의 본을 잘 보여 주시니 늦은 시간임에도 듣고 싶은 말씀이라 기뿌게 잘~들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로사리아-l9n7 күн бұрын
아멘🙏
@Clara-Park7 күн бұрын
@로사리아-l9n 함께 평화를 빕니다🙏
@youngsooklee40997 күн бұрын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 하소서!❤
@Ebaird-fv9up7 күн бұрын
저는 이병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제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참 묘한 만남이었지요.김연준신부님을 통해서 소개받았고,그 이후 날마다 예수님처럼 저를 찾아와서 그 날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의 강의들이 일용할 양식으로 나타나곤 해요.
@로사리아-l9n7 күн бұрын
아멘🙏
@가족의영상앨범6 күн бұрын
앗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김연준신부님을 통해 유투브 ai가 추천(?) 소개(?)해주더라고요❤
@안연주-e3m2 күн бұрын
저도 김연준 신부님 말씀 좋아해요~~~여기는 순천
@Stephania12262 күн бұрын
저는 마진우요셉신부님 통해서~^^ 참으로 귀하고 보배로운 참사제이십니다❤❤
@symphorosapark25807 күн бұрын
들을 귀가 있는 자도 하느님의 은총입니자
@꼬잉별2 күн бұрын
저는 매일 신부님 강론을 보고 듣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드릴때도 꼭 신부님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어느날 유트브에서 우연히 알게된 신부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조승희-h5c7 күн бұрын
아님니다신부님~신부님을위해기도합니다 강이잘듣고있읍니다 힘내세요~존경합니다
@김진언-d4b6 күн бұрын
하루를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아이 잃은 어느 자매님도 신부님 강론 말씀 알려줬는데 듣고 빵프로에서 오십프로 마음상처 나으셨다 했습니다. 묵주기도 (힘들어서) 한단도 못했었는데 20단씩 하고있다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열을 치유시켜 주셨는데 한명만 감사하러 왔냐고 서운해 하셨습니다. 소수를 위해서 힘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꽃이피다-e8d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을 통해 나를 성찰하며 성숙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yeongminYu-x1m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합니다 😊😊❤❤
@안연주-e3m2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말씀이 듣고 싶었어요~~~우리를 깨우쳐 주시는 신부님~^^🎉😂❤💐🙏💕🐤🍁👌
@김창순-p1h6 күн бұрын
신부님~힘내세요 💙 수가 많을 필요는 없다고 하신 봉헌된 이들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을 잘 따라가고 있답니다.. +하느님 안에 머무름 만으로 충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jennyoh92697 күн бұрын
메주고리예의 성모님 발현 목격 증인이 쓰신 책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를 읽고 나서 성모님의 발현을 느끼는것 같고 성모님의 대한 참된 신심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
@로사리아-l9n7 күн бұрын
성모님 사랑합니다
@이주연-y5r6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요셉 성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병근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세상에 없어질것들에게 마음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하루를 주님의뜻안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 가고 싶어 합니다 시련속에서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릴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 저는 시련속에 있습니다 시련이 닥쳤을때 원망을 먼저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근데 곧 바로 그 시련을 감사함으로 변화 될수 있게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련속에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그 사랑에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납습니다 미사를 봉헌할때 본기도 부터 화답송에 뜨거워지는 가슴과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저는 미사를 드리면서 감사의 눈물이 .. 성체를 모실때 눈물이 얼마나 흘러내리는지요 이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 은총의 눈물입니다...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신부님의 뜨거운 말씀으로 얼마나 행복하고 마음의 평화와 축복이 흘러 넘치게 합니다. 매일매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기다려지고 설랩니다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저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실까 설랩니다.. 미사 봉헌하러 갈때 첫사랑을 만나는 마음보다 더 설래게 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매일 매일 기도 드립니다~♡
@루루-h6d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저도 희년을 기다립니다
@Ebaird-fv9up7 күн бұрын
믿음이야말로 은총입니다. 신앙의 신비.....땅에 떨어진 말씀 하나.언제 어디서 발아되어 싻이 틀지는 하느님만 아십니다.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노고.....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란 그 정신으로만 버틸 수 있겠지요. 사람들의 마음밭. 길바닥이거나 자갈밭이거나 가시덤불 속이거나... 좋은 땅은 그만큼 희귀한 세상.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타락한 세상.
@로사리아-l9n7 күн бұрын
아멘🙏
@곽동순-n3u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잘하고 계세요..진심을알고.돌아올거애요.마음아프지마시고.힘내세요.❤❤❤❤❤❤❤
@로사리아-l9n7 күн бұрын
아멘!🙏
@로사리아-l9n7 күн бұрын
열린마음,듣는마음,기억하는 마음,실천하며 기쁨의 회개로 고해성사와 함께 평화의 말씀안에서 참된 신앙인 되도록 모든 신자들을 위해서 복음말씀 안에서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
@원명자-c3q5 күн бұрын
죄송해요 그동안 잠시떠나있어서요 신부님 말씀 듣고 열심히 듣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주시라 기도합니다
@canalfc45257 күн бұрын
우리주님감사합니다,🎉
@soonmoon90897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직접 보고도 알아보지못한 사람들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신부님 강론을 영상으로 보면서도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감동이 샘솟는데! 신부님 감사드리고 늘 응원의 기도드립니다.
@김영미-j9j5x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로사리아-l9n7 күн бұрын
아멘🙏
@FamHOON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부자한번~~ 예수님을 무시하는 내 마음이 문제를 모르고 있었네요 😂 네 주님을 돈보다 더 사랑하겠습니다. 더 사랑할 수있게 계속 도와주세요 🙏
@혜민-g3zКүн бұрын
아멘 🙏 사랑합니다 🎉❤
@리아-t3c6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hyejinkim75022 күн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여복례-s1r5 күн бұрын
아멘 🙏🏼
@베로니카-z8f6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겸손하고 온유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신부님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매일 강론말씀 들으며 힘을 받고 있었는데 요즘 자주 못들었던 저를 다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3일봉헌 시작해서 그런지 신부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건강잘챙기시고 사제들을 위한 기도속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께서 좋아하시는 베로니카성녀님😊 저도 베로니카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아김-d8t7 күн бұрын
교회(나)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더 묵상합니다. 변화와 성장, 경청과 대화. 저는 10월 말에 드디어 레지오에 들어갔습니다.ㅎㅎ 혼자서만 기도하다 함께하니 참 좋더라구요. 신부님~기도 안에서 항상 힘내 다시 일어서고 용기 있게 걸어 가세요♡
@살맛나는세상-y5o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이 시대 신부님 같은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주교님들이 바뀌어야하는데 바뀌지 않아 오류투성이 많습니다. 경기도 이*훈 주교 광주교구 김**, 제주도 교구 강우일주교, 김인국신, 함세웅, 송기인 이런분들 신부가 맞는지요? 몇분들이 카톨릭을 망치 ㅡ고 있는게 아닌가 깊이 생각합니다.~답답하고 냉담 햐ㅡ고 싶은맘입니다.~^